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령역 | ||
| 다른 문자 표기 | ||
| 로마자 | Noryeong | |
| 한자 | 蘆嶺 | |
| 간체자 | 芦岭 | |
| 가나 | [ruby(蘆嶺, ruby=ノリョン)] | |
| 주소 | ||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입암면 입암로 171-18 (舊 등천리 182-5) | ||
| 관리역 등급 | ||
| 무배치간이역 (정읍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 ||
| 운영 기관 | ||
| 호남선 | 한국철도공사 | |
| 개업일 | ||
| 호남선 | 1970년 1월 16일 | |
| 승강장 구조 | ||
| 2면 7선 쌍섬식 승강장 | ||
| 철도거리표 | ||
| 대전조차장 방면천 원 ← 4.2 ㎞ | 호남선 노 령 | 목포 방면백양사 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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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역사(1987년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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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사(1970년 준공, 1987년 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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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남선의 철도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입암면 입암로 171-18 (舊 등천리 182-5번지)에 위치해 있다.2. 역사
개업 때에는 신호장이었다가 1971년 3월 20일부터 여객취급을 했다.[1] 수요 부족으로 1977년에 여객취급이 중지되었다가 1984년 6월 1일부터 여객취급을 다시 했다.1987년 6월 18일에 호남선 복선화로 인해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여 신축하였다. 1988년 1월 25일에는 신호장에서 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2] 동년 11월 6일부터는 화물취급도 하게 된다.
인근에 내장산을 넘는 고개인 갈재(蘆嶺)가 있다고 해서 갈재를 한자화한 노령이 역명이 되었다. 노령산맥 할 때 그 노령 맞다. 이 역을 기준으로 철로를 남쪽으로 따라가면 보이는 노령터널을 사이에 두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가 갈라진다.
양 도의 경계점에 있기도 하고 재를 뜻하는 嶺이 붙어있는 것처럼 옛날에는 산을 올라야 해서 이 역에서 쉬어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꽤나 이용객이 있었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1991년 11월 14일에는 운전피제어역으로 지정되었다. 제어역은 천원역. 나중에 복선전철화 후에는 경사와 곡선이 모두 완화되어 쉬어갈 필요가 없으니 2004년 12월 10일부터 무배치간이역으로 강등되었다.
2008년 1월 1일부터 모든 여객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면서 사실상 화물 취급만 하는 중.
3. 기타
근처에 자갈 채석장이 있기 때문에 폐역되지 않고 자갈 화물을 취급한다. 하지만 그 양은 한 해 1만톤 정도로 적은 편.인근에 다원시스 정읍공장이 2020년 2월에 완공되었으며 3월에 가동이 시작되었다.
천원역과 함께 준대형역사의 80년대후반 양식 역명판이 남은 몇 안되는 역이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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