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4 14:56:42

YF-22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의 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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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664,#1c315c> 1950년대 YF-107
1960년대 YF-12
1970년대 YF-16 | YF-17 코브라
1990년대 YF-22 라이트닝II | YF-23 블랙위도우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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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YF-22.jpg

1. 개요2. 제원3. 상세

1. 개요

미합중국 공군F-15의 후속기종을 선정하기 위해 시작한 ATF(Advanced Tactical Figther 고등 전술전투기) 사업에 록히드 마틴, 보잉제너럴 다이내믹스가 제출한 시제기. 비공식 별명은 P-38의 후계기라는 뜻으로 라이트닝 II다.[1] 하지만 양산기인 F-22는 랩터라는 별명을 쓴다.

2. 제원

YF-22
분류 시제품
개발사 록히드 마틴
보잉
제너럴 다이내믹스
초도비행 1990년 9월 29일
생산대수
승무원 1명
전폭
전장 19.65m
전고
익면적 77.1m2
공허중량
적재중량
최대이륙중량
엔진
최대순항속력 마하 1.6 이상
최대속력 마하 2.2
항속거리
전투행동반경
최대상승한도
추력대비중량비
고정 무장
탑재 가능 무장

3. 상세

YF-22는 미 공군용으로 설계된 미국의 쌍발 엔진 전투기 기술 시험기다 YF-22는 YF-23과의 경쟁에서 승리하여 F-22로 만들어졌다.

1980년대에 미 공군은 소련의 전투기 Su-27 , MiG-29 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투기를 찾기 시작했다. 같은 시험 모델인 YF-23과 비교하자면 YF-22는 약간 느리고 레이더 단면적이 더 크지만 YF-23보다 더 민첩했다. 이러한 이유로 1991년 4월 미 공군에 의해 ATF의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그후 첫 번째 YF-22는 박물관으로 퇴역했고, 두 번째 시제품은 행방이 묘연하다.

이후 1990년대에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구조 조정 과정에서 F-16을 생산하던 포트워스의 공장을 비롯한 항공 산업 부분을 정리하게 되고, F-22는 보잉과 록히드만의 전투기가 된다.[2]

[1] 이후 이 별명은 동생격이라고 할 수 있는 F-35가 이어받는다.(물론 F-35의 별명 라이트닝2는 공동개발국인 영국의 BAC 라이트닝을 계승하겠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2] 다만 현재는 걸프스트림과 Jet Aviation을 인수하여 비즈니스 항공 산업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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