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20:49:37

Beasts of Bermuda/동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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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택 가능한 동물
2.1. 육식동물
2.1.1.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2.1.2. 아크로칸토사우루스(Acrocanthosaurus)2.1.3.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2.1.4. 비헨베나토르(Wiehenvenator)2.1.5. 이크티오베나토르(Ichthyovenator)2.1.6. 메가랍토르(Megaraptor)
2.2. 초식동물2.3. 비행동물2.4. 수생동물
3. 소동물(Critter)4. 등장이 예정/예고된 동물5. 참고 문헌

1. 개요

생존게임 Beasts of Bermuda에서 등장하는 동물들을 서술한다. 선택해서 플레이가 가능한 동물은 일반적인 육상 공룡부터 반수생 공룡, 익룡, 그리고 해양 파충류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고생물이 있다. 전체적으로 크기가 클 수록 성장 속도가 느리고 선회력이 나쁜 대신 체력과 공격력이 높다.

2. 선택 가능한 동물

2.1. 육식동물

다른 동물의 고기를 먹는 육상동물들로, 공통적으로 물기 공격을 사용한다.

2.1.1.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게임 내에서도 손꼽히게 높은 민첩성과 기동성, 그리고 많은 스태미나를 가진 소형 육식공룡이다. 모든 동물 중 가장 높은 점프력을 가졌으며, 점프 도중 방향 전환이 매우 자유롭고,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낙하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크기가 작은 만큼 성장 속도도 빨라 플레이 난도가 가장 낮은 동물 중 하나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부상 피해를 입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범용성이 높은 동물로, 스캐빈징만 하며 연명할 수도 있지만 다른 동물의 새끼나 알을 훔치거나, 공격 트리를 쌓아 특유의 민첩한 몸놀림을 이용해 더 큰 동물을 사냥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크기가 작아 공격력과 체력이 낮지만 공격력의 경우 'Sharp Teeth' 또는 'Brawler' 재능을 통해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으며, 'Sturdy' 재능으로 더 큰 생물들이 가하는 즉사급의 피해를 견딜 수 있다. 악천후에 꽤 약하지만 몸집이 작은 덕에 피난처를 찾기가 쉬우며, 돌 틈새 같은 곳에 비집고 들어가기만 해도 은신처가 어느 정도 보장된다.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 재빠른 몸놀림 덕에 대부분의 포식자들로부터 쉽게 도망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빠르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익룡들과 벨로키랍토르 못지 않게 빠른 위에헨베나토르와 메가랍토르는 요주의 대상이다. 비행동물에게 더 많은 체력/부상 피해를 가하게 하는 'Wing Tear' 재능과, 공격의 전체 부상 피해량을 높여주는 'Bruiser' 재능, 그리고 공중에서의 피해량을 줄여주는 'Acrobat' 재능을 통해 주객전도로 익룡 사냥꾼이 될 수 있다.

두 번째 공격은 존재하지 않지만 오른쪽 마우스를 꾹 눌러 스태미나를 소모하여 앞쪽으로 크게 뛸 수 있다. 모든 동물 중 유일하게 크기에 상관없이 오릭토드로메우스의 굴에 침입할 수 있으며 'Vigilance' 재능으로 굴 속에 있을 때의 편안함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가파른 암벽이나 바위 기둥, 나무, 선인장 등에 점프하고 상호작용 키를 눌러 그곳에 매달릴 수 있으며, 나무를 타고 올라 나뭇가지 위에 올라갈 수 있다. 나무가 빽빽한 숲 가운데의 나무 사이는 비바람을 막아주는 동시에 다른 육식공룡들의 입이 닿지 않기에 상당히 안전한 장소이며, 수컷은 나무 위에 둥지를 만들 수도 있다.

냄새 맡기의 효율이 높아 먹이를 찾기 쉽고 적은 양의 먹이로도 허기를 채우는 데 지장이 없지만, 라이프 사이클 유형에서 플레이할 경우 성장할수록 허기가 닳는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따라서 최대한 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신당에서 축복을 받고 싶다면 반드시 주변에 충분한 먹이를 확보하도록 하자. 'Forager' 재능에 포인트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대형 벨로키랍토르의 생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개발 초기의 벨로키랍토르는 깃털이 반쯤 빠진 듯한 데이노니쿠스 같은 모델링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실제로 다른 동물에게 달라붙어 공격하는 능력이 추가된 적이 있었으나, 버그로 인한 수많은 문제로 인해 머지 않아 삭제되었다.

2.1.2. 아크로칸토사우루스(Acrocanthosaurus)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게임 내의 대형 육식공룡 쌍두마차이다. 높은 체력을 가진 대신 매우 둔하며, 공격에 출혈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상대의 공격력을 일정 시간 동안 경감시키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특징들은 아파토사우루스 같은 대형 동물 사냥에서 유리하게 작용한다.

성체에서 더욱 자랄수록 머리의 볏이 발달하면서 전체적으로 육중해진다.

2021년 8월 5일에 디자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며, 2023년 7월에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개선이 이루어졌다.

2.1.3.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피해량을 선사하는 육식공룡으로, 티라노의 공격은 기본적으로 부상 대미지를 가지고 있어 상대의 움직임을 한번에 둔하게 만들 수 있다. 속도도 아크로보다 빠른 대신 회전이 둔하고 스태미나가 매우 빨리 닳는 것이 단점이다. 매복 사냥에 특화되어있는 공룡으로 웅크린 채로 힘을 충전한 후 특수능력 키를 누르면 잠시동안 평소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창에서 깃털 옵션과 비늘 옵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으나 2021년 1월 25일에 디자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비늘 옵션만 지원하게 되었다. 성체에서 점점 나이가 들 수록 육중해지며 얼굴의 케라틴질 장식이 더욱 자라난다.

2023년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라이플 사이클 서버에서 티라노사우루스로 2.0까지 성장하면 'Fall Decay(가을의 부패)'라는 이름의 한정 스킨을 준다.

2.1.4. 비헨베나토르(Wiehenvenator)

중형 육식공룡으로 티라노와 아크로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기동성과 점프력이 좋으며 스태미나의 효율성이 높다. 다른 공룡을 추적하여 쓰러트리거나, 치고 빠지기와 뒤물기 같은 얍삽한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다.

좌클릭은 일반 물기 공격, 우클릭은 하단 물기 공격이다. 또한 좌클릭을 꾹 눌러 힘을 충전하여 놓으면 충전한 만큼 상대에게 힘줄 파열(Tendon Tear) 디버프를 선사한다. (체력 피해는 없다.) 해당 디버프에 걸린 플레이어는 달리거나 점프할 수 없고, 선회력이 감소하며,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돌진과 메가랍토르의 회피 기동 능력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벨로키랍토르 등과 같이 부상 피해에 면역인 동물은 이 디버프에 걸리지 않는다. 같은 무리원에게는 힘줄 파열이 걸 수 없으니 잘못 입질을 했어도 안심하자.

특수 능력 키를 꾹 누른 채로 상대방에 커서를 맞춘 후 키를 놓으면 능력 수치를 일정량 소비하여 상대의 스탯을 볼 수 있다. 이 전용기는 재능 트리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2021년 1월 25일 업데이트로 공격에 약간의 출혈을 동반하게 되었으나, 동년 12월 22일 업데이트에서 삭제되었다.

원래 이름은 메갈로사우루스였으나 최근 메갈로사우루스의 크기가 알려진 것보다 컸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2022년 11월 5일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같은 메갈로사우루스과의 공룡이면서 게임 내 크기에 가장 알맞는 공룡인 '위에헨베나토르(Wiehenvenator)'로 명칭이 바뀌었다.

2.1.5. 이크티오베나토르(Ichthyovenator)


물에서 생활하는 것에 특화된 반수생 공룡. 지상에서의 움직임이 느린 대신 물속에서 해양 파충류들 만큼이나 빠르고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다. 공기 게이지도 다른 공룡들보다 훨씬 높고, 바닷속에서도 편안함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어식성이어서 육고기와 함께 물고기도 먹는다.

두번째 공격은 첫번째 공격(물기)보다 양 옆, 그리고 아래로 범위가 넓은 대신 전방 범위는 짧은 팔 휘두르기 공격이다. 이 공격은 수중에서는 해양 파충류들의 것과 같은 다트로 변하며, 역시나 같은 방법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다트가 활성화된 동안에는 낙하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2.1.6. 메가랍토르(Megaraptor)

2022년 2월 13일 패치로 추가된 중형 육식공룡이다. 상당히 공격적이면서 위에헨베나토르보다도 재빠르고 날렵한 대신 덩치에 비해 훨씬 가냘픈 유리 대포이며, 무리를 지어 다니는 플레이가 권장된다.

모든 공격에 출혈 피해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공격은 보통의 대미지와 출혈을 주는 물기 공격이다. 두 번째 공격은 할퀴기로, 땅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꾹 눌러 지속적으로 능력 수치를 소모하며 연속으로 할퀸다. 물기보다 더 많은 출혈 피해를 선사하지만 할퀴는 동안에는 달릴 수 없다.

뒤로 점프해서 회피하는 회피 기동(Evansive Maneuver) 특수능력이 있다. 점프해서 공중에 있는 동안에는 반투명해지면서 모든 받는 피해를 무시한다. 특수능력 키를 얼마나 누르냐에 따라 도약 거리가 달라진다.

기본 수영 속도가 반수생 공룡들을 제외한 모든 공룡 중에서 가장 빠르기에 비교적 간격이 넓은 섬 사이도 이동하기 꽤나 편하다.

성체에서 더욱 자랄 수록 머리와 등, 꼬리, 팔에 가시 모양 깃털이 자라난다.

2.2. 초식동물

식물을 주식으로 하는 육상동물들이며, 포식자들의 공격에 대비한 다양한 반격책을 가지고 있다.

2.2.1.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


게임 내에서 가장 거대한 동물로, 체력이 4200으로 매우 높지만 그만큼 둔하다. 대신 그만큼 공격력이 막강하며, 특수능력 키로 목 휘두르기, 좌클릭하여 앞다리로 걷어차기, 우클릭하여 꼬리치기를 할 수 있어 전방향에서 오는 적들을 모두 공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수영 중에는 앞발차기와 꼬리치기만이 가능하다.

웅크리기 키를 누른 후 이동 키를 누르면 뒷걸음질을 하며, 뒤에서 오는 적에게 반격을 가할 수 있다. 우클릭을 꾹 누르고 있다가 놓아서 꼬리치기를 하면 능력 수치를 소모하여 더 높은 피해와 넉백을 줄 수 있다. 달리는 아파토사우루스는 발 근처의 작은 동물들을 날려버린다.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성체가 되기까지 육식공룡들의 표적이 되기 쉽기에 그 동안은 무리와 함께 지내는 것이 안전하다.

악천후에 대한 저항이 매우 높은 데다가 유일하게 토네이도에 휩쓸려도 날아가지 않는다. 아파토사우루스는 근처에 있는 무리 구성원의 비바람을 막아주어 편안함을 제공하며, 재능 트리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2022년 5월 1일 업데이트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리메이크가 이루어졌다. 이전에는 실제보다 훨씬 거대한 덩치에 성장률 1.0 기준 기본 체력은 6000이 넘고 속도가 더욱 느렸으며, 공격 또한 더 강력했던 대신 내려찍기와 꼬리치기만이 존재했다.

2023년 4월 6일 업데이트부터 4월 30일까지 라이프 사이클 모드에서 성장률 1.32를 찍으면 'Spring Guardian(봄의 수호자)'이라는 이름의 한정 스킨을 얻을 수 있었다.

2.2.2. 루르두사우루스(Lurdusaurus)

이크티오베나토르와는 또 다른 반수생 공룡으로, 바닷속에 분포하는 해초들이 주식이다.

마찬가지로 우클릭을 꾹 눌러서 물속에서 다트를 할 수 있다. 다팅은 다른 해양 포식자들로부터 빠져나올때 유용한데, 다팅을 통해 적에게 부상과 피해를 입히고 위험할 때 물 밖으로 빠져나와 해양 포식자들에게 닭 쫒던 개의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물 밖에서 달리면서 우클릭을 꾹 누르면 능력과 스태미나를 소모하여 잠시동안 돌진 공격을 시전한다. 한번 돌진한 후 다시 돌진하려면 몇 초동안 기다려야 한다.

2023년 7월 동안 라이프 사이클 서버에서 루르두사우루스를 2.0까지 키우면 'Waverider'라는 이름의 한정 스킨을 지급했다.

2.2.3. 오릭토드로메우스(Oryctodromeus)


선택 가능한 초식공룡 중에서 가장 작고 약하지만 땅굴을 파는 능력을 갖고 있어 여러 포식자와 악천후로부터 안전하게 있을 수 있다. 이 땅굴은 넓힐 수 있으며, 땅을 파면서 여러가지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땅굴은 방치하면 조금씩 헐기 때문에 수시로 관리해줘야 한다. 오릭토드로메우스는 어떤 방법으로도 부상 피해를 받지 않는다.

첫 번째 공격은 적은 피해를 주는 쪼기 공격이다. 두 번째 공격은 모래뿌리기로, 피해는 없지만 맞은 상대의 시야를 잠시동안 방해하기에 그 사이에 도망치거나, 무리의 다른 초식공룡들이 반격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벨로키랍토르와 그 외의 덩치가 작은 동물은 이들의 땅굴에 침입할 수 있다. 오릭토드로메우스가 아닌 다른 동물이 땅굴에 들어갈 경우 폐소공포증 디버프를 받고 편안함이 크게 손상된다. 큰 서버의 무리가 만든 땅굴은 스케일이 미궁에 가깝게 넓어지기 때문에 처음 땅굴에 들어간 동물이 그대로 길을 잃어 아사하는 경우도 있다.

2.2.4. 파키케팔로사우루스(Pachycephalosaurus)

중소형 공룡으로 체력은 낮지만 빠른 달리기 속도에 굉장히 위협적인 공격을 가지고 있다. 좌클릭 공격은 기본 공격인 물기이며, 달리는 도중 우클릭을 누르면 지속적으로 능력 수치와 스태미나를 소비하며 돌진 공격을 시전한다. 돌진으로 다른 생물을 들이받으면 속도에 따라서 큰 체력 피해와 높은 부상률을 주고, 체급에 따라 상대를 공중으로 넉백시킨다.

주요 전투 전략으로는 높은 곳에 자리잡고 육식공룡이 고개를 돌릴 때 돌진하는 것이 있다. 높은 언덕에서 돌진하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대형 육식공룡에게도 매우 위협적이다. 돌진하는 동안에는 방향전환이 어려워지므로 들어가는 각을 잘 보아 다른 사물에 걸리거나 빗나가지 않도록 하자. 부상을 입을 경우 속도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공격받기 전에 돌진하고 빠르게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기동성 트리를 쌓으면 다른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기도 쉬워지고, 돌진의 피해량도 높일 수 있다. 'Batter' 재능으로 넉백을 강화하여 적을 언덕에서 쉽게 떨어뜨릴 수 있다.

원래는 완전한 초식공룡이었지만 코아후일라케라톱스 패치와 동시에 잡식공룡이 되었으며, 초식을 위주로 고기 또한 먹는다.

2.2.5. 파라사우롤로푸스(Parasaurolophus)


파라사우롤로푸스는 적당한 체력, 높은 속도, 그리고 포착한 적의 위치를 무리의 다른 공룡들에게 알리는 특수 능력 덕분에 초식 무리에 꼭 빠지지 않는 공룡이다.

좌클릭으로 시전하는 첫 번째 공격은 보통의 대미지를 주는 머리 휘두르기다. 우클릭으로 시전하는 두 번째 공격은 내려찍기로, 느리지만 적중할 경우 높은 체력 피해와 부상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웅크리기 키를 눌러 4족 보행을 하는 동안 특수능력 키를 누르면 스태미나를 소비하여 뒷발차기를 하는데, 피해는 없는 대신 상대를 뒤로 멀리 날려버린다.

티라노사우루스와 아크로칸토사우루스같은 대형 육식공룡은 체급상 쉽게 파라사우롤로푸스를 사냥할 수 있으므로 혼자서 이들과 마주쳤을 때는 빠른 달리기로 도망가는 것이 현명하다.

2021년 7월 14일에 디자인이 업데이트되면서 암수간에 성적 이형이 나타나게 되었다. 암컷은 수컷보다 볏이 짧고 뭉툭하다. 이후 2022년 3월 17일 업데이트에 다시 재작업된 애니메이션이 적용되었다. 성체에서 더욱 자랄 수록 전체적인 체형이 육중해진다.

2022년부터 성탄절 기간 동안 'Winter Snowflake(겨울의 눈송이)'라는 한정 스킨을 배포했다.

2.2.6. 사이카니아(Saichania)

성장도 1.0 기준 기본 체력이 2000이 넘고 일정시간 입은 대미지를 반감, 반사하는 가시갑옷 능력이 있기 때문에 초식 무리의 방패역할로 애용된다. 좌/우클릭으로 꼬리의 곤봉을 좌/우로 흔들어 공격하며, 적당한 체력 대미지와 높은 부상률로 육식공룡이 쉽게 사냥하지 못하게 한다.

무리를 지은 육식공룡들은 사이카니아의 주된 천적으로, 느린 사이카니아의 속도를 이용해 치고 빠지며 사이카니아를 말려죽인다. 가장 좋은 방법은 초식 무리에 들어가는 것이지만, 만약 혼자서 공격 당했을 경우 공격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가시갑옷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능 트리를 통해 선회력을 향상시키면 이런 공격으로부터 반격하기 쉬워진다.

2.2.7. 코아후일라케라톱스(Coahuilaceratops)


2021년 10월 18일 패치와 함께 추가되었다. 잡식공룡으로 초식을 위주로 고기도 먹으며, 공격에 출혈 피해를 동반한다.

실제 코아후일라케라톱스보다 덩치가 크게 묘사되며, 성체에서 점점 나이가 들 수록 뿔이 더욱 길어진다.

2.3. 비행동물

전부 익룡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하늘을 날 수 있어 맵을 이동하기가 편하다. 하지만 날아다니다가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추락하면 부상과 함께 대미지를 입고 심하면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 냄새 맡기의 효율이 높고, 어식성이기 때문에 생선살을 먹을 시 포만감이 오른다. 또한 물속에서 우클릭으로 약한 다트를 할 수 있으며, 나무 위에 둥지를 만들 수 있다.

'Nest Raider' 재능을 찍을 경우 어린 생물을 납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하늘을 이용한 치고 빠지는 전술과 먹이를 뺏어 하늘로 날아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어린 생물을 납치해갈 수 있는 능력 덕분에 무리들은 익룡들이 보이면 대부분 죽이려고 달려든다. 부상을 입을 경우 비행에 심각한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공격받기 전에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한다.

2.3.1. 프테라노돈(Pteranodon)

트로페오그나투스가 추가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유일한 하늘의 터줏대감이었다. 비행 시 스피드가 매우 빠른 덕에 하늘을 날아다니며 맵을 순식간에 가로지를 수 있다. 성장 속도도 매우 빨라 키우기 가장 쉬운 동물 중 하나이다. 악천후에 매우 취약하므로 날씨가 나빠질 기미가 보인다면 주저하지 말고 피난처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

하늘을 날고 있을 때 'Aerial Acrobatics(공중 곡예)'라는 특수 능력으로 스태미너와 능력 수치를 소모하여 순간적으로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이는 다른 동물을 기습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시전하는 동안에는 공격을 할 수 없으므로 타이밍을 잘 노리도록 하자.

'Piercing Beak' 이라는 고유 재능을 통해 비행 속도에 비례하여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Brace For Impact' 재능으로 공중에서 입는 부상률을 줄여 재빠른 익룡 전문 사냥꾼이 될 수 있다.

모델링은 게오스테른베르기아라는 별개의 속인지 논란이 있는 종인 '프테라노돈 스테른베르기(Pteranodon sternbergi)'를 기반으로 했다. 암수간의 성적 이형성이 존재하며, 수컷은 사각형의 크고 아름다운 볏과 더 기다란 부리를 가지고 있지만, 암컷은 세모꼴의 작은 볏과 더 짧은 부리를 가지고 있다. 암수 공통으로 성체에서 점점 나이가 들 수록 볏과 날개가 점점 더 길게 자라난다.

앞서 해보기 출시 이래로 총 두 번의 디자인 업데이트를 받았다. 첫 번째 디자인 업데이트 때 현재의 울음소리를 가지게 되었으며, 2023년 4월 6일의 두 번째 디자인 업데이트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이전의 두 버전에서는 '프테라노돈 롱기켑스(Pteranodon longiceps)'를 기반으로 한 모델링을 사용하고, 성적 이형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특수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다.

2.3.2. 트로페오그나투스(Tropeognathus)


2020년 10월 25일 업데이트로 추가. 프테라노돈보다 체력과 공격력이 높아 더욱 공격적면서 날씨 저항이 매우 높으나, 기동성은 프테라노돈에 비해 뒤떨어진다. 물속에서 수면 위로 솟아오를 시 일정량의 스테미나를 소비하지만 재능 트리를 통해서 보완할 수 있다.

'Wing Beat(날개치기)'라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다. 땅에서는 날개를 퍼덕이고 하늘에서는 한 바퀴 도는 모션이 발동되면서 Do a barrel roll! 맞은 플레이어에게 넉백과 함께 체력 대미지와 많은 부상 대미지를 입힌다. 다른 플레이어 근처에서만 발동되며, 공중에서는 공중에, 땅에서는 땅에 있는 플레이어에게만 날개치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재빠른 프테라노돈과 싸울 때는 쫒아가기보다는 공격 받을 때를 노려서 날개치기로 역으로 부상 피해와 체력 피해를 입히는 편이 사냥하기 쉽다.

2.4. 수생동물

여러가지 해양 파충류로 구성되어 있다. 완전한 수생생물인 만큼 물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물속에서의 시야가 완전하지만, 물 밖으로 나가면 완전히 취약한 상태가 됨과 동시에 편안함이 빠르게 깎인다. 또한 악천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물 게이지가 공기 게이지로 대체되어 있어 공기를 채우기 위해 해수면에 수시로 올라와줘야 한다. R키를 눌러 앉고, 한 번 더 눌러 잘 수 있는 육상/비행동물과는 달리 단순하게 휴식 하나만 존재한다.

모사사우루스와 엘라스모사우루스는 우클릭을 꾹 누르는 것으로 스태미나를 사용해서 한순간에 빠르게 움직임과 동시에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다트(Dart)를 할 수 있다. 물 안에서 물 밖으로 다트하면서 그냥 헤엄치는 것 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4.1. 모사사우루스(Mosasaurus)

크로노사우루스만큼은 아니지만 강하면서도 준수한 기동성을 지녔다. 특수능력으로 자신보다 작은 생물을 잡을 수 있으며, 능력 수치를 소모하여 그대로 물어뜯어 큰 대미지를 주거나, 육상동물일 경우 깊은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 익사시킬 수 있다. 이 능력은 재능 트리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2023년 10월 3일 업데이트로 더욱 다듬어진 모델링을 사용한다.

2.4.2. 엘라스모사우루스(Elasmosaurus)

기동성 중심의 해양 파충류로, 스태미나가 많고 해양 파충류 중 속도가 가장 빨라 다트로 작은 섬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또한 둘과 달리 어식성이기 때문에 물고기를 탐지할 수 있으며, 물고기를 먹으면 포만감이 찬다. 긴 목을 가졌기 때문에 공격을 하면 자동으로 타겟팅이 된다. 2023년 4월 6일 업데이트부로 공격에 출혈 효과가 붙게 되었다.

모사사우루스와 크로노사우루스만큼 강력하지는 않기에 단독으로 움직이는 엘라스모사우루스는 다른 동물들을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반대로 무리를 지은 엘라스모사우루스는 다른 해양 파충류들이나 반수생 공룡들을 갈아버릴 수 있다.

특수 능력과 재능 트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투명화 능력을 통해 육지의 작은 동물들을 물속으로 슬쩍 끌고가 잡아먹을 수 있다.

2.4.3. 크로노사우루스(Kronosaurus)

수생동물들 중 가장 강력한 대신 헤엄치는 속도는 느리며, 매복 사냥에 특화되어있다.

우클릭을 꾹 눌러서 능력 수치를 소모하여 힘을 충전했다가 떼면 순간적으로 튀어나가 상대에게 큰 피해량을 선사하는 Lunge(급습)를 시전한다. 이는 다트와 비슷하지만 체력 및 부상 피해량이 훨씬 크고, 힘을 충전한 만큼만 돌진하기 때문에 공중에서 효과가 떨어지면 그대로 물속으로 떨어진다. 즉, 다트는 부스터와 같이 작용하지만, 급습은 새총과 같이 작용한다. 충전 도중에 공격을 받으면 충전이 강제로 취소되므로 주의하자.

2021년 8월 5일에 디자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2.4.4. 아르켈론(Archelon)

2024년 2월 17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다른 포식자들로부터 방어적인 플레이를 하는 데 특화된 수생동물이다. 다른 수생동물들과 달리 수륙양용이 가능하여 물 밖에서도 편안함이 깎이지 않고, 땅 위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해초와 말미잘, 조개, 물고기를 먹으며, 식단은 초식과 어식의 균형을 요구한다. 고기의 경우 완전한 어식이기 때문에 생선살 갈비는 먹지만 일반 붉은 갈비는 먹지 않는다.

좌클릭을 하면 물기 공격을 하며, 꾹 눌러서 충전한 뒤 놓아서 더 큰 피해를 선사할 수도 있다. 공격을 충전하는 동안에는 이동 속도와 선회력이 감소한다. Snapping Jaw 재능으로 충전 공격의 피해량을 늘리고 능력 소비량을 경감할 수 있다.

우클릭 꾹 눌러 스태미나를 소모하여 충전 후 일시적으로 빠르게 튀어나갈 수 있다. 크로노사우루스의 급습 공격과 비슷하게 작용하지만 공격력은 없어서 벨로키랍토르의 멀리뛰기와 비슷하게 신속히 이동하거나 무언가를 뛰어오르는 용도로만 사용된다. 더하여 비교하자면 튀어나가는 거리도 조금 더 짧은 대신 한 번에 소비되는 스태미나는 더 적으며, 충전 동안에 공격을 받아도 강제 취소되지 않는다.

특수능력 키를 누르면 능력 수치를 소모하여 카운터(Counter)를 발동시키며 5초 동안 상대의 공격을 받아친다. 받은 피해량의 25%를 반사할 뿐만 아니라 상당한 양의 스태미나와 능력 수치도 받아쳐서 깎기 때문에 상대가 이내 지쳐서 공격할 수 없게 한다. 카운터가 발동된 동안에는 공격, 튀어나가기, 울음소리 내기를 할 수 없다.

아르켈론의 튼튼한 등딱지는 공격의 체력 및 부상 피해량을 흡수하여 더 적은 피해를 입게 한다. 체력칸에 등딱지 모양으로 등딱지의 완전성(Shell Integrity)이 표시되며, 큰 피해의 공격을 지속해서 받으면 완전성이 떨어져 피해 흡수량이 줄어들지만, 전투에서 벗어나 잘 먹고 공기를 잘 보충하면 최대치에 도달할 때까지 서서히 회복된다. 또한, 등딱지의 완전성은 점점 성장할 수록 비례하여 높아진다. Armored Shell 재능으로 등딱지 완전성의 최대치를 더 늘려서 공격으로부터 더 적은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실제 바다거북처럼 해변의 모래사장에 구덩이 형태의 둥지를 만들고 그 안에 알을 낳아서 덮어둔다. 이에 따른 특별한 이점으로 모래로 덮은 둥지 안의 알은 항상 품어짐 판정을 받아 더 빨리 부화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가져가거나 공격하여 깨뜨릴 수 없다. 또한 아르켈론의 둥지는 공격을 받았을 때 다른 형태의 둥지들에 비해서 피해를 50% 덜 받는다.

2024년 부터 봄철 동안 라이프 사이클 서버에서 아르켈론을 2.0까지 키우면 'Skal Spring(등껍질 봄)'이라는 이름의 한정 스킨을 받을 수 있다.

3. 소동물(Critter)

맵 곳곳을 돌아다니는 작은 AI 동물들로, 육식 또는 어식성 플레이어들의 먹이가 된다. 냄새 맡기를 사용했을 때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쉽게 찾을 수 있고, 어렵지 않게 사냥할 수 있기에 주로 어리거나 작은 동물들에게 일용한 양식이 되어준다.

한 가지 재미진 요소로, 맵의 어딘가에 숨겨진 특정 소동물 형상을 한 조각상을 찾거나, 선택창에서 알을 찾는 것으로 그에 해당되는 소동물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성장하며 재능 트리를 올리고, 무리를 짓고, 번식을 하고, 저장칸에 저장하며, 시련 점수를 모아 부활 또는 환생시키는 등의 게임플레이 전체를 똑같이 즐길 수 있다. 다만, 저장칸이 꽉 찬 경우 저장되지는 않는다.
  • 킨레아(Chinlea)
    바다나 큰 호수의 특정 구역에서 돌아다니는 폐어 종류의 작은 물고기로, 근처에서 공격 키를 누르면 바로 먹어지고, 상호작용 키로 여러 마리를 들어서 옮길 수도 있다. 한 마리 당 주는 양은 적지만, 떼를 지어 다니기 때문에 큰 무리를 발견한다면 충분히 배를 채울 수도 있다. 유일하게 플레이할 수 없는 소동물이다. 처음에는 현생 고등어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업데이트로 현재의 종이 되었다.

  • 벨제부포(Beelzebufo)
    육지의 연못이나 호수, 늪, 강 등의 담수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개구리이다. 밤이거나 비가 올 때는 벨제부포가 사는 담수지에 가면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폴짝폴짝 뛰면서 도망치지만 그리 빠르지 않아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적은 양의 고기를 내놓는다. 보통은 그냥 개구리(Frog)라고 불린다.

    {{{#!folding [ 플레이어블 정보 펼치기 · 접기 ]
어떤 이유에선지 식성이 육식이 아니라 잡식으로 설정되어있다. 허기와 갈증이 매우 천천히 닳고, 아주 조금만 먹어도 허기가 순식간에 차올라 떡두꺼비같이 탐스러워지는 최고의 연비를 자랑한다. 실제 개구리의 성장 과정이 구현되어있진 않아서, 알에서 시작할 경우 그냥 다른 육상동물들처럼 땅바닥에 낳아놓은 알에 다 큰 개구리가 깨어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개구리답게 헤엄지는 속도가 빠르고 공기 게이지가 높지만, 담수에서만 사는 동물이므로 바다에 들어갔을 때의 이점은 없다. 우클릭으로 혀를 뻗어서 공격할 수 있으며, 현재의 동물들 중 유일하게 약간이나마 공격에 독(Venom)을 가지고 있어 상대를 열심히 핥다 보면 움직임을 둔화시킬 만큼의 독을 주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좌클릭은 벨로키랍토르의 것과 같은 멀리뛰기인데, 앞쪽보다는 위쪽으로 크게 작용한다. 재능 트리 또한 벨로키랍토르와 공유한다.}}}
  • 아우로라케라톱스(Auroraceratops)
    육지에 널리 분포하는 작은 초식공룡으로, 수시로 울음소리를 내어서 존재감을 알린다. 접근하면 달려서 도망치며, 개구리보다 약간 더 많은 양의 고기를 준다.

    {{{#!folding [ 플레이어블 정보 펼치기 · 접기 ]
전체적인 플레이는 오릭토드로메우스와 거의 같다. 크기가 훨씬 작기 때문에 체력과 공격력은 더욱 낮지만, 똑같이 쪼기 공격과 모래뿌리기 공격을 갖고, 땅굴을 팔 수 있으며, 재능 트리도 오릭토드로메우스와 공유한다. 다만 크기 차이 때문에 서로 굴을 공유할 순 없다.}}}
  • 투구게(Horeshoe Crab)
    몇몇 해변에서 찾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다가가면 바다를 향해 도망친다. 어떤 공격로도 한 방에 잡을 수 있으며, 먹으면 포만감을 준다.

  • 아르가노두스(Arganodus)
    킨레아보다 덩치가 큰 폐어 종류의 물고기이다. 바다에서 흔하지 않게 찾을 수 있으며, 근처에 접근하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도망친다. 죽이면 포만감을 주는 생선살로 된 갈비를 내놓는다.

  • 말라와니아(Malawania)
    2023년 10월 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수생 소동물로, 어룡의 한 종류이다. 특이하게도 플레이어가 상대하기 만만하다면 다가와서 적극적으로 공격하며, 울음소리를 내어 다른 말라와니아들을 떼거지로 불러들일 수도 있기에 작은 수생동물이나 바다를 건너는 작은 육상동물에게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체력이 낮거나 플레이어가 더 강하면 도망친다. 전체 체력은 550으로, 스폰되는 개체마다 보유하고 있는 체력은 다양하다. 사냥하면 포만감을 주는 보통 크기의 갈비를 준다. 얕은 바다에도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물 밖을 벗어나서 육지에 노출될 수도 있기에 경우에 따라 육상동물에게도 좋은 식량이 될 수 있다.

  • 앞서 해보기 발매 초기 때까지는 쥬라기 공원의 벨로시랩터와 유사한 생김새의 AI 동물이 존재했었다. 주로 해변가에 한두 마리씩 돌아다녔으며,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다가와서 공격했다. 이후에 삭제되어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

4. 등장이 예정/예고된 동물

아래는 게임에 선택 가능한 생물로 추가될 것임이 확정된 동물들이다.
  • 유타랍토르(Utahraptor)
    프리 알파 시절 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육식동물 중 가장 빠른 달리기 속도에 높은 민첩성과 점프력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투명화 능력이 임시로 적용되어있지만, 최종본은 얼마든지 다른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참고 영상
  • 카프로수쿠스(Kaprosuchus)
  • 팔라이오피스(Palaeophis)
    수륙양용이 가능하며, 특유의 구렁이 담 넘어가는 듯한 움직임이 구현될 예정이다. (시제 움직임 영상: #1 / #2 / #3)
  • 타페야라(Tapejara)
  • 주파이사우루스(Zupaysaurus)

5.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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