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본 직업의 루크 레이드 공략 내지는 팁을 소개하는 문서.4인 파티 기준으로 쓰여지며, 항상 올바른 공략이 아닌, 여러 명이 함께하는 컨텐츠이므로 참고용으로 사용하자.
각 몬스터별 기본적인 플레이 가이드는 각각의 문단에서 찾을 수 있다.
2. 공략 요약
너무도 긴 공략 문서를 보기 힘든 당신을 위해 루크 공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요약했다.홀딩을 아예 하면 안되는 보스 - 악몽의 네르베, 아누비스, 자켈리네, 야신 [1][2]
선홀이 중요한 보스 - 더 세븐 미스트랄, 아이언 비스트, 증오의 베일 [3]
3. 저지 페이즈
3.1. 탄생의 성소
3.1.1. 첫째 던전
3.1.1.1. 메탈기어 카나프스
배리어를 빠르게 부수고 샌드백이 된 카나프스를 열심히 패자. 카드 패턴이 발동하지 않도록 차륜형을 깔고 정수를 뿌리면 더욱 좋다.3.1.2. 둘째 던전
3.1.2.1. 더 세븐 미스트랄
들어가면 차륜형에 정수를 묻혀 물의 장막이 깨지자 마자 홀딩이 되도록 하고 그 이후 홀딩 연계를 하자.3.1.3. 셋째 던전
3.1.3.1. 점성술사 로사우라
일반적인 홀딩을 사용 시 위상변화를 사용하여 홀딩을 해제하고 랜덤한 위치로 텔레포트한다.단, 암제의 스카폴드나 인다라천의 부동명왕진과 같이 몇몇 특수한 홀딩의 경우 로사우라의 위상변화를 무시하고 붙잡아둘 수 있는데, 이단심판관의 1각도 이에 해당한다. 도끼를 휘두르는 공격에 맞은 적을 강제로 십자가에 고정시키기 때문.[4] 정수를 묻힌 뒤 사용하는 성화 스택을 사용한 즉결심판도 가능은 하지만 매우 힘들다.
첫 홀딩을 1각으로 시작한다면 로사우라의 위상변화를 무시하고 붙잡아 둘 수 있는데, 간혹 로사우라가 위상변화를 1각 홀딩 중에 안 쓰는 경우가 있다.[5]
이 때는 다음 홀딩 전에/중에 랜덤한 위치로 위상변화를 사용하여 탈출하므로 빠르게 찾아 홀딩을 이어가자.
베키에서 이미 1각을 썼다면 정수-즉결심판으로 선홀을 하는게 좋다. 1각과 마찬가지로 위상변화를 사용하지만, 즉결심판이 끝날때는 다시 끌려온다. 이후 2각 등으로 홀딩을 이어가면 된다.
룰렛 패턴, 특히 얼음 패턴 때문에 연홀딩을 못하고 홀딩 사이에 틈새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보스이므로 집중을 요한다.
3.2. 파급의 성소
3.2.1. 둘째 던전
3.2.1.1. 콰트로 마누스 Mark-Ⅱ
특성상 홀딩이 필요 없다. 오히려 홀딩을 하면 딜타임이 사라진다. 손을 잘 피하고, 그 다음 같이 딜을 넣자.3.2.2. 셋째 던전
3.2.2.1. 비통의 부폰
특성상 홀딩이 필요 없다. 광폭화 발동 중이 아닌 상태에서 파란 원 안에 파티원이 있을때 무큐기를 사용하지 않게 조심하고, 광폭화 발동시 빠르게 파란 원 안으로 이동하자.3.3. 소멸의 성소
3.3.1. 셋째 던전
3.3.1.1. 파탄의 하부브
이단심판관도 모 유저에 의해 널리 알려진 불붙이기 패턴을 홀딩으로 캔슬하여 강제 딜타임을 가지는 공략이 가능하다. 차륜형을 이용한 설치 홀딩기가 그 답인데, 하부브는 자신의 앞에 플레이어가 오기 전까지 불을 붙이는 패턴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하부브의 인식범위에 닿기 이전에 정수를 던지고 차륜을 설치하여 십자폭발로 하부브를 홀딩 한 것을 확인한 다음[6], 정화의 불꽃 - 불지옥 - 화형 콤보를 이용하여서 연계홀딩을 하게 되면 딜타임을 계속 가지고 갈 수 있게 된다.십자폭발을 이용한 하부브 선홀 예시
1. 하부브의 어그로를 끌지 않는다.(불붙이기 패턴이 발동하는 지점의 앞까지만 간다.)
2. 정수 차륜을 통한 선홀이 들어갔는지 확인한다.
3. 불 붙이는 패턴이 나오지 않도록 홀딩을 연계해준다.
4. 샌드백이 된 보스를 잡는다.
3.4. 랜덤 인카운터
3.4.1. 양산형 베키
일반 루크에서는 방이 넓고 베키가 멀리 있어 1각을 사용하기 힘들지만, 레이드에서는 방이 좁고 베키가 가까이 있으므로 1각으로 선홀이 가능하다.1각으로 선홀을 해도 베키는 무적 판정이기 때문에 1각을 사용해도 무의미 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다른 홀딩기를 사용하면 홀딩을 뚫고 날아오르는 데 반해 1각은 날아오르지 않는다. 이후 떨어지는 베키를 다른 홀딩기로 이어가면 된다.
3.4.2. 레드 크라운
분신 등장 후 5,4,3,2,1 카운트를 시작하는데 4에서 1각 또는 2각을[7] 사용하면 분신 패턴 클리어가 가능하다.타이밍이 어렵지 않으나 너무 빨리 쓰면 카운트가 다 지나가기 전에 홀딩이 풀리므로 말풍선에서 '4'를 확실히 보고 사용하자.
이후 레드크라운의 본체는 전혀 위협적이지 않으므로 정수 홀딩만을 하되, 로사우라를 대비하여 정화의 불꽃과 즉결심판의 쿨을 아끼도록 하자.
3.4.3. 아이언 비스트
겹홀딩을 하지 말자아이언비스트의 공략은 파티원의 딜에 따라 달라진다.
1) 딜이 강한 파티일 경우
- 입장 후 빠르게 달려가 2각을 통한 빠른 선홀딩을 하여 2각 홀딩 안에 아이언비스트를 클리어 한다
2) 일반적인 경우- 선홀딩을 하지 않은 채 이륙 패턴을 본다. 패턴 종료 후 땅에 착지하면 홀딩하여 딜탐을 시작한다.
주의사항
겹홀딩 시 자신에게 걸린 홀딩을 즉각적으로 해제하며 광폭화 패턴인 브레스 패턴이 나와 아이언비스트가 무적이 된다.
제일 주의해야할 스킬은 즉결심판으로 홀딩 연계한다고 소각 상태인 아이언비스트에게 즉결심판을 사용할 경우 즉시 광폭화 패턴을 보게 된다.
3.4.4. 고강화 아르고스
홀딩이 중요하지 않은 보스이기 때문에 아르고스에게 다가가는 루크 봇을 견제하는 것이 좋다.3.4.5. 하이퍼스피드 자켈리네
들어가면 자켈리네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한 지점에 멈춰서 기를 모은 뒤 찌른다. 기를 모으는 모션이 조금 진행된 다음 심판의 일격-캔슬 정수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카운터 홀딩을 할 수 있다. 아니면 정수만 묻혀놨다가 다음 찌르기때 카운터로 성화를 붙여서 홀딩해도 된다. 귀.면.검을 발동시킨 이후에는 홀딩을 하지 않고 신나게 패자.3.4.6. 악몽의 네르베
절대 홀딩을 해서는 안된다. 홀딩을 하면 광폭화 패턴이 발생하는데, 이 패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보지 않는 것이 낫다.요즘엔 딜이 남아도는 경우가 많아서 저지 정도는 선홀로 넘어가는 편. 하지만 불안하면 역시 패턴을 보는게 낫다.
3.4.7. 탄식의 램퍼드
네르베만큼은 아니지만 홀딩으로 인해 발생되는 광폭화 패턴이 짜증나기 때문에 홀딩기는 봉인하고, 홀딩 기능이 없는 기술로 패자.3.4.8. 오염의 카리나
홀딩쳐로서 특별한 공략은 없다. 자유롭게 선홀 후에 홀딩을 연계해가도록 하자.4. 토벌 페이즈
4.1. 공통
4.1.1. 에너지 제어실
4.1.1.1. 아이언 비스트
기본적인 사항은 랜덤 인카운터때와 같다. 하지만 제어실은 속도가 중요한 던전이기에 딜이 충분하다고 판단될때만 선홀 택틱을 실행하도록 하자.4.1.1.2. 메탈기어 카나프스
패치로 인해 다단히트 제약이 사라지며 샌드백이 된 보스이다선홀 후 끝까지 홀딩을 새지 않고 이어갈 경우 카드패턴을 보지않고 클리어가 가능하다
4.1.2. 에너지 저장소
4.1.2.1. 달빛을 걷는 자 - 야신
야신은 두가지 공략 방법이 있다.1) 홀딩을 하여 잡되, 광폭화 패턴이 나올 경우 광폭화 패턴이 끝난 후 다시 홀딩을 하며 잡는다
2) 홀딩을 안 쓰고 본체를 찾아서 공격한다
요즘 루크 추세는 홀딩을 쓰지 않는 2) 공략을 주로 한다.
단, 고정 파티여서 손발이 어느 정도 맞으며, 파티의 딜이 준수할 경우 아래와 같은 공략도 가능하다.
- 입장 후 야신의 달빛 베기 패턴이 발동한다
2. 야신이 칼을 휘둘러 바인딩에 걸린 아군에게 데미지를 가한 후 일정 시간 칼을 휘두른 자세로 굳어있다[8]
3. 야신이 칼을 휘두른 뒤 2초 정도 후에 야신의 위치에 차륜형-정수를 사용한다 [9]
4. 차륜에 의해 홀딩되는 것은 본체이며, 홀딩이 끝나갈 즈음에 1각을 사용하여 연홀딩을 하도록 하자.
1) 1각까지 이어진 홀딩 안에 야신을 못 죽일 경우, 그냥 홀딩을 하지 않는 공략법이 더 빠를 수도 있다.[10]
2) 광폭화가 터지지 않는 한계까지 홀딩을 하는 것이므로, 이단심판관 본인 또는 파티원이 추가 홀딩을 하나라도 더 할 경우 바로 광폭화가 발동한다.
3) 공팟에선 시도하지 말자.
2) 광폭화가 터지지 않는 한계까지 홀딩을 하는 것이므로, 이단심판관 본인 또는 파티원이 추가 홀딩을 하나라도 더 할 경우 바로 광폭화가 발동한다.
3) 공팟에선 시도하지 말자.
4.1.2.2. 악검 베아라
홀딩에 대한 페널티가 전혀 없고 무적 패턴이 광폭화를 빼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선홀 후에 끝까지 홀딩을 연계하도록 하자.
4.2. 빛 루트
이단심판관은 주로 물딜팟의 홀딩을 맡으므로, 빛 루트로 갈 일이 많다. 잘 익혀두도록 하자.4.2.1. 빛의 제단 진입로
4.2.1.1. 오염의 카리나
랜덤 인카운터로 만날 때와 같다.4.2.1.2. 양산형 베키
랜덤 인카운터로 만날 때와 같다.4.2.1.3. 탄식의 램퍼드
랜덤 인카운터로 만날 때와 같다.4.2.2. 빛의 제단
4.2.2.1. 망각의 아슬란
홀딩쳐로서 특별한 공략은 없다. 자유롭게 선홀 후에 홀딩을 연계해가도록 하자.4.2.2.2. 빛의 우상 호루스
홀딩쳐로서 특별한 공략은 없다. 자유롭게 선홀 후에 홀딩을 연계해가도록 하자다만, 호루스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파티라면 토벌페이즈 공략은 힘들것이다.
4.2.3. 힘의 제단
4.2.3.1. 증오의 베일
홀딩쳐로서의 특별한 공략은 없다. 입장 후 빠른 선홀딩만 하면 되나, 아이언 비스트와 같이 2차 각성기를 활용한 선홀딩이 필요할 정도로 타이밍이 빠듯하진 않다.정수 - 즉결심판 - 정화의 불꽃과 같은 일반적인 홀딩으로 이어가면서 파티 딜이 부족할 경우 이후에 1각 또는 2각까지 활용하도록 하자.
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아무리 루크 토벌페이즈가 어렵다 하더라도
증오의 베일에서 정수에서 정화의 불꽃까지 이어진 홀딩 사이에 베일이 안 죽을 정도로 딜이 부족하여 1,2각까지 써야하는 파티라면
이후로도 고생이 많을 것이다.
4.2.3.2. 거완의 왕자 골고타 / 철완의 공주 칼바리
일반적인 공략은 나무위키의 쌍둥이 공략에 나온바와 같이 한 곳에 쌍둥이를 둘 다 몰아넣어 광폭화를 한번 뺀 후에 홀딩을 이어서 딜하는 형식이다.이단심판관의 경우 입장하여 빠르게 달려가서 1각을 사용하면 첫 딜탐을 수월하게 가짐과 동시에 바로 광폭화를 뺄 수 있다.
딜이 정말 강한 파티라면 1각 안에 쌍둥이가 죽을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인 파티의 경우라면 1각이 끝나면 연계 홀딩을 하지말고 한 템포 쉬어 광폭화를 보도록 하자.
이후에 쌍둥이 중 가까운 하나를 집중적으로 홀딩 하되, 쌍둥이가 서로 충분히 가까워져서 같이 딜을 넣을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 판단된다면 정화의 불꽃/2각을 활용하여 동시에 홀딩하도록 하자
4.2.4. 빛의 성전
4.2.4.1. 레드 크라운
저지 페이즈에서 랜덤으로 만날때와 같다. 분신을 홀딩하는 것이 문제지 본체의 패턴은 데미지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기 때문.4.2.4.2. 점성술사 로사우라
기본적인 사항은 탄생의 성소에서와 같지만 체력이 훨씬 많기 때문에 패턴을 볼 가능성이 더 크다.4.2.5. 솔리움 마키나: 루멘
4.2.5.1. 건설자 루크
4.3. 어둠 루트
이단심판관은 대부분의 경우 물딜팟의 홀딩으로 가기 때문에 주로 마딜팟이 가는 어둠 루트를 갈 일이 거의 없다.4.3.1. 어둠의 제단 진입로
4.3.1.1. 하이퍼스피드 자켈리네
4.3.1.2. 악몽의 네르베
4.3.1.3. 초강화 아르고스
4.3.2. 어둠의 제단
4.3.2.1. 정화의 스네이더
4.3.2.2. 달빛을 걷는 자 - 야신
4.3.3. 지혜의 제단
4.3.3.1. 어둠의 우상 아누비스
4.3.3.2. 악검 베아라
4.3.4. 어둠의 성전
4.3.4.1. 콰트로 마누스 Mark-Ⅱ
4.3.4.2. 비통의 부폰
4.3.5. 솔리움 마키나: 칼리고
4.3.5.1. 건설자 루크
5. 관련 문서
[1] 단 자켈리네는 귀.면.검 발동 이전 카운터 홀딩은 괜찮고, 아누비스는 물딜팟(빛 루트)으로 가는 이단의 특성상 볼 일이 거의 없다.[2] 홀딩(겹홀딩 포함)에 의해 광폭화를 발동하는 네임드나 보스는 더 있지만, 여기 쓰여있는 네임드나 보스는 광폭화 패턴이 매우 위험하고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3] 아이언 비스트는 선홀후 극딜로 잡는 택틱으로 가는 경우 마그토늄 파이브급의 초스피드 선홀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쪽은 겹홀딩을 하면 안되는 보스이기도 하다.[4] 다만 1각은 몹을 강제로 이단심판관 앞으로 이동시키므로 타점이 좁은 딜러들과 같이 진행하는 경우 입장 전에 1각으로 선홀한다고 미리 얘기를 하도록 하자[5] 일반적으로는 홀딩되면 위상변화를 사용하지만 1각에 붙잡힌 상태라 다른곳으로 간 것처럼 보이다가 다시 끌려온다.[6] ~당연하지만~불붙이기를 쓰는 지점의 약간 뒤에서 차륜을 깔고 차륜에 정수를 뿌리는 것도 가능하다[7] 레드크라운의 분신은 건물형이므로 1각을 사용하더라도 이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홀딩이 된다. 다만 탄생의 성소의 마지막 회차나(소멸, 파급의 성소와는 달리 마지막 회차에 랜덤 인카운터가 있다) 빛의 제단의 보스인 로사우라에서 1각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레드크라운에서 2각을 사용하도록 하자[8] 이 때 야신은 무적으로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9] 야신이 칼을 휘두른 후 바로 사용할 경우 차륜의 지속시간보다 야신의 무적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선홀에 실패한다[10] 저장소의 특성 상 빠른 클리어가 제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