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F-86D/K/L 세이버| | [[F-86D/K/L 세이버|North American F-86D/K/L Sabre F-86D/K/L 세이버 관련 문서]] | }}} | |||||
| |
| F-86D/K/L Sabre |
1. 개요
F-86D/K/L은 F-86의 전천후 요격기 형식으로, 흔히 세이버 독(Sabre Dog)이라는 비공식적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원형 F-86과의 낮은 부품 호환성(25%) 때문에 YF-95라는 새로운 형식명이 부여되었으나 생산 시작 직전 F-86D라는 이름이 재부여된다.2. 설계 및 개발
F-86A가 주간 전투기로 한창 배치되던 시기, 노스 아메리칸은 이미 F-86을 기반으로 한 전천후 요격기 개발에 착수하고 있었다. 1940년대 말, 소련의 장거리 폭격기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미국 본토 방공에 구멍이 생겼다. 차세대 요격기였던 노스롭 F-89 스콜피온은 개발이 계속 지연되었고, 미 공군은 땜빵 요격기가 절실했다. 그래서 선택된 두 기종이 바로 록히드 F-94 스타파이어와 F-86 세이버의 요격기 파생형이었다.개발은 1949년 초에 “F-95A”라는 완전히 새로운 기종 번호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미 의회가 새로운 기종 번호에 대한 예산 승인을 꺼리자, 노스 아메리칸과 공군은 부품 호환성이 25%에 불과함에도 기존 F-86의 “개량형”이라는 명목으로 기종명을 F-86D로 바꾸어 자금을 타내게 된다. 1949년 12월 22일, 무장과 레이더가 빠진 첫 번째 프로토타입(YF-86D)이 조지 웰치의 조종으로 초도 비행에 나섰다. 두 번째 프로토타입은 1950년 9월에 날아올랐고, 이때부터 휴즈의 화력통제장치가 장착되기 시작했다.
F-86D의 가장 야심찬 부분은 바로 단좌 전천후 요격기라는 점이었다. 당시 대부분의 요격기는 조종사 + 무장/레이더 관제사 2인승이었지만, F-86D는 모든 것을 조종사 혼자 처리했다. 우선 지상 GCI 통제관이 대략적인 방향으로 항공기를 유도하고 약 50 km 거리에서 AN/APG-36 레이더로 목표 포착, 휴즈 E-4 화력통제장치와 AN/APA-84 아날로그 컴퓨터가 자동으로 탄도를 계산해 로켓을 발사하는 방식이었다. 이렇게 이론은 완벽했지만 현실은 혹독했다. E-4 시스템은 초기 신뢰성이 매우 낮았고, 애프터버너 엔진도 화재 및 폭발 사고가 속출했다. 1953년 말에는 화재 13건으로 전 기종이 비행 금지되었고, 1954년 초에도 추가 사고가 나면서 또 비행 금지되었다. 결국 미 공군이 프로젝트 풀아웃(PULLOUT)이라는 이름으로 18개월간 1억 달러를 투입해 F-86D-45 수준으로 대대적으로 개조한 후에야 겨우 안정적인 작전 능력을 가질 수 있었다.
3. 형식
3.1. YF-86D (YF-95)
|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normal" | <colbgcolor=#002664,#1c315c> 1940년대 | YF-93 | YF-86D |
| 1950년대 | YF-107 | |
| 1960년대 | YF-12 | |
| 1970년대 | YF-16 | YF-17 코브라 | |
| 1980년대 | YF-117 태싯 블루 | |
| 1990년대 | YF-22 라이트닝 II | YF-23 블랙 위도우 II | YF-118 버드 오브 프레이 | |
| 2020년대 | YFQ-42 다크 멀린 | YFQ-44 퓨리 | YFQ-48 탈론 블루 | |
| }}}}}}}}} | ||
3.2. F-86D (F-95A)
3.3. F-86G
3.4. YF-86K
3.5. F-86K
F-86K는 F-86D의 수출형으로 개발된 버전이다. 미 의회가 E-4 사격 통제 시스템 수출을 거부하자 NA-205 프로젝트로 새로 개발되었다. MG-4 화력통제시스템을 탑재했으며, APG-37 탐색 레이더와 개량된 A-4 조준기를 사용해 4문의 20mm M-24A1 기관포를 조작한다. 프로토타입은 F-86D 두 대(52-3630, 52-3804)를 개조한 YF-86K이며, 처녀비행은 1954년 7월 중순에 진행되었다. 생산은 1955년 3월 시작되었고, 피아트가 NA-207(50대), NA-221(70대), NA-232(56대), NA-242(45대)를 면허생산했다. NA-242는 F-86F-40과 같은 주익 전연 및 윙팁 연장으로 날개 폭이 11.31m에서 11.92m로 확대되었다. 피아트에서 생산한 항공기 대부분이 이 형식으로 개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