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09:25:47

C스트링(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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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기타

1. 개요

간단하게 말해서 허리끈 없는 팬티다. C스트링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옆에서 보면 생긴 게 딱 영문자 C이기 때문. c 보다는 U가 더 합당한듯 싶은데 그냥 누웠다고 생각하자. C는 갈고리가 있는데 U 자면 그냥 빠진다. 우리말로 하면 C끈 정도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I백이라고도 부르기도. 허리끈이 없어도 입을 수 있는 이유는 브래지어처럼 형상기억합금 재질로 된 프레임 라인을 넣어서 사타구니 안쪽에 직접적으로 고정되도록 만들어서다. G스트링과 헷갈릴 수 있는데, 이건 T팬티 항목에 있다.

2. 상세

후방주의

이쪽은 남성용. 시스루가 많으니 후방조심 남성용도 앞부분의 성기만 겨우 가리는[1] 수준인데, 문제는 허접한 제품일 경우엔 이거 입다가 발기하면 제대로 차지할 공간이 없어서 그게 찌그러져서 굉장히 불편하다고 한다. 하지만, 허리부분을 조이는 경우가 많은 일반 팬티에 비해 혈액순환이 잘 되고 그게 전립선 건강에는 좋다고도 한다. 물론 공중화장실의 남성용 소변기는 사용할 수가 없다.

거의 정확하게 소중한 부분만 가리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왁싱은 필수이며, 디자인이고 뭐고 없이 한 가지 모양으로 정해져 있다. 일반 천에 리본 같은 걸 달면 팬티, 방수천으로 만들면 비키니 아래쪽 파트가 되는 방식이다. 사실 구글 이미지만 봐도 알겠지만, 검은색 색상의 C스트링은 처음 보면 내가 야짤을 잘못 눌렀나 싶은 느낌이 확 든다. 국부에 검은색이 떡 있으니 음모가 드러나 있는 걸로 오인받기가 매우 좋다! 김 좀 치워주세요.

이런 속옷이 나오게 된 이유는 소위 '팬티 라인'이라고 불리는 옷 눌린 자국 또는 태닝 자국을 없애기 위해서이다. 가령 시상식에 입고 나갈 노출도가 높은 옆트임 드레스를 위해 입는다든지, 전신 태닝을 하고 싶은데 어쨌든 소중한 부분은 가려야 한다든지 하는 경우를 위한 것.

3. 기타

  • 비슷한 것으로는 마에바리가 있으며 스티커 타입이기 때문에 윤곽이 더 많이 드러나고 밀착도가 높아 에로 영화의 소품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 구글링 해보면 알겠지만 영미권에서는 마에바리도 c스트링이라고 한다.
    삼바 댄서들이 상당히 애용하는 옷이다. 특히 여성들. 삼바는 여성은 복장 자체도 하의가 C스트링 형태이고, 워낙에 땀을 많이 빼는지라 팬티 같은 형태의 하의가 필요한데, C스트링은 배꼽과 엉덩이,[2] 몸매도 자랑하고, 땀 배출도 용의해서 특히 리우 카니발의 단골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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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지어 가리지 않고 링으로 고정만 하는 형태도 있다.[2] 삼바 복장은 대부분 노출이 과감해서 몸매가 돋보인다.또한 대부분 비키니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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