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규 앨범 ]
- [ 기타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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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nival
EP
2011. 07. 05.The Face
EP
2012. 06. 04.Control
EP
2013. 04. 02.Caracal Live BBC Session
EP
2015. 10. 16.Nocturnal Chill
컴필레이션 EP
2021. 02. 14.[[디스클로저/음반 목록#Never Enough| Never Enough]]
EP
2021. 08. 20.
- [ 싱글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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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Singles
-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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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디스클로저 Disclos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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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 | 가이 로렌스 (Guy Lawrence)[1] 하워드 로렌스 (Howard Lawrence)[2]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 장르 | 딥 하우스, UK 개러지, 신스팝 |
| 활동 | 2010년 - 현재 |
| 소속 | 캐피톨 레코드, 인터스코프 레코즈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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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일렉트로닉 뮤직 DJ, 프로듀서 듀오.2. 활동
잉글랜드 서리 라이게이트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형제 듀오로 형 가이 로렌스와 동생 하워드 로렌스 형제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까지 덥스텝과 일렉트로 하우스, 빅 룸 스타일이 주류였던 EDM씬에 딥 하우스라는 완전히 새로운 장르 흐름을 끌고 온 듀오로 일렉트로니카 음악 중에서도 상당히 마이너에 가까웠던 딥 하우스의 대중성을 끌어올린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듀오를 바탕으로 Tchami, Oliver Heldens 등 딥 하우스 기반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생겨나게 되었다.하우스, UK 개러지 장르를 기반으로 한 딥 하우스 음악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힙합, R&B, 블루스 등 여러 장르를 섞어 놓은 다양한 장르 음악을 다루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구사하면서 샘 스미스, Aluna, Khalid 등 훌륭한 보컬리스트들이 발굴되었다.[3]
일렉트로닉 음악 리스너와 대중적으로 꾸준하게 고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내놓는 앨범마다 대중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지금까지 발매했던 정규 앨범 4개 중 3개가 연속으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후보로 오르는 성적을 냈다.[4] 2013년 6월 3일에 발매된 데뷔 앨범 Settle은 정말로 초대박이 난 것은 물론이고 비평적으로도 극찬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5] 이 앨범에 수록곡이자 싱글로 미리 낸 Latch가 내놓자마자 대박이 터진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2013년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신인상을 모두 쓸어갔다.
디제이 공연도 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라이브셋으로 공연을 하며 공연 퀄리티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두 명이 믹서로 음향을 조율하면서, 전자드럼과 샘플러, 신디사이저를 이용해 소리를 채워넣는 식으로 공연을 하는데 보통은 하워드가 전자드럼을 이용한 비트와 샘플러, 가이가 기타, 베이스와 신디사이저를 담당한다. Nocturnal 같은 곡에서는 하워드가 비트를 깔아놓고 그 위에 가이가 기타와 베이스를 연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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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때부터 이들에게 상징과도 같은 같은 얼굴이 자주 보이는데 특별하게 정해진 명칭이 없어서 the face나 disclosure face라고 불린다. 앨범 커버나 피처링한 가수들의 사진에 꼭 합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뮤직 비디오와 공연 연출까지 저 얼굴이 빠지는 경우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2016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통해 내한했다. 가이와 하워드의 라이브 연주가 굉장한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첫 내한이 이뤄졌으며 2018년 4월 28일 일산 킨텍스 9홀에서 D2 글로벌 컴퍼니 주관으로 디제이셋 단독 내한 공연을 했다.
3. 음반 목록
4. 수상
5. 여담
[1] 1991년 5월 25일생으로 형이다.[2] 1994년 5월 11일생으로 동생이다.[3] 특히 데뷔는 했으나 사실상 무명에 가까웠던 샘 스미스는 사실상 이들 앨범의 곡인 Latch의 피처링 보컬을 담당하면서 인지도를 크게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4] 4집 Alchemy는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같은 부문에 후보로 오르지 못했지만 수록곡 Higher Than Ever Before가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레코딩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5] 이들보다 한달 전에 나왔던 다프트 펑크의 Random Access Memories와 거의 비슷한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