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4 23:21:14

에서 넘어옴
나타날 현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7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1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ゲン
일본어 훈독
あらわ-れる, あらわ-す, うつ-し, うつつ
표준 중국어
xià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

現은 '나타날 현'이라는 한자로, '나타나다', '지금()'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나타나다
중국어 표준어 xiàn
광동어 jin6
객가어 hien
민북어 hīng
민동어 hiêng
민남어 hiān
오어 hhi (T3)
일본어 음독 ゲン
훈독 あらわ-れる, あらわ-す, うつ-し, うつつ
베트남어 hiện

이 글자는 (볼 견) 자에서 분화된 글자다. 원래 見 자는 다음자로, '보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見모로, '보이게 하다'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匣모로 읽었다. 이 가운데 匣모로 읽을 때 見 자 옆에 (구슬 옥) 자를 더한 것이 지금의 現 자다. 이 잔재로, 알현(謁見)이라는 단어에서 見은 '현'으로 읽는다.

'나타난다'라는 글 자체로 보면 과 한국에서 훈음이 같으며, 둘 다 '나타나다', '드러내 보이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그러나 現에는 추가적으로 '지금', '현재'라는 뜻이 있고, 顯에는 '두드러지다', '뚜렷하다', '분명하다'라는 뜻이 있다. 또한 중국에서 現은 거성으로, 顯은 상성으로 읽는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 일불현형(): 한 번도 나타나지 않음.

3.3. 인명

3.4. 지명

3.5. 기타

4. 유의자

  • (나타날 저)
  • (드러날 창)
  • (나타날 현)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쌀가루 간)
  • (박수 격)
  • (강이름 견)
  • (닦을 견)
  • (작게묶은단 견)
  • (홈통 견)
  • (만나볼 구)
  • (뵐 근)
  • (어두울 당)
  • (가릴 모)
  • (볼 시)
  • (살필 심)
  • (벼루 연)
  • (볼 적)
  • (부끄러울 전)
  • (단장할 정)
  • (보릿가루 한)
  • (고개 현)
  • (눈불거질 현)
  • (도롱이벌레 현)
  • (말다툼할 현)
  • (배 현)
  • (엿볼 현)
  • (작은끌 현)
  • (진흙 현)
  • 𧠒(큰널빤지 현)
  • (토할 현)
  • (한정할 현)
  • (햇살 현)
  • (허리가늘 현)
  • (쇠다리묶을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