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6 23:02:42

덜 생에서 넘어옴
살필 성, 덜 생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9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セイ, ショウ
일본어 훈독
かえり-みる, はぶ-く
-
표준 중국어
shěng, xǐ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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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省은 '살필 성' 또는 '덜 생'이라는 한자로, '살피다', '덜다'를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덜다 <colbgcolor=#fff,#1f2023>살피다
중국어 표준어 shěng xǐng
광동어 saang2 sing2
객가어 sén[1] / sáng[2] siáng
민동어 sēng[文] / sāng[白] sīng
민남어 séng séng
오어 san (T2) xin (T2)
일본어 음독 ショウ[A] セイ[A]
훈독 はぶ-く かえり-みる
베트남어 tỉnh

유니코드에는 U+770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FHBU(火竹月山)로 입력한다.

갑골문 상에서는 (날 생)과 (눈 목)으로 이루어져있으며 目이 뜻을, 生이 소리를 나타내는 형성자로 본다. 그러다가 소전체 때 부터 生 부분이 '屮+丿 모양으로 변형되었고 예서에 와서는 아예 少로 바뀐 것이 지금의 해서체로 전승되었다.

이 글자는 다음자(多音字)로 '살펴보다'의 뜻일 때는 息井切(한국어 '성', 만다린 xǐng)로, '생략하다', '덜다'의 뜻일 때는 所景切(한국어 '생', 만다린 shěng)으로 읽는다. 다만 '관청', '부서', 또는 행정단위로서의 省은 한국어에서는 '성'으로 읽지만 만다린에서는 shěng으로 읽는다.

3. 용례

3.1. 단어

3.1.1.

3.1.2.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 중국의 행정단위이자 지방자치단체이다. 한국의 도(道)에 해당되며 의외로 원나라 때 행성(行省)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도입되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3.5. 기타

4. 유의자

  • 살피다
    • (살필 심)
    • (살필 찰)
    • (뉘우칠 참)
    • (뉘우칠 회)
  • 덜다

5. 상대자

  • (더할 가)
  • (더할 익)
  • (더할 증)
  • (더할 첨)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중국의 자치단위로서의 '성'(省)[2] '덜다'[文] 문독[白] 백독[A] セイ는 오음, ショウ는 당음이다. 어쩌다보니 '덜다'라는 의미로 쓸 때는 당음으로, '살피다'라는 의미로 쓸 때는 오음으로 읽는다.[A] セイ는 오음, ショウ는 당음이다. 어쩌다보니 '덜다'라는 의미로 쓸 때는 당음으로, '살피다'라는 의미로 쓸 때는 오음으로 읽는다.[7] (쌀 미)의 고자[8] (적을 사)의 동자[9] (깨달을 성)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