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2f2f2> 안녕, 또 언젠가! |
음원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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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의 노래이자 NHK 연속 TV 소설 「호랑이에게 날개」 주제가.2. 상세
2024년 1월 18일, X를 통해 「호랑이에게 날개」 주제가 담당 소식을 알렸다.𝕏 이후 4월 1일, 드라마가 방영함에 따라 일부분이 공개되었고 4월 8일, 음원이 공개되었다.가볍게 들을 수 있으면서 매일 아침에 들어도 지치지 않을 곡을 만들자는 생각을 기반으로 드라마의 소재상 주제가를 만들면서 필요하다고 느낀 "분노"와 이를 통한 경쾌함과 강렬함, 이 곡에 담고자 했던 "설득력 있는 느낌"과 "먼 미래에 대한 동경과 희망" 을 표현해내었으며 아침보다는 밤에 더 익숙해져 있는 본인의 감정에 사로잡혀 곡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야행성으로 살아가던 제가 설마 아침 드라마의 곡을 쓰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토모코가 삶을 대하는 자세를 생각하고, 남성인 제가 이 이야기에 어떤 식으로 개입해야 할지 자세히 살피면서 ‘매일 아침 들을 수 있는 것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요네즈 켄시 코멘트
요네즈 켄시 코멘트
2024년 4월 11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으며𝕏[1] 티저 영상을 통해 예고한 대로 다음날인 12일 8시 15분, MV가 공개되었다.
금영엔터테인먼트에 75948번, TJ미디어에 52580번으로 수록되었다.
3. 영상
드라마 오프닝 |
드라마 오프닝 Full ver. |
공식 음원 |
MV |
4. 가사
どこから[ruby(春, ruby=はる)]が[ruby(巡, ruby=めぐ)]り[ruby(来, ruby=く)]るのか |
5. 여담
- Pale Blue 이후 2년여 만에 드라마 주제가를 맡았다.
- 이번 화보와 MV에서의 땋는 머리는 본인이 전부터 해보고 싶었고 이때쯤이면 할 수 있겠다 싶어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막상 하고나니 "이런 모습이였어?" 하고 본인이 제일 놀란 건 덤.
- MV에서 상큼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본인이 밝히길 「요네즈 켄시 2023 TOUR / 공상」에서 감전을 불렀을 때 했던게 생각나서 하게 되었다고 한다.
- MV 기준, 3분 10초 경에 "[ruby(生, ruby=う)]まれた[ruby(日, ruby=ひ)]からわたしでいたんだ(태어났을 때부터 나였던 거야)" 라는 가사가 나오는 것을 보고 일각에서는 "본인의 생일인 3월 10일을 의도한 것이다." 라는 반응이 있다. 다만 공식 음원에서는 위 가사가 나오는 시간이 다소 어긋나 있는 것으로 보아 이는 단순한 우연에 가깝다.
- 드라마의 마지막 대사로 이 곡의 제목이 쓰였다.𝕏
6. 관련 항목
6th Album | |
2024. 08. 21. | |
<rowcolor=#373a3c> 트랙 | 곡명 |
1 | RED OUT |
2 | KICK BACK |
3 | マルゲリータ (마르게리타) |
4 | POP SONG |
5 | 死神 (사신) |
6 | 毎日 (매일) |
7 | LADY |
8 | ゆめうつつ (비몽사몽) |
9 | さよーならまたいつか! (안녕, 또 언젠가!) |
10 | とまれみよ (일단정지) |
11 | LENS FLARE |
12 | 月を見ていた (달을 보고 있었다) |
13 | M八七 (M87) |
14 | Pale Blue |
15 | がらくた (잡동사니) |
16 | YELLOW GHOST |
17 | POST HUMAN |
18 | 地球儀 (지구본) |
19 | LOST CORNER |
20 | おはよう (좋은 아침) |
[1] 120815. 초침은 날짜, 시침과 분침은 시간을 나타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