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6:37:31

나치 독일-폴란드 관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폴란드 관계 관련 틀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dfdfdf,#202020> 고대
슬라브족
폴란족
중세
~ 근세
폴란드 영지
폴란드 왕국
피아스트 왕조
야기에우워 왕조
몽골의 침입
폴란드-리투아니아
(제1공화국)
근대 독일령 오스트리아령 러시아령
바르샤바 공국
,독일령,
포젠
크라쿠프 자유시 ,러시아령,
폴란드 입헌왕국 프리비슬린스키 지방
,오스트리아령,
크라쿠프 대공국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
폴란드 섭정왕국
제2공화국
현대 제2공화국 망명정부 나치 독일령
폴란드 지하국
소련령
제2공화국 임시정부
폴란드 인민공화국
제3공화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colcolor=#000,#e5e5e5>고대게르마니아
프랑크 왕국
동프랑크 왕국
중·근세독일 왕국
신성 로마 제국프로이센
독일 기사단국/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프로이센 공국
프로이센 왕국
근대
라인 동맹
독일 연방
바이에른 왕국 | 뷔르템베르크 왕국
바덴 대공국 | 헤센 대공국 (슈타르켄부르크, 라인 헤센)
북독일 연방
독일 제국
독일 식민제국
자르 분지 지역바이마르 공화국
나치 독일
플렌스부르크 정부
현대
연합군 군정기
자르 보호령독일연방공화국독일민주공화국
독일연방공화국
독일연방공화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다자관계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러시아·폴란드·리투아니아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폴란드·우크라이나·발트 3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러시아·폴란드·우크라이나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독일·러시아·폴란드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폴란드·벨라루스·우크라이나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체코 국기.svg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루블린 삼각동맹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마르 공화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프랑스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폴란드
파일:소련 국기(1936-1955).svg
소련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미국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일본 제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추축국
독일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상징 · 역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color=#ffd400><colbgcolor=#000> 상징 국가(동독 국가) · 국기 · 국장 · 국호(도이칠란트 · 게르마니아) · 검독수리
역사 역사 전반 · 프랑크 왕국 · 독일 왕국 · 신성 로마 제국 · 프로이센 · 독일 통일 · 독일 제국 · 라이히 · 독일국 · 바이마르 공화국 · 융커 · 나치 독일(퓌러 · 안슐루스 · 과거사 청산 문제 · 하켄크로이츠 · 나치식 경례 · 전범기업 · 나치 독일-이탈리아 왕국 관계 · 나치 독일-일본 제국 관계 · 삼국 동맹 조약(추축국) · 영국-나치 독일 관계 · 프랑스-나치 독일 관계 · 나치 독일-폴란드 관계(독소 폴란드 점령) · 나치 독일-소련 관계(독소 불가침조약 · 독소전(대조국전쟁)) · 미국-나치 독일 관계) · 서독-동독 관계(서독 · 독일민주공화국 · 슈타지) · 바더 마인호프 · 독일 재통일
}}}
}}}
}}}
[ 사회 · 경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 지리 ||지역 구분()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하위지역) · 니더작센(하위지역) · 라인란트팔츠(하위지역) ·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하위지역) · 바덴뷔르템베르크(하위지역) · 바이에른(하위지역) · 베를린 · 브란덴부르크(하위지역) · 브레멘(하위지역) · 슐레스비히홀슈타인(하위지역) · 자를란트(하위지역) · 작센(하위지역) · 작센안할트(하위지역) · 튀링겐(하위지역) · 함부르크 · 헤센(하위지역) · 도시/목록/독일 · 프랑켄 · 슈바벤 · 라인란트 · 베스트팔렌 · 슈바르츠발트 · 브로켄 · 알프스산맥 · 라인강 · 엘베강 · 도나우강 · 모젤강 · 네카어강 · 슈프레강 · 보덴 호||
사회 인구 · 게르만족 · 독일인
교통 교통 · 아우토반 · 철도 환경(역사 · 노선 · 도이체반 · ICE) · 독일의 공항(틀) · 프랑크푸르트 공항 · 뮌헨 공항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 · 뒤셀도르프 공항 · 함부르크 공항
교육 교육 전반 · 우수대학육성정책 · TU9 · 독일 대학교 목록 · 김나지움 · 아비투어
경제 경제 전반 · 산업 전반 · 독일제 · 대기업 · 도이체 뵈르제 · 라인강의 기적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 루르 공업 지대 · 유로 (독일연방은행 · 유럽중앙은행) · 한자동맹 · 에어버스 · 폭스바겐 비틀 · 트라반트 601 · 슈파카세
[ 정치 · 군사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000> 정치 ||연방총리청 · 독일 국회의사당 · 정치 전반 · 헌법(기본법) · 독일 정부 · 행정조직 · 대통령 · 총리 · 연방의회 · 연방상원 · 연립정부· 대연정· 소연정 ||
선거 유럽의회 선거 · 연방의회 선거 · 주의회 선거
외교 외교 전반 · 여권 · 독일어권(독일-오스트리아 관계) · G4 · G7 · G20 · 영프독 · 유럽연합(제4제국) · 냉전 · 신냉전 · 독미관계 · 독일-프랑스 관계 · 독일-폴란드 관계 · 독러관계(독소관계) · 비자 · 독빠 ·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독일-폴란드 영토 논란 · 오데르-나이세 선 · 할슈타인 원칙 · 동방 정책
군사 독일군 · 역사 · 프로이센군 · 독일 제국군 (카이저마리네) · 독일 국방군 (육군 · 해군 · 공군) · 독일 연방군(육군 · 해군 · 공군) · KSK · 국가인민군(바르샤바 조약 기구) · 징병제(중단) · NATO
계급 · 군가 · 군복 · 군장 · 전투식량 · MG34 · MG42 · MG3 · StG44 · H&K G3 · H&K HK416 (M4A1 vs HK416) · H&K HK417 · MP18 · MP40 · H&K MP5 · 판처파우스트 · 판처파우스트 44 란체 · 판처파우스트 3 · 암브루스트 무반동포 · 티거 1 · 레오파르트 1 · 레오파르트 2 · PzH2000 · Bf 109 · Ju 87 · Me 262 · U-Boot
전격전 · 장교의 4가지 유형 · 독일의 전쟁범죄 (나치 친위대) · 국방군 무오설 · NATO군 vs 러시아군
치안·사법 사법 전반 · 독일 연방경찰청(GSG 9 · SEK) · 독일 연방의회경찰대 · 독일 연방헌법수호청 · 연방일반법원 · 연방헌법재판소 · 독일 형법
[ 문화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width=80><colcolor=#ffd400><colbgcolor=#000> 문화 ||문화 전반 · 가톨릭 · 루터교회 · 독일 영화 ·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옥토버페스트 · 독일 민요 · 요들 · 메르헨 · 그림 동화 · 보탄 · 니벨룽의 노래 · 디트리히 전설 · 브로켄의 요괴 · 발푸르기스의 밤 · 디른들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바그네리안 · 크라우트록 · 표현주의 · 바우하우스 · 다리파 · 청기사파 · 슈투름 운트 드랑 · 은물 · ARD(산하 방송국) · ZDF ||
관광 관광 · 세계유산 · 브란덴부르크 문 · 베를린 TV타워 · 체크포인트 찰리 · 노이슈반슈타인 성 · 엘츠 성
독일어 표준 독일어(문법 · 발음) · 저지 독일어 · 오스트로바이에른어 · 알레만어 · 스위스 독일어 · 오스트리아 독일어 · 펜실베이니아 독일어 · 중세 고지 독일어 · ß · 움라우트 · 라틴 문자 · 독일어 위키백과 · Goethe-Zertifikat · TestDaF · 독일어권 · 독어독문학과 · 독일어교사
음식 독일 요리(지역별 독일 요리) · 지리적 표시제 · 맥주/독일 · 부어스트 · 프레첼 · 자우어크라우트 · 바움쿠헨 · 환타 · 구미 베어
스포츠 독일 축구 연맹 · 축구 대회(축구 리그)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서브컬처 독일인 캐릭터 · Krautchan(폴란드볼 · Wojak · Remove Kebab) · 독일초딩 · Fichtl's Lied
}}} ||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1928–1980).svg
독일국 폴란드 공화국

1. 개요2. 역사
2.1. 전간기2.2. 제2차 세계 대전
3. 과거사 청산, 전후 독일의 사죄4. 관련 사건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나치 독일폴란드의 외교관계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역사

2.1. 전간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바이마르 공화국-폴란드 제2공화국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수권법 통과 이전 바이마르 공화국폴란드 제2공화국과의 관계는 험악했다. 바이마르 공화국에서는 폴란드에 단치히 자유시, 상부 슐레지엔, 폴란드 회랑 등을 내놓으라고 요구하였으나, 폴란드에서 이를 거부하면서 독일과 폴란드 사이에서 1925년에는 무역 전쟁이 벌어졌다. 그러나 대공황의 여파로 전세계 경제가 무너지면서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당이 대두하였고 바이마르 공화국은 수권법 통과를 기점으로 몰락하였다.

나치 독일은 초기 폴란드와의 외교에서 유화적인 정책을 취하였다. 히틀러는 1934년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와 협상을 하여 독일-폴란드 불가침조약 체결과 더불어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성사시켰다. 폴란드에서는 나치 독일의 유화적인 정책을 환영하였고, 나치 독일은 뮌헨 협정을 체결할 때 폴란드가 테셴 지방을 차지하도록 허가해주었다. 그러나 히틀러는 단지 침략 야욕을 일시 연기하기 위해 폴란드에 잠시 유화책을 썼을 뿐이었다. 다음해인 1939년, 히틀러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내며 옛 독일 제국의 영토인 단치히 자유시, 폴란드 회랑, 실롱스크를 내놓으라고 협박을 시작하자 폴란드는 뒤통수를 얻어맞은 꼴이 되었고, 결사 반대했다 이를 기점으로 나치 독일과 폴란드는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나치 독일은 폴란드와의 불가침조약을 5년 만에 파기하고 소련독소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였다.

2.2. 제2차 세계 대전

나치 독일은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한 이후인 1939년 9월 1일 마침내 폴란드를 침공하여 폴란드를 붕괴시키고 소련과 함께 폴란드를 분할하였다. 전쟁 과정에서 폴란드 각지에서 난민들이 바르샤바로 밀려들었는데 독일군은 바르샤바에도 폭격을 퍼부었고 바르샤바 각지에서 전기와 전화가 끊기도 배관설비와 하수설비가 고장났다. 히틀러는 바르샤바를 독일 아리아 민족들의 도시로 개조하고 폴란드인들을 바르샤바에서 소거해서 비스와강 근처에 따로 폴란드인 노예들이 거주하는 위성 도시를 건설할 망상까지 세웠다. 이미 독소 폴란드 점령 당시 바르샤바 등의 병원을 집중 폭격한 나치독일군은 폴란드 점령 후 본격적으로 폴란드인들을 바르샤바에서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계획을 실시하였다.

독일은 구 프로이센의 폴란드 영토를 나치 독일의 직할령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점령 지역에 폴란드 총독부를 설치하였다. 냉전시대 나치독일의 폴란드인 학살은 축소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심지어 나치독일의 학살 대상이 유대인이나 일부 독립운동가 밖에 없는 것처럼 왜곡하는 사례가 나타나지만 당시 비유대인 폴란드인 역시 나치독일의 계획적인 제노사이드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폴란드 총독부는 폴란드 국립박물관과 폴란드 국립미술관을 파괴하였고 바르샤바의 대학교들은 물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들까지 모조리 폐쇄하였다. 폴란드 각지에서 교과서와 역사책, 외국어 문헌을 압수되었으며, 또한 폴란드의 여러 대도시의 극장들도 처음에는 오페라와 연극 상연이 금지되더니 이후 독일인 전용 시설로 변경되었다. 나치 독일은 코페르니쿠스가 순수한 독일 아리아인종이라고 선전하였으며,[1] 이 외에도 폴란드의 지식인들을 대상으로 대숙청을 실시하였다. 나치 독일은 폴란드인들을 저학력 육체 노동계급으로 잔존시킬 생각이었고, 이들 입장에서 폴란드인 지식인은 어울리지 않는 존재였던 것이다.

나치 독일은 아우슈비츠 등에서 홀로코스트를 자행하였다. 다른 한편 나치 독일 치하에서는 일반 폴란드인들에게도 배급제가 시행되었는데 유대인보다는 사정이 나았지만 턱없이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한 달에 한 사람에게 배급되는 식량은 빵 4.3 킬로그램, 밀가루 400 그램, 고기 400 그램, 커피 75 그램, 달걀 1개였다.[2] 맥주나 포도주, 버터와 치즈는 배급 목록에 없었다. 폴란드는 망명 정부 인사들과 유대인들을 중심으로 나치 독일에 대한 저항을 계속하였고, 이후에는 독소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소련의 진주로 나치 독일은 멸망하였다.

3. 과거사 청산, 전후 독일의 사죄

2차대전이 종전되고 엄청난 면적의 독일 동부 영토가 폴란드로 넘어간 이후에도 폴란드인들의 반독 감정은 한동안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었다. 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가 폴란드 인민 공화국을 직접 방문하여 폴란드 국민들 앞에 생방송 중 직접 사과#한 이후에야 양국 사이의 국민 감정이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자세한 내용은 빌리 브란트 문서 참조. 2019년 독일 정부는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폴란드에 대해 벌인 만행에 대해 재차 거듭 사과 의사를 밝혔다. 독일, 폴란드에 또 과거사 사죄…일본과 대조적

4. 관련 사건

5. 관련 문서



[1] 당시 폴란드인들은 코페르니쿠스가 폴란드인이라고 생각하였다. 굳이 따진다면 독일계 폴란드 도시였던 그단스크 출신이었던 코페르니쿠스는 독일계와 폴란드계 혼혈이었다.[2] 성인 육체노동자 기준 일주일치 식량도 안 되는 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