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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형태 | 자회사 | ||||
업종 | 비디오 게임 산업 | ||||
설립일 | 1998년 12월 10일 | ||||
소재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욕주 뉴욕시 | ||||
대표 | 샘 하우저 (사장)[1][2] | ||||
직원 수 | 2000명 | ||||
모기업 |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 ||||
링크 | [3] | |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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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뉴욕에 위치한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의 자회사이자 비디오 게임 제작사이다. 락스타 스튜디오 게임 유통을 모두 담당하며 여러 국가에 게임 개발사가 있다. 관계사로 2K가 있다.2. 상세
락스타의 당시 부사장 댄 하우저(왼쪽)와 현재 락스타 게임즈 사장 샘 하우저(오른쪽) |
그 전신은 유럽에서 RTL방송국 경영, 음반사 사업(클래식, 대중음악) 등으로 유명한 미디어재벌인 베르텔스만 그룹의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였던 BMG 인터랙티브이다. 1998년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가 베르텔스만 그룹에게서 BMG 인터랙티브를 인수하면서 사명을 지금과 같이 락스타로 바꿨는데, 사명은 당시 BMG 인터랙티브의 임원이었다가 지금의 사장과 크리에이티브 관련 부사장이 된 샘 하우저, 댄 하우저 형제가 로큰롤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정했다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 레드 데드 시리즈가 있고, 그 외에도 유명한 작품은 맥스 페인 시리즈,[5] 맨헌트 시리즈, 불리, L.A. Noire 등을 발매했다. 발매되는 게임 대부분이 엄청난 논란과 구설수에 오르는 물건이 많은데, 그 이유가 명작이라고 호평을 받는 주요 작품들이 폭력적인 내용의 샌드박스 게임이 많이 포진됐기 때문. 작중에서 남의 차를 훔쳐 타든, 길거리를 걷는 사람을 아무나 잡아 때리든, 뭘 해도 좋다는, 높은 자유도가 흥행요소이며, 특히 Grand Theft Auto 시리즈가 높은 자유도를 보여주나, 역으로 그것 때문에 태클을 걸린 적도 무척 많았다.
이 때문에 보통 락스타 게임즈 하면 GTA, 맥스 페인, 맨헌트, 불리 같은 폭력적인 게임을 만드는 회사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 아주 평범하고 정상적인 게임도 만들고 있다. 탁구 게임[6]도 있고, 해외에서 전체 이용가 등급을 받은 Beaterator란 리듬 게임도 있으며, 12~15세 등급을 받은 미드나이트 클럽이라는 아주 평범한 레이싱 게임도 있다.[7] 문제가 있다면 아무도 이게 락스타에서 낸 게임이란 걸 모른다.[8][9] 그리고 락스타 게임즈의 간판 개발사인 락스타 노스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DMA Design이란 게임 회사는 바로 레밍즈 시리즈의 제작사다. GTA 시리즈 이전에도 걸출한 히트작 시리즈를 발매했던 전례가 있는 회사다.
2.1. 위상
상술할 대표작의 게임성으로는 단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세계적인 인지도 역시 거의 독보적으로 높은 회사이다. 당장 2013년에 나온 게임인 GTA 5는 2022년 2월 1일 기준으로 1억 60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꾸준히 팔리는 중이다. 매년마다 1850만 장 정도를 팔고 있는 것이며 18년 10월 28일에 나온 레드 데드 리뎀션 2도 2022년 2월 기준으로 4300만장의 판매량을 보이며[10] 다른 AAA급 게임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여주면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회사이다.사실 이러한 측면들 때문에 생각만큼 빛을 못 보는 부분이, 락스타는 게임 업계에서 스토리 텔링과 시대적 배경 묘사를 가장 잘 다루는 개발사 중 하나다. Grand Theft Auto III에서는 대부와 같은 뉴욕 배경의 범죄 영화들을 적극적으로 오마주했고,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서는 스카페이스, 마이애미 바이스를 패러디한 것을 시작으로 산 안드레아스부터는 좀 더 자유롭게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더니 Grand Theft Auto IV 이후로는 적어도 게임의 내용에 있어서 자신들의 인장을 확실히 찍어놓으며, 폭력성 및 선정성을 강조하는 회사답게 욕설이나 비속어가 많이 들어가 있다.
또한 락스타가 당시 시대적 배경을 최대한 재현하기 위한 노력은 성우의 화려한 캐스팅에도 드러나는데, GTA 3는 프랭크 빈센트, 마이클 매드슨, 조 판토리아노 등 마피아 영화의 유명 배우들을 대거로 채용했고, GTA 산 안드레아스는 Ice-T, MC Eiht, The Game, 영 메일리 같은 실제 갱스터들과 DJ 푸(DJ Pooh)라는 갱스터 랩 프로듀서[11] 덕분에 90년대 LA의 갱스터 문화를 매우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이후 레드 데드 리뎀션과 맥스 페인 3, Grand Theft Auto V를 거치면서 연출력과 스토리텔링이 꾸준하게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12], 창립 20주년 기념작인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연출력과 스토리텔링이 정점에 도달하면서, 단순히 폭력적인 범죄 게임만을 만드는 회사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뛰어난 장르물을 만드는 게임 개발사로 발돋움했다.
2.2. 2021년 이후 암흑기
Rockstar never fails to disappoint
락스타 게임즈는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킨다.
We will never forget or forgive the betrayal of Rockstar Games #RockstarGamesScammers #RIPRockstarGames
우리는 락스타 게임즈의 배신을 절대 잊지 않고,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락스타게임즈사기꾼들 #락스타게임즈에게묵념[13]
2021년 이후 락스타 게임즈를 비판하는 문구[14]
2017년 이전까지는 많은 게이머들과 게임을 다루는 기자 및 웹진들이 좋아하는 게임사였지만, 2014년에 발표한 스토리 DLC는 은근 슬쩍 묻어버리고 신작 발매는 거의 없다시피하면서 GTA 5를 무려 10년이나 우려먹은데다가[15] 2020년 댄 하우저가 퇴사하며 샘 하우저 사장 체제로 바뀐 후, 서비스 중인 게임 및 출시된 작품들의 퀄리티 및 운영 논란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불통 운영, 유저들에게 적대적인 적반하장 식의 태도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댄 하우저 퇴사 이전부터 락스타 사의 게임을 즐겨오던 올드 팬들의 인식 역시 굉장히 나빠졌다.락스타 게임즈는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킨다.
We will never forget or forgive the betrayal of Rockstar Games #RockstarGamesScammers #RIPRockstarGames
우리는 락스타 게임즈의 배신을 절대 잊지 않고,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락스타게임즈사기꾼들 #락스타게임즈에게묵념[13]
2021년 이후 락스타 게임즈를 비판하는 문구[14]
그래도 부정적인 반응을 의식하고 있는지 차기작 개발 소식을 밝히고, 온라인에서는 편의성 개선, 오프레서 Mk II 너프 등을 통해 민심을 돌리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댄 하우저 퇴사 이후 스토리의 퀄리티가 극도로 떨어진 문제가 생기는 등 샘 하우저 체제의 락스타 게임즈에 대해 우려하는 반응이 늘어났고, 2023년 업데이트된 온라인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에서는 인게임 차량 판매 중지, 스토리에 대한 혹평, 레드 데드 리뎀션 PS4, NS 이식 발표 논란 등 지금까지 곪아왔던 고름들이 거하게 터지면서 GTA 6가 과연 제대로 된 게임으로 나올것인지 우려하는 반응이 크게 늘어났다.
3. 락스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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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링컨|]]링컨 | 토론토 | 런던 | |
뉴잉글랜드 | 인디아 | 던디 | }}}}}}}}} |
* 락스타 리즈
* 락스타 링컨
* 락스타 토론토 : 더 워리어즈 제작
* 락스타 런던 : 맨헌트 2 제작
* 락스타 뉴잉글랜드
* 락스타 인디아
* 락스타 던디 : 2020년에 락스타에 인수되어 만들어진 신생 개발사로 이전에 루피안 게임즈라는 이름으로 크랙다운 2, 헤일로: 더 마스터 치프 컬렉션의 헤일로 3와 헤일로 4의 이식을 담당했었다.
3.1. 해체된 스튜디오
* 락스타 밴쿠버 (2012년 해체) : 불리 제작
* 락스타 비엔나 (2006년 해체)
4. 락스타 게임즈 런처
자세한 내용은 락스타 게임즈 런처 문서 참고하십시오.{{{#!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a500,#010101> | 락스타 게임즈 소셜 클럽 및 플랫폼 지원 게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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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AGE 엔진
자세한 내용은 RAGE 문서 참고하십시오.6. 유통한 작품 목록
6.1. 구 BMG 인터랙티브 시절 유통한 작품들
주로 90년대에 발매된 게임들이다. ABC순으로 서술. 위키백과 분류 참조.덧붙여 GTA 1의 경우 유럽 퍼블리셔는 BMG 인터랙티브 명의로 발매되었다. 주로 유럽시장, 콘솔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했음을 알수 있다. 콘솔 게임기중에서는 3DO 게임기로 유통한 게임들이 은근히 있다.
- 아케이드 아메리카 - 7th Level 개발
- 배틀 비스트 - 상동
- 버뮤다 신드롬
- 커리어 크라이시스 - 뉴 레벨 소프트웨어 개발
- 파이로 & 클라우드 - 인터랙티브 스튜디오 Ltd.[19] 개발. PC판은 한국에서도 유통되었는데 뜬금없이 제목이 <만득이와 칠득이>로 개명되었다(...). 고릴라 수인인 파이로가 만득이고, 고양이 수인인 클라우드가 칠득이다.
- 겍스 - 크리스탈 다이나믹스 개발. 한때 3DO 플랫폼에서 주력으로 밀어줬던 액션게임.
- 루브르; 궁전과 미술품들 - Montparnasse Multimedia가 개발. 게임은 아니고 루브르 박물관 인터랙티브 체험 프로그램이다.
- 로드스타; 툴리 보다인의 전설 - 로켓 사이언스 게임즈[20] 개발. PC판 한정으로 유통
- 매스 디스트럭션 - NMS 소프트웨어 개발
- 핑크 팬더; 위험지대로 가는 여권 - 원더러스트 인터랙티브 개발. 초기 출하판 및 프랑스 시장 한정으로 BMG가 유통.
- 파탕크(PaTaank) - PF 매직 개발. 3DO로 나온 UFO처럼 생긴 탱크 조작하는 게임?
- 파워슬레이브 - 로보토미 개발. 게임에 대한 설명은 빌드 엔진문서 참조. 콘솔 이식판을 유럽시장에서 Exhumed로, 일본시장에서 서력 1999;파라오의 부활이라는 제목으로 BMG가 발매.
- 사무라이 스피리츠 3DO판 - 유럽/일본 시장에서 유통.
- 스파이더; 더 비디오게임 - 보스 게임 스튜디오 개발. 스파이더맨과는 관련없고 말 그대로 그냥 거미가 주인공인 게임?
- VR 스토커 - 모피어스 인터랙티브 개발
- 윙넛; 배틀 인 더 스카이 - 로켓 사이언스 개발
7. 어록
"1998년부터 얄미운 말과 썰렁한 농담을 뱉어 왔습니다"
''1998년부터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에게서 미움받아온 제작사''[21]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발악하는 줏대 없고 무능한 얼간이들''[22]
8. 비판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락스타 게임즈/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9. 여담
락스타 게임즈의 모든 로고 인트로 (1997 ~ 2018) |
- 각 작품들마다 등장인물이 배신을 해버리는 모습이 한 번 이상은 등장한다. 락스타 게임즈/배신 관련 전통 항목 참조.
- 댄 하우저는 유명한 성우를 쓰지 않는 이유로 성우가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재능 있는 무명 배우를 쓰는게 더 좋다고 한다.[23] 실제로 에이브리 캐링튼의 성우를 맡았던 버트 레이놀즈는 댄과 논쟁 중 "이 영국 양반 좀 내보내 주쇼"라고 말한 일화가 있다.#
- 댄 하우저는 캐쥬얼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임이 영화에 견줄만큼 서사적인 어떤 장치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입증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자사에서 보내는 뉴스레터를 프로파간다라고 부른다.
-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상단 문구처럼 설립된 년도인 '1998년부터 ~해 왔습니다'라며 자사의 사회풍자와 각종 비판, 게임의 잔인함과 관련된 장난스러운 문구가 뜬다. 1998년부터 정부 기밀을 공산주의자에게 팔아치웠다던지, 고약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던지, 꿈을 죽이고 희망을 짓밟고 정의와 싸우고 약자를 괴롭히는 제작사라던지, 말도 안 되게 화려하고 가방끈 짧은 개발사[24]라는 문구도 있다.
- 댄 하우저 본인은 '영국인이 미국 문화를 주로 다루는 게임을 만드는 이유'를 70~80년대에 영국에서 자란 사람들은 이해할 것이라고 했다. 당시의 영국 방송의 대부분과 영화는 대부분이 미국산 작품들 이였지만 사실 그것만 이유의 전부는 아니다 라고 말했고, 또한 고유의 독창성을 위해 더 와이어나 소프라노스같은 갱스터 드라마는 일부러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GTA의 여성에 대한 표현이 누군가는 불편하겠지만, 갱스터와 거리의 삶을 다루면서 매춘녀와 스트리퍼가 나오는 것이 GTA 시리즈에 적합한 표현 방식이라고. GTA5 개발에 대해 책을 쓴다 치면 '철자 오류 2백만 개를 고쳐야 하는 것'과 같지만, 세계가 동작하기 시작하면 그 안의 세계는 가짜일지언정, 마법같은 살아있는 예술작품이라고 말했다. #
10. 관련 문서
[1] 본래 샘 하우저의 동생인 댄 하우저가 락스타의 부사장으로 있었으나,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발매를 끝내고 2019년 봄부터 무기한 휴식기에 돌입, 2020년 3월 11일 락스타를 퇴사했다. 락스타 퇴사 이후 댄 하우저는 2021년 7월에 업서드 벤처스(Absurd Ventures)라는 새 회사를 설립했으며 퇴사 당시 테이크 투의 주가는 6% 정도 하락했다고 한다. #[2] 휴식기에 들어서기 시작한 건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관련된 인터뷰를 하면서부터 시작된 건데, 댄 하우저는 인터뷰에서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발매일을 앞둔 지 얼마 안 남았을 때 주마다 100시간을 일했다고 언급했었다. 이 발언으로 인해서 댄 하우저는 직원들 크런치 논란에 휩싸였고 댄 하우저는 락스타에선 크런치 강요를 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혀 해명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직원들이 나서서 개발환경이 매우 많이 좋아졌다고 발언하면서 오히려 GTA 5를 개발할 때가 힘들었고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그에 비해 많은 것들이 개선되었고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더 발전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하지만 락스타의 이전 작품에 참가한 스태프 출신들이 "우리들은 크런치 문화의 피해자다."라고 나서면서 댄 하우저에게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고 댄 하우저는 논란과 악플이 불거지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긴 휴식기를 가졌다. 아무래도 댄 하우저가 은퇴하려는 이유는 이러한 논란과 악플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레드 데드 리뎀션 2 항목에서 기타 항목에 2018년 주 100시간씩 일했다고 적혀 있는데 이는 발매를 앞둔 3주 전 딱 그 3주 동안만 100시간씩 일한 것이다.[3] 한국어 홈페이지.[4] 락스타 게임즈 코리아 한국 유튜브.[5] 1, 2편에서는 콘솔판 포팅과 유통만을 담당했다. 3편이 실질적인 락스타의 개발 작품이다.[6] 게이머즈에선 락스타 물건이라 탁구공으로 상대의 강냉이를 모조리 박살내 버리는 게임인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멀쩡하고 평범한 탁구 게임이라서 놀랐다고도. 그래서 락스타의 몇 안되는 전체 이용가에다 Wii로 나온 게임이다.[7] 2011년 3월 7일 기준으로, ESRB에 TEEN 판정을 받은 타이틀이 12개(불리 포함), E10이 2개, E가 4개다. 그리고 M이 26개에 AO가 2개. M등급을 넘는 게임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니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8] 국내 한정의 이야기이고 미드나이트 클럽 시리즈는 플레이스테이션 2 시절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이다. 그리고 건전하다고도 볼 수 없는게 나름 불법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레이싱 게임이다.[9] 제목에 湾岸을 덧붙여 완간 미드나이트와 연관성을 지었는데, 실제로는 아무 관계 없다. 어째서 湾岸이 들어갔는지도 불명이고 일본 발매본에선 아예 湾岸을 삭제했다.[10] 2023년 5월 초 누적판매량 7천만장을 넘어섰다.[11] 유명 갱스터 래퍼인 아이스 큐브의 프로듀서로 대중에겐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 사람 덕분에 락스타는 여러 LA 갱스터 래퍼들과 연줄이 생기게 되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12] 심지어 Grand Theft Auto V는 전작들에 비해 퇴보했다거나 하는 등 호불호가 갈렸음에도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13] 자신의 게임들에 배신 클리셰를 밥먹듯이 넣었던 전통을 생각하면 꽤나 의미심장한 문구이다.[14] 해당 문구는 운영 논란, 사건 사고가 터져도 마이웨이인 샘 하우저 단독 사장 체제의 락스타 게임즈를 두고두고 비판하는 밈으로 자리잡았으며, 락스타 공식 계정에도 새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댓글창이 해당 문구로 도배되었다.[15] 사실 GTA 5보단 GTA 온라인에 유저를 모으기 위한 수작에 가깝다. 스토리 모드는 출시 이후 추가된 일부 라디오 채널을 제외하곤 단 한번의 컨텐츠 추가도 없었기 때문이다.[16] 신기하게도 미드나이트 클럽 2는 pc버전이 있다.[17] 국내에서는 XBOX 360 버전만 정발되었다.[18] 분명히 PS3나 엑박보다 용량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도시 하나를 더 우겨넣었다![19] 주로 아동용 게임을 개발한 회사인듯하며, 이리저리 팔리다 지금은 리벨리온(게임 회사) 산하의 리벨리온 워윅으로 흡수됨.[20] 1993년부터 4년밖에 존속하지 못했던 회사. 캐딜락&다이노소어의 인터랙티브 게임화인(링크한의 캡콤제 벨트스크롤과는 별개로 언급만 되어있다.) 캐딜락&다이노소어; 2차 대격변을 개발하기도 했다.[21] 보수측에서는 모방범죄, 잔혹함이나 사회비판적이라는 이유로, 진보측에서는 정치적 올바름 등의 이유로 비난을 받아왔다.[22] 락스타 뉴스와이어 메인에 써져있는 글.[23] 실제로 레이 리오타, 마이클 매드슨, 톰 시즈모어, 새뮤얼 L. 잭슨, 더 게임 등 유명 배우 및 성우들을 기용했던 3D 세계관 시리즈와는 달리 HD 세계관 출범 이후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무명 배우 위주로 캐스팅하고 있다. 그 트레버 필립스로 유명한 스티븐 오그도 캐스팅 이전까지만 해도 무명 배우였었다.[24] 배틀필드 V의 uneducated 발언을 비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