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5 09:30:51

동홍천IC

동홍천 나들목
東洪川 나들목
East Hongcheon Interchange
동홍천 요금소
East Hongcheon Tollgate
파일:Expressway_kor_60.svg
홍천휴게소(양방향)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리
관리기관
서울양양선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춘천지사
개통
2009년 10월 30일
접속도로
[[44번 국도|
44
]](설악로)

1. 개요2. 구조
2.1. 양양 방향2.2. 서울 방향
3. 역사4. 특징

[clearfix]

1. 개요

서울양양고속도로 9번.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리에 위치한 서울양양고속도로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홍천군에서 유래되었다. 톨게이트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성산로44번길 6-17 (성산리 774-3)에 소재하고 있다.

2. 구조

2.1. 양양 방향

2.2. 서울 방향

3. 역사

4. 특징

  • 2017년 6월 30일 동홍천~양양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종점 이었다.
  •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오다가 인제읍이나 한계령, 설악산 쪽으로 이동할 때는 인제IC보다는 이 나들목을 빠져나와서 44번 국도를 경유하는 것이 더 빠르다. 나들목과의 직선거리 자체는 인제IC가 인제읍에 더 가깝긴 하지만, 연결되는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데다 서울에서 인제쪽으로 갈때 경로상 선형이 동홍천IC-44번 국도 경유 루트가 훨씬 낫기 때문. 그래서 양양 방면 한정으로 '동홍천IC-44속초IC' 팻말이 새로 설치되기도 했다. [2]
    • 반대로 양양에서 인제로 이동할 때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인제IC가 훨씬 낫다. 아무리 연결 도로 사정이 동홍천IC가 낫다고 한들 우회하는 거리가 너무 크기 때문. 물론 실질적으로 양양에서 인제로 이동한다면 한계령을 경유하거나 도로 사정에 따라 미시령터널을 이용하는게 더 빠르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가 있는 경로는 아니다.
  • 인제, 원통 등지에서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면을 이용할 거면 이 나들목보다는 홍천IC를 이용하는게 더 빠르다.
  • 44번 국도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홍천IC와 간접연결된다. 이로 인해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면↔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면을 오가는 차량은 춘천JC를 이용하는 대신 홍천IC-44번 국도-동홍천IC 경로를 이용한다.
==# 둘러보기 #==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3f3f7f><tablealign=center><tablewidth=310><tablebgcolor=#3f3f7f>
파일:Expressway_kor_60.svg
}}}
{{{#!wiki style="color:#000,#00f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강일IC(파일:Expressway_kor_100.svg)1 - 선동교차로1 - 미사교차로1 - 덕소삼패IC - 남양주TG - 화도IC - 화도JC(파일:Expressway_kor_400.svg) - 서종IC - 설악IC - 가평SA - 강촌IC - 남춘천IC - 동산TG2 - 조양IC -
춘천JC(파일:Expressway_kor_55.svg) - 동홍천IC - 홍천SA - 내촌IC - 내린천SA/인제IC - 서양양IC - 양양JC(파일:Expressway_kor_65.svg) - 양양TG - 양양IC
1: 미사대로와 중첩되는 구간
2: 양양방향 한정 (원톨링 시스템으로 요금 징수)
}}}}}}}}}


[1] 참고로 서울 방면은 강일IC 기점 79km까지는 춘천 17km로 나오다가 78km부터는 서울 78km로 나온다.[2]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5735118?c=15,0,0,0,dha&p=dyUdqhgGEez3mZ_ubKTsfg,59.82,6.38,61.19,Float 거리뷰 링크. 출구예고표지 1.5km 아래에 작게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