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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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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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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1]
Dieu et mon droit[2]
신과 나의 권리
1801년 1월 1일 ~ 1922년 12월 6일[3]
성립 이전 아일랜드 독립 이후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아일랜드 왕국 아일랜드 자유국
상징
국가 God Save the King/Queen
지리
위치 브리튼 제도
수도 런던
면적 315,093㎢
인문환경
인구 1820년 21,300,000명
잉글랜드, 웨일스 12,100,000명
스코틀랜드 2,100,000명
아일랜드 7,100,000명
1870년 31,300,000명
잉글랜드, 웨일스 22,600,000명
스코틀랜드 3,300,000명
아일랜드 5,400,000명
1920년 46,900,000명
잉글랜드, 웨일스 37,600,000명
스코틀랜드 4,900,000명
아일랜드 4,400,000명
언어 영어
종교 잉글랜드 국교회
스코틀랜드 국교회
로마 가톨릭
민족 잉글랜드인
스코틀랜드인
웨일스인
아일랜드인
정치
정치체제 입헌군주제[4]
국가원수 국왕
정부수반 총리
주요 국왕 조지 3세
빅토리아 여왕
주요 총리 벤저민 디즈레일리
윌리엄 글래드스턴
로버트 게스코인세실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주요사건 1800년 아일랜드 연합법
1922년 아일랜드 독립
경제
통화 파운드 스털링
위치
파일:United Kingdom (1921).png

1. 개요2. 구성국3. 무역4. 인구5. 역사6. 국호 변경7. 매체에서의 등장

[clearfix]

1. 개요

1801년 1월 1일 출범해 국호 변경일 기준 1927년 4월 12일까지 존재했던 연합왕국으로 오늘날 영국의 과거 국명이다.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과 현재의 영국은 동일한 국가로 아일랜드 전체를 점유했느냐 아니냐의 차이에 따라 국명만 달라진 것 뿐이므로 그냥 영국으로 부른다. 당연한 것이 아일랜드 남부만 독립했을 뿐이지 이 시절에 이미 있던 연합왕국(United Kingdom)이라는 국호나 의회제(의원내각제) 정치가 그대로 이어지는 똑같은 나라이니,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굳이 이 긴 국호를 부를 필요는 없다.[5]

2. 구성국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이 해체될 시기에 가까웠던 1920년 잉글랜드, 웨일스의 인구는 37,600,000명, 스코틀랜드의 인구는 4,900,000명, 아일랜드의 인구는 4,400,000명으로 전체 인구는 46,900,000명이었다.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의 수도였던 런던은 전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와 함께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가장 먼저 인구가 수백만명에 도달한 도시였다.
지역 수도 면적 인구 (1820년)
잉글랜드 런던 130,279㎢ 12,100,000명
웨일스 카디프 20,735㎢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77,933㎢ 2,100,000명
아일랜드 더블린 84,421㎢ 7,100,000명
지역 수도 면적 인구 (1870년)
잉글랜드 런던 130,279㎢ 22,600,000명
웨일스 카디프 20,735㎢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77,933㎢ 3,300,000명
아일랜드 더블린 84,421㎢ 5,400,000명
지역 수도 면적 인구 (1920년)
잉글랜드 런던 130,279㎢ 37,600,000명
웨일스 카디프 20,735㎢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77,933㎢ 4,900,000명
아일랜드 더블린 84,421㎢ 4,400,000명

3. 무역

잉글랜드의 역사적인 무역 활동 등의 내용은 잉글랜드 왕국/무역 참조.

4. 인구

1830년을 기준으로 영국의 지역별 인구는 다음과 같다.
지역 지역별 인구
잉글랜드/웨일스 13,700,000명
스코틀랜드 2,300,000명
아일랜드 6,700,000명
세인트키츠
바베이도스 100,000명
앤티가 50,000명
자메이카 400,000명
그레나다 50,000명
트리니다드 50,000명
영국 기아나 100,000명
기타 카리브 150,000명
노바스코샤 150,000명
로어/어퍼 캐나다 600,000명
기타 캐나다 100,000명
벵골 69,700,000명
포트세인트조지 13,500,000명
봄베이 6,250,000명
데칸디스트릭트 11,150,000명
동인도회사보호지 40,400,000명
실론 950,000명
모리셔스 100,000명
기타 아시아 100,000명
케이프오브굿홉 150,000명
시에라리온
기타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50,000명
지브롤터
몰타 100,000명
합계 166,900,000명

5. 역사

1798년 아일랜드 왕국아일랜드인들이 프랑스 제1공화국으로부터 지원을 얻어 봉기를 일으키자 위협을 느낀 소(小) 윌리엄 피트 총리는 프랑스 혁명이 아일랜드에 영향을 끼치는 걸 차단하기 위해 아일랜드를 직할령으로 삼아야 한다고 판단하고 그레이트브리튼 왕국과 아일랜드 왕국을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아일랜드 왕국 의회는 첫번째 투표에서는 109 대 104로 이것을 부결시켰으나 1800년의 두번째 투표에서는 158대 115로 가결시켰다.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의회가 합병안을 가결시킨 날은 1800년 7월 2일, 아일랜드 왕국 의회가 가결시킨 날은 8월 1일이었고 당시 국왕 조지 3세가 결재해 연합법이 확정되었다. 연합법이 발효되는 날인 1801년 1월 1일에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이 출범했다.

당시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은 영국의 산업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렸고 영국은 전 세계에 식민지를 거느리는 세계 최강대국이자 문화 대국으로써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영국은 유럽 대륙의 문제는 멀리하고 식민지를 중심으로 한 다른 대륙에 투자를 해서 이득을 얻는 산업 정책을 추진했으나 19세기 말을 기점으로 다른 국가들의 산업 발전 때문에 적극적으로 유럽 세력과 연대해 독일 등 자신의 입지를 위협할 강대국들을 제어했다. 결국에는 오랜 숙적이었던 러시아 제국, 프랑스 제3공화국삼국협상을 맺어 독일 제국이 주도하는 삼국동맹과 대립했다. 이후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고 영국을 비롯한 연합군이 승리했지만 이 시기부터 영국은 많은 혼란을 겪었다.

6. 국호 변경

19세기 후반부터 아일랜드 자치 운동이 활발해져 부활절 봉기가 일어났고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면서 아일랜드 독립 전쟁이 일어났다.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아일랜드 전역이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으로 자치를 얻으면서 영국은 1927년 4월 12일부터 국호를 현재의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으로 바꾸게 된다.

7. 매체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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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즉위 후부터 사용.[2] 프랑스어이다. 현 영국 표어와 같다.[3] 국호변경은 1927년 4월 12일에 했다.[4] 엄밀히 말하면 불문헌법 군주제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입헌군주제와 조금 달랐다.[5] 제58회 영국 총선 같은 대수도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시절 총선거 대수를 그대로 이어 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