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09 00:30:15

독일-스위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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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위스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이전2.2. 20세기2.3. 21세기
3. 경제 교류4. 문화 교류
4.1. 스포츠
5. 교통 교류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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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스위스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양국은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또한, 양국은 독일어권에 속해 있다.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이전

양국은 카롤루스 대제 시절에 프랑크 왕국의 영토였다. 프랑크 왕국이 카롤루스 대제의 사후에는 동프랑크 왕국, 서프랑크 왕국, 중프랑크 왕국으로 나뉘어졌다. 독일과 스위스는 동프랑크 왕국의 일부가 됐다. 동프랑크 왕국은 신성 로마 제국의 뿌리가 됐다.

스위스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둘러싸여 있어서 1499년부터 중립을 선언했다.#

2.2. 20세기

스위스는 1930년대 ~ 40년대에 독일 유대인들을 많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스위스는 나치 독일이 스위스를 침공시 알프스를 잇는 모든 통로를 파괴하겠다고 선언했다.#

2.3. 21세기

양국은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양국은 독일어권에 속해 있다. 독일은 유럽연합에서 영향력이 강하고 스위스는 독일과 함께 유럽에서 영향력이 강하다. 스위스와 독일은 동성혼을 인정하고 있다.#

2018년에 스위스에서 스키훈련을 받던 독일의 억만장자가 실종된 뒤, 공식적으로 사망처리를 받았다.#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양국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5월 9일에 독일과 스위스에선 코로나19와 관련해 봉쇄 항의 시위가 일어났다.# 6월 13일에 슈피겔은 스위스의 주요 은행 UBS의 독일 자회사가 긴 벌금 절차를 피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7월 23일에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가 배기가스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피아트크라이슬러를 압수수색했다.# 10월 22일에 독일 정부는 스위스, 아일랜드, 폴란드, 오스트리아의 대부분 지역을 코로나19 위험 지역으로 선포했다.#

2021년 3월 4일에 스위스의 노바티스가 독일 큐어백 백신 생산에 참여했다.# 코로나19 백신 지적재산권을 두고 독일과 스위스는 반대하고 있다.# 독일과 스위스 등 독일어권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반대가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과 스위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비중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2월 16일에 스위스, 오스트리아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완화했고 독일도 동참했다.#1#2 3월 26일에 독일 정부가 Z의 공공 장소에서 사용을 금지시켰고 스위스의 취리히 보험도 Z표시를 삭제했다.# 4월 9일에 스위스 백신 위원장이 독일 출신의 음모론 신봉자에게 납치된 일이 발생했다.# 4월 24일에 스위스 정부는 스위스제 부품이 포함된 독일 장갑차를 보내자는 독일 정부의 요청을 거절했다.#

3. 경제 교류

양국간의 경제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독일 기업들이 스위스에도 진출했고 스위스와의 경제 교류가 활발하다. 스위스는 EU 회원국이 아니지만, 주변국과는 솅겐조약을 맺고 있는 등 경제 교류가 활발하다. 스위스내 물가가 높다보니 스위스인들중에는 주변국으로 가서 쇼핑이나 물건을 사는 경우도 존재한다.

2021년에 독일 오디오 제조사 젠하이저가 스위스 청각 전문 기업 소노바 그룹에 소비자 가전 사업부를 매각하기로 했다.# 스위스의 핀테크 그룹 레온테크(Leonteq)가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투자자들에게 광범위한 제품을 선보였다.#

4. 문화 교류

양국은 독일어가 공용어로 지정돼 있다. 스위스와 독일의 독일어는 지방쪽의 언어들을 제외한 표준 독일어쪽에선 차이가 없다. 일부 표현과 단어 사용에선 차이점이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차이점이 적은 편이다. 양국은 오스트리아와 함께 표준 독일어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4.1. 스포츠

양국은 스포츠에서 강국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축구 경기에서 양국팀은 자주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0년에 독일과 스위스는 축구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었다.#

5. 교통 교류

양국을 이어주는 도로, 철도,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독일과 스위스는 솅겐조약 가입국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다. 2020년부터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독일이 국경을 봉쇄한 적이 있었다.#

6.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