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주로 쓰이는 프랑스를 가리키는 멸칭으로, 엘랑스와 함께 한국 인터넷상에서 프랑스를 비하할 때 쓰이는 대표적인 단어이다.[1]프랑스와 중국 둘 다 대륙에 위치한 강대국이라 국민성이 오만하고[2], 괴식을 즐기며[3] 위생으로 논란이 될 때가 있고[4], 이탈리아 등 다른 나라에 영향을 짙게 받아왔으면서 동북공정처럼 자기네가 원조라고 우기는 것도 수두룩하다는 점 등등 중국과 안 좋은 쪽으로 공통점이 많아 이러한 프랑스의 행태를 중국의 멸칭인 짱깨를 사용해 빗댄 표현이다.
2. 유래 및 용례
먼나라 이웃나라 9권 '우리나라' 편(2012년판)[5] |
해설: 아시아의 대표적인 대륙 국가가 중국이라면 유럽에서는 프랑스를 들 수 있어.
해설: 이 두 나라는 포용과 관용으로 이민족과 그들의 문화를 끌어안아
중국인: 대동주의.(大同主義)
프랑스인: 톨레랑스.(Tolérance: 양보, 타협)
해설: 자신의 문화로 녹여냈지.
중국인: 한(漢) 문화.
프랑스인: 프랑스 문화!
해설: 국가와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것도 마찬가지야.
중국인&프랑스인: 우리가 세계 최고!
해설: 프랑스는 자신들의 것은 무엇이든 '위대하다'고 표현하는데
주먹쥔 프랑스인: '라 그랑드 나시옹'(La grande nation! = 위대한 국가) '우리나라'라는 표현.[6]
해설: '라 그랑드 아르메(la grande armée: 위대한 군대)'는 '국군'이라는 뜻이야.[7]
해설: 이는 찬란한 역사와 문화에서 비롯된 이유 있는 자부심이지.
중국인: 아시아 문화의 원천은 중국!
프랑스인: 유럽의 종주국, 위대한 역사!
해설: 그러나 두 나라의 국민은 모두 철두철미한 개인주의자이자
중국인: 누가 지배자가 되든
프랑스인: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지.
해설: 그 무엇을 위해서도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 이기주의자이기도 하지.
중국인: 왜 나를 희생해?
프랑스인: 어머나... 미쳤다!
이 드립의 원조는 다름 아닌 이원복의 학습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주로 유튜브 등지에서 알제리 전쟁이나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등에서 일어난 프랑스의 악랄한 전쟁범죄를 까는 데에 사용되었으나, 혐성국 밈에 밀려 호응은 적었다. 이 말고도 프랑스의 실책이 있을 때마다 가끔 쓰이는 표현이었다.해설: 이 두 나라는 포용과 관용으로 이민족과 그들의 문화를 끌어안아
중국인: 대동주의.(大同主義)
프랑스인: 톨레랑스.(Tolérance: 양보, 타협)
해설: 자신의 문화로 녹여냈지.
중국인: 한(漢) 문화.
프랑스인: 프랑스 문화!
해설: 국가와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것도 마찬가지야.
중국인&프랑스인: 우리가 세계 최고!
해설: 프랑스는 자신들의 것은 무엇이든 '위대하다'고 표현하는데
주먹쥔 프랑스인: '라 그랑드 나시옹'(La grande nation! = 위대한 국가) '우리나라'라는 표현.[6]
해설: '라 그랑드 아르메(la grande armée: 위대한 군대)'는 '국군'이라는 뜻이야.[7]
해설: 이는 찬란한 역사와 문화에서 비롯된 이유 있는 자부심이지.
중국인: 아시아 문화의 원천은 중국!
프랑스인: 유럽의 종주국, 위대한 역사!
해설: 그러나 두 나라의 국민은 모두 철두철미한 개인주의자이자
중국인: 누가 지배자가 되든
프랑스인: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지.
해설: 그 무엇을 위해서도 자신을 희생하지 않는 이기주의자이기도 하지.
중국인: 왜 나를 희생해?
프랑스인: 어머나... 미쳤다!
3. 한국 인터넷상에서의 확산
한불관계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조선 시대에 병인양요로 프랑스와 전쟁을 한 적이 있는 등 사이가 좋지 않게 시작했다. 한국에서 프랑스의 TGV를 KTX의 모델로 하고 차량 선정을 할 때 프랑스 현지 기술진이 기술을 배우러 간 한국 측 기술진에게 처음에는 기술을 가르쳐 줘도 소화해 내지 못할 것이라고 여기는 거만한 태도로 대했고, 2006년 서래마을 영아 살해 사건이 일어났을 때 당시 한국에서 프랑스에 대한 인식을 나락으로 만들어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한국 체류 중인 프랑스인들에게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라'고 권고할 정도였다. 또 동년 까르푸가 한국 시장을 철수할 때 그 이전에 노조와의 갈등이 심해서 아예 웹툰 송곳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8] 그 이외에도 브리지트 바르도 개고기 발언 논란 등이 있었다.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잘못 호명하고 경기장에서 프랑스 관중들이 프랑스 선수와 맞붙는 다른 나라 선수를 야유하는 비매너를 보여주는 등 한국과 관련된 온갖 사건 사고가 터져나오자 조명받았다.
개회식에서 알제리 선수단이 배를 타고 입장하면서 센강에 붉은 장미를 던졌는데 1961년에 파리 경찰이 알제리 독립을 위해 시위하던 사람들을 학살하고 센강에 시신을 버린 1961년 파리 학살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프랑스가 포악한 제국주의 국가라는 사실이 한국에 알려졌다.[9]
사실 유럽과 아시아라는 대륙의 차이점 상 이런 과거사를 통한 일대일 비교는 무의미하다. 당장 중국 역시 프랑스에 비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러시아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고, 오스만 제국과 튀르키예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4. 유사점
일단 단순 유머로서의 요소, 혹은 국민성 등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요소를 제외하고 본다면 실제로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꽤나 많은 점이 유사하다.먼저, 두 국가 모두 유럽과 아시아에서 대륙형 국가를 상징한다. 실제로 두 국가는 역사적으로 내내 넓은 영토[10] 에서 오는 식량 생산력을 바탕으로 한 막대한 인구 부양력으로 인근 국가들에 강력한 영향을 행사한 바 있다. 실제로 두 국가의 식량 생산력은 현대에도 무시막지한데 프랑스는 유럽 전체를 통틀어 농산물 분야 수입 부동의 1위이며, 중국 또한 비록 인도의 도전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아시아 내 농산물 생산량 1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또한, 두 국가 모두 대륙형 국가답게 역사적으로 해군에 비해 훨씬 더 강력한 육군을 보유했으며,[11] 인근의 강력한 해군력을 지닌 인근의 해양 국가들(영국, 일본[12])과 자주 대립했다. 또한 두 국가 모두 이웃한 해양 국가들에 비해 해군 우세를 점한 기간이 역사적으로 사실상 없었다.[13]
두 번째로, 두 국가 모두 인근 국가들에 지대한 문화적 영향력을 미쳤다. 아예 한자문화권이라는 문화권을 창조하고 엄청난 숫자들의 화교들을 앞세워 한국, 일본, 베트남 등에 막대한 문화적 영향력을 미친 중국이야 말할 없고, 프랑스 문화는 근대까지도 유럽에서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일례로 프랑스어는 무려 20세기 초반까지 유럽에서 외교관이라면 필수적으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일종의 공용어였고, 18세기 무렵까지 유럽의 군주들은 "저급한" 자국어보다는 "교양 있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프로이센 왕국의 프리드리히 대왕. 게다가 프랑스어는 오늘날 세계 공용어가 된 영어 철자법과 문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바 있다.[14] 또한, 언어 외에도 프랑스 음식과 중국 음식은 각각 유럽과 아시아 일대로 퍼져나가 각 국가들의 음식 문화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바 있다.
세 번째로, 두 국가 모두 중앙집권제가 발달했다. 중국의 경우, 기원전부터 중앙집권제가 발달하였으며, 중간에 천하가 나뉘어 전쟁터로 변한 적은 많아도 그 상태가 장기간 고착화된 적은 극히 드물었고, 결국 모두 통일 왕조 하 중앙집권제로 회귀하는 형태를 무한 반복했다. 한편 이는 현대에도 변함이 없어서 현대 중화인민공화국은 베이징의 중앙정부를 모태로 한 매우 철저한 관료적 중앙집권제를 유지한다.[15] 프랑스의 경우, 로마 제국 이후로는 한동안 봉건제를 유지했지만, 그래도 유럽 국가들 중에서는 왕의 힘이 강한 편이었으며, 결정적으로 절대왕정 시기에는 부르봉 왕조를 위시한 엄청나게 강한 중앙집권제를 행사했다.[16] 이는 혁명 이후에도 변함이 없어서, 나폴레옹과 나폴레옹 3세 또한 스스로를 황제로 추대하는 등 강력한 중앙집권을 이뤘으며, 나아가 현대의 프랑스 또한 유럽에서는 이례적으로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권한이 강력한 정말 몇 안되는 국가이다.[17] 특히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포르투갈과 더불어 유이하게 의원내각제가 아닌 이원집정부제를 채택한 둘뿐인 국가이기도 하다. 대통령제, 아니 민주주의는커녕 권위주의와 독재가 난무하는 아시아 입장에서는 저게 어딜 봐서 대통령의 권한이 강한 건가 싶겠지만, 유럽에 대통령제를 채택한 국가가 하나도 없음을 고려해보면[18] 저것만 해도 상당히 강력한 것이다. 지금도 프랑스는 '파리가 곧 프랑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앙정부가 있는 수도권인 일드프랑스 권역에 국력이 집중되어 있어 거점 도시들로 분권화 되어 있는 옆나라 독일과 비교되는 지점이 많다.
네 번째로, 두 국가는 모두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통일국가를 수립하고 급격한 공업화를 이뤄낸 이웃 국가(독일, 일본)에 의해 끊임없는 도전을 받았다. 프랑스는 보불전쟁을 시작으로, 독일 통일 이후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거치며 대립했고, 중국과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로 청일전쟁과 중일전쟁을 거치며 사활을 건 투쟁을 벌였다. 또한, 그렇게 끊임없는 도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종국에는 승리자의 위치에 서며 기존의 위치를 사수한 것 또한 유사하며, 다만 그렇게 얻어낸 최종적인 승리는 모두 순수히 자국의 힘으로 이룬 것이라기보다는 해외의 영향력이 많이 적용하였다는 약점도 공유한다. 실제로 프랑스는 미국, 영국, 소련의 분전이 아니었으면 독일에게서 본토가 해방되는 것은 요원했을 것이며, 중국도 일본이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주권 보전은 몰라도 일본에게 빼앗긴 영토 수복은 불가능했을 가능성이 높다.[19]
다섯 번째로, 두 국가 모두 각자의 대륙에서 전통적인 반미의 위치에 서 있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냉전 시기인 1966년 NATO를 탈퇴하고 무려 2009년까지 재가입하고 않았고,[20] 독자 핵무기장을 하는 등 분명히 미국과는 독자적인 노선을 탄 바 있었으며, 현대에도 파이브 아이즈의 일원으로서 매우 확고한 친미 노선을 타는 이웃 국가 영국과는 다르게 여전히 미국과 협력하지만 그렇게 친미적인 태도는 보이지 않는다.[21] 특히 이러한 경향은 미국 고립주의를 내세운 도널트 트럼프 2기 집권기부터 더욱 가속되어 2025년 현재 프랑스는 아예 유럽 내에서 독자적으로 핵우산을 구축하고 유럽의 재무장을 이끌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편, 중국은 말할 것도 없이 2010년 말-2020년대부터 미국과 정치, 기술, 군사, 경제, 문화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대립하는 패권국의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G2의 일원으로서 향후 세계 질서를 잡기 위해 투쟁 중이다.
여섯 번째로, 두 국가 모두 21세기에도 꾸준히 해외로 패권을 넓히려 시도하고 있다. 프랑스는 서방 국가들 중에서는 미국을 제외하면 굉장히 공격적으로 패권을 넓히려는 행보를 보이는데, 유럽 우선주의 정책은 예사에, 영국의 영연방에 대응하는 프랑코포니 창설은 물론,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 개입 의사를 표하거나[22] 베이루트 항구 참사가 벌어진 레바논을 프랑스 대통령이 직접 방문하는 것은 물론이오[23],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과거 식민지였던 서아프리카 일대에 대대적으로 주둔군을 배치하며 영향력을 넓히려 시도한 바 있다.[24] 한편, 중국은 말할 것도 없이 21세기부터 일대일로 정책으로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유럽은 물론이오, 동아프리카 일대에서도 경제적/군사적 패권을 넓히려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실제로 21세기 들어서 이 정도 강도로 해외에 영향력을 투사하려는 국가는 프랑스와 중국, 러시아 그리고 미국 정도를 제외하면 전무하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과거의 강대한 시절을 되찾고 싶어하는 프랑스와 중국의 의도가 엿보인다.
일곱 번째로, 두 국가 모두 현대에도 간접적인 형태로 전 세계에 걸쳐 영향력을 투사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이러한 영향력은 주로 언어에서 오는 바가 매우 큰데, 아프리카 대륙에서 세 번째로 많이 쓰이는 언어가 바로 프랑스어이고[25] 많은 수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국어로 프랑스어 단독 혹은 자국어와 프랑스어를 복수 채택해놓았다. 이 정도면 거의 남아메리카에서 스페인어가 가지는 영향력이나 중앙아시아에서 러시아어가 가지는 영향력과 동일한 수준. 이는 프랑스가 식민제국 시절, 마다가스카라와 서아프리카 일대에 장대한 영역의 식민지를 확보하였던 것의 영향이 매우 크다. 또한, 프랑스는 이 외에도 폴리네시아 일대와 카리브해 일대 국가들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 중 일부는 아직도 프랑스의 속령 지위를 유지 중이다. 한편 중국의 경우, 이러한 영향력은 언어 단독으로라기보다는 단연 많은 수의 화교들로부터 온다. 실제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화교들의 영향력은 엄청난 수준이며, 대한민국 역시 동남아 국가들보다는 덜하지만 결코 예외가 아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에는 무려 3000만명의 화교가 모여 살며, 화교들이 무에서부터 유를 일궈낸 국가 또한 존재하고, 부의 상당수가 현지인이 아닌 화교 계층에게 돌아갈 정도로 이들의 영향력이 무시무시하다. 일각에서 나오는 "미국과 영국의 경제를 이끄는 것이 유대인이라면, 동남아시아의 경제를 이끄는 것은 중국인이다"라는 말이 전혀 틀린 것이 아닌 셈.
5. 반론
대한민국에선 병인양요나 브리지트 바르도 개고기 발언 논란, KTX, 서래마을 영아 살해 사건과 같은 일부 부정적인 사례만 기억해서 프랑스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알고 보면 역사적으로 미국을 제외하고 프랑스만큼 한국에게 우호적이었던 나라도 찾기 쉽지않다.먼저 프랑스는 조선 말기에 조선군을 근대식으로 훈련시켜주었다. # 그라 소총, 르벨 M1886 소총[26] 을 비롯한 여러 가지 선진 무기들을 공짜로 공여해준 것도 프랑스였으며, # 러일전쟁 직전 일본에게 신변에 위협을 느끼던 고종황제가 주한프랑스공사관으로 피신할 수 있게끔 검토해준 나라가 프랑스였다. 물론 실현되기 이전에 세간에 알려지는 바람에 취소되었지만.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중국 상하이의 프랑스 조계에 자리잡은 적이 있다.
6.25 전쟁 당시 프랑스군의 라울 마그랭베르느레 장군은 중장에서 중령으로 스스로 강등해 가면서까지 최고 지휘관으로서 참전을 자원했고, 프랑스군은 지평리 전투, 단장의 능선 전투 등 여러 전장에서 대활약을 했으며, 절대적인 병력의 규모는 미군과 영국군의 규모에 미치진 못했지만, 워낙 치열한 전투에 많이 투입되었던 터라 프랑스군은 6.25 전쟁 참전 외국군 사상율 1위를 차지했다.
6.25 전쟁이 끝난 이후로도 프랑스의 한국에 대한 호의는 끝나지 않았다. 세계 4위 규모에 육박하는 총 1억 146만달러 규모의 차관을 지원해주었고 그 중 무려 95%가 무상차관이었다. 미국의 압력에 의해 파기되기 전 한국의 핵개발에서 한국에게 핵무기제조에 필수나 다름없는 핵연료 재처리 기술 이전 계약을 맺어준 것도 프랑스였고, 일본의 로비를 받고 하푼 미사일의 수출을 거부했던 미국 대신 엑조세 미사일을 팔아준 것도 다름 아닌 프랑스였다.[27]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아 대한민국의 원자력 잠수함 보유 관련 논란에서 가장 우호적인 제스쳐를 보이고 만약 원잠 건조를 추진한다면 한국에게 적극적으로 기술이전을 해 주겠다는 입장을 밝힌 나라도 다름 아닌 프랑스다.
한불관계 문서에서 보듯 유럽에서 한국 문화를 가장 많이 소비해주는 나라 중 하나가 프랑스이며, 유럽에서 한국에게 가장 우호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나라 중 하나도 프랑스다. 프랑스는 오랜 세월 동안 해양으로 나가서 세상의 다양한 민족들을 접한 경험이 많은 국가였고, 19세기 경엔 자포네스크,시누아즈리 등 동아시아의 문화에도 이미 익숙해진 나라였다. 볼테르의 서적에도 조선이 언급되었을 정도다.
나쁜 사례들만 놓고 보면 그 어느나라도 나쁜 나라가 될 수밖에 없다. 당장 현대 한국 최대의 우방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만 봐도, 가쓰라-태프트 밀약, 전두환 신군부의 민간인 학살 묵인, 미국 정부의 한국 대통령실 도청사건 등 한미관계에서 터지는 이런저런 악재들이나 미국 식민제국의 역사, 베트남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벌어졌던 온갖 전쟁범죄들, 중동정세를 완전히 파탄낸 이라크 전쟁, CIA의 공작 아래서 펼쳐진 크메르 루주 지원 등 어두운 면이 적지 않게 있다.
알제리 전쟁에 관해 한 번 변명해 보자면 한국에선 주로 프랑스가 알제리를 상대로 식민지배 한 것만 널리 알려져 있지, 알제리가 수백년간 프랑스인들을 비롯해 수백만명이 넘는 유럽인들의 재산을 강탈하거나 납치하여 노예로 삼고 다녔던 바르바리 해적의 본거지였고, 프랑스의 알제리 침공 역시 오랜 기간 바르바리 해적에 시달린 원한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알제리 전쟁 역시 전형적인 비정규전으로써, 독립운동 진영이 국제법까지 어겨가며 프랑스군이 강경한 진압을 불러오도록 유도했던 사실들 역시 자주 간과된다.[28] 애초에 130년간 알제리를 무력으로 지배해온 프랑스가 이에 대해 알제리 측에 뭐라 할 입장은 절대 아니겠지만.
정작 2024년 기준으로 프랑스의 외국계 프랑스인, 이민자, 난민 신청자, 불법체류자 모두 알제리인이 압도적 1위이다. 최대 700만명까지 추산된다.
프랑스는 영국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소련이 본격적으로 부상하기 전에 세계를 양분하던 식민제국이었다. 그 과정에서 어두운 역사들도 많이 만들었지만 그와 대비해서 분명히 인류에 긍정적인 업적들도 굉장히 많이 세운 나라다.그리고 그 모든 것을 다 떠나서 유럽의 짱깨던 유럽의 쪽바리던 유럽의 빨갱이던 간에 타국민들을 이런 식의 혐오발언을 사용해 폄하하는 것은 당연히 결코 긍정적인 태도는 아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론 제국주의 시대의 어두움이나 프랑스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만으로 그동안 프랑스가 인류사에 남겼던 모든 긍정적인 업적들까지 모조리 무시하고 폄하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를 두고 유럽의 중국이라 주장하는 인터넷에서의 여론과는 달리, 프랑스 입장에서 가장 유사한 아시아 국가는 의외로 다름아닌 한국이라고 한다.[29] 이웃에 세계적 강대국인 섬나라 왕국를 끼고 있으며 그 나라의 고대사에 큰 영향을 끼쳤지만 그 이후 오랫동안 앙숙 관계를 유지해 왔고, 그럼에도 긴밀한 동맹 관계를 맺는 등 애증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비슷하고, 그 외에도 저출산으로 인한 고민이 많다는 점(...), 시민혁명의 역사가 있으며 다른 나라의 민주화 운동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30], 왕정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이라는 점, 다른 나라에 비해 중앙집권제의 역사가 매우 길다는 점,
사족이 길어졌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유럽의 OO 자체가 일종의 끼워맞추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애초에 유럽과 아시아는 역사가 매우 다르니만큼 1:1 도치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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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싸우지도 않고 백기를 들었다는 밈과는 다르게 일선 프랑스군 장병들은 피터지게 싸웠다. 그 6주 사이에 전사한 독일 국방군 수는 4년 동안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과 싸운 미국 해병대 전사자 숫자와 맞먹는다. 자세한 것은 프랑스 침공 문서의 프랑스를 위한 변명 참고. 단순한 역덕들의 유머나 스낵 컬쳐 정도로 향유해야 한다.[2]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 편에서도 두 나라의 공통점으로 언급된다.[3] 프랑스는 푸아그라와 오르톨랑, 중국은 산쯔얼과 원숭이골 등.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에서 프랑스 요리를 소개할 때 중국의 특이한 식재료를 소개하기도 했다.[4] 중국의 위생 관념은 말할 것도 없으며, 프랑스 역시 파리 신드롬 같은 현상을 설명할 때 파리의 위생 상태가 언급된다.[5] 중국, 일본, 한국이 대륙, 섬, 반도라는 지형에서 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는 내용이며, 비슷한 사례로 프랑스, 영국, 발칸 반도를 예시로 들었다.[6] 해당 인물은 프랑수아 미테랑을 보고 그린 듯하다.[7] 그런데 이것은 오류로, 나폴레옹이 세운 프랑스 제1제국 시대의 육군을 뜻하는 표현이며 현재의 프랑스군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대육군 문서 참조. 2018년 업그레이드판에선 나폴레옹의 표현이라는 각주를 달았다.[8] 사실 유럽, 미국 등 노사간의 규정이 잘 지켜지는 국가의 기업들이 후진국 혹은 부조리가 심한 나라에서 돌변하는 건 흔한 일이다. 당장 송곳도 보면 알겠지만 원리원칙과 법대로 경영하려던 프랑스인 점장을 타락시킨 것은 다름 아닌 약간의 뇌물로 법을 어기는 게 원리원칙을 따르는 것보다 훨씬 이득되는걸 몸소 보여준 부패한 한국인 경영진이었다. 그 뒤로 점점 똑같이 타락해가던 프랑스인 점장이 원래 본국에선 모범적으로 살아가던 자신을 이리 부패하게 만든 한국 사회를 원망하는 장면도 나온다.[9] 프랑스가 알제리와 알제리인들에게 유독 집착하고 가혹하게 나왔던 이유는 당시 알제리는 프랑스의 흔한 식민지 1이 아닌, 아예 프랑스 본토의 일부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프랑스 입장에서 알제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할수 없는 땅이었다. 이는 중국이 대만을 자국 영토의 일부라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10] 중국은 아시아의 모든 국가를 통틀어서 영토가 가장 넓으며, 프랑스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이은 유럽 내 영토 순위 3위인데, 그마저도 앞선 두 국가가 동유럽임을 감안하면 서유럽에서는 1위이다. 심지어 동유럽 지역은 방치된 황무지나 오지가 많음을 감안하면 국력이 땅에서 온다고 가정해도 차이가 심해진다.[11] 사실 세계사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건 특별한 현상은 아니다. 당연히 기상상황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고 배까지 만들어서 바다를 건너는 것보다 육상으로 진격하는 것이 훨씬 쉽기에 섬이나 반도 국가들은 아닌 이상 대부분의 국가들은 육지 및 대륙을 주 전선으로 삼게 되며, 따라서 해군에 비해 육군이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포르투갈이나 카르타고, 네덜란드 등 섬이나 반도가 아니면서도 육군보다 해군이 발달한 국가들은 강대국들에 막혀 육상 진출이 제한받거나 해양 무역의 비중이 높은 등 다른 부가적인 이유들이 있었다.[12] 재미있게도 두 국가는 각각 유럽과 아시아에서 해양형 국가를 상징하며, 섬나라인 점도 똑같다.[13] 다만 이 부분은 조금 생각해봐야 한다. 프랑스 해군이야 영국과 끊임없이 충돌했고 대부분의 기간 동안 영국에게 있어서 열세였지만, 해군 충돌이 잘 발생하지 않았던 중국과 아시아 대륙에 끼워맞추기에는 다소 애매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름대로 대등한 조건에서 중국과 일본 해군이 맞붙은 것은 기껏해야 임진왜란과 청일전쟁이 전부이며 그마저도 임진왜란은 조선 수군을 고려해야 하기에 단독 비교가 의미가 없다. 한편 청일전쟁 이후 중일전쟁 기간 동안에는 일본군 해군이 내내 압도적인 우세를 점했고 반대로 2010년대 이후 현대에는 중국 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에 절대적인 우세를 점한다.[14] 영어는 게르만어파 주제에 게르만어 계통 단어보다는 프랑스어의 기원인 라틴어 계열 단어가 2배 이상 많다. 실제로 프랑스어를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영어와 거의 동일한 단어들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반대로 얼핏 보면 비슷해보이고 실제로도 게르만어파로 묶이는 독일어는 배우면 배울수록 영어와 비슷한 단어가 줄어든다.[15] 다만 중국의 영토가 넓어도 너무 넓고 사람 수도 많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행정력의 한계로 중앙이 미처 개입하기 버거운 부분도 존재한다. 비슷한 크기의 영토를 보유하고 인구도 많은 미국과 비슷한 문제를 겪는 셈이다.[16] 이 시절에 프랑스 못지않게 왕의 힘이 막강했던 유럽 국가는 사실상 러시아 제국 정도를 제외하면 없었다.[17] 다만, 프랑스의 경우 제2 제정 붕괴 이후 3공화국부터 1960년대 드골 집권 이전까지는 의회의 힘이 무척 강력하고 되려 대통령의 힘이 약하긴 했다. 현대의 대통령이 가지는 강력한 권한은 바로 이때의 영향으로 탄생한 것. 물론 그렇게 따지면 중국도 신해혁명 이후 전간기 대부분은 중앙집권은 커녕 천하에 군벌집단들이 난무하는 혼란시대를 보내긴 했지만.[18] 경우에 따라 유럽과 중동 둘 모두로 분류되는 터키는 예외. 러시아는 사실상(de facto) 대통령제지만 일단 명목상으로는(de jure) 이원집정부제다.[19] 그럴 가능성은 한없이 낮지만, 만약 일본이 정말 저자세로 갔을 경우 만주는 절대 못 되찾았을 것이다. 애초에 미국과 일본이 개전 직전 석유 금수 조치를 두고 벌인 협상에서 미국은 중국 내 점령 영토 반환 및 동남아 침공을 중지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되 만주국 유지까지는 인정했다. 물론 일본이 이걸 받아들일 리가 없었고 결국 전쟁으로 이어졌지만.[20] 다만 그렇다고 2세계와 손을 잡은 것은 아니며, 서방 측과의 군사협력 자체는 계속했다.[21] 재미있는 점은 그렇다고 미국 외 또 다른 국가와 맹목적으로 친하다면 그건 아니다. 이웃국가 독일이 정권에 따라 다르다고는 하지만 경제 문제로 통일 이후 전반적으로 2020년대 이전까지 친러였던 것과는 비교되는데, 프랑스는 항상 타국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보다는, 자국을 리더로 한 유럽 우선주의적 정책을 펴라고 노력하는 것이 특징.[22] 실제로 당시 모든 서방 국가를 통틀어 아르메니아 편으로 직접적인 지원을 약속한 국가는 프랑스가 유일했다. 내륙국이라는 아르메니아의 지리적 문제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직접적인 개입은 없었지만.[23] 레바논은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위임통치령)이자 현재도 프랑스의 영향력이 잔존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이 당시 레바논 정부의 사고 대처가 개판이었기에 대다수의 레바논 시민들은 마크롱을 매우 환대했다.[24] 그러나 이 정책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는데 프랑스군의 주둔을 식민지배의 귀환으로 해석한 아프리카 국가들 및 국민들이 이러한 행동을 경계했기 때문이었다. 여하튼 그렇게 민주적 혹은 반민주적 절차로 집권한 정부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프랑스군 철군을 요구해댄 탓에 2025년 현재 프랑스는 동아프리카 지부티를 제외한 모든 아프리카 국가에서 군을 철수하는 중에 있으며, 그 자리는 아프리카에서의 영향력 확장을 노리는 러시아가 채워나가는 중이다. 사실, 프랑스 입장에서는 트럼프 집권 이후 당장 유럽이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처지이기에 아프리카에 신경쓸 겨를이 없긴 하다.[25] 여기서 1위는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스와힐리어이며, 2위는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쓰이는 아랍어이다.[26] 르벨 소총은 세계 최초로 무연화약 탄약을 쓰는 소총으로, 무기 개발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다. 당연히 당시엔 제조법이 국가기밀에 속하는 기술이었다. 1887년에 배치 시작된 물건을 1889년에 조선에 공짜로 공여해 준 것이다.[27] 물론 에어버스의 비행기를 구입해 준 댓가로 팔아준 거였다만.[28] 멀리 갈 것도 없이 2020년대에도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전쟁범죄 여부 논란이 끊이지 않는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논란을 떠올리면 된다. =[29] 세계에서 프랑스와 가장 비슷한 나라 순위에서 한국이 59번째로 매겨졌는데, 이는 아시아 국가 중에선 가장 높은 순위이다.[30] 프랑스 혁명은 사실상 유럽 근대 민주주의의 신호탄을 쏜 사건으로 평가받으며, 6월 항쟁은 천안문 6.4 항쟁에 큰 영향을 끼쳤고 5.18 민주화운동의 경우 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과 홍콩 민주화 운동의 정신적 지주로 유명하다.[31] 물론 차이점도 많은데, 남방민족의 땅에 북방민족이 이주해 성립된 나라인 한국과는 달리 프랑스는 북방민족의 땅에 남방민족이 이주해 성립된 나라이며, 한국 요리에서 국요리의 비중이 매우 큰 데 반해 프랑스 요리에선 국요리를 천시한다는 점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또한 한국이 활과 화기를 숭상하는 원딜 민족인 것과는 달리 프랑스는 근접전을 맹신하는 도검제일주의 민족이다.[32] 섬나라와 대륙국가의 관계이며, 사이가 안 좋고 무엇보다 영국, 일본과 프랑스, 중국은 공통점이 많다.[33] 반도국가의 일부라는 점과 전체 반도의 크기와 위도, 국민성, 국력 지표 등에서 많이 비교되며 공통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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