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대전 시티즌/2018년/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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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참가 구단 |
대전 시티즌 역대 시즌 | ||||
2017 시즌 | → | 2018 시즌 | → | 2019 시즌 |
대전 시티즌 2018시즌 | |
구단주 | 이재관[1] → 허태정[2] |
대표이사 | 김호 |
단장 | |
감독 | 고종수 |
수석코치 | 김진우 |
주장 | 오장은 |
결과 | |
4위 (38전 16승 8무 4패 48득점 47실점) | |
3라운드 탈락 (1전 1패 0득점 1실점) | |
합산 성적[A] | 39전 16승 8무 5패 48득점 48실점 |
최다 득점[A] | 키쭈 (13득점) |
최다 도움[A] | 박수일 (10도움) |
자주자주 |
1. 보드진 / 코칭스태프 명단
대전 시티즌 2018 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 ||||
직책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국적 | 생년월일 |
대표 이사 | 김호 | Kim, Ho | 1944년 11월 24일 | |
감독 | 고종수 | Ko, Jong Soo | 1978년 10월 30일 | |
수석 코치 | 김진우 | Kim, Jin Woo | 1975년 10월 9일 | |
2군 감독 | 이기범 | Lee, Gi Bum | 1970년 8월 8일 | |
2군 코치 | 황연석 | Hwang, Yeon Seok | 1973년 8월 17일 | |
피지컬 코치 | 디노 | Dino | 1968년 10월 8일 | |
스카우트/유소년 총감독[6] | 김영근 | Kim, Young Geun | 1978년 10월 12일 | |
스카우트 | 박철 | Park, Chul | 1978년 8월 20일 | |
스카우트[7] | 이정래 | Lee, Jeong Rae | 1979년 11월 12일 | |
재활트레이너 | 이규성 | Lee, Kyu Seong | 1978년 12월 21일 |
2. 선수 명단
대전 시티즌 2018 시즌 선수 명단 | |||||
번호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포지션 | 국적 | 생년월일 |
1 | 김진영 | KIM, Jin Young | GK | 1992년 3월 2일 | |
2 | 김예성 | Kim, Ye Sung | DF | 1996년 10월 21일 | |
3 | 황재훈 | Hwang, Jae Hoon | DF | 1990년 11월 25일 | |
4 | 윤준성 | Yoon, Jun Sung | DF | 1989년 9월 28일 | |
5 | 권영호 | Kwon, Young Ho | DF | 1992년 7월 31일 | |
6 | 안재준 | An, Jae Jun | DF | 1986년 2월 8일 | |
7 | 오장은 | Oh, Jang Eun | MF | 1985년 7월 24일 | |
8 | 박수창 | Park, Soo Chang | MF | 1989년 6월 20일 | |
9 | 산자르 | Sanjar Tursunov | MF | 1986년 12월 29일 | |
10 | 필립 | Filip Hlohovský | FW | 1988년 6월 13일 | |
11 | 김승섭 | Kim, Seung Sub | FW | 1996년 11월 1일 | |
12 | 강한빛 | Kang, Han Bit | FW | 1993년 7월 20일 | |
13 | 신학영 | Shin, Hak Yeong | MF | 1994년 03월 04일 | |
14 | 유해성 | Yoo, He Sung | FW | 1996년 1월 1일 | |
15 | 조귀범 | Cho, Gwi Bum | MF | 1996년 8월 9일 | |
16 | 박대훈 | Park, Dae Hoon | FW | 1996년 3월 30일 | |
17 | 고민성 | Ko, Min Seong | MF | 1995년 11월 20일 | |
19 | 김찬희 | Kim, Chan Hee | FW | 1990년 6월 25일 | |
20 | 안상현 | An, Sang Hyun | MF | 1986년 3월 5일 | |
22 | 윤신영 | Yoon, Shin Young | DF | 1987년 5월 22일 | |
23 | 전상훈 | Jun, Sang Hoon | DF | 1989년 9월 10일 | |
24 | 황재원 | Hwang, Jae Won | DF | 1981년 4월 13일 | |
25 | 고명석 | Ko. Myeong Seok | DF | 1995년 9월 27일 | |
26 | 박재우 | Park, Jae Woo | DF | 1995년 10월 11일 | |
27 | 키쭈 | Aurelian Ionuț Chițu | MF | 1991년 3월 25일 | |
28 | 김민성 | Kim, Min Sung | FW | 1998년 4월 18일 | |
30 | 가도에프 | Shohruh Gadoev | MF | 1991년 12월 31일 | |
31 | 문용휘 | Moon, Yong Hwi | GK | 1995년 6월 7일 | |
32 | 유진석 | Yoo, Jin Seok | FW | 1996년 2월 17일 | |
33 | 김성주 | Kim, Sung Joo | FW | 1998년 8월 23일 | |
34 | 박명수 | Park, Myeong Su | DF | 1998년 1월 11일 | |
35 | 조태근 | Jo, Tae Keun | DF | 1985년 4월 26일 | |
36 | 임민혁 | Lim, Min Hyuk | GK | 1994년 3월 5일 | |
38 | 장원석 | Jang, Won Seok | DF | 1986년 4월 16일 | |
39 | 조예찬 | Cho, Ye Chan | MF | 1992년 10월 30일 | |
40 | 남윤재 | Nam, Yun, Jae | FW | 1996년 5월 31일 | |
41 | 강윤성 | Kang, Yun Seong | MF | 1997년 7월 1일 | |
42 | 공용훈 | Kong, Yong Hun | MF | 1995년 5월 10일 | |
43 | 김세윤 | Kim, Se Yoon | FW | 1999년 4월 29일 | |
44 | 이지솔 | Lee, Ji Sol | DF | 1999년 7월 9일 | |
45 | 안주형 | An, Ju Hyeong | FW | 1999년 1월 2일 | |
46 | 김성익 | Kim, Sung Ik | MF | 1998년 4월 12일 | |
48 | 강수병 | Kang, Soo Byong | DF | 1999년 5월 28일 | |
49 | 박태현 | Park, Tae Hyeon | DF | 1994년 8월 16일 | |
50 | 이준호 | Lee, Jun Ho | DF | 1994년 7월 27일 | |
51 | 윤경보 | Yun, Gyeong Bo | DF | 1995년 8월 16일 | |
52 | 황재정 | Hwang, Jae Jeong | DF | 1998년 7월 6일 | |
53 | 임준식 | Lim, Jun Sik | FW | 1997년 2월 14일 | |
54 | 안동민 | Ahn, Dong Min | MF | 1999년 5월 11일 | |
57 | 김성훈 | Kim, Sung Hun | DF | 1997년 2월 14일 | |
62 | 한호동 | Kim, Seong Hun | GK | 1999년 6월 3일 | |
64 | 박인혁 | Park, In Hyeok | FW | 1995년 7월 11일 | |
65 | 송인학 | Song, In Hak | FW | 1996년 1월 9일 | |
66 | 박수일 | Park, Soo Il | FW | 1996년 6월 22일 | |
77 | 백종환 | Back, Jong Hwan | DF | 1985년 4월 18일 | |
88 | 이건철 | Lee, Gun Chul | FW | 1996년 2월 21일 | |
90 | 박주원 | Park, Ju Won | GK | 1990년 10월 19일 | |
92 | 박준혁 | Park, Joon Hyuk | GK | 1987년 4월 11일 | |
96 | 황인범 | Hwang, In Beom | MF | 1996년 9월 20일 |
3. 이적시장
3.1. 겨울 이적시장
2017년 11월 1일 과거 대전 시티즌을 감독으로 이끌었던 김호가 대표 이사로 선임되었으며, 김호와 용인시축구센터에서 함께해 온 이기범 신갈고등학교 감독을 대전의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다.하지만 일단 김호는 과거 감독 시절 에이전트 비리 등의 불미스러운일로 대전 구단을 떠났으면서, 용인시축구센터에서도 불미스러운 일로 사퇴 압박을 받은 사람이였으며, 이기범 감독 역시 김호와 마찬가지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겪음과 더불어 프로 감독 경력은 고사하고 프로팀 코치 경력조차 제대로 없는 초짜 감독이였으며,
이후 김호는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기범은 대전의 2군팀이나 유소년팀 감독이 될 것이라며 이기범 감독 부임설을 일축했으며
또한 일부 팬들은 단지 고종수가 이기범보다 선수 커리어가 더 화려할 뿐이지 고종수나 이기범이 둘 다 감독 경력 제대로 없는 사람이라는 것은 똑같고, 뭐가 어찌됐든 2015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3년 연속으로 경험 없는 신인 감독으로 인해 폭망했는데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랍시고 또 신인을 감독으로 뽑았다는 이유로 고종수 선임 역시 곱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12월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취임식을 통해 고종수는 공식적으로 대전 시티즌 감독직에 취임하였는데, 문제는 고종수가 인터뷰에서 김호 대표이사에게 많은 걸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며, 전술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닥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런 걸 다른 감독님들께 묻는 건 옳지 않기에, 김호와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돼 대전 감독직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대표님이 있으니 그 장점을 최대한으로 배우겠다고 말했다.
프로축구팀의 감독 자리는 자기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자리지 배우는 자리가 아닌데, 그런 감독이라는 직책을 맡고 대표 이사에게 배우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고종수 역시 사실상 김호의 바지 감독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리고 고종수 감독은 자신을 보좌할 수석 코치로 김진우를 선임했는데, 문제는 김진우 역시 수원 삼성 레전드 출신이라는 것이다. 대전 구단의 사장부터해소 감독, 코치까지 모든 사람이 수원 삼성 출신 인물로서 자칫 대전 구단이 수원 삼성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대전팬들은 우려하고 있다.
결국 이번 감독과 대표 이사 선임 문제 등과 더불어 요 몇년새 성적이나 구단 운영이나 발전은 고사하고 퇴보하면서 비상식적으로 나아가고 있는 대전 시티즌 구단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 난 팬들이 대전시티즌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는 사태로 까지 번졌다.
대전시티즌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저니스타, 대전의아들 대표해 글을 올립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과 같은 시기를 지내왔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리그 순위를 입에 올리지 않는 게 서로에게 예의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시민들은 더 이상 ‘졌지만 잘 싸웠다’는 얘기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홈경기가 열리는 날 경기장에는 이제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활기가 돌지 않습니다. 그렇게 패배는 우리의 일상에 너무 익숙하게 스며들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놓은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믿어야만 했습니다. 더 내려갈 데가 없으니 남은 건 다시 올라갈 일뿐이라고. 우린 안 될 거야, 라며 비관론을 입에 올리던 사람들에게 한 방 먹여줄 날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그때마다 기대는 늘 실망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기존의 실망과는 차원이 다른 절망이 이미 다음 시즌을 예약해 놓고 있습니다. 새로운 감독에 대한 소식과 사장선임에 대한 뉴스는 저희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내년엔 올해보다는 나아지리라는 관성적인 희망조차 사치가 돼가고 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지금 대전시티즌은 구단 역사상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최악의 상황입니다.
구단은 성적 부진과, 프런트와의 마찰, 특정 에이전트와의 유착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김호 전 감독을 지난달 대전시티즌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그가 대전시티즌의 사령탑으로 있던 시절 팀이 어떤 모습으로 추락했는지 우리는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가 프로감독 경력이 전무하고 구단과의 마찰을 일으키며 대전을 떠난 고종수 수원삼성 코치를 대전시티즌의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심지어는 연령별 유소년팀 지도자들이 능력과 인성 모든 면에서 낙제점인 전 감독 후보 이기범과 대표이사, 감독 라인으로 교체될 거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촌극이 벌어지는 배경에는 전문성은커녕 축구에 애정조차 없는 대전시 공무원들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환부는 이미 곪아 터졌지만, 적폐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패배가 익숙해지고 시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질수록 과거의 폐단들은 최소한의 상식조차 잊은 채 버젓이 구단을 망가뜨릴 것입니다. 그로 인해 이득을 볼 사람들이 누군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불편해할 사람들이 누군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금 방향대로 대전시티즌이 또 새해를 맞이한다면, 그렇다면, 이제는 희망을 입에 올릴 수조차 없게 될지 모릅니다. 그다음엔 구단의 존폐를 입에 올려야 할지 모릅니다. 변화가 없다면 절망은 예정대로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
대전 팬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든 시티즌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의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지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모든 대전 팬들이 함께 모여서 힘을 합치자고 감히 제안 드립니다.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합시다.
대전시티즌 정상화를 위하여 다양한 방안들에 대한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구단운영에 간섭하여 현 상태를 만든 대전시문체부 담당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사장의 퇴진운동, 유소년 문제 등 팀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들을 함께 논의합시다. 누구든 좋습니다. 어디라도 좋습니다. 대저니스타와 대전의아들 두 단체에서 시작하여 진행하지만 퍼플크루와 일반 팬들의 동참 역시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대저니스타와 대전의아들은 모임 개최를 맡는 것으로 소임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모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필요한 집행 및 운영 조직 구성은 참여하신 모임이나 팬들 중에서 선출, 지원을 통해 이뤄지길 바랍니다. 대저니스타와 대전의아들은 모임의 참여자로서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대전시티즌 모든 팬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랍니다. 현 추진 중인 모임의 가칭은 ‘대전시티즌 비상대책위원회’로 정한 상황입니다.
이 글을 확인하시는 어떠한 커뮤니티나 SNS상에라도 댓글로 관심을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이 모아진다면 추후 다시 공지하여 오프라인 모임을 빠른 시일 내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EX. 모인다면 참석하고 싶다. 나의 의견은 어떻다. 한다면 언제 어디서 하는 게 좋겠다. 등등의 답글을 남겨주세요) 이 모임에 대해 고견이 있으시거나, 지난 김호 감독체제에서의 어떤 한 부정한 일이라도 알고 계시다면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에게는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단결합시다! 우리들의 팀을 지키기 위해!
대저니스타, 대전의아들 일동
대저니스타, 대전의아들 대표해 글을 올립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칼바람이 몰아치는 겨울과 같은 시기를 지내왔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리그 순위를 입에 올리지 않는 게 서로에게 예의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시민들은 더 이상 ‘졌지만 잘 싸웠다’는 얘기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홈경기가 열리는 날 경기장에는 이제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활기가 돌지 않습니다. 그렇게 패배는 우리의 일상에 너무 익숙하게 스며들었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놓은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믿어야만 했습니다. 더 내려갈 데가 없으니 남은 건 다시 올라갈 일뿐이라고. 우린 안 될 거야, 라며 비관론을 입에 올리던 사람들에게 한 방 먹여줄 날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그때마다 기대는 늘 실망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기존의 실망과는 차원이 다른 절망이 이미 다음 시즌을 예약해 놓고 있습니다. 새로운 감독에 대한 소식과 사장선임에 대한 뉴스는 저희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내년엔 올해보다는 나아지리라는 관성적인 희망조차 사치가 돼가고 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지금 대전시티즌은 구단 역사상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최악의 상황입니다.
구단은 성적 부진과, 프런트와의 마찰, 특정 에이전트와의 유착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김호 전 감독을 지난달 대전시티즌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그가 대전시티즌의 사령탑으로 있던 시절 팀이 어떤 모습으로 추락했는지 우리는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가 프로감독 경력이 전무하고 구단과의 마찰을 일으키며 대전을 떠난 고종수 수원삼성 코치를 대전시티즌의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심지어는 연령별 유소년팀 지도자들이 능력과 인성 모든 면에서 낙제점인 전 감독 후보 이기범과 대표이사, 감독 라인으로 교체될 거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촌극이 벌어지는 배경에는 전문성은커녕 축구에 애정조차 없는 대전시 공무원들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환부는 이미 곪아 터졌지만, 적폐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패배가 익숙해지고 시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질수록 과거의 폐단들은 최소한의 상식조차 잊은 채 버젓이 구단을 망가뜨릴 것입니다. 그로 인해 이득을 볼 사람들이 누군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불편해할 사람들이 누군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금 방향대로 대전시티즌이 또 새해를 맞이한다면, 그렇다면, 이제는 희망을 입에 올릴 수조차 없게 될지 모릅니다. 그다음엔 구단의 존폐를 입에 올려야 할지 모릅니다. 변화가 없다면 절망은 예정대로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
대전 팬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든 시티즌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의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지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모든 대전 팬들이 함께 모여서 힘을 합치자고 감히 제안 드립니다.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합시다.
대전시티즌 정상화를 위하여 다양한 방안들에 대한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구단운영에 간섭하여 현 상태를 만든 대전시문체부 담당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사장의 퇴진운동, 유소년 문제 등 팀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들을 함께 논의합시다. 누구든 좋습니다. 어디라도 좋습니다. 대저니스타와 대전의아들 두 단체에서 시작하여 진행하지만 퍼플크루와 일반 팬들의 동참 역시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대저니스타와 대전의아들은 모임 개최를 맡는 것으로 소임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모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필요한 집행 및 운영 조직 구성은 참여하신 모임이나 팬들 중에서 선출, 지원을 통해 이뤄지길 바랍니다. 대저니스타와 대전의아들은 모임의 참여자로서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대전시티즌 모든 팬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랍니다. 현 추진 중인 모임의 가칭은 ‘대전시티즌 비상대책위원회’로 정한 상황입니다.
이 글을 확인하시는 어떠한 커뮤니티나 SNS상에라도 댓글로 관심을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이 모아진다면 추후 다시 공지하여 오프라인 모임을 빠른 시일 내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EX. 모인다면 참석하고 싶다. 나의 의견은 어떻다. 한다면 언제 어디서 하는 게 좋겠다. 등등의 답글을 남겨주세요) 이 모임에 대해 고견이 있으시거나, 지난 김호 감독체제에서의 어떤 한 부정한 일이라도 알고 계시다면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에게는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단결합시다! 우리들의 팀을 지키기 위해!
대저니스타, 대전의아들 일동
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전시티즌 구단이 새롭게 꾸려가는 과정에서 새 사무국장 내정설이 돈 것은 물론 사무국장 신규 채용공고를 특정 구인사이트에만 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으며, 사무국장 역시 김호의 측근 인사로 내정되었다는 것이 사실처럼 굳어졌다. 또한 전지훈련 용역업체 역시 김호의 측근 인사가 운영하는 업체로 선정해 전지훈련지를 터키로 선택했다.
2017 시즌 팀의 주장이였던 김진규가 은퇴를 선언하고 광주 FC의 코치로 합류한다고 보도되었지만 이후 김진규는 인터뷰를 통해 광주 코치직 부임 이야기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코치 부임설을 부인하였다. 애초에 K리그팀 코치를 하려면 A급 자격증이 있어야하는데 김진규는 A급 자격증이 없기에 코치로 부임하는게 불가능했다.
2018 시즌의 구단 캐치프레이즈가 2016 시즌과 마찬기지로 자주자주로 선정되었다.
근데 문제는 위의 퍼센트를 모두 합치면 100%가 이니라 104%라는 거다.
12월 22일 겨울이적시장 첫 영입으로 루마니아 폴리 티미쇼아라로부터 브라질 공격수 페드로를 영입하였다. 하지만 선수의 나이를 잘못 보도하며 구설수에 올랐다. [8]
12월 26일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김세윤, 이지솔, 문용휘를 영입하였다.
12월 29일 포항 스틸러스로부터 골키퍼 김진영을 영입하였으며, 기존에 있던 골키퍼 이영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전을 떠나게 됐음을 밝혔다.#
12월 31일 부천 FC 1995로부터 수비수 고명석을 영입하였다.
1월 3일 김태은과 이현승이 대전과의 계약 만료로 각각 대전 입단 전 소속팀이였던 부천 FC와 서울 이랜드에 재입단하였으며, 이영익 前 감독은 경남 FC의 수석 코치로 재부임하였다.
1월 4일 성남 FC로부터 필리프 흘로호프스키를 영입하였다.
1월 5일 팀의 주전 골키퍼였던 전수현이 FC 안양으로 이적하였다.#
한편 사무국장으로는 김호가 예상대로 자신의 측근 인사를 임명하면서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는데, 문제는 기존의 사무국장이였던 황의경 사무국장이 김호의 퇴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의 계약 기간인 2월까지 근무할 뜻을 피력했다는 거고, 새로 임명된 사무국장도 2018년부터 출근을 하기 시작하면서 시즌 전 대전 시티즌 구단에 2명의 사무국장이 근무하는 기이한 조직이 돼 버렸으며, 2017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2018 시즌까지 뛰는 것으로 계약을 연장한 브루노에게는 방출 통보를 하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자 이에 브루노 측은 FIFA의 선수 보호 규정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라며 반발하였으며, FIFA에 제소를 비롯해 계약된 올 시즌까지의 잔여 연봉을 요구할 것이라고 언급하서 김호의 독불장군식 운영과 그로 인한 혈세 낭비 자초가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
1월 8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강원 FC로부터 박수창과 고민성, 백종환을 영입하였다. 이 중 고민성은 임대 영입이다.
1월 9일 조상범이 자유 계약으로 대전을 떠나 수원 FC로 이적하였으며, 전남 드래곤즈에서 임민혁과 김성주를 임대로, 대구 FC에서 조귀범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였다.
1월 11일 대전 시티즌 주장 출신 안상현을 성남 FC로부터 장준영과 트레이드로 재영입하였으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트레이드도 감행하여 이호석을 내주고 박명수를 영입하였다.
1월 12일 성남 FC로부터 안재준과 오장은을 영입하였다. #
광주 FC 코치 부임설이 나돌랐던 김진규는 은퇴를 선언하고 FC 서울의 유소년 산하 학교인 오산고등학교 코치로 부임하였다.
1월 15일 신갈고등학교로부터 신인 안주형과 김성익을 영입하였다.#
1월 18일 김승섭, 강수병, 김예성[9]등 신인 선수 7명에 이준호, 강한빛 등 K3리그 출신 선수까지 총 9명의 신인 선수를 추가영입하는 무리수를 두었으며,.[10] 그로 인히 선수단의 규모가 무려 50명을 넘게 되었다.[11] 한편 이번 영입을 보고 김호가 과거 감독 시절처럼 지나치게 신인 선수들 위주로만 선수단을 꾸리려한다고 적지 않은 팬들이 우려하고 있다.
2018시즌을 팀을 이끌 주장과 부주장으로 오장은과 안상현이 선임되었다.
김정주가 대전 시티즌 복귀 대신 강릉시청 축구단으로 이적하였으며, 김대열은 천안시청 축구단으로 이적했다.
2월 들어 대전 시티즌 비상대책위원회는 정상화 추진 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전 구단에 김호와 고종수의 과거의 사건을 비롯한 일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소명 요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며 본격적으로 단체 행동에 들어섰다. ##
2월 15일, 구단 측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논란이 있었던 브라질 공격수 브루노가 결국 FC 안양으로 이적했다. #
2월 24일 대전 믹스페이스에서 대전 시티즌의 2018시즌 출정식과 유니폼 공개식이 개최되었다.[12] 한편 이날 경기에서 주장 오장은이 조태근을 소개하면서 팬들에게 조태근이 대전에 새로 합류했음을 밝혔다.
리그 개막과 동시에 이기범의 아들인 이지호가 대전 시티즌에 입단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고, 대전팬들 사이에 나돌던 이기범 감독 아들이 대전 입단을 한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대전시 고위 관계자가 대전 시티즌 관계자를 상대로 "김호 사장이 정신이 있는 거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질책했는데, 문제는 거기다가 대고 김호가 기능과 능력을 보지 않고 그렇게 평가하면 안 된다고 반박하면서 "그러면 누구나 다 걸린다, 시의원 아들이라고 대통령 아들이라고 잘 하는 사람은 안 뽑냐", "나중에 보시면 안다, 그리고 나서 비평을 해 달라"라고 변명하였다.#
물론 이기범 감독 아들이 정말 실력 있고 유능한 선수어서 영입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 선수를 영입하는데 있어서 그 어떤 오피셜도 대전 구단이 발표하지 않았을뿐더러 대전 시티즌 홈페이지에 프로필이 업데이트된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이지호는 프로필이 아예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으며, 과거 이지호가 통영중학교 축구부에서 활동했었을 당시 감독이 아버지인 이기범이였다는 점을 비롯해서 이번 이지호 영입이 분명 뭔가 숨기는게 있는 떳떳하지 못한 영입이라는 것이 대전팬들의 평.
3월 7일 분데스리가 TSG 1899 호펜하임으로부터 박인혁을 영입하였다.#
3월 17일 분요드코르로부터 미드필더 쇼흐루흐 가도예프를 영입하였다.#
3월 30일 루마니아 국적의 미드필더 키쭈를 영입하면서 선수가 58명이 되었다.#
3.1.1. 영입
영입 선수 명단 | |||||
이름 | 이전 구단 | 방식 | 비고 | ||
페드로 | 폴리 티미쇼아라 | 자유 계약 | |||
김세윤 |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 우선지명 | 신인 | ||
이지솔 | 언남고등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문용휘 | 용인대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유해성 | 케이씨대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김진영 | 포항 스틸러스 | 완전영입 | |||
고명석 | 부천 FC 1995 | 완전영입 | |||
흘로홉스키 | 성남 FC | 완전영입 | |||
박수창 | 제주 유나이티드 | 완전영입 | |||
고민성 | 수원 삼성 | 임대 | |||
백종환 | 강원 FC | 완전영입 | |||
임민혁 | 전남 드래곤즈 | 임대 | |||
김성주 | 전남 드래곤즈 | 임대 | |||
조귀범 | 대구 FC | 자유계약 | |||
안상현 | 성남 FC | 트레이드 | |||
박명수 | 인천 유나이티드 | 트레이드 | 이호석과 트레이드 | ||
오장은 | 성남 FC | 완전영입 | |||
안재준 | 성남 FC | 완전영입 | |||
김성익 | 신갈고등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안주형 | 신갈고등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김승섭 | 경희대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김민성 | 언남고등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강수병 | 언남고등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강한빛 | 화성 FC | 완전영입 | |||
유진석 | 경희대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윤경보 | 호남대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이준호 | 청주CITY FC | 완전영입 | |||
김예성 | 광주대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박태현 | 서울 유나이티드 | 자유계약 | |||
조태근 | 이스턴 SC | 자유계약 | |||
안동민 | 신평고등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한호동 | 자스파구사츠 군마 | 자유계약 | |||
이지호 | 예원예술대학교 | 자유선발 | 신인 | ||
박인혁 | TSG 1899 호펜하임 | 완전영입 |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대표팀 출신 | ||
가도에프 | FC 분요드코르 | 완전영입 | 아시아 쿼터제 적용 | ||
키쭈 | FC 비토룰 콘스탄차 | 완전영입 |
3.1.2. 방출
방출 선수 명단 | |||||
이름 | 이후 구단 | 방식 | 비고 | ||
황인범 | 아산 무궁화 | 군입대 | |||
레반 | AFC 투비즈 | 임대 복귀 | |||
이영창 | 부천 FC 1995 | 완전 이적 | |||
김태은 | 서울 이랜드 | 자유 계약 | |||
이현승 | 부천 FC 1995 | 자유 계약 | |||
전수현 | FC 안양 | 자유 계약 | |||
조상범 | 수원 FC | 자유 계약 | |||
장준영 | 성남 FC | 트레이드 | |||
이호석 | 인천 유나이티드 | 트레이드 | 박명수와 트레이드 | ||
김진규 | 은퇴 | 오산고등학교 축구부 코치 부임 | |||
김정주 | 강릉시청 축구단 | 완전 이적 | |||
김대열 | 천안시청 축구단 | 자유 계약 | |||
김해식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 자유 계약 | |||
황지웅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 자유 계약 | |||
김태봉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 자유 계약 | |||
브루노 | FC 안양 | 자유 계약 | |||
박주성 | 은퇴 | 동국대학교 축구부 코치 부임 | |||
박우정 | 강릉시청 축구단 | 자유 계약 | |||
김성수 | 청주 FC | 자유 계약 |
3.2. 여름 이적시장
3.2.1. 영입
영입 선수 명단 | |||||
이름 | 이전 구단 | 방식 | 비고 | ||
박준혁 | 성남 FC | 자유 계약 | |||
이건철 | 제주 유나이티드 | 임대 이적 | |||
산자르 | 알카라이티야트 SC | 완전 이적 |
3.2.2. 방출
방출 선수 명단 | |||||
이름 | 이후 구단 | 방식 | 비고 | ||
페드로 | PJ 시티 FC | 자유 계약 | |||
한의권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완전 이적 |
4. 프리시즌
4.1. 동계 전지 훈련
대전 시티즌 2018 시즌 동계 전지훈련 | |||
차수 | 지역 | 전지훈련 개시 | 전지훈련 종료 |
1차 | 경상남도 통영시 | 2018년 01월 02일 | 2018년 01월 12일 |
2차 | 터키 안탈리아 | 2018년 01월 16일 | 2018년 02월 06일 |
3차 | 경상남도 남해군 | 2018년 02월 11일 | 2018년 02월 24일 |
전지훈련 용역업체 선정 공고를 통해 선정한 용역업체가 김호 대표 이사의 측근인 K씨가 운영하는 AI스포츠라는 점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또한 2차 전지훈련의 경우 33명만이 터키로 떠났고, 20명은 터키 대신 경남 창녕군에서 훈련했다.
5. 시즌
5.1. K리그 2
2018시즌 대전 시티즌 K리그 결과에 대한 내용은 대전 시티즌/2018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
5.1.1. 정규 리그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f> | 2018 KEB하나은행 K리그2 정규리그 |
라운드 | 날짜 | 홈/원정 | 상대 팀 | 점수 | 득점자 | 관중 수 | 비고 |
1 | 3월 3일 | 홈 | 부천 FC 1995 | 1 - 2 | 윤준성(34') | 2,172 | [13] |
2 | 3월 11일 | 원정 | 안산 그리너스 | 3 - 2 | 박수창(9'), 코네(52')[OG] | 5,532 | |
3 | 3월 18일 | 홈 | 서울 이랜드 FC | 1 - 0 | 페드로(76') | 1,158 | [15] |
4 | 3월 25일 | 홈 | 부산 아이파크 | 0 - 1 | - | 1,197 | |
5 | 4월 1일 | 원정 | 광주 FC | 0 - 1 | 가도에프(61') | 874 | [16] |
6 | 4월 7일 | 원정 | FC 안양 | 1 - 1 | 박수창(83') | 405 | |
7 | 4월 14일 | 홈 | 아산 무궁화 | 1 - 2 | 김승섭(32') | 418 | |
8 | 4월 21일 | 홈 | 성남 FC | 1 - 2 | 키쭈(57') | 587 | |
9 | 4월 29일 | 원정 | 수원 FC | 1 - 2 | 박인혁(48'), 가도에프(53') | 2,375 | |
11 | 5월 12일 | 홈 | FC 안양 | 3 - 2 | 가도에프(29', 49'), 키쭈(46') | 956 | |
12 | 5월 19일 | 원정 | 아산 무궁화 | 0 - 1 | 안상현(49') | 1,427 | |
13 | 5월 26일 | 원정 | 성남 FC | 4 - 2 | 가도에프(21'), 키쭈(86') | 2,532 | |
14 | 6월 3일 | 홈 | 광주 FC | 1 - 2 | 김승섭(84') | 1,301 | |
15 | 6월 6일 | 홈 | 안산 그리너스 | 1 - 1 | 권영호(37') | 1,359 | |
16 | 6월 9일 | 원정 | 부천 FC 1995 | 0 - 2 | 박인혁(1', 41') | 1,082 | [17] |
17 | 7월 1일 | 원정 | 부산 아이파크 | 3 - 3 | 강윤성(4'), 박인혁(34'), 키쭈(80') | 1,034 | |
18 | 7월 9일 | 홈 | 수원 FC | 0 - 2 | - | 1,012 | |
19 | 7월 14일 | 원정 | 아산 무궁화 | 2 - 2 | 가도에프(63'), 황재훈(74') | 3,959 | |
20 | 7월 22일 | 홈 | 성남 FC | 0 - 1 | - | 1,017 | |
21 | 7월 28일 | 원정 | 서울 이랜드 FC | 1 - 0 | - | 405 | |
22 | 8월 4일 | 홈 | 광주 FC | 1 - 1 | 뚜르스노프(84') | 1026 | [18] |
23 | 8월 11일 | 원정 | FC 안양 | 0 - 1 | 키쭈(76') | 1,057 | |
10 | 8월 15일 | 원정 | 서울 이랜드 FC | 0 - 2 | 가도에프(48'), 키쭈(92') | 490 | [19] |
24 | 8월 20일 | 원정 | 부천 FC 1995 | 1 - 1 | 뚜르스노프(61')[PK] | 618 | |
25 | 8월 26일 | 홈 | 안산 그리너스 | 1 - 0 | 키쭈(61') | 874 | |
26 | 9월 3일 | 홈 | 수원 FC | 1 - 0 | 고명석(21') | 422 | [21] |
27 | 9월 8일 | 원정 | 부산 아이파크 | 1 - 2 | 박인혁(50'), 키쭈(91') | 2,066 | [22] |
28 | 9월 15일 | 홈 | 서울 이랜드 FC | 1 - 0 | 강윤성(21') | 2,682 | [23] |
29 | 9월 23일 | 원정 | 광주 FC | 1 - 2 | 박인혁(92'), 키쭈(94') | 822 | [24] |
30 | 9월 29일 | 원정 | 안산 그리너스 | 1 - 1 | 강윤성(70') | 1,299 | [25] |
31 | 10월 6일 | 홈 | 아산 무궁화 | 2 - 1 | 황인범(80'), 가도에프(88') | 3,291 | |
32 | 10월 13일 | 원정 | 수원 FC | 3 - 2 | 이재안(80')[OG], 키쭈(73') | 1,518 | |
33 | 10월 21일 | 홈 | 부산 아이파크 | 0 - 1 | - | 4,142 | |
34 | 10월 27일 | 원정 | 성남 FC | 2 - 0 | - | 3,445 | |
35 | 11월 3일 | 홈 | 부천 FC 1995 | 3 - 0 | 키쭈(22'), 황인범(77'), 안주형(87') | 3,153 | |
36 | 11월 11일 | 홈 | FC 안양 | 2 - 2 | 조귀범(69'), 박인혁(84') | 2,850 |
5.1.2. K리그2 준플레이오프 (vs 광주 FC)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준플레이오프 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19:00 | ||
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 | ||
주심: 김희곤 | ||
관중: 3,121명 | ||
중계방송: | 캐스터 홍석현 | 해설 임형철 | ||
1 : 0 | ||
대전 시티즌 | 광주 FC | |
38' 키쭈 | - | |
경기 보고서 | | ||
Man of the Match: 키쭈 |
5.1.3. K리그2 플레이오프 (vs 부산 아이파크)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플레이오프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16:00 | ||
구덕경기장 (부산) | ||
주심: 이동준 | ||
관중: 8,132명 | ||
중계방송: | 캐스터 윤장현 | 해설 김태륭 | ||
3 : 0 | ||
부산 아이파크 | 대전 시티즌 | |
6' 호물로 42' 노행석 93' 신영준 | - | |
경기 보고서 | | ||
Man of the Match: 호물로 |
5.2. 대한축구협회 FA컵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04297> | 2018 KEB하나은행 FA컵 |
라운드 | 날짜 | 홈/원정 | 상대 팀 | 점수 | 득점자 |
3라운드 | 2018-03-28 | 원정 | 성남 FC | 1 - 0 |
5.2.1. 3라운드 VS 성남 FC (원정, 1:0 패)
2018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20:00 | ||
탄천종합운동장 (성남) | ||
주심 : 송민석 | ||
관중 : 885명 | ||
1 : 0 | ||
성남 FC | 대전 시티즌 | |
56' 무랄랴 | -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6. 시즌 평가
6.1. 수상 내역
황인범 K리그2 Best XI 미드필더 부문 |
키쭈 K리그2 Best XI 공격수 부문 |
6.2. 시즌 총평
[1] 6월 30일 임기 종료[2] 7월 2일 부임[A]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A] [A] [6] 시즌 중반 보직 변경[7] 공식 직함은 스카우트지만 사실상 골키퍼 코치 역할 수행[8] 페드로가 91년생인데 95년생이라고 보도했다.[9] 사진 속에서는 김예승이라고 잘못 표기되어 있다.[10] 참고로 이들 중 언남고등학교 출신이 무려 4명이나 된다.#[11] 선수단 몸집 늘리기의 경우 2018년에는 R리그에 참가한다는 명분이 있긴하지만, R리그에 참가한다는 것을 감안해도 50명대는 굉장히 심하다고 봐야한다.[12] 2014년 덕암 클럽하우스 출정식 이후 처음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지 않은 출정식이였다.[13] 시즌 개막전[OG] [15] 시즌 첫승, 고종수 감독 데뷔승[16] 시즌 원정 첫승[17] 박인혁 멀티골 기록[18] 뚜르스노프 데뷔골[19] 순연 경기[PK] [21] 5위 탈환, 플레이오프권 진입[22] 4위 탈환[23] 3위 도약, 시즌 첫 4연승[24] 극적 역전승, 시즌 5연승[25] 10경기 무패[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