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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56 성기훈 NO.218 조상우 NO.1 오일남 NO.67 강새벽 NO.101 장덕수 NO.212 한미녀 NO.199 알리 압둘 NO.240 지영 NO.111 병기 NO.17 도정수 NO.119 노상훈 NO.322 정민태 주최 측 프론트맨 진행 요원 양복남 VIPS 기타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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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패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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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 손원경 |
| 게임 결과 | 5단계 중 탈락[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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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록
뭐 해? 뛰어!
수학선생이 질주하기 전 본인이 살 수 있는 확률을 암산할 때 나온 그의 재촉.
수학선생이 질주하기 전 본인이 살 수 있는 확률을 암산할 때 나온 그의 재촉.
2. 작중 행적
첫 번째 게임 때 바둑판 모양의 참가자 목록에서 그의 얼굴을 찾을 수 있다. 3번째 게임인 줄다리기에서 278번이 데려와서 32, 83, 122, 357번과 함께 덕수 팀으로 합류했다. 83번 다음으로 합류한 인물이다.[2]구슬치기 게임에서 덕수 패거리 중 유일하게 덕수 패거리가 아닌 인물(115번)과 게임을 진행했고, 덕수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구슬치기에서 살아남은 인물이다. 징검다리 건너기 게임에서는 12번을 골라 충분히 통과를 노려볼만한 좋은 숫자를 얻었지만 앞번호에서 워낙 트롤링[3]이 많았기 때문에 그가 출발할 시점에는 징검다리가 무려 5개나 남아있었고, 결국 일반유리를 밟아 추락사 한다.
3. 기타
1/32밖에 되지 않는 생존 확률인데도 의외로 별다른 민폐를 끼치지 않고 순순히 진행했으며, 구슬치기 게임에서도 유일하게 덕수 패거리가 아닌 인물과 게임을 진행한 것을 보면 덕수 패거리 중에서는 그나마 유순한 인물인 듯하다.[4] 징검다리까지 생존했던 16명 중 유일하게 대사가 없는 등장인물로[5] 있다고 해봤자 징검다리 건너기 게임에서 추락사할 때의 비명소리 정도다. [6]사실 단역이어도 현실적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게 앞 번호의 트롤만 아니었어도 징검다리 게임을 비교적 쉽게 통과할 수 있었던 번호인 12번인데다가[7] 남아있는 참가자[8] 중 체격도 가장 건장해서 만일 징검다리 게임을 통과하고 살아남았다면 다음 게임은 피지컬이 좋은 사람이 유리한 오징어 게임이므로 우승확률이 높았던 아쉬운 참가자였다.
엔딩 크레딧에서의 이름은 덕수패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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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종 5위[2] 전체 순서로는 7번째. 여기서 축출된 한미녀까지 포함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3] 96번, 기도남, 덕수. 다만, 96번 같은 경우는 악의적으로 트롤링을 저지를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악의가 있든 없든 간에 96번도 트롤링을 저지른건 맞다.[4] 하지만 병기가 규정 위반으로 처형당해 짝이 맞지 않는 상황이었다.[5] 수학선생이 건널시간이 왔을때 그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리기는 하다.[6] 여담으로 비명소리가 21번과 똑같다.[7] 실제로 12번의 통과 확률은 88.11%로 상당히 높다. 대충 앞에 11명이 1~2개 정도만 더 건너줬다면 통과가 가능했는데, 실제로는 유리 밖으로 떨어진 정민태가 덕수에 의해 아예 다음 칸에 던져지는 식으로 탈락했다면 이 시나리오도 나올 만했다.[8] 유리공 도정수, 상우, 새벽, 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