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Daewoo K7 K7 소음기관단총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기관단총 | ||
원산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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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2003년~현재 | ||
개발 | 국방품질관리소 대우통신 | ||
개발년도 | 1998년~2001년 | ||
생산 | SNT모티브 | ||
생산년도 | 2003년~현재 | ||
단가 | 2,800,000원 | ||
사용국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인도네시아| ]][[틀:국기| ]][[틀:국기| ]] [[방글라데시| ]][[틀:국기| ]][[틀:국기| ]] [[캄보디아| ]][[틀:국기| ]][[틀:국기| ]] [[이란| ]][[틀:국기| ]][[틀:국기| ]] | ||
기종 | |||
원형 | K1 기관단총 | ||
파생형 | XK9 | ||
제원 | |||
탄약 | 9×19mm 파라벨룸 | ||
급탄 | 30발들이 박스탄창 | ||
작동방식 | 블로우백 | ||
총열길이 | 134mm | ||
전장 | 788mm(개머리판 폈을 때) 606mm(개머리판 접었을 때) | ||
중량 | 3.1kg | ||
발사속도 | 700~1,120RPM | ||
탄속 | 295m/s | ||
유효사거리 | 100m(무의탁사격) 150m(고정 시) | ||
최대사거리 | 20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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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7 소음기관단총으로 전술사격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대열 맨 앞) |
2. 상세
과거 한국군 특수부대들의 무성무기체계는 매우 원시적인 단검, 표창 등 사거리가 매우 짧은 투척식 무기와 연사속도가 느리고 고장이 잦은 석궁, 독침 등의 발사식 무기에 한정되어 있었다.[1] 특전사 707 특수임무대대, 해군 UDT/SEAL 특임대 등의 일부 대테러부대들의 경우 MP5SD를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값이 비싼지라 이 외의 부대들에까지 널리 보급되긴 어려웠다.그래서 특전사는 더욱 저렴하고 성능이 좋은 소음기관단총 개발을 요청하였고, 이에 국방품질관리소와 대우정밀이 1998년 4월부터 2년 8개월에 걸쳐 콜트 9mm 기관단총과 K1 기관단총을 모티브로 2억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순수 국산 기술만으로 K7을 개발하게 되었다. K1 기관단총, K2 소총, K3 경기관총, K4 고속유탄기관총, K5 자동권총, K6 중기관총을 이어서 보병 무기 체계를 완성한 뜻깊은 총이다.
작동가능온도는 -51℃ ~ 71℃이며 사격모드로는 안전, 단발, 연발, 3점사 모드가 있다.
개머리판(한국군에서만 쓰는 군사 용어로는 어깨받침쇠) 개방 시에 79cm, 삽입 시에는 61cm로 상당히 조밀한 크기이다. 소음총열은 MP5SD의 디자인에서 따왔으며, 5.56mm 소총을 9mm 기관단총으로 개조한 점에서는 콜트 9mm 기관단총의 느낌이 진하다. 차이점으로는 콜트 SMG와 달리 탄창삽입구멍을 아예 9mm 탄창이 들어갈 만큼만 작게 뚫어놨다.
K7은 어디까지나 특수부대용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기에 소량만 생산된다. 그 때문에 대우정밀은 K7에서 일체형 소음기를 없애서 그야말로 순수한 기관단총 목적으로 굴릴 수 있는 XK9도 만들었지만, 소총탄 사용 기관단총인 K1이 이미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고, 권총탄을 쓰는 기관단총은 요즘 유행에서는 한물간지라 조용히 잊혔다. 미군도 2000년대에 들어서자 MP5-N 계열을 죄다 Mk.18 CQBR로 갈아치웠다.[2]
K7은 K1 기관단총을 바탕으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전부는 아니지만 K계열 총기와 상당수의 부품이 호환된다. 따라서 K1, K2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은 단시간의 교육으로 쉽게 K7을 사용하고 정비할 수 있다는 편리한 장점이 있다.
K1A과 유사한 외형만 보고 한국은 총기제작에 창의력을 발휘하지 않고 대충 만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허나 기존의 것과 유사하게 다룰 수 있는 총기와 전혀 다른 총기 중 어느 것이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이러한 사유로 성능이 우수해도 제식화기로 채택되지 못한 사례도 있다. 전 세계에서 각종 무기 시리즈의 형태가 비슷비슷하고, 고질적 단점을 쉽게 개선하지 못하는 이유도 새롭게 만드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고 또 시간과 돈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기존에 있던 데이터를 가지고 개선해나가는 방향이 물리적 부품이든, 프로그래밍이든 더 낫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데이터란 재질의 강성, 연성, 깨짐 및 충격저항, 열 전도 및 방출, 기계운동 안정성, 이물질 배출 등등이 포함된다. 총기 하나 새로 제작하기는 위해 온갖 프로토타입 만들면서 데이터를 년 단위로 획득해야 하는데 이럴 바에는 그냥 이전에 있던 데이터를 유용하는 편이 편하다. 옵션으로 피카티니 레일(MIL-STD-1913)을 달 수 있다.
T.zulu design / MITS precision 의 레일을 장착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3] 워리어 플랫폼의 일환인지 K1A처럼 이렇게 개조도 되고 있다. |
3. MP5SD와의 비교
같은 소음기관단총인 MP5SD와 K7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둘다 서로 같은 구경에 같은 탄약을 사용하지만, K7은 단가는 저렴한데 거의 비슷한 수준의 소음효과를 가졌다는 점이 제일 주목할 만하다. MP5SD6의 가격은 정당 340만원, K7은 정당 280만원이다.
MP5SD의 소음은 109.8dB(데시벨)인데 비해 K7은 111.5dB로 상당히 근접한 수치이다. 하지만 어떤 실험에서는 K7 쪽이 더 조용하게 측정된 적도 있으므로 소음효과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 K7의 111.5dB은 75m 이상의 거리에서는 총성으로 인지될 수 없을 정도에 해당하는데, 소음기로 이 정도 감음 효과가 났다는 것은 대단한 것. 참고로 K2 소총의 총성은 약 148~158dB로 뱃고동 소리랑 같은 정도의 크기이다.
특전사 전역자들은 K7이 일반 소총에 비해 일체형 소음기 내부와 총기 내부 전체에 끼는 탄매가 심하다고 말한다. 굳이 소음기 일체형이 아닌 일반 총기도 소음기를 장착한 채 사격하면 발생하는 문제점 중 하나가 원래 내부에 탄매가 심하게 끼는 것[4]인데, 이 총은 원래부터 소음총열 사양이니 피할 수 없는 문제일 것이다.
HK MP5SD | K1A & K7 |
- 큰 총몸 사이즈[6]와 멜빵 포함 4kg이 넘는 무게는 총몸이 작은 MP5SD보다 휴대성이 떨어진다.
- K7은 AR식 노리쇠멈치와 탄창멈치를 가지고 있어 노리쇠 후퇴고정이 안되는 MP5SD보다 더 빠른 재장전이 가능하다.
- K7은 MP5의 롤러 지연 블로우백과는 달리 단순 블로우백 방식이나, 서로 동일한 클로즈 볼트 방식이다.
4. 이야깃거리
- 쏘다 보면 구조 때문에 다른 총기류보다 더 많은 가스가 사수의 얼굴 쪽으로 날아와서 눈이 아주 맵다고 한다. 소음기를 달면 탄 발사 후의 가스가 총구로 나가기보다 탄피 배출구나 장전 손잡이 등의 방향으로 뿜어져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K7은 그중에서도 심한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고글과 안면 마스크는 필수다.
- 분류는 '기관단총'이지만 사용하는 탄이 권총탄이 아닌 일반 소총탄(5.56×45mm NATO)을 사용하는 K1 기관단총[7]과는 달리, K7은 권총탄(9×19mm 파라벨룸)을 사용하고 있어서 기관단총이라는 점엔 이의가 없다.
- 총알과 총의 구조상 이걸로 사격훈련에서 만발을 기록하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한다. 특전사에서 10년을 구른 간부들도 만발 기록이 잘 안 나올 정도. 이런 일체형 소음기 구조를 가진 기관단총 자체가 그렇듯 구조적으로 장기간 사용하기 힘들기는 하다는 고질적 문제가 있긴 하다.
5. 파생형
5.1. K7A1
K7 기관단총에서 소음기를 뗀 파생형이다.
SNT 모티브에서 이 파생형을 대대적으로 밀지는 않았고, 이후 본격적인 무소음기 기관단총의 개발 계획은 XK9로 이어진다.
5.2. 이란 카피형
어째선지 이란의 무기 박람회에서 1정이 포착되었다.[8] 무기금수제제를 받고 있는 이란에 정상적인 경로로 들어갈 수 없는 K7이 들어간 것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인도네시아나 캄보디아 수출품이 어떤 경로로 이란에 흘러 들어갔다는 설, 이란과 밀접한 군사협력관계를 가지고 73식 대대기관총이나 미사일 부품을 비롯한 무기를 이란에 수출하는 북한에서 원래 자기네 특수부대들이 국군으로 위장하기 위해 불법복제한 K7을[9] 이란에 수출했다는 설이 있다.
SNT 모티브에서는 "우리도 어찌된 일인지 모른다, 하지만 세부사항이 아군 K7과는 차이가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사진을 보면 이란에서 찍힌 K7은 소음기 형상이 북한군에서 사용하는 소련제 PBS-1 복제형을 갖다붙인 듯한 모습이다. 세부사항에 차이가 있다면 북한제 카피일 가능성이 높으나, 소음기의 형상이 북한제 PBS-1과 형상이 달라 정확하지 않다.
2022년 8월 이란 무기 박람회에서도 또 등장했으며, 아예 총기 명칭까지 K7로 똑같이 표기하고 있다.# 명칭까지 K7으로 같다.
그리고 2023년 3월 21일, 에브라임 라히시 이란 대통령의 순교자 추모 기념관에 방문할 때 동행한 경호원들이 K7을 들고 경호하는 사진이 나왔다. 이란에서도 K7을 제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처음으로 확인된 모습이다.
5.2.1. K7 URBAN MACHINE GUN
2022년 8월에 추가로 이란에서 공개된 파생형이다. 기존의 K7에 비해 소음기가 없어졌고 총열이 많이 짧아졌으며 레일이 4방향 모두에 부착되었다. 결과적으로 XK9의 파생형인 XK9C와 닮아졌다.
6. 수출 현황
- 인도네시아에 수출되었다.
- 캄보디아에서 911 파라코만도가 K1A와 함께 소수 채용.
7.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 007 레전드 - 세 번째로 등장한 외국산 FPS 게임. 이외에도 한국산 총기로 USAS-12가 등장한다.
- 레인보우 식스: 테이크다운 - 국산/외국산 통틀어 최초의 게임 등장. 1.03 패치로 추가되었다. 다른 소음총들과는 달리 게임상에서 적들이 소리를 듣고 몰려든다.
- 배터리 온라인 - 일명 조선워페어로 불리던 게임. 잘 맞고, 소음총치고는 대미지도 의외로 높았다. 재장전도 빨라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썼다. 글로벌 버전인 'Arctic Combat'에도 그대로 등장한다.
- 워페이스 - 연사속도와 장전속도가 빨라 빠르게 치고빠지는 플레이에 적합하지만 데미지가 낮다는게 단점.
이터널 리턴- 황당하게도 희귀급 권총 아이템 중 "FN Five-seveN"의 으로 등장(...) 이후 제대로 된 모델로 변경되었다.
- 컴뱃암즈 - 연사속도도 빠르며 소음기까지 붙어있어 좋은 총처럼 보이지만... 총기 대미지가 주무기 중 2번째로 낮다. 게다가 명중률도 상점에 파는 SMG중 최하위이다! 반동은 SMG중 그럭저럭 괜찮지만 MP5 같은 기관단총과 비교하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런데 다가 하사 3호봉이라는 계급 제한까지 걸려있다. 이런 상태여서 쓰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싱글 캠페인에서는 남아메리카 연방이 사용한다. 국산 FPS가 아닌 외국산 FPS 게임에는 처음 등장하는 것으로 많이 알고 있지만 사실 네 번째다. 근데 솔직히 위에 두 게임은 일반인에겐 듣보라서... 그리고 시대가 시대인만큼 개방형 가늠자에 조준하기 쉽게 트리튬까지 붙어있다. 그리고 기계식 조준기엔 상, 옆면엔 대한민국이라고 쓰여 있다. 멀티플레이에서의 성능은 좋지 않은 편이었다.
- Phantom Forces - MP5SD 와 비슷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기관단총이다. 1100RPM이란 미친 연사속도로 적을 갈아버리지만, 적은 데미지와 비교적 높은 해금랭크로 득보단 실이 많은 기관단총이다. 하지만 반동이 낮아 에임만 좋다면 무난하게 학살할 수 있는 총이다.
- SOCOM 4: US Navy SEALs - 두 번째로 등장한 외국산 게임으로 동 작품에는 한국인 캐릭터와 함께 K2도 등장한다.
- SYNTHETIK 최근 겨울 업데이트로 출연하게 되었다.
- Zgirls3(Furies: Last Escape) - 광고에 나온다.
8. 에어소프트건
토이스타와 유니온 완구에서 냈으며, 그중 더 퀼리티가 높은 건 토이스타이다. 토이스타 K7 참고.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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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소총 | <colbgcolor=#ff0000> 돌격소총 | SS1, SS2, SAR-21, AK-47, 56식 자동소총, Vz.58, AK-101, BM59, M16A1, M16A2, M16A4, M4A1, K2, 갈릴, G36C, FAMAS F1, AUG, SS552, G3, HK416 | ||
지정사수소총 | 갈라츠, MSG90, HK417 | ||||
저격소총 | M24, SPR-1, SPR-2, SPR-3, SSG 69, M93, PGM 헤카테 II, NTW-20, L96A1, AW, AWM, M82A1 | ||||
특수소총 | APS | ||||
기관단총 | PM1, PM1A1, PM2, K7, 마이크로 우지, Vz.61, P90, MP9, MP5, MP5SD, MP7A1, CZ 스콜피온 EVO 3, K1 | ||||
산탄총 | M3T, SPAS-12 | ||||
권총 | P1, P2, G2, HS2000, Mk.23, M1911A1, P226, 92SB, 92F, Five-seven, G17, G19, K5, PPK | ||||
지원화기 | <colbgcolor=#ffffff,#191919> 기관총 | 울티맥스 100, SM2, K3, SPM2, M60, M134D, SMB-QCB, DShKM, M2HB | |||
유탄발사기 | SPG3, AG36, M79, M203, SPG1, M32 | ||||
대전차화기 | RPG-7, M2CG, C90-CR (M3), M80 Zolja, NLAW, AT4, FGM-148, AT-13, PF-89, PF-98 | ||||
박격포 | W87, 81 KRH 71 Y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인도네시아군의 운용장비 | 현대 보병장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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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캄보디아 왕립군(1958~) កងយោធពលខេមរភូមិន្ទ | ||||
권총 | PM, 54식, CF98 | ||||
기관단총 | MP5, K7, 85식, 미니 우지 | ||||
소총 | <colbgcolor=#e00025> 자동소총 | AK-47, AKM, M16A1, SS1, K1A, K2C, 56식, 81-1식, QBZ-97 | |||
반자동소총 | SKS | ||||
저격소총 | QBU-10, QBU-97A, AWM, SVD | ||||
기관총 | 경기관총 | RPD, RPK/M84, PKM, QBB-95 | |||
중기관총 | DShK, QJC-88, QJZ-89 | ||||
유탄발사기 | M79, M203 | ||||
대전차 화기 | 무반동포 | B-10, M20, 암브루스트 | |||
대전차 로켓 | RPG-2, RPG-7, PF-89 | ||||
맨패즈 | 스트렐라-2M | ||||
<colbgcolor=#032ea1> 박격포 | M-37, M-43 | ||||
대공포 | ZPU, ZU-23-2, S-60, 61-K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캄보디아군의 운용장비 | 현대 보병장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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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white,#191919> 개인화기 | <colbgcolor=white,#191919> 소총 | <colbgcolor=white,#191919> 돌격소총 | KL-7.62, AKM, 56식 자동소총, 사야드 5'56, KH-2002, 줄피카르, G3A6, HK53, AK-103, 파지르 224 | ||
저격소총 | 나흐지르, 타헤르, 사야드, 아라시, 샤헤르, 바헤르-23 | ||||
기관단총 | UZI, MPT-9, Z84, K7 | ||||
권총 | M1911A1, 브라우닝 하이파워, PC-9 | ||||
지원화기 | 기관총 | RPK, MGA3, PKM-T80, 아흐가르, MGD, 무하람 | |||
유탄발사기 | 나시르 | ||||
로켓발사기 | RPG-7, 69식 화전통, 사에게, RPG-29 | ||||
미사일발사기 | 라아드, 9K111, 9M113, 9K115-2, 데흘라비, 사에게 1/2, 투판 | ||||
무반동총 | SPG-9, M40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이란군의 운용장비 | 현대 보병장비 | }}} }}}}}} |
보병장비 둘러보기 | |||
근대 (~1914) | 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2~) |
SNT모티브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iki style="word-break:keep-all;" | <colbgcolor=#002554> SNT모티브(구 대우정밀공업)의 제품 라인업 | |
권총 | M1911 · DP52 · DH380 · K5 · STRV9 | |
기관단총 | K1 · K7 · XK9 · XK10 · STSM-21 | |
산탄총 | USAS-12 | |
돌격소총 | M16A1 · K2 (K2C · K2C1) · XK8 · K11 · K13[1] | |
저격소총 | K14 | |
기관총 | M60 · K3 · K6 · K15 · K16 | |
유탄발사기 | K201 · K4 | |
[1] K13 기관단총은 SNT모티브 카탈로그에서 돌격소총으로 분류되어 있음 |
[1] 부대공개행사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독침이나 표창은 따로 훈련 코스를 잡아야 하고 난이도도 꽤 높다. 더군다나 석궁은 총 한 자루 더 가지고 다니는 셈인데 막상 교전 발생하면 사실상 무쓸모인 무기인만큼 거추장스럽다.[2] 단, 미군은 SCW사업을 통해 2차 대전 이후로 명맥이 끊겼던 제식 기관단총을 다시 부활시켰다.[3] 개머리판도 맥풀 사의 MOE 개머리판으로 교체되었다.[4] 총구로 배출돼야할 가스가 약실에 더 많이 남게 돼서 생기는 문제다. 그래서 연기가 총구 말고도 탄피배출구로 흘러나오기에 후술되는대로 사수의 눈이 맵다는 단점도 생기는 듯하다. 또한 가스가 총기 내부에 남는다는 사실은 그 만큼 격발 시 반동이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총기 자체가 받아내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므로 총기에 물리적인 무리가 약간 많아진다.[5]
PAQ-91K 표적지시기 장착대(사진 아래), PAS-01K 열영상 조준경 장착대(사진 위), K201 유탄발사기 호형가늠자, 동인광학 조각레일, 양수리 조각레일 등[6] K2의 윗총몸 크기는 M4 카빈의 윗총몸 보다 더 크다.[7] 개발 당시에는 5.56×45mm NATO탄을 쓰는 단축형 돌격소총을 마땅한 분류도 없고 해서 대충 비슷한 기관단총이라 이름 붙이는 경우가 꽤 있었다. XM177을 비롯한 CAR-15 계열 총기들이나 HK53도 Submachine Gun으로 명명되었다.[8] 이외에도 PKM 기반 기관총, SPP-1, LWRC M6, 이란제 MASAF, AK-103이 K7과 함께 진열되어 있다.[9] 실제로 북한은 M16A1, K2 소총을 복제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K2를 기반으로 만든 K7을 복제생산 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PAQ-91K 표적지시기 장착대(사진 아래), PAS-01K 열영상 조준경 장착대(사진 위), K201 유탄발사기 호형가늠자, 동인광학 조각레일, 양수리 조각레일 등[6] K2의 윗총몸 크기는 M4 카빈의 윗총몸 보다 더 크다.[7] 개발 당시에는 5.56×45mm NATO탄을 쓰는 단축형 돌격소총을 마땅한 분류도 없고 해서 대충 비슷한 기관단총이라 이름 붙이는 경우가 꽤 있었다. XM177을 비롯한 CAR-15 계열 총기들이나 HK53도 Submachine Gun으로 명명되었다.[8] 이외에도 PKM 기반 기관총, SPP-1, LWRC M6, 이란제 MASAF, AK-103이 K7과 함께 진열되어 있다.[9] 실제로 북한은 M16A1, K2 소총을 복제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K2를 기반으로 만든 K7을 복제생산 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