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22:48:02

모토키 마사히로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rowcolor=#8b8b8b,#b4b4b4> 파일:NHK 로고.svg
大河ドラマ シリーズ
NHK 대하드라마 시리즈
주연 (1990년대)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니시다
토시유키

·
카가
타케시

나는 듯이
사나다
히로유키

태평기
오가타
나오토

노부나가 KING OF ZIPANGU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류큐의 바람
와타나베

·
무라카미
히로아키

불타오르다
미타
요시코

꽃의 난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니시다
토시유키

8대 쇼군 요시무네
타케나카
나오토

히데요시
나카무라
하시노스케

모리 모토나리
모토키
마사히로

도쿠가와 요시노부
나카무라
칸쿠로

겐로쿠 요란
둘러보기

1990년대2000년대2010년대2020년대
}}}}}}}}}

<colbgcolor=#0E1422><colcolor=#FFFFFF> 모토키 마사히로
本木雅弘|Masahiro Motoki
파일:모토키마사히로.jpg
본명 우치다 마사히로 (内田雅弘[1], Masahiro Uchida)
출생 1965년 12월 21일 ([age(1965-12-21)]세)
사이타마현 오케가와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신체 174cm, A형
가족 장인어른 우치다 유야(1939~2019)
장모 키키 키린(1943~2018)
배우자 우치다 야야코(1995년 결혼 ~ 현재)
장녀 우치다 카라(1999년 9월 16일생)
장남 우치다 우타
차남 우치다 겐토
학력 메이지 대학 부속 나카노 고등학교 (중퇴)
소속사 프롬 퍼스트 프로덕션
데뷔 1981년 TBS 드라마 《2학년 B반 센파치 선생님
별명 못쿤(モックン)

1. 개요2. 배우 데뷔 이전3. 배우 데뷔 이후4. 여담5. 수상 경력

[clearfix]

1. 개요

파일:모토키마사히로2.jpg
일본배우.

대표작으로 도쿠가와 요시노부, 굿' 바이: Good&Bye, 으랏차차 스모부가 있다.

2. 배우 데뷔 이전

파일:쟈니스시절마사히로2.jpg파일:쟈니스시절마사히로.jpg}}} ||
시부가키대 시절의 모토키 마사히로
  • 쟈니스 사무소에서 후카와 토시카즈[2], 야쿠마루 히로히데[3]와 함께 시부카키대 소속으로 예능 활동을 하기도 했었다. 시부가키대 해산 이후 배우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 애초에 배우가 되고싶어서 연예계에 입문한만큼. 시부가키대 해체 당시 누구보다도 가장 해체에 찬성하고 적극적인 멤버였다고 한다. [4] 아이돌 활동 자체를 나이를 먹으면서까지 계속 할 수 있을 거 같지도 않고 차라리 그냥 식당의 접시닦이 일을 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고 생각이 든 적도 있었다고. 그리고 나머지 멤버인 후카와 토시카즈, 야쿠마루 히로히데와 대놓고 싸우지는 않았지만 성향이 맞지 않아 같이 활동하는데 스트레스를 꽤나 받았던 모양인 듯. 그래서 그런지 해체 이후에 후카와와 야쿠마루 각각 둘이서 재회한 적은 있지만 셋이 한꺼번에 만난 적은 없다고 한다. 2012년에 간만에 셋이서 방송에 나온 적은 있으나, 모토키는 로케이션 촬영으로 화면으로만 출연해 온전하게 뭉친 건 아니다.
  • 시부가키대 활동 당시의 이미지 컬러는 빨간색. 멤버였던 토키사즈는 노란색, 히로히데가 파란색이었다.
  • 쟈니스 사무소를 탈퇴한 이후에도 [5] 연예계에서 살아남아 배우로서 성공했는데, 대부분은 소속사의 태클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접는 경우가 많았기에 소리마치 타카시와 함께 몇 안 되는 케이스로 알려져 있다. #[6]

3. 배우 데뷔 이후

88년 아이돌그룹 시브가키대 해체 후 영화와 드라마, CF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배우. 특히 깊이 있는 연기력이 인상적인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배우이다. 그는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던 코미디 영화인 <으랏차차 스모부>에서 유급을 면하기 위해 스모부에 입단하는 ‘슈헤이’로 출연하여 인기몰이에 성공한다. 이후 도쿄의 ‘데이비드 린치’로 불리우는 ‘츠카모토 신야’ 감독의 대표작<쌍생아>에서 쌍둥이 형제로 1인 2역을 맡아 눈을 뗄수 없는 흡입력 있는 연기로 열연하며 제23회 일본 아카데미상 주연 남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설경구와 함께 NHK의 드라마 <성덕태자>에 출연하기도 하는등 연기력과 대중성을 함께 지닌 일본 최고의 배우중 한명이다.
- 씨네21의 인물 소개 #
파일:다이고(굿 바이).jpg
굿바이의 코바야시 다이고
  • 히로스에 료코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굿바이에서 코바야시 다이고 역으로 열연하였고, 영화는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을 수상하며 커리어에 정점을 찍게 된다.
  • 이후에도 일본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4. 여담


5. 수상 경력

<rowcolor=#FFFFFF> 연도 시상식 수상 부문 작품
1989년 제13회 엘란도르상 신인상 -
1989년 제13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226, 미인의 거리, 래플스 호텔
1991년 제1회 일본 영화 프로페셔널 대상 남우주연상 노는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
1992년 제17회 호치영화상 남우주연상 으랏차차 스모부
1992년 제35회 블루리본상 남우주연상 으랏차차 스모부
1992년 제16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으랏차차 스모부
1993년 제6회 도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라스트송
1994년 제18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남우주연상 라스트송
1995년 제4회 더 텔레비젼 드라마 아카데미상 베스트 드레서상 최고의 짝사랑
1998년 제13회 다카사키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중국의 조인
1998년 제53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남우주연상 중국의 조인
1999년 제12회 일간스포츠영화대상 남우주연상 쌍생아
1999년 제23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남우주연상 쌍생아
2008년 제81회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외국어영화상 굿' 바이: Good&Bye
2008년 제51회 블루리본상 남우주연상 굿' 바이: Good&Bye
2008년 제82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남우주연상 굿' 바이: Good&Bye
2008년 제18회 도쿄 스포츠 영화 대상 남우주연상 굿' 바이: Good&Bye
2008년 제13회 일본 인터넷 영화 대상 남우주연상 굿' 바이: Good&Bye
2008년 제32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굿' 바이: Good&Bye
2008년 제3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남우주연상 굿' 바이: Good&Bye
2008년 제3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상 남우주연상 굿' 바이: Good&Bye
2008년 제28회 후지모토상 후지모토상 굿' 바이: Good&Bye
2011년 제38회 방송문화기금상 연기상 언덕 위의 구름
2015년 제40회 호치영화상 - 일본 패망 하루전, 천공의 벌
2015년 제28회 일간스포츠영화대상 남우조연상 일본 패망 하루전, 천공의 벌
2015년 제28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남우조연상 일본 패망 하루전, 천공의 벌
2015년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조연상 일본 패망 하루전
2015년 제58회 블루리본상 남우조연상 일본 패망 하루전, 천공의 벌
2016년 제71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남우주연상 아주 긴 변명
2020년 GQ Men of the Year 액터 오브 더 이어상 기린이 온다, 프로페셔널 일의 유의


[1] 아내(우치다 야야코)의 성을 따랐다.[2] 1965년 8월 4일생[3] 1966년 2월 19일생[4] 다만 다른 멤버들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나머지 둘도 해체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따로 활동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야쿠마루는 3인이서 다시 모일 수 있는 활동 중지 쪽을 지지했지만 후카와가 모토키에게 찬성하면서 해체로 결정되었다고. 당시 자신들보다 칼군무나 가창력이 좋은 소년대히카루GENJI가 데뷔해 시부가키대 인기 역시 하향세를 타고 멤버 단독 활동이 늘면서 장기적인 존속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5] 참고로 시부가키대 멤버 셋 모두 해체 후 쟈니즈를 떠난 상태다.[6] 다만 쟈니스 사무소의 압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했는지 시부가키대 해체 이후 배우로 갓 전업을 하여서 2.26 사건을 다룬 영화 <226>에 출연했을 당시 쟈니 키타가와의 누나 후지시마 메리 야스코로부터 “잘 생각해봐(よく考えて)”라는 압박전화가 걸려온 적이 있었다고 이 영화의 제작 프로듀서였던 오쿠야마 카즈요시가 밝히기도 했다.# 이후로도 2023년인 현재까지 쟈니스 사무소소속의 배우와는 한번도 작품에서 만나서 공동출연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