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회 UK Parliament | |
<colbgcolor=#373151><colcolor=#fff> 구성 | <colbgcolor=#fff,#1f2023>양원제, 다당제 |
개회 | 1801년 1월 1일 (연합왕국 출범) |
전신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의회 (1707-1801) 아일랜드 왕국 의회 |
양원 | 영국 귀족원(상원) 영국 서민원(하원) |
군주 | 찰스 3세 |
귀족원 의장 | 존 맥폴 남작 |
서민원 의장 | 린지 호일 경 |
의사당 | 웨스트민스터 궁전 |
의원 청사 | 포트큘리스 하우스 |
의사당 위치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잉글랜드 런던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궁전 영국 런던 SW1A 0AA | |
공식 사이트 | 영국 의회 |
관련 링크 |
[clearfix]
1. 개요
영국의 입법부. 영국 국회의사당은 웨스트민스터 궁전이다.정식 명칭은 Parliament of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귀족원(상원)과 서민원(하원)의 양원제를 취하고 있으며 정치학 개론서에서 말하는 '웨스트민스터식 의회'는 영국 의회를 기본형으로 한 것이다.
2. 권한
다른 나라의 입법부처럼 각종 법안을 발안하고 심의 및 통과시키며, 정부의 예산을 심사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영국은 성문헌법전이 없으며, 의회주권주의(parliamentary sovereignty)를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입법권을 독점하는 의회의 권한이 타 정치기관보다 막강하며, 절대적이고 무한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의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는 법안의 주제에 제한이 없으며, 법안을 어떻게 통과시킬지도 전적으로 의회 마음대로이고, 통과된 법안은 의회에서 폐지할 때까지 존속하며, 다른 정치기관은 의회의 입법권을 침해할 수 없다. 예시로 법원은 의회에서 통과시킨 법을 심의는 할 수 있으나, 위헌판결을 내려 무효화할 수 없고, 단순히 헌법과 상충된다고 권고할 수 있을 뿐이다. 심지어 의회가 "아무개는 죄인이다"라고 규정하는 법률(사권박탈법; Bill of attainder)을 통과시켜 수사도 재판도 없이 처벌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올리버 크롬웰의 부관참시를 이런 절차로 진행했다. 캐서린 하워드의 처형도 헨리 8세가 의회를 압박하여 사권박탈법을 통과시켰고, 마지막 사권박탈법은 1798년 통과되었다. 사권박탈법으로 규정되진 않았지만 비슷한 내용의 조치법은 1820년, 국왕 조지 4세가 제시한 브라운슈바이크의 카롤리네와의 이혼 요구 법안이 귀족원을 통과한 것이 마지막 시도. 이 법안은 악화된 여론을 의식한 서민원이 통과시키지 않았다. 한편 미국에선 13개 식민지 시절부터 사권박탈법을 이용한 탄압에 학을 떼서 헌법에 사권박탈법 금지를 규정해놓았다.
법률에 헌법 사항을 규정하고 있고, 의원내각제의 통치 구조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법률을 제정할 권한을 가진 의회의 힘은 영국에선 절대적이다. 의원내각제 특성상 의회의 다수당이 내각을 구성할 권한을 가지기 때문에 의회 다수당의 세력을 배경으로 하는 내각, 즉 정부의 힘은 막강하고 그 권력을 오용하거나 남용할 방법이 무한정으로 존재한다. 역사적으로 국왕과 귀족(의회) 간의 처절한 권력 투쟁 과정에서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영국이기 때문에 그런 오용과 남용은 잘 일어나진 않지만, 하지만 그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헌법을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모든 법안은 국왕의 재가를 받아야 그 효력이 발생한다. 국왕은 이론적으로 자의에 따라 법안을 재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입헌군주제가 뿌리내린 후 의회가 의결한 법안을 대부분 재가해주고 있다.
3. 구성
영국은 입법부가 귀족원(상원)과 서민원(하원)으로 분리되어 있다. 본래 잉글랜드에서 의회가 마련될 때 신분제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귀족만 대표했지만, 중산층의 세력이 커지고 평민의 정치 참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마련된 곳이 서민원이기 때문이다. 비록 국가마다 성격을 달리하지만, 이는 양원제의 기초가 되었다.영국 의회는 국왕과 귀족원, 서민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과 영국의 영향을 크게 받은 국가들은 자국의 의회에 국가원수(국왕/대통령)를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다.
3.1. 귀족원(상원)
자세한 내용은 영국 귀족원 문서 참고하십시오.{{{#!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B50938><tablebgcolor=#B50938> | 영국 귀족원 원내 구성 |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성직 귀족 | ||||||||
잉글랜드 국교회 주교 25석 | |||||||||
세속 귀족 | |||||||||
{{{#!wiki style="margin: -15px -11px;" | 국왕 폐하의 정부 | 국왕 폐하의 가장 충성스러운 야당 | |||||||
노동당 185석 | [[협동당|협동당(14석) 포함1 ]] | 보수당 277석 | }}} | |||||||
기타 야당 | |||||||||
자유민주당 79석 | 민주연합당 6석 | 파일:얼스터 연합당 흰색 로고.svg 얼스터 연합당 3석 | |||||||
녹색당 2석 | 플라이드 컴리 2석 | 무소속 42(+1)석 | |||||||
크로스벤치 | |||||||||
중립의원 183석 | |||||||||
귀족원 의장은 무소속이나 다른 의원들과 구분됨. 따라서 무소속 의석에 (+1)로 별도 표기. 1. 모든 협동당 소속 의원은 노동당의 복수 당적으로, 협동당은 독자적인 의정 활동을 하지 않음. | |||||||||
재적 805석 | }}}}}}}}} |
3.2. 서민원(하원)
자세한 내용은 영국 서민원 문서 참고하십시오.{{{#!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6e46><tablebgcolor=#006e46> | 영국 서민원 원내 구성 |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키어 스타머 내각 (2024 ~ 현재) | |||
국왕 폐하의 정부 | ||||
노동당 402석 | | ||||
국왕 폐하의 가장 충성스러운 야당 | ||||
보수당 121석 | ||||
기타 야당 | ||||
자유민주당 72석 | 스코틀랜드 국민당 9석 | |||
신 페인2 7석 | 개혁 영국 5석 | 민주연합당 5석 | ||
녹색당 4석 | 플라이드 컴리 4석 | 사회민주노동당 2석 | ||
동맹당 1석 | 파일:얼스터 연합당 흰색 로고.svg 얼스터 연합당 1석 | 전통적 연합주의자의 목소리 1석 | ||
무소속 연합 5석 | ||||
무소속 10(+1)석 | ||||
서민원 의장은 무소속이며 표결권이 없음. 따라서 무소속 의석에 (+1)로 별도 표기. 1. 모든 협동당 소속 의원은 노동당 복수 당적. 협동당은 독자적인 의정 활동을 하지 않음. 2. 신 페인 의원은 결석주의(Abstentionism)에 따라 등원 거부. 따라서 실질적 재적의원은 643석임. | ||||
재적 650석 | }}}}}}}}} |
4. 기타
한국의 국회방송처럼 BBC Parliament 채널이 별도로 존재하며, 영국 의회의 주요 회의, 행사 뿐만 아니라 지역의회의 정례회의[1]도 중계한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매주 대총리질문(Prime Minister's Questions)이 업로드되며, 주요 사안을 다룰 때는 라이브 스트리밍 역시 제공한다. 모든 위원회 회의나 대총리질문 영상은 영국 의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의회 생중계가 이루어진 시기는 늦은 편인데 영국이 세계 최초로 TV가 발명된 나라에 정규방송도 1936년에 시작했는데도 의정활동에 대한 TV 중계는 1980년대 중반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1989년이 되어서야 제한된 조건 하에서 의회 내 카메라 촬영이 허용되었다. 이게 얼마나 늦었던 것이냐면 민주화된 지 2년도 채 안 된 대한민국에서 5공 청문회가 TV를 통해 한창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때였다.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인 마가렛 대처의 정치여정을 다룬 영화 철의 여인(2011)에서 영국 하원의
영국의 정치인은 대체로 고상한 편이다. 의회민주정치의 역사가 유구한데다 귀족 문화의 영향 때문에, 영국의 정치인들은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고 지적인 태도를 지향한다. 이는 영국 특유의 엘리트 양성 시스템 때문이기도 하다. 영국의 엘리트층은 보통 신사교육을 중시하는 엄격한 기숙학교를 다닌다. 대신 섬나라 특유의 비아냥, 고상한 말 뒤의 블랙유머로 정쟁을 벌인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취임선서를 하는데, 내용중에 군주에 대한 충성서약이 있다. 그래서 북아일랜드 기반의 신페인은 아예 의회에 참석을 하지 않는다.
2018년에 영국 의회 컴퓨터로 포르노사이트에 접속한 횟수가 하루 평균 약 160회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내 인터넷은 당연히 의원과 장관, 이들의 참모진만 이용할 수 있는데, 영국 정치권에서 잇단 성추문이 일어나던 중이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민원 의원 중 최초의 여성 의원은 2명이 있다. 그것도 명목상의 최초와 실질적으로 최초인 케이스. 명목상의 최초인 여성 의원은 1918년 아일랜드 지역구에서 당선된 콘스탄스 마르키에비츠(Constance Georgine Markievicz)[2]였다. 그러나 콘스탄스는 아일랜드 민족주의 정당인 신페인 소속으로서 영국 의회 출석을 거부하고 다른 신페인 소속 의원과 함께 아일랜드에 별도 의회를 차려 아일랜드 독립운동에 나섰다. 이 때문에 실질적으로 최초인 여성 의원은 다음해인 1919년에 당선된 낸시 애스터(Nancy Astor)를 꼽는다.
다키스트 아워에서 실감나게 묘사되었다.
2020년 3월 25일 PMQ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국 확산 영향으로 30분동안 진행하던 질의시간을 1시간으로 연장했다.
1313년에 제정된 국회법에 따르면, 갑옷을 입고 국회에 출입하는 것은 불법으로 규정되어있다. 현대에는 갑옷을 입어도 금속 칼을 지니지 않는다면 출입이 될 정도로 사문화되었다.[3] 참고로 국회법에 의해 의회에서 사망하는 것도 불법이었다.
5. 둘러보기
그레이터 런던 ·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요크셔 험버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미들랜즈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
}}}}}} ||그레이터 런던 ·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요크셔 험버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미들랜즈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
}}}}}}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제58대 국회의원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rowcolor=#fff> 보윅 어폰 트위드 | 비숍 오크랜드 | 블래이든 | 블라이스 밸리 | 시티 오브 더럼 |
앤 마리 트래블라이언 | 데헤나 데이비슨 | 리즈 트위스트 | 랜 레바이 | 메리 포이 | |
달링턴 | 이징턴 | 게이트셰드 | 하트리풀 | 헥섬 | |
피터 깁슨 | 그래엄 모리스 | 이안 메언스 | 질 모티머 | 귀 오퍼만 | |
휴턴&선더랜드 사우스 | 재로우 | 미들즈브러 | MB 사우스&이스트 CB | 뉴캐슬 어폰 타인 센트럴 | |
브리지트 필립슨 | 케이트 오스본 | 앤디 맥도널드 | 사이먼 클라크 | 치녤루 오뉴라 | |
뉴캐슬 어폰 타인 이스트 | 뉴캐슬 어폰 타인 노스 | 노스 더럼 | 노스 타인사이드 | 노스웨스트 더럼 | |
닉 브라운 | 캐서린 맥키넬 | 케반 존스 | 메리 글라이던 | 리처드 홀든 | |
레드카 | 세지필드 | 사우스 쉴즈 | 스톡턴 노스 | 스톡턴 사우스 | |
제이콥 영 | 폴 호웰 | 엠마 레웰 벅 | 알렉스 커밍엄 | 맷 비커스 | |
서덜랜드 센트럴 | 타인마우스 | 웬스백 | 워싱턴&서덜랜드 웨스트 | ||
줄리 엘리엇 | 앨런 캠펠 | 이안 레이버리 | 셰론 호지슨 |
그레이터 런던 ·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요크셔 험버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미들랜즈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
}}}}}}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제58대 국회의원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rowcolor=#fff> 바스 | 본머스 이스트 | 본머스 웨스트 | 브리지워터&WS | 브리스톨 이스트 |
웨라 홉하우스 | 토비어스 엘우드 | 코너 번스 | 이안 리델 그레인저 | 케리 매카시 | |
브리스톨 노스 웨스트 | 브리스톨 사우스 | 브리스톨 웨스트 | 캠본&레드루스 | 센트럴 데본 | |
대런 존스 | 캐린 스미스 | 탱검 데버네어 | 조지 유스티스 | 멜 스트라이드 | |
첼터넘 | 치퍼넘 | 크라이스트처치 | 데비즈스 | 이스트 데본 | |
알렉스 척 | 마이클 도넬런 | 크리스토퍼 코프 | 대니 크루거 | 사이먼 접 | |
엑시터 | 필턴&브래들리 스토크 | 포레스트 오브 뎐 | 글로스터 | 킹스우드 | |
벤 브래드쇼 | 잭 로프레스티 | 마크 하퍼 | 리처드 그래엄 | 크리스 스키드모어 | |
미드 도르셋&노스 풀 | 뉴턴 애봇 | 노스 콘월 | 노스 데번 | 노스 도르셋 | |
마이클 톰린슨 | 앤 마리 모리스 | 스콧 맨 | 셀라인 색스바이 | 사이먼 호어 | |
노스 이스트 서머싯 | 노스 서머싯 | 노스 스윈든 | 노스 윌트셔 | 플라이마우스 모어 뷰 | |
제이콥 리스모그 | 리암 폭스 | 저스틴 톰린슨 | 제임스 그레이 | 조니 머서 | |
플라이마우스 서턴&DP | 풀 | 솔즈버리 | 서머턴&프롬 | 사우스 도어셋 | |
루크 폴라드 | 로버트 사임스 | 존 글렌 | 사라 다이크 | 리처드 드랙스 | |
사우스 이스트 콘월 | 사우스 스윈든 | 사우스 웨스트 데본 | 사우스 웨스트 윌트셔 | 세인트 오스텔&뉴퀘이 | |
셜리 머레이 | 로버트 벅랜드 | 개리 스트리터 | 앤드루 머리슨 | 스티브 더블 | |
세인트 이브스 | 스트라우드 | 턴튼 뎐 | 튜크스버리 | 더 콧스월즈 | |
데렉 토마스 | 쇼번 베일 | 레베카 포 | 로렌스 로버트슨 | 제프리 클리프턴 브라운 | |
손버리&예이트 | 티버튼&허니튼 | 토비 | 토리지&웨스트 데본 | 토튼스 | |
루크 할 | 리처드 포드 | 케빈 포스터 | 제프리 콕스 | 앤서니 매그널 | |
트루로&팔머스 | 웰스 | 웨스트 도싯 | 웨스턴 수퍼 메어 | 예빌 | |
셜라인 매크로리 | 제임스 히피 | 크리스 로더 | 존 펜로스 | 마커스 피시 |
그레이터 런던 ·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요크셔 험버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미들랜즈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
}}}}}} ||스코틀랜드 제58대 국회의원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rowcolor=#fff> 애버딘 노스 | 애버딘 사우스 | 에어드리&쇼츠 | 앵거스 | 아가일&부트 |
커스티 블랙맨 | 스티븐 플린 | 애넘 카이저자베드 | 데이브 두건 | 브렌던 오하라 | |
에어&캐릭&컴녹 | 밴프&버컨 | 버릭&록스버러&셀커크 | 케이스네스&서덜랜드&ER | 센트럴 에어셔 | |
앨런 도란스 | 데이비드 더귀드 | 존 라몬트 | 제이미 스톤 | 필리파 휘트포드 |
그레이터 런던 ·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요크셔 험버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미들랜즈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
}}}}}}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요크셔 험버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미들랜즈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
웨일스 제58대 국회의원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애버라본 | 애버콘위 | 알린&디사이드 | 아르폰 | 블라이나이 궨트 |
스티븐 키녹 | 로빈 밀라 | 마크 타미 | 하이웰 윌리엄스 | 닉 스미스 | |
브리젠드 | 캐어필리 | 카디프 센트럴 | 카디프 노스 | 카디프 사우스&페너스 | |
제이미 월리스 | 웨인 데이비드 | 조 스티븐스 | 안나 맥모린 | 스티븐 도허티 | |
카디프 웨스트 | 카마던 이스트&다인퍼 | 카마던 웨스트&SP | 케레디기온 | 클루이드 사우스 | |
케빈 브레넌 | 조너선 에드워즈 | 사이먼 하트 | 벤 레이크 | 사이먼 베인스 | |
클루이드 웨스트 | 사이넌 밸리 | 델린 | 드위포 메이리온니드 | 가워 | |
데이비드 존스 | 베스 윈터 | 롭 로버츠 | 리즈 사빌 로버츠 | 토니아 안토니아치 | |
이슬윈 | 흘라네흘리 | 머티르 티드필&림니 | 몬머스 | 몽고메리셔 | |
크리스 에반스 | 니아 그리피스 | 제럴드 존스 | 데이비드 데이비스 | 크레이그 윌리엄스 | |
니스 | 뉴포트 이스트 | 뉴포트 웨스트 | 오그모어 | 폰티프리드 | |
크리스티나 리스 | 제시카 모던 | 루스 존스 | 크리스 엘모어 | 알렉스 데이비스존스 | |
프레슬리 펨보크셔 | 론다 | 스원시 이스트 | 스원시 웨스트 | 토르팬 | |
스테판 크랩 | 크리스 브라이언트 | 캐롤라인 해리스 | 그레인트 데이비스 | 닉 토마스 사이먼즈 | |
베일 오브 클루이드 | 베일 오브 글레모건 | 렉섬 | 와인스 몬 | ||
제임스 데이비스 | 올른 케른스 | 사라 아서튼 | 버지니아 크로스비 | }}} 그레이터 런던 ·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요크셔 험버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미들랜즈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 |
북아일랜드 제58대 국회의원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rowcolor=#fff> 벨파스트 이스트 | 벨파스트 노스 | 벨파스트 사우스 | 벨파스트 웨스트 |
가빈 로빈슨 | 존 피누케인 | 클래어 허나 | 폴 머스키 | |
이스트 앤트림 | 이스트 런던데리 | 퍼머나&사우스 티론 | 포일 | |
새미 윌슨 | 그레고리 캠벨 | 마이클 질더뉴 | 콜럼 이스트우드 | |
래건 밸리 | 미드 얼스터 | 뉴리&아머 | 노스 앤트림 | |
제프리 도널드슨 | 프랜시 몰로이 | 미키 브래디 | 이언 페이즐리 주니어 | |
노스 다운 | 사우스 앤트림 | 사우스 다운 | 스트랭포드 | |
스테판 패리 | 폴 지번 | 크리스 해저드 | 짐 섀넌 | |
어퍼 밴 | 웨스트 티론 | |||
클라라 록허트 | 오플레이스 베글리 |
그레이터 런던 · 노스웨스트 잉글랜드 ·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요크셔 험버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미들랜즈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
}}}}}}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 요크셔 험버 ·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미들랜즈
웨스트 미들랜즈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북아일랜드
6. 관련 문서
[1] 스코틀랜드 자치의회의 First Minister's Questions 등[2] 이름이 폴란드식인데, 콘스탄스의 남편인 카시미르 마르키에비츠(Casimir Markievicz)가 폴란드 출신이기 때문이다. 콘스탄스 본인은 런던 출신의 잉글랜드계 아일랜드인이다.[3] 영국 의회가 특이하게 좌석 간의 거리가 짧고 건물이 좁은 것이 즉석의 토론이 원활하게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의원들이 난투를 벌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일환이였다는 설도 있다. 사각형으로 그어져 있는 중앙의 붉은 선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