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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DDD> 라인만 [ruby(筋彫, ruby=すじぼり)]タケ[1] | Line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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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잠룡 (潛龍 / Hidden Dragon)[2] 춤의 신 (God of Dance)[3] |
| 나이 | 19세[4] → 20세[5] |
| 소속 | 초롱중학교 (이전) 몬스타 (헤드 / 이전) 빅딜 (No.6)[6] 강서·강남 연합 (이전) |
| 격투 스타일 | 타격[7], 춤[8] |
| 특성 | 경지 (속도)[9], 죽을 각오[10] |
| 이전 현상금 | - |
| 등장 작품 | 외모지상주의 |
| 활동 시기 | 2세대 |
1. 개요
| team ROUTE (Afterpayback) - 잠룡 |
이기지 못해도 좋다. 처참히 패배해도 좋다.
다만 쓰러지지는 말아라. 그게 빅딜이다.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다만 쓰러지지는 말아라. 그게 빅딜이다.
2. 특징
빅딜의 No.6로, 나이는 간부들 중 김기명과 함께 20세로 가장 많지만[12] 작중 막내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빅딜 시절 황제원과 비슷하게 잡일꾼으로도 많이 부려먹히는 등 빅딜 간부들 중 막내 포지션을 맡고 있다.[13]외형 모티브는 이병건. 442화에 라면이 쇠고기면이고 571화에선 최번개가 세상에서 제일 쎈놈은 신나는 놈이라 말하는데 이는 이말년 서유기에서 즐기는자를 그대로 오마쥬 한 거다.
2.1. 성격
기본적으로 빅딜 간부들 중 막내이기에 상위 간부들에 의해 부려먹히거나 그들의 장난을 받아내는 경우가 잦음에도 큰 불만 없이 잘 지내는 성격이다. 특히 권지태는 같은 학교 출신이기 때문인지[16] 캐미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윤경헌과 이건우, 임루아 역시 종종 그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여준다.[17] 김기명 역시 그가 강해진 후에도 예전 같았으면 들어줬을 가방을 안들어준다며 장난을 친다던가 서성은과 기싸움을 하며 라인만을 곤란하게 만드는 등[18][19] 합이 잘 맞는다.초롱중학교 시절에는 허세만 가득하고 현실성 없는 거짓말로 자신을 부풀리는 것은 물론 남을 괴롭히며 자신의 크루원이 말을 끊자 '빅딜'이 말 하는데 끊지 말라고 화를 내고 폭행하는 등 평범한 일진 양아치 같은 성격이었지만[20] 김기명이 자신을 기억해 준 것에 감복하며 개과천선 했다. 이는 라인만 본인 뿐 아니라 부하들이었던 몬스타 크루에게도 해당되는 것으로, 이후 다 함께 개과천선하여 빅딜의 일원이 되었다고 한다. 이때와 현재의 성격을 보면 아예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실력이 향상된 이후 그동안의 전적 때문에 쌓인 게 많았는지 호전적인 성향이 매우 늘어났다. 윤경헌처럼 도발을 잘 건다기보단 강해진 실력의 자부심이 늘어난 듯.[21] 그럼에도 막내 생활이 익숙하기 때문인지 스스로 따까리라고 지칭하거나 계속해서 상관들의 수발을 들어주고 갑질 수준의 장난들을 받아주는 등 근본적인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한때 상관이었지만 한참 전에 빅딜을 나간 서성은에게도 깍듯이 형님 대접을 해줄 정도.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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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라인만/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전투력
4.1. 최번개의 수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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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비천회를 정리하는 라인만 | |||
똑바로 하라고. 얕보이지 말라고. 빅딜이잖아.
334화 中, 서성은의 평
아직 자세한 전투 장면은 없지만 빅딜의 No.6이고, 본인도 한 크루의 헤드였던 만큼[22] 나름 준수한 전투력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일해회 3계열사 때 긴급하게 바로 올 수 있는 사람만 온 것임은 감안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김기명이 차출한 2명 중 하나일 정도의 빅딜 내에서 인정받는 위치에 있다.334화 中, 서성은의 평
체력과 근성, 그리고 회복력이 수준급이다. 일해회 3계열사의 간부 하후성과의 싸움에서 탈진할 정도로 두들겨 맞으면서도 이를 장시간 버텨냈고, 권지태와 하후성이 싸우는 그 짧은 사이에 권지태를 보러 오며 이후 비천회와의 싸움에서 선전할 정도로 컨디션을 유지했다. 또한 권지태한테 붙잡혀 무기로 쓰여 적지 않은 부상을 입은 뒤 샤오룽에게 나가떨어지지만, 김기명과 샤오룽이 싸우는 그 사이에도 금방 회복해서 무형석에게 덤벼들었다. 빅딜 잡기에서는 류헤이에게 한 방에 나가떨어진 후에도 결국 다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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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하후성과 맞붙어 버티는 라인만 | |||
그래도 사절곤 위태곤[23] 및 조응구&강탱구 듀오와 대등한 강자로 평가 받는 하후성한테 얻어맞으며 버틴 퍼포먼스는, 맨손의 위태곤한테 하품 나오도록 제압당하거나 조응구&강탱구 듀오한테 바로 압살당한 곽청호&팽진양 듀오에 비해 우위의 퍼포먼스이다.[24] 심지어는 그 쿠로다 류헤이에게 공격 받아 일격에 쓰러지고도 연신 일어나 그를 막아보고자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너무 강한 적과 싸웠을 뿐 일단 헤드급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레벨이 맞긴 한 것으로 보인다.[25]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성장의 여지가 굉장히 많이 남아있기에 이후 최번개를 만나 성장의 길이 열리게 된다.
4.2. 최번개의 수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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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흑악회 조직원들을 쓸어버리는 라인만 | |
방금 보냈거든. 아주 듬직해진 녀석을.
570화 中, 김기명
570화 中, 김기명
깨어나고 있는 중이지. 잊었는가? 그의 이름. 잠룡의 라인만.
부끄러워 마라.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쳐왔어도 부끄러워 하지 마. 거짓말을 쳤다면 사실로 만들면 되는거다.
너는 할 수 있다. 네 세대에도 너만의 별명을 이어가다오. 잠룡(潛龍)
세상에서 제일 센 놈은 신나는 놈이다.
479화, 570화, 571화 中, 최번개
빅딜 임시 해체 후, 김갑룡 주먹패의 조직원이자 주력 전투원 출신이었던 최번개에게 수련을 받으며 전투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26] 주요 전투 스타일은 춤을 활용한 현란한 움직임을 기반으로 변칙적인 싸움을 펼치는 것으로, 음악을 들으며 리듬에 몸을 맡기는 특이한 싸움법을 사용한다. 이상해 보이지만 특유의 변칙성으로 상대가 공격을 읽기 힘들며[27], 기본적으로도 속도의 경지 까지 넘으며 폭발적인 상승폭을 보여주었다.[28] 특히 다른 스텟에 비해 기술이 부족한 상대를 맞닥드릴 시 특유의 현란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회피하며 싸울 수 있어 상성적인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부끄러워 마라.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쳐왔어도 부끄러워 하지 마. 거짓말을 쳤다면 사실로 만들면 되는거다.
너는 할 수 있다. 네 세대에도 너만의 별명을 이어가다오. 잠룡(潛龍)
세상에서 제일 센 놈은 신나는 놈이다.
479화, 570화, 571화 中, 최번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557화에서는 터미널까지 뛰어서만 왔는데 지친 기색이 없고 김기명을 따라가고 싶다는 것에 대해 권지태가 허락하지 않았을 텐데 인정받은 거냐는 간접적인 언급 등이 있었는데 이는 달리 말하면 라인만이 권지태가 따라가지 못해도 자신을 대신해서 따라갈만한 수준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568화에선 짧지만 드디어 전투신이 공개되었는데 속도의 경지로 보이는 스파크의 이팩트가 나오면서 흑악회의 조직원 여럿을 단숨에 쓸어버렸다.[29] 570화에서는 듬직해졌다는 김기명의 평에 걸맞게 이전까지 라인만이 짐꾼이라 생각해 자신들이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한 스피드의 간부들이 라인만이 흑악회의 조직원들을 순식간에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란 모습을 보여주었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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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염운기와 하천무를 압살하는 라인만 | |
번개의 춤사위는 천지를 울리고 강호의 기류를 뒤흔드니 과연 천하무쌍이라 할 만 하다.
그대의 발끝은 뇌운을 몰고 손끝은 번개를 흩뿌리니 세상 사람들은 그대를 춤의 신이라 부르리라.
정상에서 기다리기엔 그대의 춤이 너무 뛰어나더군. 본좌가 직접 내려왔느니라.
알 수 있다. 소국의 춤꾼이여.
그대가 나재견의 비장의 카드구나.
571화 中, 조패천[31]
571화에서는 100명도 넘는 일반 조직원 전원을 쓸어버리는 것을 시작으로[32] 음악을 틀고 본격적으로 춤을 활용해 전투하며 천인장 둘을 상대로 단 한 대도 맞지 않고 쓰러뜨렸다. 직후 조패천이 직접 라인만을 보러 내려와 나재견의 비장의 카드라고 경의를 표해줄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하였음을 보여주었다. 백인장들을 압도하는 권로이와 제갈성도 천인장이 등 뒤에서 한 공격과 협공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으며 심지어 비록 별 피해는 입지 않았다고 하나 그 박형석마저도 천인장인 자말 라히드가 등 뒤에서 한 공격에 맞았다는 점을 생각하면[33] 이는 매우 놀라운 활약이다.그대의 발끝은 뇌운을 몰고 손끝은 번개를 흩뿌리니 세상 사람들은 그대를 춤의 신이라 부르리라.
정상에서 기다리기엔 그대의 춤이 너무 뛰어나더군. 본좌가 직접 내려왔느니라.
알 수 있다. 소국의 춤꾼이여.
그대가 나재견의 비장의 카드구나.
571화 中, 조패천[31]
종합적으로 현재 전투력으로는 천인장 따위는 간단히 압살하는 수준의 강함을 가졌다고 볼 수 있으며[34], 스피드에서 나재견을 제외한 모든 간부보다도 확실히 우위로, 빅딜에서도 실질적으로 No. 3급의 메인 전투원으로 승격했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만인장에 비해서는 확연히 열위인 강자이다.[35] 2세대 내에서도 하위권에 속하던 그가 1세대의 강자를 상대로 승리할 정도로 성장한 것인데, 지금까지 외모지상주의 전체를 통틀어서도 전례없는 성장폭이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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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조패천의 공격을 막고 공격하는 라인만 | |
처음에 너를 우습게 봤던 거 사과하고 싶어. 네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전부 죽었을 거야.
586화 中, 스피드 간부들
다만 수련 후 네임드들과의 전투들의 결과가 너무 극과 극이다보니 현재로선 정확한 수준을 파악하기 어려우며[37], 결국 조패천을 상대로 압도적인 패배한 데다 필살기 조차도 큰 효과를 내지 못한다.[38] 그러나 이후에도 다시 일어나 마지막 기술인 진혼곡을 사용하여 박형석이 올 때까지 조패천을 잡아두었으며, 하여울의 반응으로 보아 압도적으로 패배한 것은 사실이나 상체에 손가락을 몇 번이나 더 찔린 흔적이 존재하는 것과 선 채로 기절한 것을 보면 강인한 정신력 만큼은 입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586화 中, 스피드 간부들
조패천 본인이 일어나서 본인을 더 즐겁게 해보라며 웃은 걸 보면 데미지의 유무와는 별개로 여러 번 타격을 맞추긴 한 모양. 온 몸에 붕대를 칭칭 감고 박형석이나 김기명에 비해 회복이 확실히 더디긴 했어도 그토록 많은 관통상을 입고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면 대단한 일이다. 라인만은 그에게 패배한 것을 부끄럽게 여겼지만 스승인 최번개 역시 과거 명성을 들어본 적 있는 강자였던 만큼 자책하지 말라고 조언해 주었다. 이후 이제 시작이라고 독백해 더 정진해 강해질 것을 암시했으며 강칠복이 스승인 최번개를 살해했기에 라인만 역시 성장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일해회 잡기에서 본격적으로 일반적인 수준의 1세대와 2세대간의 파워밸런스가 정립되면서 위상이 높아졌는데 기존의 크루 헤드급 강자들은 1세대 왕이나 간부들은커녕 고작 일반 조직원조차 쓰러트리지 못하고 밀리는 양상을 보였기 때문. 천인장들은 이런 1세대 잡졸들을 1000명씩 무더기로 잡을 수 있는 강자들이라는 점에서 과거 크루 헤드급도 될까말까 했던 라인만은 이제 그들을 한참 상회하는 강자가 된 것이다. 단적으로 말해, 과거 라인만을 압도했던 하후성은 이제 그에게 상대도 되지 못하며[39] 역시나 그를 압도했던 맨손의 류헤이와 샤오룽도 현재의 그와 붙으려면 무기까지 사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40]
4.3. 전적
| 수련 이전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2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3px; word-break: keep-all" | EP | 상대 | 결과 | 비고 |
| 331 ~ 332 | 하후성 | 패 | ||
| 334 ~ 335 | 비천회 패거리 | 승 | 김기명, 권지태와 협공[41] | |
| 335 | 샤오룽 | 패 | ||
| 342 | 박형석 | 패 | 박형석 무의식 / 김기명, 서성은, 권지태와 협공 | |
| 387 | 한신우 | 패 | 빅딜과 협공 | |
| 390 | 쿠로다 류헤이 | 패 | ||
| 414 | 패 | |||
| 7전 1승 6패 0무 승률 약 14.28%[42] | }}}}}}}}}}}}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총 전적 {{{-1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wiki style="letter-spacing: -1.3px" | <tablebgcolor=#fff,#191919> 전투 수 | 승리 | 무승부 | 패배 | 승률[K1] |
| 13 | 6 | 0 | 7 | 약 46.15% | }}}}}}}}}}}} |
현재까지 단 한번도 무승부를 한 적이 없다.
대진운이 심히 안 좋다. 수련 전의 라인만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은 감안해야 하지만, 적어도 오랫동안 버티기는 가능한 하후성을 제외하면[44] 2, 3계열사 최고 전력인 샤오룽과 류헤이에 빅딜 前No.1 한신우, 세계관 최강자 라인인 무의식 상태의 큰형석까지 대면했다.
그러나 인천 편에서 최번개의 수련을 받고 속도의 경지를 각성하여 크게 강해진 모습으로 흑악회의 조직원들을 압도적으로 쓸어버리며 승률이 증가하기 시작했었으나, 곧바로 조패천과 매치가 잡혀버려 패배하였다. 하지만 상대가 상대였기에 비참한 건 아니다.[45]
5. 인간관계
5.1. 빅딜
- 김기명 - 상관. 원래는 김기명의 의형제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걸렸으나 오히려 김기명은 쿨하게 라인만을 받아주고 식구로 불러주기까지 한다. 이때부터 김기명에게 진심으로 충성하게 되며, 김기명 역시 라인만을 매우 신뢰한다. 또한 빅딜 잡기 이후 모든 빅딜 조직원들이 연락 두절이 되며 서로가 유일한 빅딜이 되었다. 김기명 쪽에서 먼저 상하관계를 이용해 장난을 치면 라인만도 반장난식으로 반항하는 등 친한 형동생같은 사이를 자주 보여준다.[46]
- 권지태 - 현재는 김기명만큼 잘 따르는 상관이나[47] 과거 김기명이 사준 단소를 부러뜨려 권지태의 원한을 산 적이 있다. 그래도 지금은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 그런지 붙어 다니는 장면도 많다.[48]
- 양아지 - 부하. 양아지를 포함한 몬스타크루 전원이 빅딜로 들어갔다.
- 한신우 - 아쉽게도 한신우가 떠난 후 빅딜에 들어왔기 때문에, 한신우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김기명이 그토록 찾고, 존경했던 사람이었다는 것은 안다.
5.2. 그 외
- 최번개 - 사제 관계. 경찰에게 쫓기는 자신과 김기명을 구해준 은인이자 스승. 처음에는 창피하다는 이유로 그의 가르침을 거부했지만 그럼에도 강해지기 위해 그의 전투법을 배웠다.
- 서성은 - 이전 상관. 따로 접점은 없었으나 인천 편에서 라인만이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는 걸로 보아 한때 같은 조직이었던 만큼 아는 사이로 보인다. 라인만이 빅딜 신입이었던 세대교체 시점에 서성은이 이미 빅딜을 나갔기에 정확히 언제 만났는지는 불명이다.[53] 이후 처참히 당한 라인만을 보고 서성은이 분노한 것을 보면 내심 마음에 들었던 듯하다.
- 박형석 - 우호관계. 3계열사 편에서 처음 만나 아린과 형석을 구해주기도 했고, 인천 편에서는 같이 협력하는 관계가 되었다.
- 스피드 - 우호관계.
6. 어록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형님.
518화.
518화.
559화.
그럼 따까리 라인만
먼저 춤 좀 춰보겠습니다.
570화.
먼저 춤 좀 춰보겠습니다.
570화.
7. 평가
이진성과 더불어 본작에서 대기만성의 성장형 캐릭터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처음에는 조연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엑스트라에서 후반에 들어서 주연급 캐릭터로 비중과 전투력이 상승한 유일한 케이스이다.[54] 본래는 권지태의 일상 장면을 연출하기 위한 1회성 엑스트라 역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후에는 작가로부터 비중을 부여받아 어엿한 빅딜 간부로 출연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막내 포지션이었던 인물이 현재는 든든한 전투원으로 성장한 것이다.초반까지만 해도 그저 빅딜의 명성을 등에 업은 일개 양아치 정도의 역할이었지만, 김기명에게 감화되면서 점점 빅딜이라는 조직에 진심인 사람으로 변해갔다. 우선, 김기명의 출소 장면에서 No.6라는 간부로 등장한 것으로 시작해[55] 이후 3계열사 편에서는 비록 큰 활약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크루 헤드급의 강자인 하후성을 상대로 정신력으로 끝까지 버텨내는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빅딜의 일상 장면에서는 소소한 개그신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자신이 약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음에도 김기명과 빅딜을 위해서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여러 명장면[56]으로 분량을 챙겼다. 결국 최번개라는 스승을 만나면서 어지간한 2세대 수준을 넘어서 1세대와 겸상이 가능해질 정도로 전투력이 상승하였고, 이를 통해 빅딜의 간부들인 윤경헌과 이건우를 확실히 뛰어넘었으며, 향후에는 권지태의 뒤를 이을 빅딜의 3인자가 될 가능성이[57] 생겼다.
다만 이런 라인만의 전투력 성장이 설정 오류 수준이라며 지적하는 여론도 있다. 초반까지만 해도 잡졸 수준에 불과하였던 이전과는 달리, 흑악회의 1세대 간부 및 조직원 100명 이상을 손쉽게 제압하는 가공할 만한 전투력을 보여주었는데, 이전의 라인만은 하후성에게도[58] 어렵지 않게 패배할 정도로 약했었기에 그의 성장폭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이다. 또힌 수련 이전까지도 딱히 잠재력에 대한 묘사도 거의 없었던지라 아무리 0세대 인물에게 수련을 받았다고는 해도 이 정도의 상승폭이 말이 되냐는 반응이 많다.[59] 그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장현도 지방에서 왕을 포함한 다수의 1세대들과 싸워 이겨나가면서 겨우 고진용을 쓰러트림으로써 겨우 마이너 왕 이상의 전투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다면 아무리 뛰어난 간부는 아닐지라도 1세대와 2세대의 실력 차이는 명확하다.[60] 이는 작품 외적으로 수련 이후의 라인만이 너무 등장이 늦어 어느 정도의 개연성을 희생시킬 정도의 강함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다.
하지만 전투력 묘사에 관해서는 개연성에 문제가 있을지언정, 서사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호평이 우세하다. 라인만은 빅딜이라는 4대 크루의 간부이면서도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조직원들 보다는 강했을 뿐, 다른 간부들과 비교한다면 결국에는 잡졸이라는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러 패배를 경험하면서 자신을 믿고 있는 김기명과 빅딜을 위해서라도 강해져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고, 이후 최번개라는 0세대 인물을 스승으로 만나게 되면서 조금씩 성장에 대한 빌드업을 쌓았다. 마침내 인천 편에서 그동안의 성장을 기반으로 한 포텐을 제대로 터뜨리면서 독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61] 또한 공격 이펙트도 매우 화려하고 한신우와는 달리, 본연의 전투 스타일을 해치지도 않은 채로[62] 비록 촌스럽기는 해도 준수한 전투 연출을 보여주면서 평가가 괜찮은 편이다.
이런 전투력 부분 이외에도 인격적인 성장 역시 돋보이는데, 과거 김기명에게 자신의 이름이 기억된 것에 감복하면서 개과천선 한 이후부터는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빅딜에 입단한 이후로도 낭만과 의지를 결단한 채로 자신의 약함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싸우고 일어나는 긍지를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특유의 겉멋과 허세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는데, 이 역시 최번개와의 수련을 통해 개선되었다. 당장 그의 전투 스타일부터가 90년대의 트로트 음악을 기반으로 한 춤을 추면서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그 역시 창피함을 느껴 처음에는 가르침을 거부했지만, 그럼에도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현재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싸움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줘 그 조패천에게도 인정받기까지 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한때 그가 가장 원하지 않았던 멋없고 촌스러운 스타일을 받아들임으로써 강해진 것이다.
그러나 결국 조패천과의 싸움에서 김기명을 위해 치명상이라도 남기고자 했지만 그 조차 실패한 채로 안타깝고도 허무한 패배를 맞이했다. 위기에 처한 스피드 간부들을 구한 것으로 활약은 했지만 최번개의 말대로 주연이 되지 못한 채 조연으로서 끝맺음을 한 것이다.[63] 개연성을 희생할 정도로 큰 성장을 하며 서사적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끝내 조연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셈. 그럼에도 결국 사망은 면했고, 이후 박형석이 올 때까지 시간을 벌어주었으니 적어도 그만의 역할을 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명색이 작품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서사를 부여받지 못해 캐릭터가 완전히 망가지면서 비판의 대상이 된 박형석과 대비되기도 한다. 때마침 라인만이 본격적으로 활약을 선보이게 된 에피소드인 인천에서의 취급이 박형석과 완전히 반대된다는 것인데, 박형석은 종건 잡기, 부산 편에 이어서 해당 에피소드에서 보여준 행적은 둘째 치고, 무려 자신만의 길에 올랐음에도 독자들에게 큰 카타르시스를 선사하지 못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64]반대로 라인만은 전투력 면에서는 주인공보다도 떨어질지는 몰라도 그 서사에 대한 빌드업을 확실히 쌓아올린 결과 그동안의 수련에 보답받기라도 하듯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이례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확실하게 열려 있는 상황인데, 자신의 스승인 최번개를 살해한 인물인 강칠복과 매치업이 잡힌 상황이라 이 이상의 성장은 보장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오창수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장현과 비슷한 케이스로, 아직 확실치 않은 장현과 달리 라인만의 경우 기억나겠다는 발언까지 섞여 정말로 둘의 싸움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8. 기타
- 일본어판의 성인 스지보리는 라인만 딴 문신을 뜻하고, 이름인 타케(タケ)는 ~만을 뜻하는 다케(だけ)와 발음이 비슷하다. 즉 이어서 말하면 "라인만 딴 문신만" 이라는 뜻으로 사실상 의미하는 것은 한국어판과 같다.
- 드립을 염두에 두고 지은 이름인지라 이름이 부자연스러운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65] 해외 번역본도 Lineman이고 332화에서 김기명이 자신을 라인만으로 불러주었다는 언급을 보면 호스텔의 막이래, 개웃겨처럼 라인만 역시 본명이 따로 있을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 그러나 이후 김기명 등이 "인만아."하고 부르는 모습이 종종 나왔기에 본명은 맞다. 그래서 영어로는 라인맨과 겹친다.
- 흡연자이다.
- 서열상 임루아 다음인 NO.6 지만 전투력은 임루아 이상이다. 애초에 임루아는 전투력보단 정보력으로 간부가 된 데다 라인만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었으니 이상할 건 없다.
- 팬덤에서 은근히 임루아와 엮이고 있다. 작중에서 둘이 케미가 잘 맞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 듯. 하지만 성요한과 플래그가 섰기에 연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은 편이다.[링크]
[1] 스지보리는 신체에 그린 밑그림 윤곽이나 선을 새기는 기법을 의미한다.[2] 해석하자면 숨어있는 용 또는 아직 하늘에 오르지 못하고 물속에 숨어 있는 용, 즉 이무기와 비슷하다. 자칭하지만 이후 공식적인 별명으로 확립 되었으며 상관인 윤경헌과 이건우가 각각 적토마와 하마에 비유되는 것보다도 우위에 있어 약했던 그의 성장을 나타내는 복선이었다고 볼 수 있다.[3] 조패천이 라인만의 춤을 추는 듯한 싸움을 보고 즉석으로 읊은 시에서 그를 지칭한 이명이다.[4] 김기명과 동갑이다. 권지태, 윤경헌, 이건우보다 연상이기 때문에 김기명이 "동생들한테 형님이라 하는 거 힘들지?" 라고 하자 "좆같죠, 뭐." 라고 받아쳤다.[5] 531화 이후 시점.[6] 568화에서 No.5라고 표기되어 있다. 수련 이후 서열이 개편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선유재의 차이나타운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No.6으로 표기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후 회차에서도 지속적으로 No.5라고 표기되지 않는 이상 단순히 표기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인천에 왔을 때만 해도 변동이 없던 서열이 갑자기 오르는 것도 이상하고 빅딜 잡기 당시에도 No.5라고 표기했다가 임루아가 온 순간 다시 No.6이 된 전적도 있기 때문이다. 이후 570화에서 다시 No.6으로 표기되며 그저 오타인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전투력이 상당히 상승하면서 빅딜 내에서는 No. 3 급의 강함을 가진 상태다.[7] 따로 무술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나름 자세 잡힌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속도의 경지를 각성한 현재는 스피디한 발차기를 주로 사용한다.[8] 571화에서 라디오로 노래를 틀고 춤을 추듯 타격을 날리는 스타일로 기술명 앞에 ~교시라는 단어가 붙는 최번개 댄스교실 이라는 기술을 선보였다. 각 교시는 춤을 접목한 타격 기술로, 전투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사용되는 듯 하며 총 7교시까지 존재한다. 1교시 ”뽕짝“, 2교시 ”쎄시봉“, 3~4교시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교시 사용 당시 염운기는 몰라도 하천무는 비교적 멀쩡했는데 회상 종료 시 하천무가 피투성이가 된 것을 고려하면 회상 중 3,4교시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5교시는 염운기와 하천무가 쓰러지는 바람에 기술 사용이 중단되었다, 6교시 ”한 방 블루스“는 조패천과의 싸움에서 사용했으며, 최번개가 가르쳐준 기술 중 가장 파괴력이 뛰어나다. 마지막 교시인 7교시 ”진혼곡“은 조패천과의 재대결에서 사용되었다. 동작이 카포에라와 유사하기도 한데, 실제로 카포에라 또한 춤에서 유래한 무술이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9] 558화에서 선유재에게 제압당하는 김기명을 돕기 위해 뛸 때에 전신에서 속도의 경지 특유의 이펙트가 나온다. 결국 568화에서 흑악회를 상대할 때 번개를 두른 푸른 이펙트가 나오며 속도의 경지 이용자가 확정났다.[10] 571화에서 조패천과의 싸움을 앞두고 모든걸 불태울 각오로 싸우겠다 결심했다. 빅딜 잡기 때도 쿠로다 류헤이를 상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등 죽을 각오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11] 현상금이 터무니 없는 수준인 이유는 당시 라인만의 전투력이 약했기 때문이다.[12] 3계열사 전투에서 김기명이 동생들한테 형님이라 하는 거 힘드냐 묻자 ㅈ같다고 답한다.[13] 물론 어디까지나 간부들 중에서 막내 취급인 거지 일반 조직원들에게는 형님이라 불리며 엄연한 간부 취급을 받고 있다.[14] 하후성에 의해 깡패 흉내를 내고 싶었다면 색이라도 채우고 오라고 지적 받자 그 분이 '라인만'이라고 불려주었기에 채울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일부러 채우지 않는 듯하다.[15] 다만 허접한 복부의 잉어타투와는 다르게 등문신인 용은 퀄리티가 좋은 라인 타투인 편.[16] 당시에는 권지태가 김기명의 명령으로 조용히 학교를 다니느라 오히려 라인만이 그를 부려먹었다. 이때 쌓인 게 많은 건지 현재까지도 권지태가 라인만을 갈구는 경우가 꽤 있다.[17] 다만 임루아의 경우 서로 반말을 쓰고 농담도 따먹는 등 다른 간부들 보다는 친구 내지는 남매처럼 지내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전투력이 아닌 정보원이라는 포지션으로 간부가 되었기에 라인만과의 벽이 두텁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라인만이 서열상 아래이기에 임루아가 그를 의자처럼 깔고 앉는 등 라인만 쪽이 당하는 포지션이다.[18] 서성은이 라인만에게 담뱃불을 명령하자 김기명은 불 붙이지 말라고 명령한다. 이를 본 스피드 멤버들은 그를 단순 짐꾼으로 인식하고 불쌍하니 잘해주자고 생각하거나 약해서 발목 잡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19] 정작 전투력 자체는 나재견을 제외한 나머지 스피드 인원들을 합한 것보다 라인만 한 명의 전투력이 더 강하며, 스피드 또한 이 사실을 깨닫고 인천 내전이 끝난 후 내심 얕본 것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20] 이때 타겟으로 삼은 게 권지태였지만 조용히 학교를 다니라는 김기명의 명령으로 라인만이 무사히 그를 괴롭힐 수 있었다.[21] 한편으론 자신이 이만큼 강해졌다는걸 김기명과 빅딜 식구들에게 인정받고 싶단 마음이 클 것이다. 자신의 전투력이나 빅딜 잡기에서의 처참한 행적들 때문에 묘사가 별도로 나오진 않았지만 심적으로 꽤 고생했을 것으로 보인다.[22] 물론 몬스타는 초롱중학교 내의 일진들이 만들어낸 형식상의 크루라서 지역을 먹은 진짜 크루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이다. 최소 학교 대장급 전투력은 되는 정도.[23] 이쪽은 무려 곽청호 팽진양 듀오를 멍 때리면서 제압한 강자이다. 다만 조응구 강탱구 듀오처럼 한 합만에 압도하지는 못했으니 전력인 사절곤 사용 시 이들과 엇비슷한 강자일 것으로 추측 가능하다.[24] 다만 1계열사 당시의 이태성처럼 실력에 비해 잘 버티는 경우도 있다보니 저들보다 강하다고 확신하기는 어렵다. 권지태가 오고 나서야 쓰러진 걸 생각하면 올 때까지 정신력으로 버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25] 앞에서는 몬스타 크루가 진짜 지역을 먹은 크루는 아니라 언급하긴 했지만 라인만보다 약한 퍼포먼스를 보인 팽진양&곽청호도 김기명의 언급에 따라 크루 헤드급이라 확실하게 공언되었으므로 라인만 역시 작은 지역 하나 정도는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실력인 셈이다.[26] 장현을 가르친 이도규, 김기명을 가르친 유광 다음으로 작중 3번째로 등장하는 0세대 스승 라인으로, 각각 좋은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박형석, 이진성, 바스코, 장현, 채원석, 홍재열, 안현성, 곽지한 등의 사례를 보면 뛰어난 스승의 존재는 전투력 증가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특히 김갑룡 주먹패의 일원으로서 애매하게 심부름꾼도 아닌 진짜 전투원이었던 인물에게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27] 카피 보유자인 박진영이 0세대 시절 최번개의 기술을 사용해 오창수와 교전하며 기술 자체가 상당히 유용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탐색전이라고는 해도 수십 년간 많은 기술들을 카피해온 박진영이 어중이 떠중이들의 평범한 기술을 사용할 이유는 없기 때문.[28] 558화에선 김기명이 선유재에 의해 위험에 처하자 자세를 취하는데 이때 번개 스파크와 비슷한 속도의 경지로 추정되는 이팩트가 나왔는데 0세대 스승의 훈련 성과를 보여주기라도 하는 건지 다른 속도의 경지 보유자들과 다르게 마치 전류가 튀듯 화려하게 묘사되었다.[29] 이때 잘 보면 상대들이 라인만에게 유효타를 당할 때 혈흔 묘사가 3계열사 때보다 더욱 진해지고 많이 튀는 걸 보면 3계열사 당시보다 파괴력이 강해졌음을 알 수 있다.[30] 심지어 에피소드 내내 놀랐다고 하면서도 표정 변화는 전혀 보이지 않던 그 하여울조차 놀란 표정을 지었다.[31] 조패천이 라인만의 싸움을 보고 즉석으로 읊은 시이며, 실제로는 중국어로 말했다. 여기서 번개는 최번개의 수련을 받은 라인만을, 검은 악어는 조패천 본인을 뜻한다.[32] 백인장 방천, 주타오, 사연룡과 천인장 자말 라히드의 경우 직접적으로 이들을 잡는 모습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후 쓰러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다만 잡졸들을 잡을 때 잡았다고 하면 이후 염운기와 하천무가 그를 백인장 급도 안 된다고 무시한 것과 상충되기에 작가가 이들의 존재를 잊었다가 이후에 떠올리고 그려넣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권로이와 제갈성이 백인장 정도는 몇 명씩 덤벼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강자들이기에 라인만이 천인장 둘과 잡졸들을 잡는 동안 다른 스피드 간부들이 협공해서 저 넷을 잡았을 가능성도 있다. 본인도 천인장들과 싸울 때 잡졸들은 끝났다고 말했으며, 스피드의 간부들도 놀랄때 단순히 승리한 것이 아닌 상처없이 이긴 것에 놀랐으니 잡졸 없이 남은 백인장 셋과 천인장 한 명을 스피드 간부 5명이 잡았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33]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박형석보다 강하다고 볼 수는 없다. 라인만을 수련시켜준 최번개 부터가 강자라고는 해도 육성의 천재라 불리는 종건에 비할 바는 아니며, 실적으로 봐도 라인만은 아무런 외적 조건 없이 천인장을 쓰러뜨린 반면 박형석이 천인장들과 싸울 때는 기습이나 시야 같은 디메리트가 존재했다. 오히려 이러한 디메리트가 없을 때 별다른 기술 없이 Dr.조를 일격에 제압, 불이 꺼지기 전까지 합해도 2방으로 끝낸 박형석이 기술을 사용한 상태로 염운기를 3방, 하천무를 2방으로 제압한 라인만보다 체급에서는 확연히 우위라고 볼 수 있다. 조패천과의 싸움에서도 라인만은 손가락만으로 제압 당한 반면, 박형석은 초장부터 손가락 공격을 파훼하고 조패천의 진심을 꺼냈다는 점에서 확연히 드러났다.[34] 확인된 것만 해도 천인장 셋에 백인장 셋, 일반 병사 백 명 이상을 쓰러뜨렸다.[35] 만인장 류자운이 과거 시점에도 조패천에게 전력을 꺼내게 했음을 감안했을 때 격차는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만인장들이 강다겸의 언급으로 장무건, 최시헌, 함승우, 장무석 등 김기태 휘하의 다수의 1세대 왕들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수준의 강자임이 드러났기에 이제 갓 1세대들과 겸상이 가능해진 라인만이 그들보다 열위인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36] 그나마 이 정도의 성장폭을 보여준 것은 종건의 수련을 받은 박형석으로 박형석의 수련 기간은 호스텔 잡기~1세대 왕 에피소드로 작 중 시점 1달이라고 명시되었으며 라인만의 수련 기간은 외모지상주의~종건 잡기 에피소드로 작 중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박형석의 수련 기간을 생각하면 의외로 시간이 꽤 흘렀을 수도 있다. 다만 박형석의 경우는 카피와 무의식의 재능에 종건의 육성 능력이라는 시너지가 이루어져 큰 성장을 거쳤다고 해도 라인만의 경우엔 딱히 재능이 있었다는 묘사도 없고 최번개의 육성 능력이 특출나다는 언급도 없음에도 체력 증가, 전투 스타일, 경지 1개의 습득만으로 이 정도의 성장폭을 가졌다는 점에선 개연성이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장에 이진성만 해도 권투의 재능과 지공섭의 가르침, 경지 2개의 습득을 하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37] 천인장 둘을 상대로는 압도적으로 이겼지만 조패천을 상대로는 압도적으로 패했다. 조패천이 끝까지 손가락만으로 싸운 것을 보면 손가락으로 사용한 기술이 파훼 당해 주먹을 쥐게 한 박형석 보다는 확연히 열위로 볼 수 있다. 그래도 최소한 조패천이 직접 기다리기 아깝다며 나선 모습을 보면 2세대 레귤러 반열에 입성할 수준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38] 따지고 보면 조패천을 그의 압도적인 패배는 예견된 일이었다. 실상 조패천은 0세대 전설급으로 여겨지는 인물임과 그에 따른 압도적인 전투력을 생각해 보면 조패천을 상대로 공격 한 방이라도 허용한 라인만이 대단하다고도 볼 수 있다. 실제로도 스피드 조직원 전원은 단 한번의 공격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리타이어 당했다.[39] 하후성은 588화에서 용인의 1세대 조직원들을 상대로 수적 열세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라인만은 조직원 1000명분을 하는 천인장을 둘씩이나 압살한 것과 대비된다.[40] 그러나 류헤이의 전력은 인술에 있었고 전력을 다하면 1세대 왕도 압살할 수 있으며 샤오룽은 언월도가 전력이며 언월도를 들면 작가가 직접 밸런스 붕괴라고 말 할 만큼 격이 다른걸 생각하면 전력 대 전력으로 간다면 라인만의 패배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앞으로 막강한 수련과 자신의 적수이자 스승의 원수인 강칠복과의 전투를 통해 한 차례 더 성장해야 이들과 전력으로 대결할 수준까지 올라갈 듯하다.[41] 쓰러뜨려도 계속해서 덤벼들고 수가 많은 관계로 문을 닫아서 못 들어오게 막았다.[42]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K1] [44] 물론 이쪽도 현재 파워인플레에 밀려 위상이 심히 추락해서 그렇지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강자 중 하나였다.[45] 최번개가 라인만이 조패천에게 져서 돌아온 모습을 봤을 때 ”강자에게 지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라고 할 정도면 조패천이 압도적으로 쌨으니 지는 게 당연했다 본 거다. 즉, 라인만은 조패천 상대로 선 채로 기절한 것 만으로도 대단한 것.[46] 권지태의 경우 워낙 우직한 성격이라 현실적인 형제 관계를 보여주는 경우는 적은 편이고 윤경헌 이건우는 비중이 너무 적다.[47] 서열상으로나 라인만이 동생이지 사실 얘가 권지태보다 한 살 많다.[48] 그러나 그때의 원한이 없지는 않은지 이후 일해회 (3계열사) 편에서 그를 갈구는 모습을 보여준다.[49] 임루아는 남매 같은 느낌인 듯하다. 빅딜 잡기에서 임루아가 잠시 돌아왔을 때 서로 반말을 하며 농담도 주고받은 걸 보면. 다만 라인만이 이들을 상회하는 실력으로 올랐다면 No.3로 격상할 가능성이 있다.[50] 2계열사에서는 오카즈(반찬)라며 무시당했으나 빅딜 잡기에서 재회했을 때 비중 있게 생긴 얼굴이라 세게 쳤는데 한방에 쓰러졌음에 당황하고 사과까지 받는 굴욕을 당한다.[51] 노안이 일해회로 넘어가기 직전인 빅딜 세대교체 때 라인만도 소속되어 있었다.[52] 당시 라인만이 노안의 편에 서서 김기명과 싸우긴 했지만 신입이었기 때문에 뭣모르고 상관의 명령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높다.[53] 서성은의 탈퇴 후 며칠 안 돼 빅딜의 세대교체가 일어났고, 이 시점에서 라인만이 이미 입단했기 때문에 아주 잠깐이나마 빅딜에 있던 시기가 겹쳤을 가능성이 높다. 라인만 쪽에서 먼저 서성은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것을 보면 이 잠시 동안 나름의 인연을 쌓았을 수도 있다.[54] 본작에 캐릭터의 수가 워낙에 많다 보니 전투력 측정기 내지는 잡졸로 첫 등장을 했으면 큰 전투력 성장 없이 그 포지션으로만 고정되어 스토리에서 낙오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심지어 마가미 켄타 같이 목표하는 대상이 있거나 곽지한 같이 충분한 성장의 명분이 있는 경우에도 분량이 주어지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라인만은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55] 다만 이때까지는 4대 크루의 모든 주요 인물들이 모여 있는 정상회담 자리에 유일하게 참석하지 못하면서 당시까지는 고위 간부로 취급받지는 못했다.[56] 일해회 3계열사 편에서는 김기명이 무의식 상태의 박형석에게 당하자 분노해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들었으며, 빅딜 잡기 편에서는 자신을 일격에 제압한 류헤이를 상대로 끝까지 일어나 맞서 싸우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57] 다만 전투력과는 별개로, 윤경헌과 이건우는 오래전부터 김기명과 함께해 오던 동생들이기에 서열은 No.6 그대로일 수도 있다. 라인만 본인도 스피드의 멤버들이 불쌍하게 여길 만큼 막내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더욱 그렇다.[58] 3계열사 편까지만 해도 크루 헤드급의 강자로 어느 정도 높은 위치에 있었지만, 이후 파워 인플레가 급격히 치닺으면서 현재는 하후성 또한 사실상 잡졸과도 다름 없는 신세가 되었다. 사실상 라인만이 쓸어버린 흑악회의 1세대 조직원 개개인이 하후성보다 훨신 우위에 있다 봐도 무방하다.[59] 그나마 어느 정도 근접한 성장폭을 지닌 인물로 홍재열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근본적으로 라인만보다 확연히 강했으며, 스승인 알렉산더 소피아에게도 이미 한 차례 수련을 받으며 기본기가 잡혀 있는 상태였기에 라인만 보다는 납득이 가는 정도였다. 그럼에도 성장 떡밥도 없이 몇 년동안 등장 자체가 없다가 뜬금없이 당시 파워밸런스에 맞춰져 등장하며 개연성 없는 급조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라인만이라고 이러한 비판에서 자유롭기 어렵다.[60] 비록 고평가할 만큼 뛰어난 재능은 아닐지라도 나름 준수한 능력을 갖추었고, 끊임 없는 싸움을 바탕으로 경험도 쌓아 당시 기준으로 4대 크루 헤드들과 어께를 나란히 했던 채원석이 본 세계관의 최상위권의 강자 중 한 명인 김부장을 스승으로 만나면서 오랜 시간 동안 그에게 수련을 받고도 1세대 왕인 왕석두에게 큰 위협이 되지 못했으며, 되레 본인이 패배했음을 감안한다면 크루 헤드급도 겨우 될 만한 수준이었던 라인만이 단 몇 달만의 수련만으로 1세대와 견주는 강자가 된 것은 매우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61] 안타깝게도 라인만의 진가가 공개된 571화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물론 이는 라인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인천 에피소드 자체가 워낙에 문제가 많다 보니 라인만이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것에 가깝기도 하다. 한 마디로 등장 타이밍이 너무나도 좋지 않았던 탓이 크다. 또한 인천 편의 스토리 전개가 심각할 정도로 느리다 보니, 대략 14화 정도에 와서야 처음으로 간부들과의 전투신이 공개되었는데, 다른 주역들에 비해 비교적 관심이 덜했던 라인만이다 보니 몇 주 동안의 시간을 기다렸던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그 기대를 충족하기에 어려웠을 것도 있다. 이는 이전 에피소드인 일해회 1계열사에 비유하자면, 몇 주의 시간을 끌어서 나온 것이 안현성과 이벌구의 전투나 다름 없는 셈이다.[62] 한신우의 경우 원래 투박하면서도 수많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한 힘과 맷집 위주의 파이터 스타일이었는데 보이지 않는 공격을 얻으며 속도와 기술 위주로 완전히 바뀌고 원래 뛰어났던 맷집은 오히려 덜 부각되어 혹평을 받았다. 반면 라인만은 이전까지 정신력으로 버티며 계속 덤비는 장면만 나와 맷집이 부각되는 거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그저 약해서 이런 장면 밖에 연출하지 못한 것뿐 비천회와의 싸움을 보면 나름 아크로바틱하고 자세 잡힌 타격 기술을 사용했다.[63] 그러나 안타깝게도 해당 회차인 572화에서 라인만 뿐 아니라 그간 평가가 심히 안좋았던 스피드까지 무더기로 쓰러져 나가며 571화와 마찬가지로 라인만의 행적은 다수의 독자들 사이에서 묻힌 채로 주목 받지 못했다. 확연한 실력 차이와 스피드 간부들이 비중을 차지한 것 때문에 라인만 쪽에 포커스가 맞춰지지 못한 것이 문제이며, 오히려 스피드가 쓰러져 나가는 장면으로 독자들에게 조패천의 행적이 호평 받고 통쾌하다는 평가나 받고 있다. 심지어 하필이면 이들 전원이 살아남은 데다 586화에서 라인만이 아니었다면 이들이 죽었을 거라 언급되며 라인만은 조패천을 상대로 시간을 벌었다는 명예가 아닌 스피드를 죽지 못하게 막았다는 불명예만 얻고야 말았다. 게다가 이후 서성은과 류자운의 매치, 김준구의 등장이라는 큰 이벤트까지 보이며 더욱 라인만에게 주어질 포커스가 사라졌다.[64] 정확히는 Dr.조와의 싸움에서 순간적으로 발현되었을 때 한정이며 자신만의 길을 완전히 깨달은 상태에서 조패천과의 전투는 인천 에피소드는 물론 박형석에 대한 평가도 작품 전체를 통틀어서도 매우 고평가받는다.[65] 현실에서 '인만'이라는 이름을 지닌 사람은 한 명도 없다.[66] 빅딜 잡기에서 임루아가 잠시 빠지며 진짜 NO.5가 된 적 있긴 하다. 임루아가 잠시 돌아오자 '네가 돌아오면 난 다시 NO.6으로...'라고 한다.[링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