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정보기관 Agence française de renseignement | |||
<rowcolor=#ddd> 대외안보총국(DGSE) | 국내안보총국(DGSI) | 군사정보국(DRM) | 국방보안국(DPSD) |
국내안보총국 Générale de la Sécurité intérieure General of Homeland Security | |
창설 | 2014년 5월 12일 |
국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본부 | 프랑스 르발루아 페레 Rue de Villiers 84 |
국장 | 파트리크 칼바르(Patrick Calvar) |
직원 수 | 약 3300명 |
예산 | 약 3억 유로 |
상급기관 | 프랑스 내무부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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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내안보총국(DGSI)은 프랑스의 대내정보기관으로 내무부 산하의 기관이다.2. 역사
2008년 7월 국토안보부(DST)와 경찰청 산하의 정보총국을 통합하여 국내중앙정보국(DCRI)을 창설하였다. 2012년 봄에 프랑스 정치구도가 바뀌며 DCRI의 역할을 재평가 하려고 하였고, 2012년 6월 17일, 마뉘엘 발스 내무장관은 프랑스 국내 정보와 관련된 개혁을 발표하며 변화를 도모하였다.이후 DCRI는 2014년 4월 경찰총국 산하에서 내부무 산하로 이동하며 국내안보총국(DGSI)이 되었으며 더 많은 권한을 가진 내무부 장관의 DGSI는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언어 학자 등 다양한 요원들이 포진하게 되었다.
2017년에는 국립 테러 방지 센터 와 함께 노트르담 지하드 공격에 대한 테러 수사를 공동으로 실시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