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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2. 역사
2.1. 영불관계2.2. 독일의 부침2.3. 근현대
3. 이탈리아의 포함 여부4. 기타5. 관련 문서6. 둘러보기

1. 개요

파일:Europe_Three.jpg
영프독 수장[1](2019년 제45차 G7 회담[2])
유럽의 대표적인 삼대 강대국영국, 프랑스, 독일을 묶어 이르는 말. 보통 Europe's Big 3라 한다.[3]

동유럽에 따로 떨어져 있는 러시아와 함께 유럽 지역의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범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 역사

오늘날에는 규모 있는 이웃나라 쌍 중에서는 상당히 사이가 좋은 편이지만 여느 주변국이 그렇듯 역사적으로는 여러 굴곡이 있어왔다.

2.1. 영불관계

영불 양국은 중세 ~ 근세까지 크게 대립하였다. 이때는 양국의 영토가 서로의 영역에 걸쳐 있었기 때문에 사이가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었다.[4] 이것이 불거져서 터진 전쟁이 바로 백년전쟁이었다. 이러한 갈등은 미국 독립전쟁~나폴레옹 전쟁 시기에 절정을 이루었다가 식민지 쟁탈 시기에는 라이벌 관계 정도를 형성했고 오랜 적대관계를 청산해 긴장이 완화되었다.

백년전쟁의 결과로 영국은 섬으로, 프랑스는 대륙으로 갈리고[5] 영국은 대항해시대 이후 대서양에 집중한 것도 이 두 국가의 갈등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격화하지 않는 것에 기여했다. 대륙에 확고한 영향력을 지키려는 프랑스, 세력의 균형을 지키려는 영국의 전략으로 근세 시기에도 프랑스와 영국은 서로 맞붙는 일이 많았지만 서로의 영역과 국경이 확고했기 때문에 서로의 영토를 침탈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단, 나폴레옹 시기만큼은 프랑스가 전 유럽을 장악하려는 의도가 강했기 때문에 대륙봉쇄령과 같은 큰 갈등이 벌어졌다.

결정적으로 영프의 관계가 호전된 계기는 1차 대전을 앞두고 이루어진 영불협상(1904)이었다. 이후 2차 대전에서도 같은 연합군의 일원으로 있으면서 우방이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오늘날에도 두 국가는 모두 UN 상임이사국을 맡고 있다.

2.2. 독일의 부침

독일은 근대 국민국가의 형성이 늦어 어느 한 국가를 콕 찝어 영불과의 사이를 논하기는 어렵다. 근대 독일의 기원이 되는 국가로 여겨지는 신성 로마 제국은 전통적으로 프랑스와 앙숙 관계였다. 프랑스와 신성 로마 제국은 프랑크 왕국에서 갈라진 두 왕국으로, 신성 로마 제국은 '로마 제국'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로마 가톨릭을 믿는 서유럽 일대 전체에 영향력을 행세하려는 욕망이 강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번번한 저항으로[6] "신성 로마 제국 황제는 신성 로마 제국에서만 황제일 뿐" 식이 되었고 교회 역시 "갈리아주의(Gallicanism)"라고 해서 프랑스만의 독자적인 색이 강했다.

이후 16세기 종교 개혁으로 인한 개신교의 등장으로 통일 가톨릭 왕국이라는 신성 로마 제국의 목표는 더욱 이루어지기 힘든 것이 되었으며 도리어 신성 로마 제국의 구/신교 갈등으로 인하여 30년 전쟁이 벌어지고 베스트팔렌 조약이 맺어짐에 따라 신성 로마 제국은 국가로서의 단일성마저도 잃어버린 상황이 되고 말았다. 30년 전쟁으로 인한 독일 지역의 사망자는 3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었는데, 이 전쟁이 확대된 것에 프랑스의 추기경 리슐리외의 영향도 있기 때문에 독일인들 사이에서 리슐리외에 대한 인식은 극악을 달렸다.

신성 로마 제국이 그렇게 유명무실해진 이후[7] '독일'을 대표하는 세력으로는[8] 후기 신성 로마 제국에서 황제를 역임함에 따라 막대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던 합스부르크 왕조오스트리아 대공국과,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을 주축으로 동쪽으로 확장하면서[9] 세력을 키운 프로이센 왕국이 대두되었다.[10] 신성로마제국을 보다 핵심적으로 계승한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와의 전통적인 적대관계도 18세기까지 거의 그대로 이어졌다. 프로이센은 근세 초기에 프랑스와 우호적인 편이었으나 동맹의 역전(1750년 경)이 일어나 그간 원수지간인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손을 잡는 일이 벌어진다.

프랑스 대혁명나폴레옹 시기에 영국, 프로이센,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에 맞서 반불동맹을 결성하지만 나폴레옹에 패배하고, 나폴레옹은 허울만 남아있던 신성로마제국을 폐지하고 프랑스 인근의 독일 지역에 괴뢰국라인 동맹을 세운다. 이후 러시아 원정의 실패, 워털루 전투의 패전으로 나폴레옹 전쟁은 끝나고 오스트리아메테르니히에 의해 복고주의적인 빈 체제가 형성된다.[11]

19세기에 이르러 프로이센은 독일 통일을 이루어내는 과정에서 이를 머뜩지 않아 하는[12] 프랑스와 상당한 마찰을 빚었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제국을 선포한 사건은 독일 통일과 관련된 프랑스-프로이센의 갈등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장면이다. 한편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으로 독일 지역에서의 주도권을 잃은 오스트리아는 다민족국가로서 민족주의의 대두 이후 여러 혼란을 겪다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후반기에 범게르만주의의 영향으로 독일 제국과 동맹을 맺고서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고, 이후 맺어진 생제르맹 조약으로 민족에 따라 뿔뿔히 쪼개지면서(민족자결주의)[13] 열강으로서의 지위를 완전히 상실하였다.

2.3. 근현대

프랑스 혁명에 따른 민주주의자유주의의 형성 역시 영프독의 관계에 영향을 주는 한 요소였다. 프랑스의 구체제 탈피에 따라 이를 반대하는 복고 세력이 반불동맹을 결성하기도 하였다. 특히 독일은 근대 독일의 주축이 된 프로이센권위주의적 색채가 강했기 때문에 영불과는 다른 독자노선(Sonderweg)을[14] 걸으며 갈등을 겪었다. '제3의 위치'를 표방한 파시즘 나치 독일은 독자노선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치 독일 패망의 여파로 독일이 분할되고 독일이 동서 냉전의 최전선이 되면서 서독 역시 서방 세계의 확고한 일원으로 굳어졌다. 이러한 서독의 입장 전환에는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의 공이 크다고 여겨진다.

냉전은 영프독을 우호적인 국가 공동체로 만든 결정적인 시기이다.[15] 2차 대전이라는 거대한 총력전의 결과로 이들 국가는 식민제국 열강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였으며 국제정세미국소련이 좌지우지하는 것이 되었다. 소련의 위협 앞에서 영프독은 서로 갈등하기보다는 군사동맹 NATO의 일익으로 서로 협력해야 할 것이 요구되었다. EEC와 같은 경제 공동체, 더 나아가 유럽연합이라는 국가연합이 탄생하면서 영토자원 때문에 갈등을 빚을 일도 줄어들었다.

단, 그 사이에 마찰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드골 재임 당시인 1960년대 프랑스는 양차대전을 겪으며 오랜 우방 관계로 발전한 영국의 EEC 가입에 반대했다. 이는 프랑스 중심의 유럽 통합을 꿈꾼 드골 입장에서 미국의 혈맹인 영국의 영입은 프랑스나 서유럽이 아닌 미국 중심의 유럽 질서 개편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었으며 또한 드골 스스로가 영국은 친유럽보다 친영연방 스탠스가 크다고 인식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이 안정화된 후에도 유럽 난민 사태, 유로화 사태, 대(對)중국 전선 등에서 영국과 프랑스 및 독일은 마찰을 빚어왔고 이는 결국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로 현실화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영국은 유럽의 진정한 통합에 있어 프랑스나 독일보다 열정이 덜한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해서는 한때 세계 초강대국으로 군림한 대영제국의 종주국 영국 입장에서 유럽의 일개 소국들과 같은 권리를 누리는 회원국1이 되는 것에 대한 심리적 반발감이 있었다는 분석도 있다.

또한 러시아 제재 강도에 대한 이견이 나타나기도 했다. 러시아에 대해 프랑스와 영국은 강경 대응 위주였던 반면 독일은 노르드스트림관과 다수의 러시아계 독일인 등의 문제로 온건한 편이었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가 아예 침략을 감행하면서 대러 제재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졌다.

3. 이탈리아의 포함 여부

유럽의 핵심 국가로 이탈리아는 들어갔다가 빠졌다가 한다.

이탈리아가 유럽의 빅4 국가로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였다. 당시 유럽의 열강이었던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 러시아는 서유럽과 문화적, 지리적인 거리감이 있었고 기존 열강이었던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제1차 세계대전으로 몰락했기에 4대 국가로 이탈리아 왕국이 거론되었던 것. 1933년 4개국 협정과 1938년 뮌헨 협정이 이를 반영한다.

E3(EU/Europe Three)는 원래 유럽연합의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EEC) 창설 멤버이자 강국인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를 뜻하는 표현이었다. 이후 1973년 영국이 가입하면서 이탈리아를 밀어내고 E3가 영프독으로 재정립되었다. 2020년 영국이 유럽연합을 완전히 탈퇴한 이후엔 이탈리아가 E3의 일원이 되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E3는 기준이 유럽이냐 유럽연합이냐에 따라 영프독을 뜻할 수도, 프독이를 뜻할 수도 있는 표현이다.

이탈리아는 20년 전만 해도 영프독과 함께 빅4라고 분류될 정도로 강한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지금도 G7 회원국에 강대국의 최소 기준이 되는 국가인 만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결코 낮지 않으나, 남유럽발 경제위기의 여파로 인해 현재는 영프독 3국과 같은 선상에 놓고 거론되기엔 여러모로 부족한 상황이며 현재는 독일과의 GDP 격차가 2배 이상으로 벌어지고 영불과도 1.5배 가량 벌어졌을 정도로 과거에 비해 상대적 국력이 추락한 것은 사실이다. 아무래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똥을 거하게 싸놓은 것이 크다.

그리고 사실 역사적으로도 현대 세계의 국제정세에 가장 직접적으로 강력한 영향을 미친 19-20세기에, 이탈리아는 상술한 나라들에 비해 국력상으로 좀 처지는 1.5-2급 열강이었던 점이 부정하기 힘들다. 민족국가로서 통일이 늦은건 이탈리아나 독일이나 매한가지라 해도 통일 이전부터 프로이센은 18세기부터 유럽의 열강에 속했던 반면 이탈리아계 국가의 주축인 사르데냐-피에몬테는 그만한 위상을 가지지 못했고, 중세에 강력한 국력을 가졌던 다른 나라들은 대부분 이탈리아 전쟁과 그 이후 16-17세기 근세에 몰락했다.

이렇듯 애매한 면이 있어 서유럽 3대 강국으로 꼽힐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그렇든 어떻든 이탈리아가 프랑스나 독일의 주요 관심 대상국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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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호가 없어지자 러시아의 안보 위협에 시달리는 독일, 프랑스, 영국
2010년대 이후 영프독의 관계는 한중일과는 다르게 매우 협력적인 태도로 서로를 대하고 있는데, 이유는 신냉전으로 인한 러시아 견제가 제일 큰 원인이라고 볼수 있다. 문제는 이 셋은 전 세계에서 선진국이자 강대국인 몇 안되는 나라임에도,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이 동아시아에서 북중러를 견제해야 하는 한국일본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영프독의 군사력은 한국과 일본보다도 저평가되고 있다. 심지어 영국과 프랑스는 핵무기까지 보유하고 있음에도!

구한말 시기에도 영프독은 유럽의 3대 강국으로 저 멀리 동아시아까지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었던 모양이다. 제국신문 1898년 12월 26일 기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풍속을 이야기하면서 "영덕법(영국/독일/프랑스) 삼국은 그리스도교를 믿음으로써 세계의 1등국이 되었다"라고 삼국을 묶어 소개하고 있다.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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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쪽부터 보리스 존슨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다.[2] 따로 영프독 3개국 정상회담을 연 것은 아니다. 마크롱 오른쪽에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잘려 있다.[3] 여기에 이탈리아를 묶으면 Big 4, 스페인까지 묶으면 Big 5이다. Big4까지는 서유럽의 강대국을 나타내는 말로 꽤 쓰이는 편.[4] 영국에 노르만 왕조가 등장하고, 노르만 왕조에 이어 개창된 플랜태저넷 왕조헨리 2세엘레오노르 다키텐와 결혼하면서 영국 국왕은 노르망디부터 가스코뉴에 이르는 거대한 영토를 통치하게 된다. 당시 파리와 오를레앙 정도만 직할 영지로 영유하고 있던 프랑스 국왕의 세력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5] 단, 유럽 대륙에 있는 칼레는 유일하게 백년전쟁이 끝나고서 100여년 동안 영국 영토로 있다가 1558년에야 프랑스가 차지했다.[6] 특히 신성 로마 제국이 최대로 확장된 16세기 경 카를 5세와 당시 프랑스 왕국의 왕이었던 프랑수아 1세이탈리아 전쟁에서의 맞대결이 유명하다. 대체로 이 전쟁에서는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가 패배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그러나 본문에서 다룬 대로 신성로마제국이 1세기 후 벌어진 30년 전쟁에서 산산조각이 나면서 역사의 승자는 프랑스가 되었다.[7] 볼테르가 한 말로 유명한 "신성 로마 제국은 신성하지도, 로마도, 제국도 아니다"라는 말은 이 시기를 바탕으로 한 말이다. 신성 로마 제국/오해 참고.[8] 이 시기에 독일은 개별 국가로서 인지되지도 못해서 '독일들'이라는 복수형으로 주로 쓰일 정도였다. 즉, '독일 일대의 여러 국가들'은 있어도 '독일에 위치한 하나의 국가'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9] 그러나 히틀러나치 독일의 패망으로 동방식민운동 이래 족히 프리드리히 대왕 시절부터 지니고 있던 오데르강 동쪽의 영토를 모조리 다 잃어버렸다. 그래서 <강철왕국 프로이센>은 "처음에는 브란덴부르크만 있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서 결국 마지막에도 "결국에 브란덴부르크만 남았다."로 끝난다.[10] 프로이센 왕국 문서에서 보듯 프로이센 왕국의 핵심 부분은 베를린 일대의 브란덴부르크이다. 그럼에도 '프로이센'이라는 동유럽의 변방 지역의 이름을 국호로 삼은 것은 당시의 브란덴부르크가 신성로마제국의 선제후국으로서 왕이라고 칭하기 어려웠던 정치적 상황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보헤미아 왕국, 이탈리아 왕국, 부르군트 왕국 등의 주변부와는 달리 독일 중심부는 황제가 독일 왕국을 겸하는 것이지, 독일 지역의 각 제후가 '○○ 왕국'을 칭할 순 없었다. 즉, 브란덴부르크는 독일 일대의 명실상부한 핵심 지역이었지만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브란덴부르크 왕국'이라 칭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11] 그럼에도 패전국인 프랑스는 이때의 일로 타국에 악감정이 쌓이거나 하진 않았는데, 이는 빈 체제에서 프랑스에 대한 대우가 '전쟁 이전으로의 복귀' 정도로 제1차 세계대전에 비하면 매우 유한 편이었기 때문이다.[12] 족히 리슐리외 시절부터 독일의 분열이 프랑스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시선이 프랑스 내에 만연해있었다. 1990년 독일 재통일 관련하여 "독일이 너무 좋으니 독일이 여러 개 있으면 더 좋겠다"라는 말도 비슷한 취지에서 생겨난 말이다.[13] 제1차 세계대전에서 주창되어 한국의 독립운동에도 영향을 준 민족자결주의가 1차대전의 패전국에 주로 집중적으로 적용된 것은 유명한 역사적 사실이다. 독일도 이로 인한 영향을 적잖이 받았지만 비교적 단일민족국가였던 독일보다는 다민족국가였던 오스트리아오스만 제국(이후 튀르키예)이 매우 큰 손해를 보았다.[14] 번역어는 '특수한 길', '특수노선' 등 여러 개로 분화되어있다. '존더베크'라고 그냥 음차해서 적기도 한다.#[15] 본래 외부의 거대한 위협이 나타나면 그보다 작은 세력들은 뭉치는 경향이 있다. 가령 베네룩스 3국이나 발트 3국은 이웃나라들이 거대하기 때문에 이들 국가들끼리는 크게 대립하지 않는다.[16] 영국은 브렉시트로 인해 유럽연합을 탈퇴했지만, 프랑스와 독일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남아 있다.[17] 프랑스-독일-영국, 그리고 스페인 순으로 지분을 갖고 있는 다국적 항공기 제조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