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7 11:43:07

드랙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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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파일:Avengers Endgame Drax.jpg
본명 드랙스
Drax
다른 이름 파괴자
The Destroyer
미스터 클린[1]
가족 관계 호베트 (아내)
카마리아 (딸)
소속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장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담당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
담당 성우 최석필 (韓)
쿠스미 나오미 (日)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4. 성격5. 기타

1. 개요

마블 공식 홈페이지

파일:gog백.png
스타로드가모라드랙스로켓그루트맨티스
아무도 내 친구를 그렇게 부를 순 없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中
아니! 우린 가족이야. 어느 한 명도 버리지 않아![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中

MCU의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이명은 '파괴자(The destroyer)'로, 킬른 감옥의 죄수가 언급하며, 티저 예고편에서도 언급된다. 배우는 WWE 출신 레슬러인 데이브 바티스타. 한국어 더빙 성우는 최석필, 일본어 더빙 성우는 쿠스미 나오미. 특이하게도, 레슬러가 연기한 캐릭터이다. 하지만 의외로 연기가 매끄럽고, 개성이 뚜렷하여 매력적이라 인기가 좋다.

노바 군단의 기록에서 능력은 근밀도 증대, 타격 내성 피부, 향상된 세포 재생능력 등으로 나왔으며 전과는 22건의 살인과 5건의 중상해죄. 종족이 미상으로 되어 있어 원작대로 지구인이 변한 것일거라 여겨졌으나 아쉽게도 완벽한 외계인이다. 작중에선 나머지 동료들과 달리 이미 감옥에 수감된 상태였기에, 해당 씬은 작중에 등장하지 않는다.

2.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드랙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능력

작중 언급에 의하면 근력, 방어력, 반사신경 등 신체능력이 모두 뛰어난 초인이라고 한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팀 내 근딜 겸 탱커로 주무기로 본인 전용의 두 자루의 단검을 사용하며 이를 이용한 검술 이외에도 본인의 괴력을 십분 활용하는 맨손격투에도 상당히 능하다. 또한 맨손으로만 싸우는게 아니라 로켓이 준비해준 큼지막한 화기를 들고 쏘기도 했다.

다만 드랙스의 전투 능력이 부각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으로, 자세히 말하자면 여러 장비와 약삭빠른 기교를 이용해 상대를 이리저리 골탕 먹이며 싸우는 스타로드, 뛰어난 검술 실력과 함께 신체능력으로 전투를 벌이는 가모라, 중증 화력덕후인 로켓과 식물형 신체를 이용한 여러 기믹을 보여주는 그루트와는 달리 단순한 뛰어난 신체능력밖에 없는 드랙스가 별로 부각되지 않는 것이다. 같은 세계관에서 비슷한 능력의 소유자인 캡틴 아메리카가 화려한 연출로 '한계를 초월한 강화인간'이라는 면모가 잘 드러나는 것에 대비된다. 캐릭터성이 개그에 몰려있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만난 적들이 너무 강한지라 드랙스가 할만한 활약이 별로 없었다는 것도 추가요소.

그러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마지막 소멸 당시 다른 이들보다 느리게 소멸되는 것으로, 소멸에 저항하던 스파이더맨처럼 본인의 강함을 보여줬다.
  • 근력
    노웨어에서 로난에게 일방적으로 당했지만 이건 로난이 넘사벽으로 강한 거지 드랙스가 약한 게 절대로 아니다.[3] 근력은 타노스에게 직접 훈련을 받은 가모라도 한 팔로 벽에 몰아붙일 정도로 강하며,[4][5] 무인 드론을 손으로 찢어버리거나 사이보그인 코라스를 상대로 쓰러뜨리고 머리에 있는 기계 부품을 뜯어내버리기도 했다. 성인 그루트조차 드랙스가 달려들면 마운트 자세로 맞고 제압을 할려 해도 드랙스가 근력으로 풀어버린다. 게다가 2편의 가모라가 네뷸라와의 싸움에서 엄청난 괴력과 생명력을 선보임으로써 이런 가모라를 힘으로 압도하는 드랙스의 신체능력이 간접적으로 부각되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선 타노스의 오른쪽 다리를 붙잡아두어서 건틀렛을 빼는 데 일조한다. 엔드 게임에선 컬 옵시디언의 몸에 상처를 내는데, 좋은 장비만 있다면 헐크 같은 강력한 육체의 강자에게도 상처를 낼 수 있을 정도란 소리다.
  • 내구력과 회복력
    내구력과 회복력 역시 매우 뛰어나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에서는 킬른 감옥의 간수의 기습을 그대로 맞아줬는데도 멀쩡했고, 극 후반 로난에게 붙잡혀있는데 로켓이 밀라노로 특공을 했을 때도 로난과 같이 덮쳐졌지만 기절만 하고 죽진 않았다. 심지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는 추락하는 우주선에 묶인 채 대기권을 그대로 강하하는 건 물론 날아가던 도중 자기 우주선의 떨어져나간 파편에 맞고 숲의 나무를 쓸어버리면서 와장창 부러뜨리고 다녔는데도 타박상이나 골절로 골골대기는 커녕 재밌다면서 호탕하게 웃는 등 전혀 다치지 않았다. 또한 개그 영상에 크래글린이 아직 미숙한 덕이기도 하지만, 어느 종족을 불문하고 대부분 등장인물들을 일격에 꿰뚫어죽이던 욘두의 화살을 목에 맞고도 고통스러운 처절한 비명만 지를 뿐 관통 안 당하고 박힌 채 살아있었다.[6] 신체의 내구력 하나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히어로들 중에서 상위권에 속한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캡틴보다는 우위에 있고 아이언맨과 호각인 수준으로 보인다.
  • 단검
    물결치는 무늬가 새겨진 단검 두 자루를 애용한다. 처음 등장할 때는 무기가 없었고 킬른에서 가모라를 죽이려 했던 죄수의 단검을 빼앗았으나, 잘 보면 이후에 그 단검은 등장하지 않는다. 멤버들과 함께 자신들의 소지품 보관함을 털었을 때 원래 입던 옷과 함께 되찾은 듯.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의 무릎 쪽을 강타해 균형을 잃게 만들고, 엔드게임에선 헐크 급의 신체능력을 뽐낸 컬 옵시디언에게 매달려 푹푹 찌를 때 옵시디언이 아파하는데다 피까지 튄 걸 보면 위력도 상당한 듯.

4. 성격

전투종족답게 굉장히 호전적인 성격. 특유의 호전적인 성격 탓에 적과 싸울 때나 위험한 상황에서 스릴을 즐기면서 자주 폭소를 하는데 이때 특유의 웃음소리가 매우 찰지다. 으아-하하하하하하!! 직접 들어보자.

또한 종족특성으로, 비유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든 걸 있는 그대로 말하고 이해한다.[7] 덕분에 진지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원 못지않게 웃기는 장면을 많이 만들어냈다. 다른 캐릭터들이 농담을 하거나 비꼬아서 말할 경우 잘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해서 깨알같은 웃음을 주거나, 말을 내뱉을 때 필터링을 안 거치고 자기 생각을 바로바로 내뱉어 개그 캐릭터로서의 면모를 자주 보인다. 다른 이와의 트러블 요소가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8] 기본적으로 선하며 의리가 넘치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기 때문에 최소한 뒷통수 칠 염려는 전혀 없다는 점에서 믿음직스러운 면모도 있다.

1편에서는 가족의 원수인 로난 때문에 분노와 슬픔에 휩싸여서 거칠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를 그럭저럭 극복한 2편에서는 그야말로 신난 바보 수준의 유쾌한 개그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물론 여전히 가족을 잃은 슬픔은 가지고 있어서 맨티스가 이 감정을 읽다가 눈물을 흘렸다.
독기어린 눈초리무엄하구나, 아녀자야!
Spare me your foul gaze, woman!
드랙스: 잡담은 중지하고 어서 답답한 구금에서 해방시켜주게.
Drax: Cease your yammering and relieve us from this irksome confinement.
퀼: 맞아. 여기 걸어다니는 동의어사전씨 말씀대로 해.
Yeah, I'll have to agree with the walking thesaurus on that one.
드랙스: 나를 동의어사전이라 부르지 말라.
Do not ever call me a thesaurus.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옥을 탈출하면서)
이 자는 로난과의 전투에서 아주 강성한 동맹이 되겠군! 전우여, 무엇을 탈환해 온 겐가?
He shall make a keen ally in the battle against Ronan! Companion, what were you retrieving?
(워크맨을 건네는 스타로드)
이런 천치같은 자가!
You're an imbecile.
짐승의 가죽[9]은 밖에서 꿰뚫기엔 너무 두꺼워. 안에서 갈라야만 해.
The beast's hide is too thick to be pierced from the outside. I must cut through it from the inside.
그래! 이 짐승을 나 단신으로 처단하였도다!
Yes! I have single-handedly vanquished the beast!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도입부 전투에서)
이 사람은 자식이 아니야. 가 자식이지. 이 사람은 사나이다. 수려하고, 기골이 장대한 사나이.
He's not a dude. You're a dude. This is a man. A handsome, muscular man.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토르를 우주에서 건져낸 후.)

이것도 종족 특성이지 딱히 드랙스가 바보인 것은 아니라, 우락부락한 덩치와 거친 성격과는 다르게 굉장히 고급스러운 어법을 사용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고전극에 나오는 고풍스러운 말투로, "저기 좀 봐!"라는 말을 할때 "behold!" 라고 한다.[10]이 단어는 문어체나 고전에나 나오지 일상생활에서는 쓰지않는 말로, 한국어로 옮기자면 "목도하라!" 같은 느낌의 말인 것. 때문에 탈옥 당시 스타로드가 걸어다니는 동의어사전[11]이라고 부르자 자기는 사전이 아니라고 한다. 부모를 지칭하는 단어도 격식을 차리는 아버지(father), 어머니(mother)이다. 다만 번역가의 심각한 자질 부족으로 말장난이나 언어유희를 살리기는 커녕 기본적인 대사조차도 오역이 빈번한 국내 극장 환경 상 이러한 캐릭터성은 국내 개봉 자막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12] 상기한 'Behold!' 대사도 한국어 자막으로는 평범하게 '저기봐!' 라는 말로 번역되었고, 걸어다니는 동의어 사전이라는 빈정거림도 한국어 자막에서는 그냥 떡대라고 부르는 걸로 축약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조각같은 근육질 몸매인 토르를 보고는 '마치 해적이랑 천사 사이에서 태어난 것 같다'라며 감탄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뻑하며 맨티스를 못생겼다고 까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상술된 설정을 고려하면 드랙스네 종족의 문화와 미적 기준은 지구랑 상당히 다르며, 상당히 호쾌한 면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드랙스가 맨티스를 격하게 거부하며 "난 살집이 좀 있는 여자가 좋아(I like a woman with some meat on her bones)"라고 하는데 드랙스의 종족에선 덩치가 좀 있는 체형, 그러니까 남자는 근육질 떡대일수록, 여자는 육덕질수록 미남미녀로 간주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체형의 맨티스는 그들 기준에선 추녀인 셈이며, 마찬가지로 늘씬한 미녀인 가모라 역시 드랙스의 눈엔 추하게 보인다고 추정이 가능하다. 이에 비추어 보면 근육질 거구인 드랙스는 그들 기준으로는 대단한 미남인 모양.그럼 드랙스의 종족 기준에선 260cm의 근육질 떡대인 헐크는 최고의 조각미남인건가.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는 그간 학습을 했는지 좀 더 이해력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관련 개그가 많이 나온다. 2편에선 작중 막 에고와 맨티스를 만난 시점에서 피터와 내기를 하는데 맨티스의 더듬이가 문을 지나갈 때 목이 안잘리는 정도인지 감지해주는 용도인지 내기를 했는데 피터는 그것만 아니라면 무조건 자기가 이기는 내기였다. 물론 당연하게도 아니였고 이후 진심으로 아깝다는 듯이 한탄하는 드랙스가 백미.

5. 기타

영화 내내 상의 탈의 상태로만 돌아다니며, 이는 후속작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이것 또한 민감한 젖꼭지가 이유일지도...

원작과는 설정이 좀 다른데[13] 초능력을 얻어 부활한 지구인이 아니라 원래 이렇게 생긴 외계인이며, 타노스가 아니라 로난에게 가족이 살해당한 것으로 나왔다.[14] 타노스 헌터로서 능력을 받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원작에서 보여준 초월적인 능력은 전혀 없다. 아스가르드 인들의 경우 신에서 월등한 과학 기술과 마법을 다루는 외계인 정도로 너프되었음에도 기본적으로 5천년 정도 사는 수명, 신체 능력 또한 인간의 무기인 총기류나 평범한 폭탄 정도는 맨몸으로 받아도 꿈쩍않는 우월한 수준의 내구도에 슈퍼 솔져들도 혀를 내두를 초인적인 괴력까지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어찌보면 원작과 달리 은하를 수호하는 초인 군단에서 은하계 경찰 정도로 너프된 노바 군단보다도 훨씬 더욱 혹독하게 너프를 당하고 말았다. 물론 그래도 다른 캐릭터들도 너프를 받기 때문에 여전히 강한 편이기는 하다.

첫 번째 영화에서 그가 한 말들 중 "~해야 한다" 거나 "~할 것이다" 라고 말한 것들은, 말할 때의 정황 상 "과연 그럴까?" 싶은 말들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현실이 되었다. 스타로드가 워크맨을 되찾고 우주 유영으로 돌아왔을 때 "이 친구는 로난과의 전투에서 큰 힘이 되겠군"이라고 말했는데, 가장 큰 역할까진 아니었지만 로난의 승리가 코앞일 때 혼신의 댄스로 어그로를 끌어 로난이 패배하는 원인을 제공했으며, 오브를 두고 "이게 무기라면 로난에게 써야 마땅하다"고 했는데 로난을 해치운 건 그 말대로 오브의 힘이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선 에고와 막 만난 피터에게 욘두가 아버지 아니였냐 둘이 붕어빵이다라고 말하는 통찰력(?)을 보여준다.

젖꼭지가 예민하다. 애빌리스크 퇴치 의뢰를 받았을 때 그에게 지급된 제트팩을 입지 않은 걸 본 가모라의 질문에 한 대답. 그리고 극 후반에 강제로 제트팩을 입혀 기절한 맨티스를 들려 우주선을 향해 탈출시키자 "내 젖꼭지!" 라며 비명을 지른다.

뛰어난 신체능력과 고풍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토르와 비슷하다.

베이비 그루트와는 사이가 나쁘지는 않지만 투닥거리는 장면이 많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의 쿠키 영상에서도 혼자 춤추다가 드랙스가 돌아보니 멈추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도 마찬가지였다가 드랙스가 애빌리스크의 공격으로 스피커를 부숴먹자 열받아서 드랙스를 때린다. 크기가 작아서 타격을 입히지는 못 했지만..이후 에고의 행성을 탈출할 때 드랙스가 자신을 무시하는 언동을 하자[15] 또 때린다. 그래도 마지막엔 드랙스 어깨에서 잠잔다.

맨티스와는 서로 문화가 맞지 않아서 엉뚱한 내용의 대화를 한 것을 제외하면 사이가 좋은 편으로 마치 아버지로서 딸을 대하는 듯한 느낌이 난다.

더빙판의 더빙을 담당한 성우 최석필의 열연은 필견. 가히 북미판 배우 본인이 빙의한 거 같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엄청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개그 장면에서의 연기는 성우와 캐릭터의 혼연일체'로, 고연령층 애니메이션이나 실사영화에서도 좀처럼 듣기 힘든 섹드립을 아낌없이 보여준다.[16]그래, 드랙스. 나도 고추 있어,봐! 있다잖아! 특히 최석필의 음색도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처럼 호탕하고 쩌렁쩌렁한 편이라 드랙스의 웃음소리를 데이브 바티스타 못지 않게 매우 호탕하게 잘 웃어제낀다.

여담으로 감독이 최근에 밝힌 바로는 딸과 아내가 어린시절 가모라가 있었을 당시의 학살 당한 제호베레인과 마찬가지로 드랙스는 살아난 반쪽에 있었고 반대편엔 학살당한 사람들 사이에 있었다고... 딸과 아내가 죽는걸 바로 직면에서 봐왔다고 한다.

원래 드랙스의 역에 제이슨 모모아가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거의 확정된 상태였지만,[17] 결국은 바티스타에게 배역이 넘어갔다. 결과적으로 바티스타에게 인생작이 되었고 제이슨 모모아는 아쿠아맨 역으로 솔로 영화가 성공한거 보면 둘 다 잘된듯.[18] 블랙팬서로 발탁된 채드윅 보스먼도 후보였다.#


[1] 토니 스타크가 지어준 별명[2] 이들과 잠깐 같이 지낸 네뷸라가 "너희들은 서로 소리 지를 뿐이야...너희는 친구가 아냐"라고 하자 응수한 말이다.[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 4명이서 겨우 버티는 파워 스톤의 힘을 로난은 혼자 다뤘다. 애초에 그냥 차원이 다르다.[4] 가모라와 정식으로 붙은 건 아니지만 피터랑 얘기 중이었는데도 가모라는 자신의 목을 잡고 있던 드랙스의 손을 풀고 나오지 못했다. 근력만 따지면 드랙스가 가모라보다 훨씬 강한 모양.[5] 저 가모라는 2편에서 무려 우주선에 붙여서 쏘는 거대기관총을 맨몸으로 혼자 짊어지고 발포하는 것도 모자라 그러면서 허리 꼿꼿이 세우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을 만큼의 근력을 가지고있다. 그런 가모라를 꼼짝 못하게 했다는 건... 흠좀무...[6] 화살이 꽂힌 부위가 목인지 어깨인지 살짝 논란이 있는데 정확히는 목 근처가 맞다. 화살을 부여 잡은 드랙스의 손 위치가 보면 가슴 중앙의 윗부분이다.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인 바티스타의 훌륭한 갑빠 덕에 구분하기가 쉽다.[7] 로켓이 '이 친구 종족은 뭔 말을 받아넘길 줄 모른다'고 하자 본인 왈, '맞아, 나는 반사신경이 뛰어나서 다 튕겨내지' 라고 곧이 곧대로 해석하는 식.[8] 중간에 욘두의 부하가 드랙스를 맘에 들어해서 가볍게 주먹으로 쳤는데 도발로 생각해 표정이 굳는 모습을 보여준다.[9] 가모라와 스타 로드는 피부(skin)라고 지칭한다.[10] "look!"이 "저기 좀 봐!"라는 뜻이라면, "behold!"는 "보아라!", "목도하라!" 같은 그야말로 서사시에서나 나올 법한 어휘이다.[11] walking thesaurus.[12] 참고로 이건 토르도 마찬가지이다. 괜히 어벤저스 1편에서 아이언맨이 "셰익스피어가 납시었네?"하고 비꼰게 아니다.[13] 그런데 특이하게도 네이버 영화에서는 데이브 바티스타의 역할이 드랙스/아서 더글러스 라고 서술되어 있다. 영화에서는 아서 더글러스라는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데도..[14] 다만 가오갤의 로난은 타노스에게 사주를 받고 활동했으니 따지고본다면 타노스에 의해 가족을 잃었다는 원작의 설정에서 아주 벗어나지 않았다. 실제로 본인도 로난을 해치운 뒤엔 '로난은 꼭두각시였다. 타노스를 죽여야한다.'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며 복수심을 불태웠다.[15] (성체 그루트보다) 더 작고 멍청한 그루트라 부른다.[16] MCU 한국어 더빙판이 개그씬에 유행어를 많이 넣어줘서 호평받는데 이 부분은 그 절정이다.[17] 제이슨 모모아를 딴 컨셉아트까지 존재한다.[18] 둘 다 거구의 근육질이고 육체적으로 상당히 강인하지만 조금 어리버리한 면이 있는 개그 캐릭터들이란 점에서 닮았다. 다만 말하는 건 은근 고풍스러운 드랙스와 달리 아쿠아맨은 말투부터 굉장히 서민적이다. 아쿠아맨은 오히려 포지션상 토르와 겹친다. 근데 얘도 은근히 토르와 겹치는 포지션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