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08:38:42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4 수능에서 넘어옴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2023 수능 2024 수능
(2023.11.16.)
2025 수능

1. 개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4년 예고제에 따라 2021년 8월 24일에 발표되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2023년 3월 28일에 발표하였다.

2023년 11월 16일에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성적은 2023년 12월 8일에 통보한다. 해당 연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의 대부분인 2005년생이 응시 대상자이다.[1]

2. 정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정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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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월 모의평가 (2023.06.01)

  • 필적 확인란 문구는 「하늘 향해 우뚝 솟은 젊음으로」로, 장근엽의 '소나무'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381,673명 (접수자 수: 463,675명)
    • 재학생: 306,203명 (80.2% / 접수자 수: 375,375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75,470명 (19.8% / 접수자 수: 88,300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3.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79,376 언어와 매체
136
130 15,496 4.08%
화법과 작문 224,684
언어와 매체 154,712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35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23,545 53,359 176,904
비율(%) 55.0 34.5 46.6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85,575 95,180 180,755
비율(%) 38.1 61.5 47.6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0,251 3,682 13,993
비율(%) 4.5 2.4 3.7
직업탐구 인원(명) 3,566 1,703 5,269
비율(%) 1.6 1.1 1.4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75,782 미적분
151
134 20,068 5.34%
확률과 통계 179,591
미적분 182,256
기하 13,93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301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54,767 14,902 3,767 173,476
비율(%) 86.2 8.2 27.0 46.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2,383 159,399 9,064 180,846
비율(%) 6.9 87.5 65.0 48.1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746 5,570 588 13,904
비율(%) 4.3 3.0 4.2 3.7
직업탐구 인원(명) 3,404 1,536 355 5,295
비율(%) 1.9 0.8 2.6 1.4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0,960 90 29,042 (7.62%)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82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7,817
비율(%) 46.7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1,130
비율(%) 47.5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4,029
비율(%) 3.7
직업탐구 인원(명) 5,402
비율(%) 1.4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1,673 40 54,103 (14.18%)

3.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1개 1,472 0.8 831 0.5 -
2개 176,754 99.2 180,422 99.5 14,074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5,440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5,184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256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19,235 43 73(100) 282(0.24%)
윤리와 사상 31,564 47 67(99) 690(2.19%)
한국지리 29,540 46 72(99) 480(1.62%)
세계지리 24,514 47 69(98) 959(3.91%)
동아시아사 15,684 48 70(99) 336(2.14%)
세계사 13,147 50 68(97) 801(6.09%)
경제 5,588 48 71(99) 107(1.91%)
정치와 법 22,920 47 67(99) 467(2.04%)
사회·문화 107,222 48 66(98) 3,546(3.31%)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4,508 47 69(99) 1,046(1.92%)
화학Ⅰ 50,845 45 71(99) 626(1.23%)
생명과학Ⅰ 124,612 50 66(97) 6,698(5.38%)
지구과학Ⅰ 128,498 47 71(99) 1,517(1.18%)
물리학Ⅱ 3,613 40 86(100) 27(0.75%)
화학Ⅱ 3,388 35 93(100) 5(0.15%)
생명과학Ⅱ 6,297 37 90(100) 42(0.67%)
지구과학Ⅱ 3,988 29 98(100) 20(0.50%)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5,184 70
농업 기초 기술 668 69
공업 일반 1,216 69
상업 경제 1,834 71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109 74
인간 발달 1,555 69

3.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465 러시아어Ⅰ 196
프랑스어Ⅰ 680 아랍어Ⅰ 316
스페인어Ⅰ 769 베트남어Ⅰ 106
중국어Ⅰ 1,633 한문Ⅰ 815
일본어Ⅰ 1,548

4. 9월 모의평가 (2023.09.06)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맑은 웃음 머금은 네가 있었음 좋겠다」로, 나태주의 '소망'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374,907명 (접수자 수: 475,825명)
    • 재학생: 284,526명 (75.9% / 접수자 수: 371,448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90,381명 (24.1% / 접수자 수: 104,377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 2023년 고3인 2005년생의 경우 고1, 고2 당시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2]를 2년 연속으로 8월 31일에 응시하였다. 따라서, 2005년생이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9월에 응시하는 9월 모의고사이다.

4.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72,573 언어와 매체
142
130 15,720 4.22%
화법과 작문 218,233
언어와 매체 154,340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60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16,812 50,955 167,767
비율(%) 53.5 33.0 45.0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86,728 97,852 184,580
비율(%) 39.8 63.4 49.6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9,995 3,477 13,432
비율(%) 4.6 2.2 3.6
직업탐구 인원(명) 2,905 1,329 4,234
비율(%) 1.3 0.9 1.1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68,321 미적분
144
135 15,935 4.33%
확률과 통계 165,731
미적분 189,093
기하 13,497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290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44,843 16,157 2,697 163,697
비율(%) 87.4 8.5 20.0 44.4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259 164,577 9,863 184,599
비율(%) 6.2 87.0 73.1 50.2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850 5,984 560 13,394
비율(%) 4.1 3.2 4.1 3.6
직업탐구 인원(명) 2,548 1,442 251 4,241
비율(%) 1.5 0.8 1.9 1.2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74,142 90 16,341 (4.37%)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623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68,651
비율(%) 45.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4,997
비율(%) 49.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3,529
비율(%) 3.6
직업탐구 인원(명) 4,342
비율(%) 1.2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74,907 40 141,213 (37.67%)

4.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1개 1,440 0.9 953 0.5 -
2개 167,658 99.1 184,204 99.5 13,561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4,223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51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14,836 44 71(100) 334(0.29%)
윤리와 사상 29,885 45 71(100) 123(0.41%)
한국지리 27,175 45 71(100) 180(0.66%)
세계지리 22,544 44 72(100) 143(0.63%)
동아시아사 14,671 50 65(96) 1,304(8.89%)
세계사 12,485 50 67(97) 669(5.36%)
경제 4,500 48 70(99) 95(2.11%)
정치와 법 21,317 44 70(100) 105(0.49%)
사회·문화 102,904 45 70(100) 621(0.6%)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3,930 48 69(98) 2,073(3.84%)
화학Ⅰ 49,995 48 68(98) 1,860(3.72%)
생명과학Ⅰ 127,699 47 69(99) 3,421(2.68%)
지구과학Ⅰ 133,449 50 66(97) 8,000(5.99%)
물리학Ⅱ 3,892 46 78(99) 61(1.57%)
화학Ⅱ 3,704 47 76(99) 98(2.65%)
생명과학Ⅱ 5,725 43 77(99) 98(1.71%)
지구과학Ⅱ 4,528 40 89(100) 21(0.46%)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4,223 67
농업 기초 기술 462 71
공업 일반 1,169 67
상업 경제 1,254 70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73 73
인간 발달 1,373 72

4.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466 러시아어Ⅰ 200
프랑스어Ⅰ 714 아랍어Ⅰ 290
스페인어Ⅰ 804 베트남어Ⅰ 96
중국어Ⅰ 1,710 한문Ⅰ 1,254
일본어Ⅰ 1,620

5. 대학수학능력시험 (2023.11.16)

필적 확인란 문구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로, 양광모의 '가장 넓은 길'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44,870명 (접수자 수: 504,588명)
    • 재학생: 287,502명 (64.6% / 접수자 수: 326,646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157,368명 (35.4% / 접수자 수: 177,942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 접수자 중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의 비율이 35.3%로 1996학년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가·나형 구분이 폐지된 2022학년도 이래 처음으로 미적분 선택자 수가 확률과 통계 선택자 수를 뛰어넘었다.
    • 이 해에 수능을 본 대부분의 2005년생은 43만 8천명의 출생아수였는데도 불구하고 N수생이 최대치라서 44만명이 수능을 응시를 하였다.

5.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443,090 언어와 매체
150
133 18,015 4.07%
화법과 작문 264,880
언어와 매체 178,210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40,737 58,516 199,253
비율(%) 53.1 32.8 45.0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1,442 111,633 213,075
비율(%) 38.3 62.6 48.1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1,595 4,242 15,837
비율(%) 4.4 2.4 3.6
직업탐구 인원(명) 2,837 979 3,816
비율(%) 1.1 0.6 0.8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426,625 미적분
148
133 17,910 4.20%
확률과 통계 192,230
미적분 217,380
기하 17,01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9,271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66,128 17,494 2,291 185,913
비율(%) 86.4 8.1 13.5 43.6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340 188,953 13,560 212,853
비율(%) 5.4 86.9 79.7 49.9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788 6,761 661 15,210
비율(%) 4.0 3.1 3.9 3.5
직업탐구 인원(명) 1,862 1,287 229 3,378
비율(%) 1.0 0.6 1.3 0.8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42,105 90 20,843 (4.71%)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10,922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98,643
비율(%) 44.9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13,157
비율(%) 48.2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5,714
비율(%) 3.6
직업탐구 인원(명) 3,669
비율(%) 0.8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44,870 40 83,674 (18.81%)

5.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1개 1,239 0.6% 410 0.2% -
2개 198,647 99.4% 213,218 99.8% 15,927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3,866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3,737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29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37,268 50 65 6,357 (4.63%)
윤리와 사상 36,102 50 63 4,241 (11.75%)
한국지리 31,886 50 65 2,350 (7.37%)
세계지리 25,701 48 67 547 (2.13%)
동아시아사 17,357 47 66 360 (2.05%)
세계사 15,170 50 63 1,402 (9.24%)
경제 4,888 44 73 18 (0.37%)
정치와 법 24,426 43 73 122 (0.5%)
사회·문화 121,662 45 70 665 (0.55%)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63,162 47 69(99) 990(1.57%)
화학Ⅰ 58,520 47 69(99) 952(1.63%)
생명과학Ⅰ 147,298 47 69(99) 2,316(1.57%)
지구과학Ⅰ 156,681 47 68(99) 3,757(2.40%)
물리학Ⅱ 3,803 46 74(99) 65(1.71%)
화학Ⅱ 3,616 40 80(100) 9(0.25%)
생명과학Ⅱ 5,583 45 73(100) 45(0.81%)
지구과학Ⅱ 4,110 48 72(98) 129(3.14%)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3,737 66
농업 기초 기술 236 70
공업 일반 1,338 64
상업 경제 1,222 68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20 65
인간 발달 1,050 66

5.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1,555 러시아어Ⅰ 460
프랑스어Ⅰ 2,120 아랍어Ⅰ 3,823
스페인어Ⅰ 3,069 베트남어Ⅰ 372
중국어Ⅰ 6,733 한문Ⅰ 9,983
일본어Ⅰ 10,925

6.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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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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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논란 및 사건 사고

전북 군산 지역의 한 시험장에서 시험을 포기한 수험생이 "밖으로 보내달라"며 대기실에서 소란을 피우는 소동이 발생했다. 1교시가 진행되던 중에 시험 포기 의사를 밝혀 대기실로 데려갔는데, 이 대기실에서 "왜 밖으로 보내주지 않느냐"면서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

수능 이틀 전 "군대 간다" 쪽지 남기고 사라진 장수생이 있어 가족들이 112에 신고를 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는데, 이 장수생이 경찰 확인 결과 강원 철원의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

서울의 한 고사장에서 한 수험생이 부정행위로 적발되었는데 다음날 해당 수험생의 학부모가 감독관의 근무지를 찾아가 폭언을 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학부모 고발을 포함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학생의 아버지 같은 경우 감독관이 근무하는 학교 교문 앞까지 찾아와서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하며 한 아이의 인생을 망가뜨렸으니 똑같이 네 인생도 망가뜨려 주겠다고 협박했다. 또 앞으로 인생 재밌어질 거라고 기대하라고 협박했다고 한다. 감독관 A교사는 병가를 내고 언론 취재도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추후 이 수험생의 부친이 경찰대 출신 스타강사임이 단독 기사를 통해 알려지고#, 해커스 공무원 소속 김대환 강사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후 자신의 공식 카페에 입장문을 업로드하였다.기사입장문@

8.1.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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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과학탐구 Ⅱ과목 표준점수 폭등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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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는 2024학년도부터 서울대학교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에서 마지막까지 유지하고 있던 Ⅱ과목 필수제도를 폐지하면서 상위권 학생이 전부 Ⅰ과목으로 빠져버리자 벌어진 일종의 제2의 아랍어 사태이다.

8.3. 제주 남녕고등학교 고사장 정전 사태

제주특별자치도에 배정된 고사장 중 남녕고등학교에서 1교시 종료를 5분여 앞둔 오전 9시 55분에 2곳의 시험실에서 정전이 발생해 해당 시험실에 배정된 수험생들이 급히 교실을 옮기는 소동이 있었다. # 이후 해당 수험생들은 예비 시험실로 자리를 옮긴 뒤 5분의 추가 시간을 부여받았으며, 이로 인해 2교시부터는 당초 일정보다 7분 늦게 시작되었다.

8.4. 서울 경동고등학교 1교시 1분 30초 조기 타종 사고

서울 성북구 경동고에서 수능 1교시 국어 영역 시험 종료벨이 예정보다 1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학교에서는 2교시 수학영역 종료후 국어영역 시험지 및 문제지를 배부한 뒤 1분 30초의 추가시간을 주었다. 그러나 수험생들이 쉬는 시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정답을 확인했을 가능성 때문에 답안지 수정은 허가되지 않았고 이미 마킹한 문제도 수정하지 못하게 했고 마킹하지 못한 답안만 마킹하게 했다. 서울시교육청 자체 조사 결과 해당 학교에서 자동 타종이 아닌 수동 타종을 했다고 한다.

2023년 12월 2일 피해 수험생들이 집단 소송 준비에 나섰다. 교육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르비'에 '경동고 타종 오류로 수능을 망친 수험생들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또한 피해 수험생을 모집하기 위해 네이버 카페에 개설된 '경동고 수능시험장 피해 수험생 모임'에 이날 오후 5시 기준 30명이 가입한 상태다. #

2023년 12월 18일 당시 상황과 사고 경위가 밝혀졌다. #
수험생들이 다급한 목소리로 "시간 좀 보세요. 아직 1분이나 남았는데 답안지를 왜 걷어가요.”라고 했으며 감독관이 학생들의 항의에도 “마킹 그만하고 펜 내려놓으세요. 종 쳤습니다.”라면서 시험지를 걷기 시작하자 시간에 쫓긴 수험생들은 급하게 ‘일자로 죽 그은 마킹’을 하거나 찍거나 아예 공란으로 둔 채 펜을 내려놓았다. 일부 교실에선 고성과 항의가 오갔다. 쉬는 시간 몇몇 수험생들은 엎드려 흐느꼈다. 교무실에는 항의가 빗발쳤다. 특히 절망한 나머지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간 수험생도 있었다.
경동고 관계자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학교 측 실수를 인정했다. 당시 학교 방송실에는 교사 2명이 타종과 방송을 각각 맡고 있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타종 담당 교사는 개인용 태블릿PC를 챙겨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초 단위 시간을 확인하고, 휴대전화는 진동소리 등을 걱정해 옆방에 둔 채 ‘오전 10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80%가량 배터리가 남아 있던 태블릿PC가 갑자기 꺼졌고 타종 담당 교사는 급히 옆방으로 달려가 휴대전화를 가져왔는데, 급한 마음에 오전 ‘9시 58분 59초’를 오전 ‘9시 59분 59초’로 착각해 종을 울렸다는 것.
서둘러 답을 적다 실수를 하거나 되는 대로 찍어서 낸 학생들이 적잖았지만 결국 추가시간때 구제받는 이는 소수에 불과했고 대부분의 수험생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 학생은 “우리 반에서는 마킹을 못한 딱 한 사람만 재시험이 의미 있었다. 모두들 책상에 놓인 시험지만 멀뚱멀뚱 쳐다봤다”고 말했다. 특히 시험지를 배포하고 다시 걷는 과정에서 25분이나 소요되면서 수험생들은 50분의 점심시간이 반 토막 나는 또 다른 피해를 입었다. 식사시간도 부족한 상태에서 충분히 쉬지도 못하고 3교시에 들어가야 했다. 이 때문에 경동고에서 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점수가 평소보다 낮게 나온 경우가 많았다.

12월 19일 수험생 43명은 서울중앙지방법원교육부, 서울시 등을 상대로 1인당 2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대리인은 “타종 사고 후 한 달이 지나도록 교육 당국에서는 피해 학생들에게 사과도, 타종 사고 경위 설명도, 재발방지책도 내놓지 않았다. 재수를 하게 되는 수험생의 시간과 비용은 물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엄한 처벌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경동고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만 400여명이라 참여 인원은 더 늘 것으로 보인다.
타종 사고에 대해 교육당국의 대응은 정시 상담을 무료로 해주겠다는 안내가 전부였다. 교육청은 타종 관련 지침을 구체화하고 고사장 본부 요원을 더 늘리는 것을 교육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1 #2 #3 #4

9. 여담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4년 만에[3] 2024학년도 수능이 '노마스크 수능'으로 치러졌다. # 코로나19 확진자·유증상자도 일반시험실에서 응시케 되는데 확진자·유증상자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며 확진자는 별도 공간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 이 시험을 6개월 남짓 앞둔 2023년 5월 대한민국 국가시험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 터지면서 안전한 시험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수능시험에서 사전 문제 유출, 부정행위, 미채점 답안지 파쇄 등의 사고가 터지면 자격증 시험과는 차원이 다른 후폭풍이 불어닥칠 것이기 때문.
  • 사상 최초로 서울남부교도소에 수능 고사장이 설치되어, 해당 교도소 산하 "만델라 소년학교" 소속 소년 수형자 10명이 수능에 응시를 하게 된다. 이들은 20대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 하에 수능 대비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수능 시험 전날 화성시의 아파트에서는 남학생이 입시 스트레스를 받고 투신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3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고령 수험생은 김정자 할머니다. 나이는 82세이며 4년 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 출연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 할머니는 길에서 주운 양원주부학교 광고용 부채를 보고 2018년 3월 이 학교에 입학에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양원주부학교는 1982년 문을 연 성인 문해 학교다. 이후 결석 한 번 없이 학업에 매진해 중고등학교 과정 교육을 마친 할머니는 수능에까지 도전하게 됐다. 할머니의 목표는 미국에 사는 손주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고 한다. 2024년 1월 1일 진행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하셨다.
  • 기상청에서 수능날(11월 16일) 오전 서쪽 지방(인천·경기 서해안, 경기 북부 내륙, 강원 영서 북부)을 시작으로 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일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오후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부 시험장의 경우 3교시 영어듣기평가가 진행될 때 천둥이 칠 가능성도 있었다. 또한 오후부터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예상되니 수능을 마치고 도서 지역에 귀가하는 수험생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 #2 #3 다행히도 당일 비가 이른 시각부터 시작되고 천둥번개를 동반하지 않으면서[5] 영어 듣기 시간에 천둥이 치는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수능 당일에 비가 온 것은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16년 만이다.
  • 홀수형과 짝수형 모두 수학 영역 공통과목에서 답이 5번인 문제가 단 1개였으며 심지어 미적분 선택시 객관식 21문제 전체에서 답이 5번인 문제가 1개(7번)뿐이었다.
  • 수학 영역의 선택과목 별 표준점수 차이가 무려 11점으로 역대 최대로 벌어져, 표점차 줄이기라는 본래의 모토를 완전히 상실한 시험이었다. 확률과 통계의 경우 28, 29, 30번이 매우 쉽게 출제되어[6] 만점 표점이 137점으로 매우 낮았지만, 미적분의 경우 극악할 정도로 어렵게 출제되어 역대 최고 만점 표점인 148점을 찍었다 .1등급 컷의 차이는 최대 13점이었다.
  • 수학 영역 공통 22번 문제가 킬러 문항인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 #2 #3 정부 입장은 "교과외 풀이를 쓰지 않았으니 킬러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원래 킬러 문항의 의미가 교과외 풀이의 여부와 상관없이 '정답률이 매우 낮은 고난도 문항'을 일컫는 말인 만큼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 윤리와 사상 과목에서 만점 동점자 비율이 11.75%가 되면서 2등급 블랭크가 발생했다. 이지영 강사는 라이브 방송에서 시험지를 풀고는 이를 바로 예측하였다.
  • 지구과학I을 제외한 모든 과학탐구 영역의 1등급 비율이 4%대에 그치면서 근 10년 간의 수능 중에서 과탐 1등급을 받은 학생 수가 가장 적었다.
  • 가채점 수합 결과, 11수능 이후로 13년 만에 전 영역 만점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추정이 제기되었다. #1 #2 #3
  • 불수능으로 인하여 의대 수시의 수능 최저등급 충족률이 작년에 비해 20% 감소했다.[7] #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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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이전 1994 1995 1996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1997 1998 1999 2000
▣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오나타 사건
▣ (수시 모집 첫 시행)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응시 인원 최다
2001 2002 2003 2004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수시 제도 30% 확대)
▣ 9월 모의평가 도입(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6월 모의평가 도입(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첫 복수 정답 인정
2005 2006 2007 2008
▣ 첫 예비평가 실시(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내신등급제 도입)
2009 2010 2011 2012
▣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 4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2013 2014 2015 2016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2017 2018 2019 2020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2021 2022 2023 2024
▣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2025 2026 2027 2028
(시행 미정)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심화수학[미적분2(미적분), 기하] 수능 출제 배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단일 시험지로 모든 수험생들이 응시
}}}}}}}}} ||


[1] 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미포함.[2]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3] 코로나 19 발병으로 인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였다.[4]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연기되었다. 여담으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요일 및 날짜도 같으며,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경우 요일 개정 이전이지만, 연기된 탓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았다.[5] 낙뢰가 예보와는 달리 해상에서만 요란하게 발생하고 내륙 및 도서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6] 특히 30번의 경우 역대 최초로 통계 파트에서 출제되었지만 단순 계산 외의 아무 특징도 없는 문제라 문제의 퀄리티 측면에서 비난받았으며, 28번, 29번 또한 매우 쉬웠다.[7] 영어 과목의 1등급 충족자가 5%에 미달할 정도로 줄어든게 치명적이었다.[8] 서울대학교 정시 산출 방식으로 환산 시 15.75점[9] 여담으로 대중교통이 많이 안 좋다. 가장 가까운 기차역이 중부내륙선 앙성온천역인데 무려 8km나 떨어져 있을 정도.[10] 충청도 지도를 보여주고 충주 어딨냐고 찾는 흔한 위치 문제이다. 난이도는 일반 상식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