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a66321><colcolor=#fff> Grizzy et les Lemming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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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키즈, 코미디, 애니메이션 |
| 감독 | 빅터 물랭 |
| 제작자 | 앙투안 로들 조슬랭 샤리에 |
| 음악 | 레 프레르 소노르 |
| 채널 | |
| 제작사 | 스튜디오 하리(Studio Hari) |
| 방송 기간 | 2015년 11월 7일 ~ 현재 |
| 러닝 타임 | 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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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캐릭터
3.1. 그리지3.2. 레밍
4. 그리지와 레밍스 월트 투어에 등장하는 캐릭터5. 그리지와 레밍스에 나오는 물건 및 식품3.2.1. 레밍 언어 목록
3.3. 암곰3.4. 아기곰3.5. 자고새3.6. 말코손바닥사슴3.7. 나비3.8. 파리3.9. 거미3.10. 라쿤3.11. 북극곰3.12. 티라노사우루스3.13. 박쥐3.14. 개구리3.15. 파리지옥3.16. 연어3.17. 그리즈밍3.18. 삼림 감시원3.19. 삼림 감시원의 어머니3.20. 뉴스 아나운서3.21. 마술사3.22. 오페라 가수3.23. 캠핑 용품점 간판5.1. 낚싯대5.2. TV5.3. Yummy [XL] 5.4. 머스터드5.5. 고추 스프레드5.6. 레몬 스프레드5.7. Scrunch5.8. 물고기 비스킷5.9. 당근5.10. 고추5.11. 헤어 드라이기5.12. 소파5.13. 스키보드, 스노보드5.14. 라디오5.15. 군수품5.16. 그 외 물건
6. 그리지와 레밍스 월드 투어에 나오는 물건 및 식품7. 기업8. 유물9. 결말10. 여담[clearfix]
1. 개요
카툰네트워크 채널과 미국 부메랑 채널에서 방영하는 TV 프로그램으로, 프랑스의 애니메이션이다.2. 줄거리
캐나다의 거대한 자연보호구역, 황량한 숲에 관리원의 숙소가 있다. 사방 100km 지역에 있는 동물들에겐 이곳이 꿈의 장소다. 그리지는 자신이 크고 똑똑하며 힘이 센, 지구에서 가장 진화된 동물이라고 믿기 때문에 당연히 관리원이 없을 땐 숙소가 자기 구역이라고 생각한다. 관리원이 숙소를 떠나면 그리지는 문을 따고 들어와 에어컨, 홈 시어터, 편안한 소파, 사우나, 모든 게 갖춰진 주방과 팝콘 기계 등을 이용하며 현대식 편안함을 즐긴다. 먹이 사슬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동물도 그리지의 특권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리석고 엉뚱한 포유동물, 레밍들은 다르다. 그리지는 체중 230kg, 키 2m가 넘는 거구에 인간에 가까운 지능을 지녔지만 엉뚱한 녀석들이 판치는 건 용납할 수 없다. 하지만 레밍들은 10대처럼 시끄럽고 멍청한 게임을 좋아하고 절대 혼자 다니지 않는다. 그리지와 레밍들이 캐나다 숲 한가운데의 유일한 문명(관리원의 숙소)을 두고 생존을 위한 무자비한 싸움을 벌인다.
카툰네트워크
이 만화의 스토리를 한번에 말하자면 1.그리지와 레밍들이 어렸을 적 숙소에 방문함.2.성체가 돼서 다시 찾아오고 서로를 만남.[1]3.서로 싸우다가 자멸함.4.3번이 계속 반복됨.5.어느날,둘이 초콜릿 스프레드를 갖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중국으로 감.6.어느날 또 싸우다가 섬,남극,아프리카,유럽,브라질로 감.7.거기서도 싸움카툰네트워크
3. 캐릭터
3.1. 그리지
성우는 피에르 알랭 드 가리그.[2]
삼림 감시원의 숙소에서 사는 수컷 회색곰. 키는 213cm이고, 몸무게는 약 230kg이다. 삼림 감시원의 목걸이를 매고 있고 나무 샌들을 신고 다닌다.[3] 자기애가 매우 강해서 자기가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된 동물이라고 믿고있다.
여담으로 다른 회색곰들에 비해 덩치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데, 그리지는 키가 213cm이지만 보통 회색곰들의 신장은 작아도 250cm이고,[7] 심지어는 3,4m의 개체도 있다. 몸무게 역시 213cm의 신장을 지니고 있는 것 만큼 많이 무겁진 않은데, 그 정도면 최소 300kg 이상이여야 한다. 또한 회색곰들의 몸무게 역시 기본 350kg에서 400kg 이상 혹은 딱 그정도이며,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수컷은 무려 850kg인 녀석도 있다.
3.2. 레밍
성우는 조슬랭 샤리에.[9]
삼림 감시원의 숙소의 창고에서 살고 있는 모두 똑같이 생긴 나그네쥐 집단. [10]작고 온순해 보이지만 어리석고 시끄러우며 언제나 사고를 치고 다니는 매우 귀찮고 짜증나는 녀석들이다. 쾌락주의자들로, 그들이 도둑질, 주거침입을 일삼는 것은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다.[11]그리지가 힘들게 구한 물건이나 유물을 매번 탐내며 괜히 훔치려다 또 대형사고를 친다. 그리지보다도 멍청해서[12][13] 그리지보다 삽질이나 무개념 짓, 민폐 행위를 더 많이 한다. 여기서 알 수 있듯 민폐이자 발암 캐릭터들이다.[14] 그러나 매일 이러는건 아니라서 가끔은 가만히 있거나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들끼리 노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거의 100%로 레밍들이 노는데 사용하는 도구들이 그리지가 급한 일에 사용해야 하는 것이거나 늘어져서 휴식을 취하는데 꽤나 도움이 되는 것들이라서 뺏어가는 패턴으로 흘러간다. 집단의 단결력이 상당한데, 일례로 단 한 번도 내분이 벌어진 적이 없다.[15] 매우 민첩하고 유연하여 자신들을 쌓아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16] 이때는 정말 집단지성체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설치류 답게 앞니가 발달했다. 이 앞니로 나무를 갉아서 온갖 물건을 만들 수 있다. 한 마리의 레밍은 매우 약하지만[17] 10마리만 모여도 그리지와 비슷한 힘을 가지게 된다. 초콜릿 스프레드, 게임, 그리지를 골탕먹이는 것, 춤을 추는 것,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며 지루한 것, 감금, 그리지가 자신들의 물건을 부수는 것을 싫어한다.
3.2.1. 레밍 언어 목록
기본적으로 '따부디'를 이용한 것들이다.- 따부디? - 그거 줘(그리지에게)
- 헤따부딧~! - 야!
- 따-부-디!!! - 공격!!!(그리지에게)/가자!!!
- 다부디? - 이게 뭐지?
- 오~ -( 신기하거나 갖고놀기 좋은 것을 발견했을 때)
- 따부디!! - 이얏!!
- 따부리! - 오!
- 야이따부리!! - ~가 부족해!/그리지가 온다!
- 이히히...히히 히히히힣.. - (레밍들이 그리지에게 걸렸을 때 나오는 표현.)
- 따보디~따보디보리~☆ - (레밍 자장가)[18]
- 따↗️부↘️디→ - 먹자/힘내.
- 어↘️... - 안돼.../망했다...~~
- 다부리! - 숨어!
- 따보디-! - 이거다!/저기다!
- 따야다부디! 따부디!! - 탈출했다!/신난다!
- 이야웃!따-부-디-!! - 와! 초콜릿 스프레드를 찾았다!!
3.3. 암곰
성우는 그리지와 동일한 피에르 알랭 드 가리그.
그리지가 사귀려 하는 암컷 곰. 꽃을 꺾어 귀에 꽂고 다닌다. 그리지를 멍청하고 한심한 곰으로 여긴다. 언제나 그리지가 구애를 하지만 거절하며 그리지가 죽을 지경에 처했어도 무시하고 지나간다.
3.4. 아기곰
성우는 그리지와 암곰을 맡은 피에르 알랭 드 가리그.
암곰의 아기이다. '아기 돌보기' 편에서는 그리지는 암곰의 아기를 잘 돌봐 암곰의 사랑을 받으려 한다. 그러나 레밍들이 아기곰을 데려가다가 강에 빠졌는데 그리지는 겨우 아기곰을 잡았지만 물이 깊어서 아기곰을 어딘가에 올렸다. 그러나 거기가 공장이었고 그리지와 레밍들 덕에 살았지만 머리의 털이 잘렸고 정수리에 초록색 도료가 묻었다. 이후 집에 돌아왔으나 암곰이 아기곰의 상태를 보고 흥분해서 그리지를 폭행하고 아기곰을 데리고 갔다.[20]'아기 돌보기'편에서만 등장했고 이후엔 아주 작은 비중도 나타나지 않고 조금도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21][22]
3.5. 자고새
말코손바닥사슴과 함께 가장 비중이 높은 동물. 자고새라고는 하지만 울음소리나 나는 것을 제외한 기본적인 행동은 그냥 닭이다.[23] 그리지와 레밍들이 공중전을 펼칠 때 무조건 등장한다. 높은 하늘과 나무 열매, 과자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대에는 초록색의 매우 거대한 자고새가 존재했으며[24] 이 자고새는 그리지의 꿈속에서 괴물[25]로 나온다.[26]
월드 투어에서는 유럽 편,아프리카 편에 탬탬 레밍스 편에서 레밍들이 던져지는 장면에서만 10초도 안되게 등장했으며 앵무새, 타조[27], 펭귄이 이 새를 대신한다. 여담이지만 월드 투어에 나오는 새들 일부가 자고새의 팔레트 스왑이다.[28] 꿩같은 경우에는 딱히 괴리감이 없지만 앵무새는 어딘가가 이상해보인다. 왜 자고새를 팔레트 스왑시켜서 다른 새로 만드는지는 불명이다.
3.6. 말코손바닥사슴
그리지와 레밍들이 추격전이나 재미를 위해 자주 타는 동물. 자고새와 함께 비중이 가장 높은 동물이다. 외형은 말코손바닥사슴이지만 울음소리나 하는 짓은 그냥 소. 풀과 당근[29] [30]을 매우 좋아하며, 실제로 '거울아 거울아' 편에서 사슴은 풀만 있는 세상을 원했다. 그리지와 레밍들을 모두 끌고 갈 정도로 힘이 세다. 가끔 그리지와 레밍들이 필요한 물건을 먹어버려서 민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다.기본적인 말코손바닥사슴은 밝은 갈색이지만 '뒤바뀐 영혼' 편에서는 짙은 갈색의 말코손바닥사슴이 나왔다. 그리고 유니콘 말코손바닥사슴도 있는데 뿔에 의해서 변한 것이었고 뿔이 떨어지면 평범한 말코손바닥사슴이 된다.
월드 투어에서는[31] 나오지 않지만 말레이맥와 바다코끼리 그리고 아프리카코끼리[32]가 이 동물을 대신한다.
3.7. 나비
암곰이 좋아하는 곤충으로, 꽃과 방향제로 유인할 수 있다. '곰과 나비' 편에서는 매우 거대한 나비가 나왔으며 그리지가 잡아서 암곰에게 선물하려 했다. 중생대에도 거대한 나비가 있었다.3.8. 파리
가끔 등장하는 곤충. 쓰레기통 같은 더러운 곳에서 나온다. 개구리와 파리지옥의 주식이다. 레밍들은 파리 한마리를 길들여서 그리지의 초콜릿 스프레드를 가져가려 했다.[33]3.9. 거미
레밍들이 거미줄을 이용해 번지점프를 할 때 사용한다.[34] 그리지가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이다.[35] 레밍들이 이걸 이용해 그리지를 골탕먹이는 경우도 있다.3.10. 라쿤
숲속이나 동굴에서 서식한다. 먹이를 얻으려고 쓰레기통을 뒤져서인지 대부분 라쿤은 더럽고 벼룩이 많다.[36]그리지가 더러워서 싫어하는 동물이다.[37][38] 일부 개체는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물고기 비스킷을 좋아하며 레밍들이 이걸로 라쿤이 썰매를 끌게 한다. 기본적으로 후각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39] 월드 투어에서 재등장한다. 월드 투어에 등장한 개체는 중국에서 산다. 그러나 실제로 중국에는 너구리가 산다.3.11. 북극곰
빙하를 타고 캐나다에 온 북극곰.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가진 그리지와 달리 레밍들과 비슷한 지능을 가지고 있어 레밍들 못지 않게 민폐를 끼쳤다. 이후,3.12. 티라노사우루스
현세에는 얼어붙어있던 알에서 부화한 두 마리의 티라노사우루스[41]와 호박 안에 갇혀있다가 호박이 부서지면서 깨어난 티라노사우루스가 있다.[42][43] 중생대에는 기본적으로 초록색의 개체들이 있었고 이들또한 매우 거대하고 흉포하다.[44] 사실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닌 것이 이 공룡은 앞 발가락이 3개다... 설정 오류인것 같다. 월드 투어에서도 남극에 얼어붙어 있는 티렉스가 나오긴 한다.[45]3.13. 박쥐
동굴에서 서식한다. 휴대폰의 신호에 반응해 이것으로 박쥐를 길들일 수 있다. 자고새, 나비, 파리와 함께 날아다닐 수 있는 몇 안되는 동물이다.3.14. 개구리
종종 등장하는 동물. 특이하게도 물가에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모기와 파리가 주식이다. 혀가 매우 끈끈하고 잘 늘어나서 그리지가 레밍들을 잡는데도 사용된다. 몸이 유연한지 낙하산 역할도 한다.3.15. 파리지옥
식물이랍시고 동물처럼 스스로 살아 움직인다. 하는 짓은 개와 같으며 파리를 좋아한다. 집에서 키우는 파리지옥은 온순하지만 야생 개체는 매우 사납다. 중생대에도 파리지옥이 존재했다.[46]3.16. 연어
그리지가 좋아한다. 가끔 그리지가 먹으려고 강에서 연어를 잡아온다.[47] 그리지는 이 연어에 초콜릿 스프레드를 발라 먹는다. 한때는 그리지가 스모 슈트를 착용한 레밍들과의 스모 대결에서 지고 살을 찌우기 위해 이 연어와 밥으로 초밥을 만들어 먹었다.[48] TV에서는 자주 연어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월드 투어에서는 그리지 외에도 바다코끼리도 연어를 좋아한다.[49]3.17. 그리즈밍
그리지와 레밍스를 혼합한 듯한 고대 원시 곰.그리지와 레밍스보다 지능이 떨어져 최강 민폐 그 자체이다. 아무나 친구하고 싶어하고 아무거나 먹어치우고 모형 생선까지도 입에 문다.
그리지와 레밍스가 매우 귀찮고 짜증나서 서로 맡길 정도.
그러다가 호박안에든 3마리의 그리즈밍 곰이 발견됬는데. 서로 다 같이 놀며 집안을 쑥대밭을 만들고 만다.
3.18. 삼림 감시원
그리지와 레밍들이 사는 숙소의 주인. 항상 휴가 중이다. 우리 인류와 외계인을 비롯한 인간 입장에서 대입해보면 이 만화의 최대 피해자이다. 숙소의 가구나 전자제품이 그리지와 레밍들에 의해 버려지거나 박살난 경우가 한 두번도 아니고 수십번 넘게 폭탄 등의 무기에 의해 숙소가 날아갔다.게다가 더 끔찍한건 휴대폰이 좋아 에피소드에선 그리지와 레밍스들이 중후반부에 쇼핑앱을 통해 워낙 여러가지[50]을 많이사버리는 바람에 재산도 탕진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더 심각한 건 그리지와 레밍들이 지금까지 국보 훼손이나 도둑질[51] 등 위법 행동들을 상당히 많이 하고 다녔기에 만약 휴가 에서 돌아온다면 역추적한 경찰관에 의해 억울하게 감옥으로 갈 수도 있다는거... 여러모로 불쌍한 인간. 과거 그리지와 레밍들의 어린 시절 회상에서 얼굴만 비추지 않는 상태로 등장한거 외는 직접 모습을 비춘 적은 없고 간판이나 숙소의 사진을 통해 모습이 나왔다.3.19. 삼림 감시원의 어머니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는 여성. 삼림 경비원 휴대폰의 사진으로 등장한다.[52] 가끔 삼림 감시원에게 전화를 하는데 삼림 감시원이 휴대폰을 두고 휴가를 떠나서 받지 못한다. 그리지가 전화가 온 휴대폰을 막 만지다 통화가 되는데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말한다.[53] 그리고 어째서인지 항상 전화를 끊으면 게임이 켜진다.[54]3.20. 뉴스 아나운서
뉴스 프로그램과 기상 예보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는 인간이다.[55] 이 사람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말한다.[56]3.21. 마술사
마술 프로그램에서 등장하는 마술사. 여성 조수도 있다. 주로 풍선쇼나 순간이동 마술, 마임을 선보인다.3.22. 오페라 가수
레드벨뱃 드레스를 입은 꽤 뚱뚱한 여성으로 음악 프로그램에서 나온다. 오페라를 부르는데 그리지와 레밍들 모두 이 노래를 극도로 싫어한다. [57]그런데 월드투어에서 노인이 된 그리지와 레밍들은 이 가수의 노래를 좋아하고 기존에 좋아하던 음악들을 역으로 싫어한다.3.23. 캠핑 용품점 간판
시즌 2에서부터 등장한 -
여담으로, 이 간판은 '캠핑엔 역시라우' 라는 비공식 명칭이 있다.
4. 그리지와 레밍스 월트 투어에 등장하는 캐릭터
거의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지적능력이 거의 없거나 레밍들과 비슷하다.4.1. 판다
중국에서 살며 그리지처럼 지적능력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58]4.2. 게
섬에 사는 동물이자, 레밍스가 도구로 사용한다. 고대 유적에서는 거대한 게가 살고 있는데 컨트롤 장치로 조종할 수 있다., 그리지와 레밍스의 싸움에 휘말렸다가 껍질을 잃어서 빡쳐서 컨트롤 장치를 파괴하고 삼림 경비원 숙소를 새로운 껍질로 가져간다. 코코넛을 깨부스는 것을 보면 모티브는 야자집게인 듯 하나 생긴 건 영락없는 게이다.4.3. 상어
섬에 사는 동물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4.4. 혹등고래
섬에 사는 가장 큰 동물로 힘도 엄청나게 강하다.4.5. 펭귄
남극에 사는 동물. 대부분 지능은 낮지만[59] 연구소에서 그리지급으로 똑똑한 펭귄이 살긴 하다.[60] 자고새의 역할을 대신하지만[61] 레밍들이 놀이수단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62]4.6. 바다코끼리
남극에서 살며 연어를 좋아한다. 힘이 쎈지 삼림 경비원 숙소를 다른 곳으로 옮겨버렸다.4.7. 아프리카코끼리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이자, 가장 큰 동물. 화나면 돌진하지만[63]땅콩을 좋아한다. 매머드랑 모델링이 어느정도 비슷하다.4.8. 타조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이자,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64] 특히 날지 못하는 새다. 새끼 타조는 자고새의 팔레트 스왑이다.4.9. 혹멧돼지
아프리카와 태평양[65]에 서식한다. 후각이 좋아 먼 곳에 있는 모든 음식을 찾을 수 있다.또한 식성도 굉장히 좋다.4.10. 양
유럽에서 서식하며 레밍들이 탈것으로 쓰기도한다. 이외에도 다른 목적으로도 쓰인다. 어린 양도 나온는데 작중에서는 귀여운 것으로 묘사된다.[66]4.11. 맥
브라질 숲속에 사는 동물이자, 레밍스가 이에게 먹이를 주면서 도움을 받아준다. 작중 취급은 멧돼지다. 울음소리도 멧돼지걸 그대로 썼다.[67]4.12. 앵무새
브라질 숲속에 사는 동물이자, 자고새의 팔레트 스왑 버전이다. 그래서 진짜 앵무새와 괴리감이 느껴진다.5. 그리지와 레밍스에 나오는 물건 및 식품
거의 모든 물건들은 밑 문단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는데, Zenithal이라는 기업에서 뭐든지 다 찍어낸다.또 평범한 물건도 전깃줄 같은 전기 관련된 곳에 얹히면 완전히 업그레이드가 된다.
5.1. 낚싯대
그리지가 레밍들의 이동수단을 따라가려고 주로 사용한다. 원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68] 낚싯대가 의외로 매우 튼튼해서 잘 끊어지지 않는다.5.2. TV
그리지가 연어 다큐멘터리를 보는 용도로 사용한다.[69] 뉴스 채널에서는 뉴스가 나오는데 대사는 알아들을 수 없다. 또한 음악 채널의 오페라 가수의 노래가 엄청나게 고음이라 그리지와 레밍들은 엄청나게 싫어하지만 말코손바닥사슴은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리고 가끔씩 날씨 채널이 나온다. 번외 채널로 마술 채널, '신기한 리모컨' 편에 나오는 톰과 제리의 주인공이 그리지와 레밍들로 바뀌는 버전이 있다.(…)프로그램은 뉴스, 음악, 연어 다큐멘터리, 날씨, 만화[70] 5가지 정도이다.
5.3. Yummy [XL]
그리지와 레밍스에 나오는 초콜릿 스프레드이다. '투명 레밍스' 편에서는 간판을 보면 원래 있던 Yummy [XL] 대신 신제품인 Yummy [XXL] 이 나왔다. 자막에 나오는 번역명은 '냠냠 초콜릿 스프레드'.'이웃 사촌' 편에서는 스프레드 공장으로 순간이동해서 공장을 털려다가 직원들에게 발각되어 도주하였고, 결국 순간이동 포털을 통해 무인도로 떨어진다.헤이즐넛과 버터, 초콜릿 등으로 만들어진 스프레드. 현실처럼 맛있는지 그리지와 레밍들의 싸움의 주된 원인이 된다. '소중한 기억' 편에서 그리지와 레밍들이 처음으로 스프레드를 맛 보았을 때부터 스프레드를 가지고 싸운다.
월드 투어에서는 코코아 파우더가 나오는데 여기에 우유를 넣고 섞으면 초콜릿 스프레드가 된다.[71][72]
그리지는 연어나 나초 과자에 초콜릿 스프레드을 발라서 먹고 레밍들은 평범하게 숟가락으로 떠서 먹고 라쿤은 초콜릿 스프레드를 손으로 먹고 말코손바닥사슴은 입에 대면서 먹지만 월드투어에서는 말레이맥은 주둥이를 입에 대면서 먹고 아프리카코끼리는 기다란 코로 빨아들여서 먹는다. [73]
5.4. 머스터드
핫도그 머스터드로 이걸 먹은 그리지의 반응을 보면 의외로 매우 매운 것으로 보인다. 가끔 레밍들이 이것으로 그리지를 골탕먹인다.5.5. 고추 스프레드
레밍들이 그리지가 이상하게 바꾼 초콜릿 스프레드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만든 것으로, 고추가 주재료이다.[74] 엄청나게 매워서 먹으면 몸이 빨갛게 변하고 입에서 불이 나온다.5.6. 레몬 스프레드
레밍들이 좋아하는 음료이다. 그러나 그리지는 신맛이 강해서인지 싫어한다. 다른 식품들이 그렇듯 이것도 평범하진 않은데, 전기에 감전된 스프레드나 레몬을 마시면 광속 수준으로 빨리 달릴 수 있다. 그리지와 레밍들은 이걸 마시고 초콜릿 스프레드를 두고 추격전을 벌이다 멕시코까지 갔다.[75]5.7. Scrunch
Zenithal이라는 기업에서 만든 바나나킥과 닮은 과자. 치즈향이 나며 그리지와 레밍들 둘 다 즐겨 먹는다. 이외에도 매운맛도 있다.아프리카코끼리가 먹는 순간 힘이 생기고 타조의 경우 스피드가 빨라진다.
5.8. 물고기 비스킷
물고기 모양 비스킷. 레밍들이 라쿤과 썰매를 탈 때 미끼용으로 썼다. 그리지도 초콜릿 스프레드에 찍어 먹는다.5.9. 당근
말코손바닥사슴이나 털매머드, 그리고 타조가 좋아하는 음식.이를 이용해 그리지와 레밍들이 낙싯대에 당근을 걸고 동물이 먹을 수 없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며 타고 다니거나 추격전에 사용한다.5.10. 고추
그리지와 레밍스에서는 다양한 고추가 나온다. 평범한 고추도 있지만[76] 먹으면 몸이 금빛으로 빛나며 신체능력이 초인 수준으로 변하는 고추도 있다.[77]5.11. 헤어 드라이기
주로 사용하는 용도는 그리지가 얼음을 녹이기 위해 쓰거나 레밍들이 기다란 튜브 사이로 미끄럼 탈 때 쓴다. 그리지가 레밍들의 탈것을 따라 잡기 위해서도 사용한다.5.12. 소파
그리지의 취침장소이자 식사공간. 가끔 레밍들이 소파에서 점핑을 하기 위해 그리지에게서 강탈하거나 사고를 칠 때 사용한다. 리클라이너 기능이 된다. 레밍들이 도망갈 때 잘 사용한다.5.13. 스키보드, 스노보드
원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 도구. 주로 무기로써 사용되며 원래 용도로 사용이 되어도 맨땅에서 사용되어 자주 파괴된다. 주로 산을 내려갈 때 그리지가 타고 내려간다.5.14. 라디오
레밍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이다. 레밍들이 이것을 가지고 따부리 댄스 노래를 틀고 따부리 댄스를 춘다.[78] 가끔 그리지는 평온한 음악을 들으면서 낮잠을 잔다.5.15. 군수품
그리지의 집 옆을 지나게 되는 차들은 항상 그렇듯이 지나가는 군용 트럭도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런데 거기서 나오는 군수물자들이 하나같이 다 외계인을 고문한 듯한 첨단기술로 제작된 것들이라는 것(...)일례로 레밍들의 난리나 도로를 막고 있던 그리지의 소파때문에 지나가던 군용 트럭이나 군용 헬기가 사고를 당하면서 군수 물자를 떨구고 가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무생물에게 부착시 생명체처럼 지능과 초인 수준의 운동 능력을 부여하는 펠릿 형태의 장치이다.(!!!) 그리지가 가지고 있던 레밍 인형에 장치가 부착되면서 곰 정도는 한방에 보내버릴수 있는 슈퍼 레밍이 탄생하게 된다.
5.16. 그 외 물건
카누, 노, 태블릿 등이 있으며 그리지가 주로 사용하며 레밍들에게 반격하거나 추격전 때 사용된다. 멀티콥터, 장난감 자동차같은 RC나 인형, 플레이모빌 등 장난감도 종종 나오는데, RC 자동차경우 평소엔 자동차였다가 이족보행 로봇으로 변신하는 이른바 트랜스포머 패러디 역할을 맡기에, 이 장난감이 등장할 때 주로 레밍들이 가지고 노는 모습으로 많이 등장한다. 인형경우 대부분 레밍 인형이 많이 등장하며, 주로 그리지가 레밍들을 골탕 먹이는 장면으로 등장하거나 바퀴형 로봇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 외 자석 이나 무술교본 등의 물건들은 그리지와 레밍들이 서로 차지하기 위한 분쟁의 원인으로 나온다.그 외에 프라이팬도 있는데 이 역시 단 한번도 원래 용도로 사용된 적이 없다. 대신 그리지가 레밍들을 (납작하게 눌러)제거할 때 사용한다.
6. 그리지와 레밍스 월드 투어에 나오는 물건 및 식품
6.1. 초콜릿 밀크
섬에서만 등장한 식량이자, 그리지와 레밍스가 그걸로 쟁탈전을 벌인다. 만드는 방법은 코코아 가루랑 우유 또는 코코넛 밀크만 있으면 된다. 또는 그리지와 자판기로 뽑아 마시기도 한다. 생김새도 초콜릿 스프레드랑 거의 똑같다.6.2. 땅콩
아프리카코끼리가 가장 좋아하는 식품이다.6.3. 젤리
유럽에서만 등장한 식량이자, 그리지와 레밍스가 그걸로 쟁탈전을 벌인다. 틀로 만든 것은 쓰레기통을 이용해서 모양을 만든 것이다. 또한 탄력이 상당하여 레밍들은 식량 외에도 놀이수단으로도 쓴다.6.4. 초콜릿 열매
브라질에서만 등장한 식량으로 그리지가 먹기위해 그걸 키우기도 한다.7. 기업
다른 만화들처럼 "그리지와 레밍스"에도 만화에 나오는 온갖 물건들을 다 만들어내는 기업이 있다. 기업 명칭은 "Zenithal".[79] 짱구는 못말려의 액션그룹처럼 만화 내에 출현하는 웬만한 물건들은 다 이 기업에서 찍어내는데,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평범한 기업 같지만 만화를 보다보면 외계인 수천명을 갈아넣은듯한 미친 기술력으로 위에 서술한 scrunch과자부터 우주기지까지 정말 온갖 제품들을 다 만들어낸다. 가성비도 좋고 튼튼하다.그런데 사실 여기서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기업의 CEO는 세계관 최강자이다.우주기지의 대포로 직구를 파괴시ㅣ켰으니 말 다했다.- Scrunch 과자
위에 서술. - 아이스껌,풍선껌
아이스껌은 입에 넣고 그걸 불면 입에서 얼음이 나간다.풍선껌은 보통 풍선껌과 비슷하지만 크기나 강도가 보통 풍선껌은 상대도 안될 정도로 뛰어나다. - 분할/융합 레이저 투사기
모드에 따라서 하나의 사물을 작은 크기의 여러개로 분할하거나 같은 형태의 여러 사물을 하나로 융합시키는 레이저를 투사한다. 심지어 이걸로 생명체도 분할/융합할 수 있다... 이걸로 인해서 그리지는 여러마리의 작은 그리지로 나뉘고 레밍들은 한마리의 거대한 레밍으로 합체한다. 마지막에는 이게 고장이나서 그리지와 레밍들이 미생물 수준으로 작아질 정도로 분할시켰다.(...) - 레몬 스프레드
위에 서술
- 신경망 제어헬멧
헬멧을 머리에 쓴 상태로 제어 패널에서 원하는 지능을 선택하면 지능 데이터가 뇌에 입력된다... 마치 매트릭스처럼 헬리콥터 조작 방법을 입력시키면 한번도 헬기를 몰아본적 없는 사람(또는 동물)도 헬리콥터 운행 숙련자가 될 수 있다. 다만 부작용이 있는데 외부에서 강한 전기충격이 가해지면 장치가 이상을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원래 입력됐던 지능들을 전부다 뇌에서 삭제시킨다. 심지어는 기본 인격마저 삭제될 수 있는데 그리지와 레밍들 모두 이로 인해서 곰과 나그네쥐로써의 기본적인 지능마저 삭제되어 전부 바보가 되어 버린다.(...)
- 평화주의 레이저 투사기
2번처럼 레이저를 투사하며 두가지 모드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평화주의자 레이저, 하나는 평화주의 해제 레이저다. 평화주의자 레이저에 맞은 생명체는 폭력적인 욕망이나 살의, 분노등은 그대로 느낄 수 있지만 절대로 폭력 행위는 행할 수 없게 된다. 이 레이저에 맞은 그리지가 방망이로 레밍들을 내려치려 하지만 레밍들 머리의 바로 위에서 팔이 멈춘다. 해제 레이저는 말그대로 평화주의자 상태를 해제시키는 것.
- 원터치 팝업 용품
큐브 형태로, 빨간 버튼을 누르면 텐트나 냉장고, 집 등으로 변한다.
- 우주 장비
이쯤 되면 이 회사 정체가 뭔지 궁금해진다
이미 회사에서 달에 기지까지 만들어 놓고 각종 우주 차량과 로켓장비를 갖다 놨다. 달에 도착한 그리지와 레밍스가 이걸 갖고서 싸우다가 결국엔 로켓을 잘못 다뤄 달을 지구에 충돌시켜 지구가 파괴된다. 본의아니게 인류를 멸망시킨 기업이 되어버렸다...[80]
8. 유물
극중에서 가끔 유적이 나오는데 유적에서도 온갖 물건이 다 나온다.[81] 유적도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82] 유적에서는 물건과 함께 원시인들이 어떻게 그 물건을 썼는지에 대한 그림으로 된 설명도 있다. 보통 유적은 막힌 입구이거나 입구를 눈치채기 힘들게 되어있지만 그리지랑 레밍들은 우연히 찾아낸다.폴리네시아 편에선 해적들이 숨긴 보물, 남미편에선 황금향을 발견한 적이 있는데, 주인공들이 축생들이라 빛나는 돌맹이 이상의 가치를 가지지 못한다.
여때까지 나왔던 유물들
- 총사의 펜싱 검
칼을 전혀 못 다루는 존재도 이 검을 집어들면 칼질 장인이 된다.
- 변형 지팡이
모든 동물의 형태를 바꿀 수 있다.
- 사물 실체화 머리띠
머리띠를 착용한 자가 생각한 것을 실체화 시킬 수 있다. 본채는 머리띠 위에 있는 금색 판이다.
- 지니
알라딘에 나오는 그 요술램프와 비슷하며 주인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도 같다. 이쪽은 항아리에서 나오고, 나오는 신의 모습이 누가 주인이냐에 따라 바뀐다.[83] 또 지니의 크기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84]
- 거대 회전판
스피너외 비슷하다. 돌리면 달이 돌아간다. 빨리 돌릴수록 달이 지구 주위를 빨리 돈다. 그러나 이게 도끼에 의해 파괴되었고 이때의 충격파에 달이 튕겨져 나갔는데 그후에는 토성의 고리에 튕겨져서(...)[85] 지구에 부딪힌다.
- 마술 피리
불면 물건이 떠오르는 피리
- 사랑의 묘약
마시고 본 대상과 사랑에 빠진다. 그리지가 암곰에게 먹이려고 했지만 레밍들이 빼앗아서 완전히 실패한다. 마지막에 그리지와 레밍들이 본의 아니게 이걸 마시고 서로 사랑에 빠진다.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진다.
- 유아퇴행 약
접촉하면 몸만 어려진다. 그러나 정신연령은 그대로이다. 이미 유아퇴행이 진행된 상태에서 약에 접촉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행운의 약
한 방울만 마셔도 모든것이 행운이 따르게된다 다만 영구적이 아니라 일시적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행운이 사라진다.
*평화주의,폭력주의 레이저
그리지와 레밍스 월드투어맨 마지막 화에 등장한 유물들.평화주의 레이저를 맞을 경우 나쁜 마음이나 욕심이 말끔히 사라진다.폭력주의 레이저는 반대로 폭력성과 욕심이 완전히 폭주할 듯 높아지는 것[86]그 예 시로 그리지가 레밍한마리에게 이 레이저를 쐈는데,그 레밍은 대놓고 동족공격을 했다.
* 제사봉
기우제를 위해 사용한 제사봉으로 이걸 들고 춤을 추면 그 위에 비구름을 생성해 비를 뿌려준다.
- 엘리멘탈 메달
Elementary Lemmings 에피소드에서 나온 유물로 다른 유물들과는 다르게 집에서 발견되었다. 이름처럼 메달의 형상을 띄고있으며
불,얼음,땅,바람의 힘을 사용할수있는데 능력을 발동시키려면 메달에다가 발동시키려는 힘과 같은 속성을 대야한다[87]
이걸로 레밍들은 바람의 힘을 사용해 태풍을 만들어서 놀고(...)그리지는 자신의 편안함을 채운다. 이 에피소드 후반부에
레밍들과 그리지가 이걸두고 싸우다가 부셔져버리는 바람에 폭주하여 원소폭풍을 생성해버린다!!
9. 결말
항상 서로 싸우다 자멸하는 것으로 끝난다. 이때 전부다 화면을 향해 정색한다.그렇다고 항상 싸우기만 하는건 아니고 모두가 위험해질 상황에서는 서로 힘을 합쳐서 위기를 벗어나려하거나, 초콜릿 스프레드같은 물건을 나눌수 있는경우 나누려고하기도한다.
상대적으로 괜찮은 결말인 경우, 지능이 낮아지거나, 다른 생명체에게 추격당하거나(그리지 한정), 자유롭지만 불행하거나, 초콜릿이나 연어를 못 먹게 된다. '팝콘 소동', '소중한 기억'[88], '레몬 스프레드', '조각을 끝내라'[89] 등이 이에 해당.
평균적인 경우, 얼음에 같이 얼어버리거나, 압사당하거나, 간판에 끼거나, 절벽 돌이 떨어져 깔리거나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다리에 끼인다. '무례한 곰', '얼음과 곰', '미래를 보는 곰', 위험한 운전', '쥐라기 베어', '생일 축하해!' 등이 이에 해당.
보통인 경우, 집이 폭발하거나, 땅속으로 들어가거나, 절벽에 떨어진다. '북극곰', '초콜릿 스프레드', '투명 레밍스', '여럿이 된 그리지'[90] 등이 이에 해당.
좋지 않은 경우, 우주로 가게 되거나, 지구가 파괴되거나, 달이 지구에 충돌한다. '달에 가다', '신비한 콩' 등이 이에 해당.
최악인 경우, 어딘가에 영원히 갇히거나' 영원한 고통이다. '스톱워치', '신기한 리모컨', '스파이더 레밍스',카툰곰[91]등이 이에 해당.[92]
그리고 전기충격이 사건을 더 키우거나 악화시키는 패턴이 잦다. 보통 물건에 전깃줄이나 전기같은 것이 닿아서 그 물건에 뭔가 이상한 기능이 생기고 그걸 가지고 이짓저짓 하다가 다같이 망하는 전개가 늘고있다.
10. 여담
- '생일 축하해!' 편에서는 레밍 한 마리의 나이가 2살인 것으로 나오지만, '과거 회상' 편에서는 그리지와 레밍들이 어릴 때는 이보다 훨씬 이전의 시점인것을 보아 정확한 나이는 알수 없다.
- 위에 언급했듯이 '소중한 기억'에서 그리지가 왜 인간처럼 생활을 하는 이유를 직접 밝혔는데, 평범한 곰 생활을 하는 그리지가 그 숙소의 주인인 삼림감시원의 다부진 근육 몸매와 옷차림을 보고 감명 받은 듯한 인상적인 표정을 지으면서 그 삼림감시원을 따라 해보는 시도를 하는데, 이것이 인간처럼 행동하고 우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로 보인다.
- '신비한 콩' 편에선 테니스 채 비슷한 채가 원래는 2개이지만, 3개가 나오는 오류가 있다.
- 레밍들이 집단으로 하나의 줄이나 프로토타입같은 모양으로 변할 때,레밍들의 수가 매우 많아지는 오류가 있다.[93]
- 등장하는 동물들의 서식지에 오류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티렉스는 물론이고,털매머드 역시 남반구에는 살지 않았다.[96] 또한 북극곰도 살지 않는다.
- 현재는 후속작으로 '그리지와 레밍스 월드 투어'로 진행중이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캐나다[97] -> 중국[98] -> 섬 -> 남극 -> 아프리카[99][100] -> 유럽 -> 브라질(현재).
[1] 다만 완전히 성체가 된 뒤에 찾아왔는지는 불명[2] 이 만화에 등장하는 곰 캐릭터는 전부 이 성우가 목소리를 연기했다.[3] 제작진이 생략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뒷발의 육구가 없다.[4] 그러나 가끔식 로봇이나 기타 도구들을 사용하지 못하고 익숙해지는 것도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고, 실수를 많이 해서 인간보다는 확실히 아래다. 그리고 도구들도 50%는 부숴먹는다.확실한건 인간보다는 멍청하다.[5] 암곰에게 키스 받는 상상을 자주 하고 키스를 받고 싶어서 항상 무언가를 시도한다. 그러나 성공을 해도 의도치 않은 실수나 레밍들의 방해로 인해 실패해서 항상 거절당한다.[6] 다만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인간이 거의 비중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이 사실을 모르는 팬들도 꽤 있다.[7] 그리지는 꽤나 날씬한 편이엇던 것[8] 다만 이상한 것은 그리지가 냉장고안에 들어있는 초콜릿 스프레드를 빼려고 할 때 무게를 재야 했었는데, 이상하게 비만이라며 초코잼을 주지 않았다.원래 회색곰 기준으로 BMI를 측정하면 그리지는 저체중,아니,일부는 성장기 때 개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도인데 말이다. 아마 인간 기준이라 그런 듯하다. 사람은 키가 2m가 넘는 사람은 있어도 몸무게가 200kg을 넘는 사람은 굉장히 드물다.[9] 그리지와 레밍스 제작진 중 한 명이다.[10] 이름 그대로 영문이 레밍이다.[11] 정도가 너무 심하다[12] 얼마나 멍청한지 '비밀 레시피'라는 에피소드에서 굉장히 많이 묘사되는데,그리지가 초콜릿 스프레드를 만드는 법이 적혀있는 책을 창문 밖으로 던지는 페이크를 하는데, 레밍들은 속아넘어갔고, 나중에 초콜릿 스프레드를 만드는 것만 적혀있는 페이지만 가지고 만들다가, 그리지가 엉터리 고추 스프레드를 만드는 법을 대충 적은 것과 초콜릿 스프레드를 만드는 방법이 적혀있는 종이를 바꿔치기했는데,누가 봐도 무언가가 많이 변했지만... 그것에도 속아서 결국 고추 스프레드를 만들고 사고를 친다. 이 에피소드 외에도 레밍들의 멍청함을 드러내는 에피소드들도 많다.[13] 다만 그리지나 인간에 비해서 지능이 낮은 것이지, 아예 미개한 것은 아니다. 확실히 말코손바닥사슴이나 자고새같은 동물들과 비교했을 땐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또한 이해력은 떨어지지만 그리지처럼 글을 읽을 수 있다. 또한 가끔씩 레밍들이 그리지보다 똑똑해보이는 에피소드가 나오기도 한다.[14] 이 만화의 전개 방식은 대부분 '그리지가 편하게 쉬려고 하지만 레밍들이 자기들의 즐거움을 위해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그리지를 방해한다 -> 그리지가 새로운 물건을 구해 복수한다 -> 그게 탐나서 빼앗으려고 하다가 사고가 터진다' 또는 '그리지가 쉬는데 레밍들이 방해한다 -> 그리지에 의해 쫓겨난다 -> 어쩌다 새로운 물건을 발견해 그리지를 역으로 쫓아내고 자신들이 그리지의 것을 차지한다 -> 그리지가 다른 물건을 구해 대항하여 싸우다가 큰 사고가 터진다' 이 둘 중 하나이다.조금씩 다른 형식의 에피소드가 나오긴 하나 대부분 레밍들이 패스트 스타터 포지션이거나 혹은 레밍들이 그리지를 괴롭히는데 일이 잘못돼서 협동하는 시나리오가 거의 전부이다.[15] 다만,내분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지 가끔씩 서로를 질투하거나,경쟁하는 모습은 나온다.[16] 컨베이어 벨트나 인간 형태, 곰 형태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17] 다만 1,2마리만 있을 경우 힘은 부치긴 하나 지능이나 다른 능력이 조금 발전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예시로 "마법의 주문" 편에서는 한마리의 레밍을 제외한 모든 레밍이 그리지에게 복종하는데,그때는 힘이 부치긴하지만 밸런스 문제 때문에 살짝 똑똑해진 모습으로 등장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그리지의 마법봉을 뺏으려 한다. 물론 결과는 실패. 대신 후반부에는 남아있었던 마법봉으로 말코손바닥사슴들을 부하로 삼아서 역관광 상황을 만든다.[18] 그리지는 이걸 들으면 10초 정도 만에 잠들어서 레밍들이 자주 써먹는다.[19] 스포를 하자면 우선 중국(아시아),섬(태평양 한가운데),남극,스코틀랜드(유럽),아프리카,그리고 브라질(남미)이다.캐나다 기준으로 그나마 현실적으로 갈수 있고 가장 가까운 브라질도 몇천 킬로미터 족히 넘으니 만날 수 없는 게 당연한것.[20] 그 후에 그리지가 넘어졌는데 그리지의 입에 탄산음료가 떨어졌다. 그런데 이걸 원샷하고 트림을 하자 집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21] 이는 월드투어에서도 동일하다.[22] 허나,월드투어에서는 아기곰과 비슷하지만 좀더 멍청하고 어려보이는 아기 북극곰이 등장한다.색깔역시도 아기곰 팔레트스왑 버전이다.[23] 닭과 자고새 모두 꿩과에 속한다.[24] 차이점이라면, 이 자고새는 두 개의 엄니가 있다.[25] 이 자고새는 앞선 특징들과 함께불도 뿜는다.[26] 허무하게 그리지가 던진 프라이팬에 맞고 기절한다(...)[27] 여기서 나오는 새끼타조는 자고새의 팔레트스왑 버전이다.[28] 꿩, 새끼 타조, 앵무새.[29] 마찬가지로 매머드도 당근을 좋아한다.[30] 이를 이용해서 레밍들이 사슴을 탈것으로 가지고 놀때 당근을 미끼로 삼아 낙싯대로 걸어놓고 사슴이 움직이는 방식으로 놀기도 한다.레밍들의 노예...였던것.[31] 다만,남극 편에서는 레밍들이 박스로 순록 모양을 만들기도 했다.[32] 극지방에 있는 털매머드는 코끼리의 팔레트스왑 버전이다.[33] 어쩌다가 그리지의 초콜릿 스프레드를 먹으려던 파리였다.허나,우연히 폭풍성장 약에 접촉해서 슈퍼 파리가 되었고 초콜릿 스프레드를 뺐었는데,그리지가 복수하려고 개구리를 대려왔고 사고가 터졌다.[34] 배를 누르면 거미줄이 나온다.[35] 징그럽고 독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36] 라쿤 이외에도 혹멧돼지의 몸에도 있었다.[37] 레밍들도 더러운 라쿤은 싫어한다.[38] 그러나 새끼 라쿤은 매우 귀여워서 그리지가 키우려 했다.[39] 그리지가 라쿤에게 초콜릿 스프레드 냄새를 맡게 하자 바로 초콜릿 스프레드가 있는 곳을 알아냈다.[40] 근데 이상한 것은 월드 투어에 나온 북극곰은 남극에 살지만 실제 북극곰은 남극에 살지 않고 북극에 서식한다.[41] 먼저 태어난 티라노사우루스는 빨간색이고 레밍들이 길들였다. 그 후에 태어난 티라노사우루스는 밝은 청록색이고 그리지가 길들였다. 그런데 이후에 이들이 사랑에 빠졌다.(...)[42] 이것은 영화 쥐라기월드의 오마주인 것 같다.쥐라기월드의 공룡들도 호박속의 모기 DNA에서 복원했기 때문.[43] 또한 애초에 공룡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캐나다는 대한민국(발자국 화석), 멕시코와 함께 세계 3대 공룡화석지이고 그중 특히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가 많이 발견된다.[44] 아마도 더 성장한 개체인 것 같다.[45] 허나,이것도 설정오류인 것이 티라노사우루스과는 아시아(타르보사우루스,구안롱.또한 티렉스류가 가장 먼저 등장한 곳이다.),북미(티라노사우루스,다스플레토사우루스,고르고사우루스,알베르토사우루스),알래스카나 북극권(나누크사우루스.이 당시에는 북극도 따뜻한 곳이었다.) 등 북쪽에만 살았다.엄밀히 말하자면 이녀석은 티라노사우루스보단 아벨리사우루스류 인것 같다.아벨리사우루스는 티렉스와 비슷한 시기에 남반구의 최강의 포식자였고 앞발가락도 3~4개이기 때문.[46] 중생대의 게체는 현재의 것보다 약간 더 크고 더 사납다.[47] 레밍들이 장난을 많이 쳐서 거의 못 먹는다. 그러나 가끔 연어의 뼈가 나와서 그리지가 연어를 먹는데 성공할 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48] 비주얼은 그럴 듯하지만 맛은 없다. 지나가던 파리가 이걸 맛보자 기절했고 그리지도 이걸 먹고 뱉을 뻔했다.[49] 그래서 월드 투어 남극 마지막 편에서 레밍들이 그리지를 골탕먹이기 위해 그리지의 연어를 낙싯대에 매단 후 바다 코끼리 앞에 낙싯대를 못 잡을 정도로 들고 있었는데,바다 코끼리의 힘 때문에 집이 남극에서 모잠비크까지 간다.[50] 이중에는 무려 버스도 포함된다![51] 우선 시즌 1,2에서도 초콜릿 스프레드 차에서 스프레드를 터는 것을 시작으로 초콜릿 스프레드 차들은 다 이렇게 만들었고,워낙에 군수물자들을 많이 사용했는데 민간인이 군수 물자를 사용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서 이것도 위법행위.또한 이녀석들이 유물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였는데,이 유물들을 대부분 박살냈으므로 이것도 위법행위이다. 문제는 월드투어에서 더 심해지는데,아예 중국 편에서도 중국의 국보인 판다들에게 폭행하였고,만리장성을 손상시켰으며,유럽 편에서는 강을 젤리 물로 만들어버려서 자연 훼손으로 위법,이것 말고도 훨씬 많은 위법 행위를 하고 다녔다.[52] 사진으로 보면 고령인 것으로 추정된다.[53] 이는 이후 서술할 뉴스 아나운서도 똑같다. 주인공들이 동물이라 인간의 언어는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을 반영한 듯[54] 포탄을 발사해서 목표물을 맞춰서 스코어를 얻는 게임이다.[55] 날씨 예보에서는 캐나다 전도가 나오며 기온은 지역마다 항상 동일하게 나온다.[56] 아마도 주인공들이 동물이라 인간의 언어는 알아들을수 없다는 것일 듯하다.[57] 그런데 순록은 이 여자의 외모와 노래를 듣고 반해 버렸다.[58] 남극에서도 북극곰이 이 역할을 대신한다.[59] 다만 게체마다 달라서 아예 지적 능력 자체가 없는 개체나,그나마 레밍들보다 약간 낮은 지능을 가진 개체가 있다.[60] 그 펭귄한테는 알 수 없는 기계같은 게 머리에 장착되어 있다.[61] 근처에 널려있는 엑스트라 조류라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62] 내친구 펭귄 편에서는 놀이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한 적이 있는데,너무 멍청한 개체여서 실패했다.[63] 실제로 아프리카코끼리는 어마무시한 괴력을 가졌다.[64] 최고 속도는 불명이지만, 100km/h가 넘는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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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란색 타조는 카메라에 찍히는데 356km/h 달리는 속도로 찍힌 장면이 나오는 떡밥을 남겼다.[65] 아프리카 편에서의 자고새 급은 아니지만 까메오처럼 출현한다.[66] 참고로 새끼 양의 얼굴은 어딘가 사람의 얼굴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 불쾌할 수도 있다.[67] 허나,설정오류가 있는데 이 맥은 동남아시아에 사는 말레이맥의 모습을 하고 있다.[68] 가끔 그리지가 연어를 낚을 때 사용하기는 한다.[69] 제목은 연어의 비밀이다.[70] 톰과 제리의 패러디이다.[71] 작중에서는 우유가 없어서 코코넛 과즙을 대신 사용했다.[72] 또한 코코넛으로 초콜릿 스프레드를 자동으로 만드는 기계도 있다.[73] 실제로 아프리카코끼리는 몸집이 크지만 대식가였다.[74] 초콜릿 스프레드 만드는 것을 지도하던 레밍은 바뀐 레시피를 보고 이상한 걸 느꼈는데 그후에는 바로 다른 레밍들에게 이 레시피대로 하라고 했다.(...)[75]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광속 효과가 사라지는데 하필이면 그리지와 레밍들이 멕시코에서 다시 캐나다로 가려 했을 때 효과가 사라져 멕시코에 고립되었다.[76] 물론, 감전되면 사물에 닿는 순간 사물이 불을 뿜게하거나 마그마에 닿으면 즉시 폭발해서 마냥 평범하진 않다.(...)[77] 물론,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78] 물론 그리지가 짜증나서 박살낸것이 한두번이 아니다.[79] 이 단어는 "최고점" 이라는 뜻이다.그리지와 레밍스의 최고점(하이라이트)를 만드는 물건을 생산해낸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죽는 일이 다반사다[80] 사실 그리지와 레밍스가 옴니버스여서 상관은 없다.[81] 다만 엘리멘탈 메달의 경우 삼림경비원의 숙소에서 발견되었다.[82] 숙소 마루 밑에서 발견된적도 있다.[83] 만약 그리지가 주인이라면,그리지 모양의 지니가 나온다.[84] 크기가 클수록 소환하는 물건의 크기나 효과가 좋아지고,반대로 작아질수록 약해지고 작아진다.[85] 이건 물리법칙상 불가능하다.사실 토성의 고리는 먼지와 얼음조각같은 것들로 구성되어있어서 달이 충돌하면 부숴진다.[86] 자신이 거슬리거나 방해된다면 동족도 가차없이 공격한다.[87] 예를 들어 바람의 힘을 사용하려면 메달을 향해 바람이 오게하거나 얼음의 힘을 사용하려면 냉장고와 같은 차갑고추운곳에 메달을 두어야한다.[88] 이 에피소드는 그리지와 레밍스에서 가장 좋게 끝난 에피소드로 조각을 끝내라와 함께 손에 꼽히는데 이는 그리지와 레밍들 양 측 진영이 아무런 상해도 입지 않고 단지 옛날에 처음 만나던 시절에 발견하여 서로 타임캡슐에 묻어둔 오래된 스프레드를 훗날 꺼내었지만 유통기한이 지나 먹지 못한 선에서만 그친 것으로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89] 그중 그리지는 한 대 맞기만 하고 몸은 자유로워서 사실상 그리지 입장으로 볼때는 가장 괜찮은 결말이다.레밍들 역시 다른 결말들보다는 괜찮은 편에(곰 조각상 아래쪽이 물이기 때문에 떨어져도 다칠 일이 없다.)속해서 사실상 그리지와 레밍스 역사상 가장 괜찮은 결말로 평가받는다. 애초에 이 만화는 항상 배드엔딩이고,캐릭터들이 엔딩을 자유롭게 보내지 못하기 때문에.애초에 엔딩에서 그리지가 움직일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이 만화 기준으론 엄청 좋은 것이다.[90] 정확히말하자면 분할/융합광선으로 인해 그리지와 레밍스들이 미생물 수준으로 분할되어버리는 바람에 사실상 땅속으로 들어간 신세가 된것이다(...)[91] 이경우에는 후반부에 그리지가 리모컨에다가 전기를 과하게 충전시킨 상태로 리모컨을 누르는데 세계가 완전히 검은색만 보이는 텅텅 빈 세상이 되고 이후로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아서 그리지와 레밍들 둘다사실상 영원히 갇힌상태가 된다[92] 이 중 '곰 선택하기'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그리지와 레밍들이 아예 소멸해버린다.[93] 가장 대표적인 상황을 몇게 말하자면 '생일 축하해!',(그리지가 절벽에서 떨어지기 직전 레밍한마리를 잡고 끌려가려고 할 때,레밍들이 줄 모양으로 변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레밍들의 수가 50마리 가까이 육박한다. )이 문서 맨 앞에 있는 사진.(여기서도 40마리 가까이 육박한다.)월드 투어 오프닝매시작 직전에 레밍들이 사각형으로 모양을 만드는데 거의 100마리가 된다.)[94] 허나,이 에피소드에서도 역시 베드엔딩이다. 불쌍하다 불쌍해.[95] 부메랑에선 방영 도중 나오지 않다가 겨우 다시 방영했다가를 반복한다.[96] 다만 남반구에는 털매머드의 친척뻘인 마스토돈와 거대한 컬럼비아매머드가 살았다.[97] 오프닝으로 추정.[98] 만리장성 위에 집이 들어섰다.[99] 사바나. 타조와 코끼리 그리고 혹멧돼지외 다른 아프리카의 동물들은 등장하지 않았다.[100] 공식 영상에서는 모잠비크에 떨어진 것으로 나왔다.
특히 파란색 타조는 카메라에 찍히는데 356km/h 달리는 속도로 찍힌 장면이 나오는 떡밥을 남겼다.[65] 아프리카 편에서의 자고새 급은 아니지만 까메오처럼 출현한다.[66] 참고로 새끼 양의 얼굴은 어딘가 사람의 얼굴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 불쾌할 수도 있다.[67] 허나,설정오류가 있는데 이 맥은 동남아시아에 사는 말레이맥의 모습을 하고 있다.[68] 가끔 그리지가 연어를 낚을 때 사용하기는 한다.[69] 제목은 연어의 비밀이다.[70] 톰과 제리의 패러디이다.[71] 작중에서는 우유가 없어서 코코넛 과즙을 대신 사용했다.[72] 또한 코코넛으로 초콜릿 스프레드를 자동으로 만드는 기계도 있다.[73] 실제로 아프리카코끼리는 몸집이 크지만 대식가였다.[74] 초콜릿 스프레드 만드는 것을 지도하던 레밍은 바뀐 레시피를 보고 이상한 걸 느꼈는데 그후에는 바로 다른 레밍들에게 이 레시피대로 하라고 했다.(...)[75]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광속 효과가 사라지는데 하필이면 그리지와 레밍들이 멕시코에서 다시 캐나다로 가려 했을 때 효과가 사라져 멕시코에 고립되었다.[76] 물론, 감전되면 사물에 닿는 순간 사물이 불을 뿜게하거나 마그마에 닿으면 즉시 폭발해서 마냥 평범하진 않다.(...)[77] 물론,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78] 물론 그리지가 짜증나서 박살낸것이 한두번이 아니다.[79] 이 단어는 "최고점" 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