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역사 ]
- ||<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8102E><colcolor=#fff>역사 전반
역사 전반(틀) · 이교도 대군세 · 북해 제국 · 노르만 정복 · 백년전쟁 · 장미 전쟁 · 칼레 해전 · 청교도 혁명 · 명예혁명 · 영국 통일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북아일랜드 분쟁 시대 로만 브리튼 · 로만 브리튼 이후 · 무정부시대 · 대항해시대 · 엘리자베스 시대 · 찰스 시대 · 조지 시대 · 빅토리아 시대 국가 칠왕국 · 노섬브리아 · 켄트 왕국 · 동앵글리아 · 에식스 · 웨식스 · 서식스 · 머시아 · 잉글랜드 왕국 · 스코틀랜드 왕국 · 웨일스 공국 · 아일랜드 왕국 · 잉글랜드 연방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 대영제국 왕조 웨식스 왕조 · 노르만 왕조 · 플랜태저넷 왕조 · 요크 왕조 · 랭커스터 왕조 · 튜더 왕조 · 스튜어트 왕조 · 하노버 왕조 ·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윈저 왕조 세력 젠트리 · 요먼 · 원두당 · 청교도 · 토리당 · 휘그당
- [ 사회 · 경제 ]
- ||<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8102E><colcolor=#fff>경제
경제 전반 · 산업 혁명 · 무역 · 파운드 스털링 · 영란은행 · 런던증권거래소 · 역사 속의 경제위기 · 한영 FTA · 영국제 · 에어버스 · 롤스로이스 plc 지리 브리튼 · 그레이트브리튼 섬 · 아일랜드섬 · 구성국 · 잉글랜드(하위지역) · 스코틀랜드(하위지역) · 웨일스(하위지역) · 북아일랜드 · 카운티(카운티 목록) · 지역 및 속령 목록 · 주요 도시 · 런던의 행정구역 · 하이랜드 · 미들섹스 · 왕실령 · 영국 해협(도버 해협) · 영국령 남극 지역 사회 사회 전반 · OBE · 젠틀맨 · 신사 · 하이랜더 · 공휴일 · 인구 · NHS 민족 영국인 · 잉글랜드인(앵글로색슨족) · 스코틀랜드인(게일인) · 웨일스인(브리튼인) · 콘월인 · 아일랜드계 · 영국 백인 · 프랑스계 · 폴란드계 · 인도계 · 재영 한인사회 · 러시아계 · 영국 흑인 · 파키스탄계 · 우크라이나계 · 일본계 · 한국계 · 헝가리계 · 튀르키예계 · 독일계 · 아르메니아계 · 그리스계 · 리투아니아계 · 벨라루스계 영국계 영국계 미국인 · 영국계 호주인 · 영국계 뉴질랜드인 · 영국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인 · 잉글랜드계 캐나다인 · 스코틀랜드계 캐나다인 · 웨일스계 캐나다인 · 앵글로아일랜드인 · 영국계 아르헨티나인 · 영국계 칠레인 · 영국계 러시아인 · 영국계 멕시코인 · 재한 영국사회 · 교육 교육 전반 · 유학 · 장학금 · 급식 · 파운데이션 · 퍼블릭 스쿨 · 식스폼 · IELTS · PTE · A-Level · UCAS · 대학교 일람(틀) · 대학 서열화(옥스브리지 · 러셀 그룹) · 기타 교육 관련 문서 교통 교통 전반 · 공항 · 철도 환경(High Speed 1 · High Speed 2 · Eurostar · 내셔널 레일) · 런던 지하철 · 런던의 대중교통 · 좌측통행 · 채널 터널 기타 그리니치 천문대(자오선) · 월드 와이드 웹(팀 버너스리) · 제국 단위계 · 영국/생활 · 혐성국 · TERF의 섬
- [ 문화 ]
- ||<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8102E><colcolor=#fff>문화 전반
문화 전반 · 영국의 문화재 · 종교 · 성공회(잉글랜드 국교회) · 장로회(스코틀랜드 교회) · 영국/관광 예술 브릿팝 · 브리티시 인베이전 · 영국 드라마 · 영국 영화 · 웨스트엔드 · 아서 왕 전설 · 로빈 후드 전설 · 마더 구스 · 캔터베리 이야기 · 베오울프 · 셜로키언 · 톨키니스트 · 후비안 · BAFTA · 백파이프 언어 영어 · 영국식 영어 · 용인발음 · 스코트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 웨일스어 · 코크니 · 에스추어리 · 콘월어 · 영어영문학과(영어교육과) 음식 요리(종류) · 로스트 디너 · 쇼트브레드 비스킷 · 티타임(애프터눈 티) · 홍차 · 펍 · 아침식사 · 피시 앤드 칩스 · 맥주 · 위스키 · 사과주 스포츠 축구(어소시에이션 풋볼) · 프리미어 리그 · FA(대표팀) · FA컵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SFA(대표팀) · 컴리 프리미어 · FAW(대표팀) · NIFL · IFA(대표팀) · 럭비(RFU · SRU · WRU · IRFU) · 프리미어십 럭비 · British and Irish Lions ·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크리켓(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 · 윔블던 · 영국 그랑프리 · F1 서브컬처 모드족 · 하드 모드 · 로커스 · 카페 레이서 · 펑크 문화 · 차브족 · 영국인 캐릭터 기타 왕립학회 · 대영박물관 · 대영도서관 · 영국 국립미술관 · BBC · 가이 포크스 데이 · 킬트
- [ 군사 ]
- ||<table bgcolor=#fff,#1c1d1f><colbgcolor=#C8102E><colcolor=#fff>군사 전반
국방부(국방위원회) · 영국군( 스코틀랜드군) · 해외 주둔군 · 계급 · 전투식량/영국군 ·징병제(폐지)· 빅토리아 십자무공훈장 · NATO · 군기분열식장비 군복( 레드 코트) · 군장/영국군 · 군함(1차대전 · 2차대전 · 현대전 · 항공모함 · 원자력 잠수함) · 항공기(2차대전) · 핵무기(튜브 앨로이스, AWE)부대 육군(연대 · 제3사단 · 제1사단 · 왕립 독일인 군단·원정군· 블랙와치 · 사관학교) · 통합해군(해군 · 해병대 · 함대 보조전대 ·대함대·본토함대· 사관학교) · 공군(제617비행대대 · 독수리 비행대대 · 사관학교) · 전략사령부 · 근위대 · 특수작전부대(E Squadron · 제22SAS연대 · 제21SAS연대 · SBS · SRR · SFSG · JSFAW · 제18정보통신연대) · 코만도 · 구르카 · 레인저연대 · 낙하산연대 · 연합합동원정군
세계의 전자여행허가 제도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대한민국 | 미국 | EU | 캐나다 | 영국 |
K-ETA | ESTA | ETIAS | eTA | UK ETA | |
괌 · 북마리아나 제도 | 호주 | ||||
G-CNMI ETA | Subclass 601 | ||||
* 나무위키에 문서가 존재하는 전자여행허가제도 기준 |
<colbgcolor=#C8102E><colcolor=#fff> UK ETA United Kingdom Electronic Travel Authorisation | |
| |
국가 | |
시행기관 | 영국 비자이민국 |
분류 | 전자여행허가 |
시행일 | 2023년 10월 25일 [1] 2024년 11월 27일 [2] 2025년 1월 8일 [3] 2025년 3월 5일 [4] |
대상 | 영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90개 이상 국가의 국민으로 전자여권을 소지한 자 |
유효기간 | 승인일로부터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더 빠른 날짜 |
수수료 | £10 |
관련링크 |
[clearfix]
1. 개요
영국의 사증 면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90개 이상 국가의 국민에게 요구되는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이다. 2023년 중동 국가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 대상을 늘려왔으며, 2025년 1월 8일 대한민국도 UK ETA의 발급 대상에 포함되어 영국 여행 시 필수로 발급 받아야만 방문이 가능하다.[5]6개월 이하의 여행이나 어학연수, 비즈니스 등의 목적으로 영국[6]에 방문하는 경우 발급 받아야 하며, 영국에 위치한 공항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에도 UK ETA를 받아야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비자 면제 국가의 대상자라고 하더라도, ETA가 없으면 입국 허가를 거부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UK ETA가 시행됨에 따라 아일랜드를 경유할 경우 출입국심사를 건너뛰고 영국으로 방문이 가능했던 이전과 달리, 아일랜드 국적자가 아니거나, 아일랜드에 거주 중인 사실을 유효하게 증명할 수 없는 경우 UK ETA를 필수로 발급 받아야만 입국이 가능하다. 이러한 조치는 아일랜드에서 북아일랜드를 여행하려는 여행자에게도 예외가 없는 사항이므로, 육로를 통해 아일랜드에서 북아일랜드를 여행하려는 예정이 있다면 UK ETA를 사전에 발급 받아야 한다.
2. 신청 절차
UK ETA 신청 페이지신청 절차는 오로지 웹사이트 신청[7], 애플리케이션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하기 위한 준비물은 만료 기한이 6개월 미만인 여권이다. 또한, 여권 사진 혹은 본인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이 필요하며, 미국의 ESTA나 캐나다의 eTA와 같이 신변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입력해야 한다.
발급 수수료는 10 파운드이며,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통상적으로 몇 분 ~ 3일 가량이다.
3. 면제 대상
영국 시민권자 및 국민
영국 영주권자
- 외국 국적으로 유효한 영국 이민 문서를 소지한 경우
아일랜드 시민권자로써 아일랜드 여권 소지자로 영국 국경통제국의 추방 명령을 받지 않고, 외국의 출입국 기관으로부터 입국 금지 명령을 받지 않은 자
아일랜드 영주권자 및 아일랜드 비자를 갖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거주하는 자 중 공동여행구역인 아일랜드와 왕실령인 맨 섬과 채널 제도[12]에서 영국으로 입국하는 경우
영국 ETA FAQ 페이지
4. 여담
UK ETA의 웹페이지에서 한국어 변역을 제공하지만 번역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 ETA라는 단어를 전부 '전자여행허가제'나 '사증면제프로그램'과 같은 용어가 아닌, ETA의 다른 뜻인 '도착예정시간'이라고 번역하여 한국어 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내용이 꽤나 난해하게 읽힌다.[1] 일부 중동국가 적용[2] 유럽 이외 지역 적용[3]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한민국, 미국, 대만 등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국민[4] EU 회원국을 포함한 유럽 국가[5] 아일랜드의 입국과는 상관이 없다. 단, 북아일랜드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발급을 받아야 한다.[6]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7] #[8] British Citizens: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거주 시민권자로 영국 본토 여권 소지자.[9] British Overseas Territories Citizen: 몬트세랫, 버뮤다,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아크로티리 데켈리아, 앵귈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지브롤터, 케이맨 제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포클랜드 제도, 핏케언 제도 거주민[10] British Overseas Citizen: 1795년부터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때까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노퍽섬, 아일랜드, 몰타, 스리랑카, 가이아나, 코코스 제도, 자메이카, 레소토, 벨리즈, 크리스마스 섬, 세인트 키츠 네비스, 바베이도스, 온두라스, 니카라과, 네팔, 아프가니스탄, 토켈라우, 바레인, 소말리아, 파푸아 지역, 몰디브, 브루나이, 쿡 제도, 아랍에미리트, 오만, 키리바시, 투발루, 수단, 쿠웨이트, 니우에, 통가, 시킴, 부탄, 이집트, 카타르에서 태어난 사람.[11] British Protected Person: 1945년 이전 보츠와나, 솔로몬 제도, 감비아, 남예멘, 케냐, 나이지리아, 잠비아, 가나, 말라위, 시에라리온, 우간다, 탕가니카 등 영국 보호령이었던 곳에서 태어난 사람.[12] 저지 섬, 건지 섬, 올더니, 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