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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 서울特別市 江南區廳長 Mayor of Gangnam-gu ''' | |
현직 | <colbgcolor=#fff,#1f2023>조성명 / 제22대 (민선 8기) |
취임일 | 2022년 7월 1일 |
정당 | |
홈페이지 | 강남구 열린구청장실 |
1. 개요2. 상세3. 명단
3.1. 강남구청장
4. 역대 선거 결과4.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4.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4.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4.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4.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4.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4.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4.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4.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5. 구정 구호6. 관련 문서[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426 (삼성동)에 있는 강남구청이다. 1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고, 4년에 1회마다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며 3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2. 상세
총 18명[1]이 구청장직을 역임했으며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쭉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보수정당에서 구청장 자리를 가져가[2] 민주당계 정당 구청장이 당선된 적 없는 지역이었지만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그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민선 1-3기 권문용 전 구청장과 민선 4기 맹정주 전 구청장은 경제기획원 등 경제 부처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같은 경기중-경기고 동문에 공무원 재임 시절 여러 보직을 주고받은 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선 5-6기 신연희 전 구청장은 이명박 서울시정의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친이계라고 평가받는다. 민선 7기 정순균 전 구청장은 참여정부에서 정무직 고위공무원을 맡은 바 있으며, 노무현,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외에도 전직 민선 구청장은 죄다 관료, 1급 공무원 출신이고[3] 보수 정당에서 공천한 후보는 모두 관료 출신이다.
관선 구청장 14명 중 차관급 이상의 공직, 선출직 공직[4]을 지낸 사람이 총 9명이나 되고, 특히 서울도시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전직 구청장이 많다.
여담으로 민선 강남구청장 중 유일한 민주당계 정당 구청장인 정순균 전 구청장(순천시 출신)을 제외한 나머지 구청장은 모두 충청도 출신이다.[5]
3. 명단
===# 과거 강남구가 속했던 지역의 장 #===<rowcolor=#fff> 대수 | 성명 | 재임 기간 | 정부 및 당적[6] | 기타 |
간선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장 | ||||
초대 | 유용환 | 1952년 5월? ~ 1956년 8월 8일 | 면의원이 간접 선출 | |
직선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장 | ||||
2대 | 김영식 | 1956년 8월 9일 ~ 1960년 12월 19일 | ||
3대 | 1960년 12월 20일 ~ 30일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사퇴 | |
4대 | 이기하 | 1961년 ?월 ?일 ~ 5월 24일 | | 승계, 5.16 군사정변으로 직 박탈 |
관선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장 | ||||
초대 | 박창원 도정 | |||
서울특별시 성동구청 언주출장소장[4~5급] | ||||
초대 | 허윤철 | 1963년 1월 5일 ~ 1966년 7월 7일 | 윤태일 시정 | 前 천호출장소장 |
2대 | 문병록 | 1966년 7월 8일 ~ 1967년 2월 16일 | 김현옥 시정 | 前 서울특별시 근로복지관장 |
3대 | 허윤철 | 1967년 2월 17일 ~ 1969년 3월 5일 | 초대 언주출장소장 | |
4대 | 백남인 | 1969년 3월 6일 ~ 1971년 8월 31일 | 前 서울특별시청 건설행정과장 | |
5대 | 1971년 9월 1일 ~ 1973년 6월 30일 | 양택식 시정 | ||
서울특별시 성동구청 영동출장소장[4급] | ||||
초대 | 정성준 | 1973년 7월 1일 ~ 1974년 10월 20일 | 양택식 시정 | 前 관선 중구청장 |
2대 | 손일수 | 1974년 10월 21일 ~ 1975년 9월 30일 | 구자춘 시정 | 前 서울특별시청 주택국장 |
3.1. 강남구청장
1975년 강남구 분리 이전 現 강남구 지역을 관리했던 사람에 대한 내용은 성동구청장 문서 참고하십시오.
- 국회의원, 시·도지사, 차관급 이상의 직을 역임한 구청장에게는 볼드체 표시함.
4. 역대 선거 결과
역대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 선거 결과 | |||||||
1995 | 1998 | 2002 | 2006 | 2010 | |||
민주자유당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
권문용 | 맹정주 | 신연희 | |||||
2014 | 2018 | 2022 |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
신연희 | 정순균 | 조성명 |
4.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권문용(權文勇) | 108,210 | 1위 |
[[민주자유당|]] | 44.46% | 당선 | |
2 | 박응격(朴鷹擊) | 92,196 | 2위 |
| 37.88% | 낙선 | |
3 | 김길웅(金吉雄) | 13,59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58% | 낙선 | |
4 | 박종국(朴鍾國) | 7,722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17% | 낙선 | |
5 | 이윤길(李潤吉) | 12,704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21% | 낙선 | |
6 | 정정봉(鄭靖奉) | 8,959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6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80,717 | 투표율 65.7% |
투표 수 | 250,159 | ||
무효표 수 | 6,775 |
민주자유당에서는 공정위 상임위원 및 고속철도공단 부사장을 지낸 경제관료 출신 권문용 후보를, 민주당에서는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박응격 교수를 후보로 공천했다. 이외에도 무소속 후보가 4명 출마했다.
4.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권문용(權文勇) | 105,882 | 1위 |
| 58.61% | 당선 | |
2 | 장준영(張俊英) | 64,380 | 2위 |
[[새정치국민회의|]] | 35.64% | 낙선 | |
3 | 유시유(柳時裕) | 10,372 | 3위 |
[[자유민주연합|]] | 5.7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92,805 | 투표율 46.57% |
투표 수 | 182,922 | ||
무효표 수 | 2,288 |
한나라당에서는 현직 권문용 전 구청장을, 새정치국민회의에서는 포항제철 근로자 출신인 장준영 후보를, 자유민주연합에서는 강남구 시민국장 출신인 유시유 후보를 공천했다. 새정치국민회의와 자유민주연합의 연합 공천이 실패했다.
4.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권문용(權文勇) | 120,825 | 1위 |
| 66.28% | 당선 | |
2 | 이양한(李亮漢) | 54,192 | 2위 |
[[새천년민주당|]] | 29.73% | 낙선 | |
3 | 홍순철(洪淳喆) | 7,253 | 3위 |
[[자유민주연합|]] | 3.9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05,494 | 투표율 45.63% |
투표 수 | 185,016 | ||
무효표 수 | 2,746 |
한나라당에서는 현직 권문용 구청장을, 새천년민주당에서는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출신인 이양한 후보[43]를, 자민련에서는 서울시의원을 지낸 홍순철 후보를 공천했다.
4.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판국(李判國) | 38,265 | 2위 |
[[열린우리당|]] | 17.84% | 낙선 | |
2 | 맹정주(孟廷柱) | 167,373 | 1위 |
| 78.06% | 당선 | |
6 | 신윤철(申潤澈) | 8,77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0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33,889 | 투표율 49.97% |
투표 수 | 216,814 | ||
무효표 수 | 2,402 |
열린우리당에서는 한국공학대학교 이판국 교수를, 한나라당에서는 조달청 차장을 지낸 경제관료인 맹정주 후보[44]를 공천했다. 이외에도 강남구청 공무원 출신인 신윤철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4.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신연희(申燕姬) | 100,906 | 1위 |
| 44.23% | 당선 | |
2 | 이판국(李判國) | 66,922 | 2위 |
[[민주당(2008년)|]] | 29.33% | 낙선 | |
7 | 맹정주(孟廷柱) | 58,508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65% | 낙선 | |
8 | 지태자(池泰子) | 1,761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7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52,744 | 투표율 51.22% |
투표 수 | 231,902 | ||
무효표 수 | 3,805 |
한나라당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특별시장에 재임하던 당시 행정국장, 보좌관이었던 신연희 후보를, 민주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이판국 후보를 공천했으며 맹정주 전 구청장은 상술했다시피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4.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신연희(申燕姬) | 163,037 | 1위 |
[[새누리당|]] | 61.25% | 당선 | |
2 | 김명신(金明信)[동명이인] | 94,164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35.38% | 낙선 | |
4 | 이양한(李亮漢) | 8,940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3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67,534 | 투표율 57.76% |
투표 수 | 270,033 | ||
무효표 수 | 3,892 |
새누리당에서는 현직 신연희 전 구청장을,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출신인 김명신[동명이인] 후보를 공천했다. 이외에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출마했던 이양한 전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4.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순균(鄭順均) | 120,928 | 1위 |
| 46.08% | 당선 | |
2 | 장영철(張永喆) | 107,014 | 2위 |
[[자유한국당|]] | 40.78% | 낙선 | |
3 | 김상채(金相采) | 25,366 | 3위 |
[[바른미래당|]] | 9.66% | 낙선 | |
6 | 이주영(李周泳) | 4,431 | 5위 |
[[녹색당(대한민국)|]] | 1.68% | 낙선 | |
7 | 김광종(金光宗) | 4,636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7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54,862 | 투표율 58.51% |
투표 수 | 266,142 | ||
무효표 수 | 3,767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참여정부 당시 국정홍보처장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지낸 정순균 후보를, 자유한국당에서는 경제관료이자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역임한 장영철 후보를,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상채 변호사를 후보로 공천했다. 녹색당에서도 후보를 냈다.
최종 결과는 표가 갈리면서 정순균의 5.3%p차 승리.[49] 정순균 후보는 13개동, 장영철 후보가 9개동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전임 신연희의 구속으로 새로 출마한 장영철 후보는 대형고급주택이 밀집한 압구정, 청담, 대치1,2동, 도곡2동, 신사동 등지에서 승리했으나, 정순균이 젊은 1인, 2인 가구가 많은 편인 논현, 역삼, 대치4동 등지에서 승리하고,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서 젊은 부부가 밀집한 세곡동을 포함한 강남구 을 지역에서 표차를 벌리며 승리했다. 비록 강남구 을이 갑이나 병 지역보다는 재산이 적지만 역시 좁고 오래된 집값이 십억은 기본일 정도로 부유한 지역이라는 걸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 게다가 그 삼성2동과 도곡1동에서도 정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
물론 세곡동이 넉넉한 승리에 견인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세곡동과 관외사전투표를 제외해도 정순균 후보가 1,277표 앞섰다는 점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반감이 강남구민에게도 있었다는 게 다시금 증명되었다. 역삼,논현,대치4동 등에서 자유한국당 후보가 진 건 선술했듯이 청년 인구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부촌지역인 삼성2동과 도곡1동에서도 졌다는 것은 그 부촌 민심도 자유한국당에서 떠나갔다는 뜻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자유한국당 입장에선 삼성2동,도곡1동에서 왜 패했는지 생각을 해야 권토중래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선거인데, 특히 강남구청장 선거는 말 그대로 전례없는 일이 일어난 선거이다. 보수 정당의 텃밭 강남구에서 최초의 민주당계 정당 소속 구청장이 나왔으며, 보수 정당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다행히도(?) 자유한국당에서는 아슬아슬하게 10만 표 득표 라인은 지켰다.[50] 이렇게 유래없는 결과가 나온 것은 물론 바른미래당의 표 분산 때문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문재인 정부 하에서의 남북 평화 무드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하늘을 찌른 상태였던 데다가, 전임 신연희 전 구청장의 온갖 무능한 행보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구속으로 인해 신연희와 자유한국당에 대한 심판론이 매우 커진 것이 주 원인이었다.
4.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순균(鄭順均) | 70,831 | 2위 |
| 29.60% | 낙선 | |
2 | 조성명(趙成明) | 168,456 | 1위 |
| 70.39%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450,890 | 투표율 53.6% |
투표 수 | 241,549 | ||
무효표 수 | 1,410 |
문제는 국민의힘. 12명이나 되는 예비 후보가 등록하여 예선이라고 할 수 있는 경선이 매우 치열했다. 우여곡절 끝에 서명옥 후보가 이은재 후보를 누르고 경선에서 1등을 했으나, 국민의힘에서 1차 컷오프된 조성명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서명옥은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은재는 본인의 각종 비위행위와 다수 행해진 탈당 선언 등이 이유였다.
4년 전과 달리 강남구의 보수화가 심해졌고,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효과가 있었으며,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심판 열기가 매우 뜨거웠기에 조성명 후보가 여유있게 압도적 득표수로 당선되었다. 정순균 전 구청장은 앞의 불리한 요인들에 더해 본인의 낮은 구정 평가까지 겹치며 현직 프리미엄이 무색하게도 30%에 채 못 미치는 득표율로 낙선했다.
더불어민주당 현역 구청장 최대의 굴욕. 더불어민주당은 425개 행정동 모두 패한 서울특별시장과는 달리, 구청장은 현역 구청장을 중심으로 개인기를 발휘하여 승리한 곳들이 꽤 많았는데 강남구는 현역 프리미엄이 전혀 발휘되지 않았다. 심지어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 끝에 기존 경선 통과 후보를 배제하고 선거를 불과 18일 남겨둔 때에 전략 공천을 할 정도로 상황이 어수선했음에도. 특히 전통적으로 강남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표가 많이 나오던 세곡동에서는 이번엔 관내사전투표 마저도 정순균 전 구청장이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한편 경선에서 승리하고도 컷오프된 서명옥 후보는 2년 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남구 갑 선거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4.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0 | ||
| 00.00% | ||
2 | 0 | ||
| 00.00% | ||
계 | 선거인 수 | 투표율 00.00% | |
투표 수 | |||
무효표 수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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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구정 구호
<rowcolor=#ffffff> 구청장 | 구정 구호 |
정영섭 (1993년) | 건강하고 쾌적한 강남구 건설 |
권문용 (민선 1-3기) | 사이버 강남, 스마트 강남, 클린 강남 |
맹정주 (민선 4기) | 존경받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매력적인 21세기 세계도시 |
신연희 (민선 5·6기) | 행복을 느끼는 강남, 희망을 선사하는 강남, 세계 속의 강남 |
정순균 (민선 7기) | 기분좋은 변화, 품격있는 강남 |
ME ME WE GANGNAM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강남 | |
조성명 (민선 8기)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 |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 |
6. 관련 문서
[1] 관선 14명, 민선 4명.[2] 게다가 관선 14대 원세훈 전 구청장도 이명박 정부 때 행정안전부장관과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사실상 보수 관료이다.[3] 정무직 1급까지 포함하면 정순균도 포함된다.[4] 시의원, 민선 구청장.[5] 권문용 전 구청장은 오늘날 세종특별자치시인 구 연기군, 맹정주 전 구청장은 천안시, 신연희 전 구청장은 공주시, 조성명 구청장은 당진시 출신이다.[6] 관선의 경우 임명 정부명 기재, 민선의 경우 당선 시 기준. 당적 변동 사항은 각주로 기재.[4~5급] 초대부터 4대까지 지방사무관(5급), 5대는 지방서기관(4급).[4급] 지방서기관(4급)[9] 관선의 경우 임명 정부명 기재, 민선의 경우 당선 시 기준. 당적 변동 사항은 각주로 기재.[2~3급] 지방이사관(2급) 또는 지방부이사관(3급). 서울특별시 본청 국장급.[11] 제3대(1991~1995), 내무위원회 위원장 역임.
[[민주자유당|]][12] 의원 역임 전 서울시 내무국장 역임.[13] 서기관으로서 직무대리[14] 노태우 정부 고건 시정[15] 노태우 정부 이해원 시정[16] 문민정부 이원종 시정[17] 문민정부 최병렬 시정[18] 민선 3~4기,
→
[[무소속(정치)|
[[무소속(정치)|
→
[[무소속(정치)|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22] 문민정부 이원종 시정[23] 민선 1~3기,
→→
[24] 세무비리 사건으로 직위 해제.[25] 부구청장[26] 이명박 정부[1급] 지방관리관(1급) 대우[28] 1995.12. 으로 당명 변경
1997.11. 과의 합당으로
창당.[29] 노태우 정부[30]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경선 출마로 사퇴. [51][31] 이명박 시정[32] 오세훈 시정 1기[33] 2010.4. 공천 불복으로 탈당,
[[무소속(정치)|
[[새누리당|]]으로 당명 변경.[36] 구속되어 2018년 2월 28일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37] 구속 사유가 꽤나 특이한데, 문재인 당시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해서라고 한다(...)[38] 2017.2.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변경, 2018.2. 구속으로 인한 당원권 정지.[39] 박원순 시정(명목상). 실제로는 박원순 당시 시장과 사이가 엄청나게 나빴던 신연희 구청장이 부구청장을 서울시에서 안 받겠다며(...) 강남구청 본래 직제에 없었던 3급(부이사관) 자리를 만들어낸 뒤 그 자리에 행정국장(4급)이었던 내부인사 주윤중 씨를 승진시켜 부구청장 직무대리로 임용했다. 당연히 위법 논란이 불거졌지만 임기가 넉 달밖에 안 남았던 고로(...) 본래 구청장이 비록 감옥에 있기는 했지만 어쨌건 직위와 권한이 살아있었으므로 인사발령 같은 중대사를 처리할 경우에는 주 직무대행이 신 구청장의 옥중결재를 받아야 했다.[40] 참여정부[41] 임기는 2026년 6월 30일 까지. 최대 2034년 6월 30일까지 연임 가능.[4·6대] 민선 3·5기. 제6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 역임.[43] 재밌는 점은, 부의장을 지낼 때 까지만 해도 한나라당 소속이었다. 한나라당 공천에서 떨어져서 새천년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셈.[44] 여담으로, 경제관료 시절 전임 권문용 전 구청장과 같은 보직을 많이 맡았다.[45] 사실 말이 그런 거지, 1-2회 지선에 비하면 득표율이 훨씬 증가했다. 이후 이 기록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깨지게 된다.[동명이인] 야구선수 김명신과는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이고,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개명 전 이름과도 동명이인이다. 다만 김건희 전 이름 김명신은 金命新으로 한자가 다르다.[동명이인] [48] 개표 중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자유한국당은 압구정, 신사, 청담이 포함된 강남구 제1선거구에서만 당선될 것으로 보였던 상황. 그러나 개표 후반에 대치1,2동과 도곡2동의 당일투표함이 열리자 5,6선거구 결과는 뒤집혔고 최종적으로 3석을 확보하게 되었다.[49]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보수표 분산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신연희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이번에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매우 높아서 더불어민주당 정순균 후보가 당선되었다.[50] 역대 강남구청장 선거 모두 보수 정당에서 10만 표 이상을 가져갔다.
[[민주자유당|]][12] 의원 역임 전 서울시 내무국장 역임.[13] 서기관으로서 직무대리[14] 노태우 정부 고건 시정[15] 노태우 정부 이해원 시정[16] 문민정부 이원종 시정[17] 문민정부 최병렬 시정[18] 민선 3~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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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정치)|
무소속
]][19] 노태우 정부 이해원 시정 당시 서울특별시 부시장 역임.[20] 노태우 정부[15~16대] 경기 김포시, 제16대 국회 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역임. [[무소속(정치)|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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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정치)|
무소속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22] 문민정부 이원종 시정[23] 민선 1~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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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세무비리 사건으로 직위 해제.[25] 부구청장[26] 이명박 정부[1급] 지방관리관(1급) 대우[28] 1995.12. 으로 당명 변경
1997.11. 과의 합당으로
창당.[29] 노태우 정부[30]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경선 출마로 사퇴. [51][31] 이명박 시정[32] 오세훈 시정 1기[33] 2010.4. 공천 불복으로 탈당,
[[무소속(정치)|
무소속
]].[34] 국민의 정부[35] 2012.2. [[새누리당|]]으로 당명 변경.[36] 구속되어 2018년 2월 28일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37] 구속 사유가 꽤나 특이한데, 문재인 당시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명예훼손해서라고 한다(...)[38] 2017.2.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변경, 2018.2. 구속으로 인한 당원권 정지.[39] 박원순 시정(명목상). 실제로는 박원순 당시 시장과 사이가 엄청나게 나빴던 신연희 구청장이 부구청장을 서울시에서 안 받겠다며(...) 강남구청 본래 직제에 없었던 3급(부이사관) 자리를 만들어낸 뒤 그 자리에 행정국장(4급)이었던 내부인사 주윤중 씨를 승진시켜 부구청장 직무대리로 임용했다. 당연히 위법 논란이 불거졌지만 임기가 넉 달밖에 안 남았던 고로(...) 본래 구청장이 비록 감옥에 있기는 했지만 어쨌건 직위와 권한이 살아있었으므로 인사발령 같은 중대사를 처리할 경우에는 주 직무대행이 신 구청장의 옥중결재를 받아야 했다.[40] 참여정부[41] 임기는 2026년 6월 30일 까지. 최대 2034년 6월 30일까지 연임 가능.[4·6대] 민선 3·5기. 제6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 역임.[43] 재밌는 점은, 부의장을 지낼 때 까지만 해도 한나라당 소속이었다. 한나라당 공천에서 떨어져서 새천년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셈.[44] 여담으로, 경제관료 시절 전임 권문용 전 구청장과 같은 보직을 많이 맡았다.[45] 사실 말이 그런 거지, 1-2회 지선에 비하면 득표율이 훨씬 증가했다. 이후 이 기록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깨지게 된다.[동명이인] 야구선수 김명신과는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이고,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개명 전 이름과도 동명이인이다. 다만 김건희 전 이름 김명신은 金命新으로 한자가 다르다.[동명이인] [48] 개표 중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자유한국당은 압구정, 신사, 청담이 포함된 강남구 제1선거구에서만 당선될 것으로 보였던 상황. 그러나 개표 후반에 대치1,2동과 도곡2동의 당일투표함이 열리자 5,6선거구 결과는 뒤집혔고 최종적으로 3석을 확보하게 되었다.[49]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보수표 분산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신연희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이번에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매우 높아서 더불어민주당 정순균 후보가 당선되었다.[50] 역대 강남구청장 선거 모두 보수 정당에서 10만 표 이상을 가져갔다.
[51] 이 경선에서 현직 서울시장인 오세훈이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