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2:49:45

독일계 폴란드인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lding [ 상징 · 역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상징 국가(동독 국가) · 국기 · 국장 · 국호(도이칠란트 · 게르마니아) · 검독수리
역사 역사 전반 · 프랑크 왕국 · 독일 왕국 · 신성 로마 제국 · 프로이센 · 독일 통일 · 독일 제국 · 라이히 · 독일국 · 바이마르 공화국 · 융커 · 나치 독일(퓌러 · 안슐루스 · 과거사 청산 문제 · 하켄크로이츠 · 나치식 경례 · 전범기업 · 나치 독일-이탈리아 왕국 관계 · 나치 독일-일본 제국 관계 · 삼국 동맹 조약(추축국) · 영국-나치 독일 관계 · 프랑스-나치 독일 관계 · 나치 독일-폴란드 관계(독소 폴란드 점령) · 나치 독일-소련 관계(독소 불가침조약 · 독소전(대조국전쟁)) · 미국-나치 독일 관계) · 서독-동독 관계(서독 · 독일민주공화국 · 슈타지) · 바더 마인호프 · 독일 재통일
}}}}}}}}}
[ 사회 · 경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지리 ||지역 구분()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하위지역) · 헤센(하위지역) · 튀링겐(하위지역) · 니더작센(하위지역) · 라인란트팔츠(하위지역)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하위지역) · 바덴뷔르템베르크(하위지역) · 바이에른(하위지역) · 베를린 · 브란덴부르크(하위지역) · 슐레스비히홀슈타인(하위지역) · 자를란트(하위지역) · 작센(하위지역) · 작센안할트(하위지역) · 함부르크 · 브레멘(하위지역) · 도시/목록/독일 · 프랑켄 · 슈바벤 · 베스트팔렌 · 라인강 · 라인란트 · 엘베강 · 도나우강 · 슈바르츠발트 · 브로켄 · 알프스 산맥 · 보덴 호 · 모젤강 · 네카어강 ||
사회 인구 · 게르만족 · 독일인
교통 교통 · 아우토반 · 철도 환경(역사 · 노선 · 도이체반 · ICE · Thalys) · 독일의 공항(틀)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국제공항 · 뮌헨 국제공항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 · 뒤셀도르프 국제공항 · 함부르크 국제공항
교육 교육 전반 · 우수대학육성정책 · TU9 · 독일 대학교 목록 · 김나지움 · 아비투어
경제 경제 전반 · 산업 전반 · 독일제 · 대기업 · 도이체 뵈르제 · 라인강의 기적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 루르 공업 지대 · 독일 마르크(폐지) · 유로 (독일연방은행 · 유럽중앙은행) · 한자동맹 · 에어버스 · 폭스바겐 비틀 · 트라반트 601 · 슈파카세
[ 정치 · 군사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정치 ||연방총리청 · 독일 국회의사당 · 정치 전반 · 헌법(기본법) · 독일 정부 · 행정조직 · 대통령 · 총리 · 연방의회 · 연방상원 · 연립정부· 대연정· 소연정 ||
선거 유럽의회 선거 · 연방의회 선거 · 주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독일어권(독일-오스트리아 관계) · G4 · G7 · G20 · 영프독 · 유럽연합(제4제국) · 냉전 · 신냉전 · 독미관계 · 독일-프랑스 관계 · 독일-폴란드 관계 · 독러관계(독소관계) · 비자 · 독빠 ·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폴란드 영토 논란 · 오데르-나이세 선 · 할슈타인 원칙 · 동방 정책
군사 독일군 · 역사 · 프로이센군 · 독일 제국군 (카이저마리네) · 독일 국방군 (육군 · 해군 · 공군) · 독일 연방군(육군 · 해군 · 공군) · KSK · 국가인민군(바르샤바 조약기구) · 징병제(중단) · NATO
계급 · 군가 · 군복 · 군장 · 전투식량 · MG34 · MG42 · MG3 · StG44 · H&K G3 · H&K HK416 (M4A1 vs HK416) · H&K HK417 · MP18 · MP40 · H&K MP5 · 판처파우스트 · 판처파우스트 44 란체 · 판처파우스트 3 · 암브루스트 무반동포 · 티거 1 · 레오파르트 1 · 레오파르트 2 · PzH2000 · Bf 109 · Ju 87 · Me 262 · U-Boot
전격전 · 장교의 4가지 유형 · 독일의 전쟁범죄 (나치 친위대) · 국방군 무오설 · NATO vs 러시아군
치안·사법 사법 전반 · 독일 연방경찰청(GSG 9 · SEK) · 독일 연방의회경찰대 · 독일 연방헌법수호청 · 연방일반법원 · 연방헌법재판소 · 독일 형법
[ 문화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문화 ||문화 전반 · 가톨릭 · 루터교회 · 독일 영화 ·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옥토버페스트 · 독일 민요 · 요들 · 메르헨 · 그림 동화 · 보탄 · 니벨룽의 노래 · 디트리히 전설 · 브로켄의 요괴 · 발푸르기스의 밤 · 디른들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바그네리안 · 크라우트록 · 표현주의 · 바우하우스 · 다리파 · 청기사파 · 슈투름 운트 드랑 · 은물 · ARD(산하 방송국) · ZDF ||
관광 관광 · 세계유산 · 브란덴부르크 문 · 베를린 TV타워 · 체크포인트 찰리 · 노이슈반슈타인 성 · 엘츠 성
독일어 표준 독일어(문법 · 발음) · 저지 독일어 · 오스트로바이에른어 · 알레만어 · 스위스 독일어 · 오스트리아 독일어 · 펜실베이니아 독일어 · 중세 고지 독일어 · ß · 움라우트 · 라틴 문자 · 독일어 위키백과 · Goethe-Zertifikat · TestDaF · 독일어권 · 독어독문학과 · 독일어교사
음식 독일 요리(지역별 독일 요리) · 지리적 표시제 · 맥주/독일 · 부어스트 · 프레첼 · 자우어크라우트 · 바움쿠헨 · 환타 · 구미 베어
스포츠 독일 축구 연맹 · 축구 대회(축구 리그)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서브컬처 독일인 캐릭터 · Krautchan(폴란드볼 · Wojak · Remove Kebab) · 독일초딩 · Fichtl's Lied
[ 기타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FF 50%, #DC143C 50%)"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dc143c> 상징 <colcolor=#000,#fff>국가 · 흰꼬리수리 · 국호 · 국기 · 국장
역사 <colcolor=#fff><colbgcolor=#dc143c> 국가 역사 전반 · 폴란드 영지 · 폴란드 왕국 · 폴란드-리투아니아 · 바르샤바 공국 · 폴란드 섭정왕국 · 폴란드 제2공화국 · 폴란드 망명정부(자유 폴란드군) · 폴란드 지하국 · 폴란드 인민 공화국
사건 폴란드 분할 · 포즈난 봉기 · 소비에트-폴란드 전쟁 · 독소 폴란드 점령(카틴 학살) · 바르샤바 봉기 · 바르샤바 게토 봉기 · 포즈난 항쟁
정치 정치 전반 · 행정구역 · 대통령(선거) · 의회(상원 · 하원)
외교 외교 전반 · 폴란드 회랑 · 유럽연합(탈퇴 논쟁) · 비셰그라드 그룹 · 여권 ·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폴란드 영토 논란 · 오데르-나이세 선 · 러시아-폴란드 관계 · 루블린 삼각동맹 · 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 · 독일-폴란드 관계 · 독일-러시아-폴란드 관계
경제 경제 전반 · 폴란드 즈워티
국방 폴란드군 (육군 · 해군 · 공군 · 특수군) · 바르샤바 조약기구 · NATO · 윙드 후사르 · NATO vs 러시아군
FB 탄탈/Skbk wz.89 오닉스 · FB 베릴/미니 베릴 · 그롯 · RPG-76 코마르 · 팔라트 유탄발사기
문화 문화 전반 · 영화 · 콘투쉬 · 요리 · 보드카 ·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폴란드어 · Ł ł · 라틴 문자 · 매여
교통 LOT 폴란드 항공(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 뱌르샤바 모들린 국제공항), 바르샤바 지하철
사회 폴란드 마피아
인물 카지미에시 3세 · 유제프 안토니 포니아토프스키 · 타데우시 코시치우슈코 · 마리 퀴리 · 프레데리크 쇼팽 · 조지프 콘래드 · 요한 바오로 2세(카롤 유제프 보이티와) · 레흐 바웬사
민족 폴란드인 · 카슈브인 · 독일계 · 우크라이나계 · 러시아계 · 립카 타타르 · 폴란드 유대인 · 리투아니아계
디아스포라 폴란드계 미국인 · 폴란드계 프랑스인 · 폴란드계 러시아인 · 폴란드계 독일인 · 폴란드계 우크라이나인 · 폴란드계 영국인 · 폴란드계 리투아니아인 · 폴란드계 브라질인 · 폴란드계 아르헨티나인 · 폴란드계 캐나다인 · 폴란드계 호주인 · 폴란드계 멕시코인 · 폴란드계 뉴질랜드인
}}}}}}}}} ||
1. 개요2. 역사3. 분류4. 유명 인물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독일인 혈통의 폴란드인. 2021년의 폴란드 인구조사에 따르면, 독일계 폴란드인은 총 14만명이다.#

2. 역사

폴란드의 이웃 국가 독일은 전통적으로 인구가 과밀했던 지역으로 독일인들이 폴란드 왕국으로 이주-정착하는 경우가 흔했다. 이들은 주로 상공업자들이었는데, 폴란드 귀족들은 기술적으로 보다 진보한 독일인 상공업자들의 폴란드 이주정착을 장려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폴란드-리투아니아의 무역의 핵심을 담당하던 항구도시 그단스크 시 주민의 경우 상당수가 독일계였다. 근대 프로이센의 기원이 되는 독일 기사단국의 경우 폴란드-리투아니아의 봉신국이었으며, 그 기원은 폴란드 왕국에서 초청한 튜튼 기사단이었다. 그러나 튜튼 기사단은 폴란드와도 잦은 전쟁을 치루었고, 폴란드-리투아니아 멸망에 그 후신인 프로이센이 힘을 보태면서 폴란드 민족주의에서 독일계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도 강하다만...

오늘날 폴란드의 영토로 편입된 실레시아 지방의 경우 서기 13세기 이래 독일인 상공업자들의 이민을 받으면서 도회지 주민 대다수는 독일계가 차지하고, 현지 서슬라브족 실레시아인들은 주로 농촌에 거주하는 사회 구조가 유지되었었다. 2차대전 이후 폴란드에서 독일계 인구를 대대적으로 추방한 이후 폴란드에 잔류한 독일계 인구는 대개 실레시아(슐레지엔) 지방에 대대적으로 거주하던 독일인들의 후손이다.

물론 독일인 상공업자만 폴란드 영토로 이동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단스크 주변 비스와 강 하류는 늪지대가 우거져서 개간이 쉽지 않았고, 폴란드 입장에서는 비교적 선진 농경기술을 가지고 늪지대를 개간해 줄 사람들이 필요했는데, 이러한 연유로 독일인이나 네덜란드인 농민들이 폴란드 북부 지역에 정착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독일에서 종교 문제로 따돌림을 당하던 재침례파 신도들이 폴란드 북부로 이주하여 늪지대를 개간하는데, 나중에 이 지역이 프로이센의 영토로 귀속되면서 재침례파 신도들 입장에서 문제가 생긴다. 재침례파는 병역을 거부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프로이센 정부는 군복무를 한 남성만 토지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있었고, 재침례파 신도들은 농경지를 새로 구입하지 못하는데 인구는 늘어나서 경제적으로 심각한 빈곤 문제를 겪게 되었다. 결국 상당수의 재침례파 신도들은 미국 등으로 이민하거나 아니면 동쪽의 러시아 제국으로 이주하여 독일계 러시아인이 되기도 하였다.

폴란드 분할 이후 폴란드 영토 상당수가 프로이센 왕국합스부르크 제국의 영토가 되면서 독일인들의 폴란드 이주도 증가하였는데, 이들은 폴란드-리투아니아 시절 이전부터 번영했던 동유럽의 독일계 상인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폴란드 내 상권을 성공적으로 장악하였었다. 전후 독일인의 추방과 도주를 기점으로 폴란드의 독일인들은 거의 다 추방되고 독일인 문화 유산이나 무역망 역시 소개되었다. 오늘날의 폴란드 땅에서 독일계 주민들은 급격히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혈이 적지 않았던 덕분에 여전히 독일계 폴란드인들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폴란드 국적의 아슈케나지 유대인 역시 독일어 계통의 이디시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언어를 기준으로 민족 분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독일계 폴란드인"의 일부로도 정의될 수 있다. 대체로 조상 대에 종교만 빼고 완전히 폴란드화되어 폴란드식 성을 쓰면 폴란드계 유대인으로 분류되고 독일계 정체성을 유지하여 독일식 성을 쓰면 독일계 유대인으로 분류되는데, 전자는 폴란드 왕국(리투아니아 대공국과의 동군연합이 되기 전)이나 폴란드-리투아니아 시절에 이주해온 독일계 유대인이 기원이고 후자는 폴란드 분할 이후에 이주해온 독일계 유대인이 기원이다.

3. 분류

  • 슐레지엔 독일인 : 13세기 피아스트 왕조에서 보헤미아 일대로 초청한 독일인들의 후손이다. 오늘날 독일계 폴란드인 인구의 92.9%가 실레시아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슐레지엔 독일인 외 다른 독일계 인구는 2차대전 이후 거의 다 추방당했다고 보면 된다.
  • 단치히 독일인 : 독일계 폴란드인 중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폴란드-리투아니아 시절 그단스크를 중심으로 폴란드의 대외 무역을 책임졌었다. 2차대전 당시 단치히 회랑 문제가 빌미가 된 것을 계기로 2차대전 이후 대대적으로 추방되어 오늘날에는 극소수만 남았다. 루터교회 신자가 많지만 폴란드 현지에 동화되어 가톨릭으로 개종한 경우도 있다.
  • 오스트리아계 폴란드인 : 폴란드 분할 이후 폴란드 영토의 남부는 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오스트리아 제국의 구성국 크라쿠프 대공국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 영토로 오스트리아인들이 파견되거나 이주하기도 했다. 참고로 오스트리아 측에서는 크라쿠프 대공국이나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 행정 관료로 독일계 오스트리아인을 보내기보다는 같은 슬라브인이되 좀 더 독일어가 유창한 체코인 관료들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였으므로, 생각보다 그 비중이 크지는 않았다.

러시아령 폴란드 시절과 냉전 시절에는 각각 러시아 제국소련의 볼가 독일인들 중 일부가 폴란드로 이주하는 경우가 있었다. 냉전 종식 후에는 폴란드와 미국강한 친선관계가 형성되어 독일계 미국인이 폴란드 주둔 미군으로 복무하면서 폴란드 현지인과 결혼하여 자녀를 얻거나 정식으로 폴란드로 이주하는 일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 경우는 독일계 미국인이 사실상 앵글로색슨족에 동화된 경우가 많은지라 독일계 폴란드인보다는 미국계 폴란드인으로 분류되는 경향이 강하다.

4. 유명 인물

5.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물론 룸멜 본인도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항복한 게 아니라 더 이상 저항할 여력이 없어서 항복을 주도했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