蒸 찔 증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艸, 10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4획 | ||||
고등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ジョウ | ||||||
일본어 훈독 | む-す, む-れる, む-らす, ふ-け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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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zhē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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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蒸은 '찔 증'이라는 한자로, '찌다', '데우다'를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찔 |
음 | 증 | |
중국어 | 표준어 | zhēng |
광동어 | jing1 | |
객가어 | - | |
민동어 | cĭng | |
민남어 | cheng, chhèng | |
오어 | tsen1 | |
일본어 | 음독 | ジョウ |
훈독 | む-す, む-れる, む-らす, ふ-ける | |
베트남어 | chưng, chừng |
유니코드는 U+84B8에 배당되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廿弓水火(TNEF)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烝(김오를 증)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䒱의 본자이기도 하다.
고전 한자에서는 윗사람을 범하다, 통정하다란 뜻이 있다. 윗사람 범할 증이라고 하는데 사서에 간간히 나오는 표현[1]이니 원문을 읽어볼 기회가 있다면 숙지해두자. 고우영 화백의 만화 십팔사략에서도 이것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시경에는 天生蒸民 有物有則(천생증민 유물유칙)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여기서 蒸은 衆(무리 중)의 통가자로 쓰인 것이므로 '하늘이 뭇 백성을 내니, 사물이 있으면 법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篜(삼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