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f236a> | 부산 KCC 이지스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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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수석코치 강양택 · 코치 이상민 · 코치 겸 D리그 코치 신명호 | |
스태프 | 전력분석위원 겸 D리그 코치 김경석 · 박경상 · 매니저 신상언 · 통역 김남균 · 트레이너 이정래 · 장지영 · 전승화 | |
가드 | 1 이호현 · 3 허웅 · 5 김동현 · 6 송동훈 · 7 정창영 [[주장| C ]] · 9 전태영 · 10 이주영 · 23 정배권 · 25 에피스톨라 · 30 이현호 | |
포워드 | 0 조혁재 · 2 최준용 · 13 이찬영 · 15 버튼 · 17 전준범 · 19 이근휘 · 21 여준형 · 33 이승현 · 55 송교창 | |
센터 | 44 윌리엄스 | |
군 입대 | 2024년 입대 서정현 | |
타 한국프로농구 구단 명단 |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선수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강양택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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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석코치)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a002c> | 서울 SK 나이츠 역대 감독 (청주 시절 포함)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ddd | <rowcolor=#ffffff> 초대 | 2대 | 3대 | 4대 | |
안준호 (1997~1998) | 최인선 (1998~2003) ★ ☆ | 이상윤 (2003~2005) | 김태환 (2005~2006) | 감독 대행 강양택 (2006~2007) | |
<rowcolor=#ffffff> 5대 | 6대 | 7대 | |||
김진 (2007~2009) | 감독 대행 김지홍 (2009) | 신선우 (2009~2011) | 감독 대행 문경은 (2011~2012) | 문경은 (2012~2021) ☆ ★ | |
<rowcolor=#ffffff> 8대 | |||||
전희철 (202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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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택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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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단 | → | 강양택 (1997~2000) | → | 주희정 (2000~2005) |
}}} ||
부산 KCC 이지스 수석코치 | ||
BUSAN KCC EGIS | ||
강양택[1] 姜亮宅 | ||
<colbgcolor=#0f236a> 출생 | 1968년 3월 5일 ([age(1968-03-05)]세) | |
전라북도 전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신장 190cm|체중 91kg | |
직업 | 농구 선수 (포워드 / 은퇴) 농구 코치 | |
학력 | 전주초등학교 (졸업) 전주남중학교 (졸업) 전주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학사) | |
실업 입단 | 1990년 삼성전자 농구단 | |
현역 시절 등번호 | 9 | |
소속 | <colbgcolor=#0f236a> 선수 | 삼성전자 농구단 (1990~1997) 수원 삼성 썬더스 (1997~2000) |
감독 | 서울 SK 나이츠 (2006~2007 / 대행) | |
코치 | UCLA (2001~2002) 명지대학교 농구부 (2002~2003) 서울 SK 나이츠 (2003~2009)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2005, 2009~2010) 창원 LG 세이커스 (2011~2017 / 수석코치) 전주-부산 KCC 이지스 (2019~2025 / 수석코치)[2] | |
행정 | (2018~2019 / 기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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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원 삼성 썬더스의 선수 출신의 전주 KCC 이지스의 수석 코치로 한국프로농구 출범 원년부터 현재까지 선수를 거쳐 지도자까지 재임 중인 몇 안 되는 농구인이다.2. 선수 시절
실업팀 삼성전자 입단 후 대선배 김현준, 김진, 강을준과 함께했고 KBL이 출범된 이후 동갑인 서동철을 포함해서 후배인 문경은과 김승기와 같이 뛰었고 안덕수와 김희선과 현역 시절 막판을 함께했다.여담으로 80년대 농구대잔치 올스타전 덩크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3. 시즌별 성적
역대 성적 | ||||||||||
시즌 | 소속팀 | 경기수 | 2점슛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록슛 |
1997 | 삼성 | 20 | 49/77 (63.64%) | 7/28 (25.00%) | 21/29 (72.41%) | 140 | 31 | 10 | 16 | 5 |
1997-98 | 31 | 32/61 (52.46%) | 13/31 (41.94%) | 13/14 (92.86%) | 116 | 32 | 8 | 8 | 3 | |
1998-99 | 25 | 25/42 (59.52%) | 14/30 (46.67%) | 8/9 (88.89%) | 100 | 32 | 6 | 4 | 0 | |
1999-00 | 3 | 0/1 (0.00%) | 0/3 (0.00%) | 0 | 0 | 0 | 1 | 0 | ||
KBL 통산 (4시즌) | 79 | 109/181 (58.56%) | 34/92 (36.96%) | 42/52 (80.77%) | 356 | 95 | 24 | 29 | 8 |
4. 지도자 생활
UCLA 객원해설과 명지대학교 농구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03-2004 시즌 서울 SK 나이츠에서 이상윤 감독과 김태환 감독을 보좌한 코치로 SK의 암흑기를 같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꾿꾿히 자리를 지켰다. 2006-2007 시즌 중에는 김태환 감독의 경질로 인해 감독대행을 맡기도 했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감독보다 코치 스타일이 더 나았다.실업 삼성전자 시절 대선배로 대구 동양 오리온스/대구 오리온스의 명장인 김진 감독이 SK 나이츠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수석코치직을 7년동안 맡으면서 전희철, 조상현, 문경은,
2006-2007 수석코치 겸 감독대행 시절에는 2007 KBL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 선발한 선수는 당시 포인트 가드가 약한 팀 사정상 매직키드 김태술을 지명하면서 팀 전력을 보강하게 된다.
이후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되었는데 대구 동양 오리온스/대구 오리온스의 명장인 김진 감독이 SK 나이츠 감독으로 부임하면서도 자리를 지키면서 김진 감독은 그에게 실업 시절 인연이 아닌 팀의 연속성을 위해 수석코치직을 유지했고 김지홍 코치는 동양 오리온스에서는 수석코치였지만 여기서는 부담을 덜게 했다.
이미 외국인을 잘 선발하는 김진 감독과 이상윤 감독과 김태환 감독을 수석코치로서 직접 보좌하면서 인연이 있는 모리스 맥혼 코치 덕에 2007-2008 시즌 팀의 6년만이자 본인의 첫 6강 플레이오프를 올리는 참모가 되었다.
하지만, 2008-2009 시즌 SK의 6강 플레이오프 탈락과 함께 정들었던 SK 나이츠의 수석코치직에서 7년만에 물러나게 되었고 같이 호흡을 맞추었던 김지홍 코치가 수석코치를 맡았고 1년전 은퇴한 전희철 코치가 맡게 된다.
SK 나이츠 수석코치직에서 물러난 이후 2009년에는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코치를 맡기도 했다.
그러나, 2009-2010 시즌 도중 성적부진으로 인해 김진 감독과 김지홍 코치마저 자진사퇴를 하게 된다. 결국 김진의 참모들은 모두 팀을 떠나게 되었다. 후임으로 현대전자-현대 다이넷/걸리버스 출신인 신선우 감독과 이지승 수석코치가 선임되었다. [3]
이후 자신의 지도자를 도와준 삼성전자 시절부터 인연이 된 대선배인 김진 감독과 함께 NBA LA 레이커스 연수를 같이 다녀오기도 했다.
2011-2012 시즌을 앞두고 강을준 감독의 재계약 결렬로 인해 김진 감독과 함께 창원 LG 세이커스의 수석코치로 복귀하면서 2013-2014 시즌 LG의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함께 이끌었다. LG 수석코치 재임 기간 중에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김영환에게 대학과 상무 시절에 없었던 3점슛을 장착하게 하면서 12-13 시즌 3점슛 왕에 오를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고 김진 감독과 함께 슈팅을 잘 가르쳤으며 귀화 출신 최고 슈터였던 문태종과도 2년을 함께했으며 김시래와 김종규를 지도했다.
참고로, 김종규의 대학 시절 스승인 최부영 경희대 감독은 가드 위주의 농구 스타일을 구사하여 센터와는 상극이다. 공격은 김민구와 두경민에게 주로 맡기고 김종규에는 속공 트레일러, 리바운드 셔틀, 스크린 등 궃은 일만 시키고 공격 스킬은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입단해서 강양택 코치와
2016-2017 시즌 성적부진으로 인해 김진 감독이 구단으로부터 또 한번의 재계약 연장 제의를 받지 못할 때 정재훈 코치와 함께 팀을 떠나게 되었다.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고향팀인 전주 KCC 이지스의 수석코치로 실업 시절 대선배인 전창진 감독의 부름을 받고 3년만에 KBL에 돌아오게 된다.
전창진 감독은 kt 소닉붐 감독 퇴임 전후에 나왔던 불미스런 사건사고로 인해 KGC 인삼공사 감독으로 이적을 했으나 단 1게임도 지휘를 하지 못했고 KBL에서 영구제명을 당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4년만에 KBL 감독으로 돌아오면서 감각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강양택에게 고마워했다.
KCC에서도 자신의 지도경험을 잘 녹이면서 좋은 지도력을 다시 보여주게 된다.
고등 출신 MIP 겸 정규리그 MVP인 포워드로 한국농구의 미래인 송교창 선수의 성장을 이끌었고 ACE인 이정현 선수의 부담을 덜게 하더니 LG 시절에도 지도했던 정창영 선수의 회춘을 잘 이끌면서 2020-2021 KBL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면서 능력있는 참모로 또 알리게 되었다.
5. 야인 시절
2008-2009 시즌을 끝으로 7년간 정들었던 SK를 떠난 이후 공교롭게도 2009-2010 시즌 도중에 서울 SK의 성적 부진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난 선배이자 친구인 김진 감독과 함께 연수기간 중 NBA의 최고 인기이자 최고 명문인 LA 레이커스 훈련을 참관하면서 미국 현지에서 NBA를 관람하기도 했으며 내기도 했다.2016-2017 시즌 성적부진으로 인해 계약만료로 감독직에서 물러난 김진과 함께 LG 세이커스를 떠난 뒤에는 아마추어를 포함해서 한국농구의 유망주들에게 지도를 하면서 바쁜 비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6. 여담
- 현재 KBL에서 코치 중 최고령 코치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감독 김상식과 1968년생 동갑이다.
6.1. 강양택 감독 부임 떡밥
아직까지 KBL에서 만년코치로 지낸 강양택 코치가 프로에서 정식감독이 된다면 잘할 수 있을지 관건이다.SK에서 감독대행을 맡았을때도 7위로 시즌을 마치며 괜찮은 성적을 냈지만 아쉽게도 정식감독으로 부임하지 못했다. 다시 코치직으로 내려왔다.
SK 나이츠 시절부터 이상윤과 김태환, 김진 감독을 보좌하며 코치직을 수행했고 김진 감독을 따라 LG 세이커스 코치를 수행하고 현재는 전창진 감독을 보좌하며 KCC 코치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나이 50대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만년코치가 된 것도 신기할 따름이고 감독 맡을 때가 됐는데 라는 팬들에 시선도 분명히 있다. 지금 현재도 강양택 코치보다 어린 후배 지도자들도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2024-25 시즌에는 1980년대생 감독이 2명이나 나타나면서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다 보니 현실적으로 감독 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7. 관련 문서
[1] 옛날 신문에서는 강량택으로 잘못 표기한 적도 있다.[2] 전창진 감독이 KCC와 계약기간이 24-25시즌까지이며 그 이후 퇴직을 발표하게 되면 같이 동반으로 나가게 된다.[3] 사실 수석코치의 임무는 감독이 보지 못하는 감을 잘 알려주어야 하는데 강양택 코치의 장점은 매치업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포워드 라인의 매치업을 잘 체크했으며 이 부분으로 인해 김진 감독이 신뢰를 많이 했다.[4] 실제로 LG 시절 함께했던 제자들에게 김 감독과 함께 신뢰를 많이 받은 편이다.[5] 다만 성장을 크게 하지 못했으나 슈팅 가드 최승욱과 센터 박인태는 감사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