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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방위사업청 防衛事業廳 | 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 |
약칭 | 방사청 (防事廳 | DAPA) |
설립일 | 2006년 1월 1일 |
청장 | 석종건 |
차장 | 강환석 |
주소 | |
정부과천청사 3동·4동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중로 21 (월평동) | |
상급 기관 | 국방부 |
정원 | 1,134명[1] (본청 402명+소속기관 726명+한시조직 4명+한시정원 2명) |
| | | | | |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튼튼한 국방 |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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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부조직법 제33조(국방부)
⑤ 방위력 개선사업, 군수물자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국방부장관 소속으로 방위사업청을 둔다.
⑥ 방위사업청에 청장 1명과 차장 1명을 두되, 청장은 정무직으로 하고, 차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⑤ 방위력 개선사업, 군수물자 조달 및 방위산업 육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국방부장관 소속으로 방위사업청을 둔다.
⑥ 방위사업청에 청장 1명과 차장 1명을 두되, 청장은 정무직으로 하고, 차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대한민국의 방위사업을 담당하는 차관급 중앙행정기관.
2005년까지는 국방부 조달본부에서[3] 무기와 군수물자를 직접 구입해 조달하고 있었으나 군납비리 예방과 방위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을 분리·통합하여 2006년 1월 1일 참여정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2017년 1월 용산에서 정부과천청사로 청사 이전, 2027년 정부대전청사의 신축에 맞춰 현재 대전으로 1차 이전한 상태이다.[4]
설립 당시부터 2016년 정부상징 교체 전까지 사용한 로고.
기획재정부 산하에 일반 공무를 위한 각종 물자를 조달하는 조달청이 있듯이, 방위사업청은 국방분야에서 조달청의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수조원 규모의 무기 구입 및 개발·수출사업을 관장하는 만큼 엄격한 관리 체계가 필요한데, 민간이 사업을 주도하고 군대가 사업관리를 담당하는 방식의 통합사업관리제도를 시행함으로써 국방부로부터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보장받고 최대 효율성의 군용장비를 조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국방부[5]와 로고가 다르다.
중앙행정기관이지만 병들이 일부 배치된다[6]. 현역 장성(각군 준장 이상)을 위한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운전병들이 바로 그들이다. 장교와 부사관은 부서 성격에 따라서 배치되는데, 방위산업체 및 정부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부처 특성상 단기 복무 장교의 경우 영어가 능통한 인력자원이 최우선적으로 파견된다.[7] 그리고 부처 특성상 방사청에 배치된 군인들은 전부 사복 정장 차림으로 근무한다.
약 2014년경부터 육해공을 가리지 않고 언론에 보도되는 방산비리, 무기체계 결함 관련 소식들의 중심에 서 있는 정부 기관이기도 하다. 방산비리를 막고자 설립한 기관이 비리의 중심이 되었다는 것이 아이러니. 때문에 잊을 만하면 정치인들이 극딜을 퍼붓고, 방사청은 해명하기에 바쁜 상황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 물론 그 중에는 언론의 설레발이나 오해에서 비롯된 이슈도 적지 않지만, 실제 비리 사건에도 작게든 크게든 엮여 있는 경우가 많다.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에게 국방위원회건 아니건 시간 날 때마다 까이는 탓에 국방위의 방사청 국정감사 때가 오히려 그나마 방사청 덜 까이는 기간(...)이라 불릴 정도로 악명이 높다. 이러다보니 국회에서는 국회의원들이 아예 방사청을 폐지하고 기획재정부 에 귀속[8]시켜 아예 방산비리의 근원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개입 자체를 원천차단해야 한다는 방사청 폐지 결의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수두룩하게 올라온다. 참고로 조달청은 입찰업체의 스텟과 테크트리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예정가 대비 -2.0000% ~ +2.0000% 사이의 엄격한 최저가 입찰제로 운영하고 있다.
2. 청장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장 문서 참고하십시오.3. 차장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 차장 문서 참고하십시오.4. 조직
국방부 외청답게 장교들이 주요 부서장을 맡을 수 있도록 직제가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문민화로 인해 공무원대 군인의 조직구성 비율이 7:3으로 각 국부장 및 과장급을 대부분 공무원이 맡고 있다.참고로 청본부 및 각 사업관리본부의 국부장은 고공단 나급 또는 소장, 준장이 임명되며, 각 과장 또는 통합사업관리팀(IPT) 팀장은 부이사관, 서기관 또는 대령이 임명된다. 담당급은 무보직서기관, 또는 무보직 대령이하가 맡는다.
2012년에는 방위사업청 내에 방위산업 수출 중 기술유출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산기술통제관이 설치되기도 했다.
4.1. 청 본부
- 청장[차관급]
- 대변인 - 3급 내지 4급 또는 영관급 장교
- 방위사업감독관[나급] - 고공단 나급 일반직. 다만, 임기제공무원도 가능하다. 2016년 3월 방산비리를 막아보려는 취지[11]에서 방위사업감독관 직무 등에 관한 규칙을 만들어 업무수행의 독립성을 보장[12]받는 방위사업감독관(고공단 나급) 등 5개 주요 직위는 개방형과 외부 파견 형태로 법률, 국방 감사 전문가를 임명하게 되었다. 방산업계에서는 “방사청이 방산비리를 핑계로 조직 덩치만 키웠다”라며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기도 한다. 또한, 초대 감독관에 조상준 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이 임명되면서 일각에서는 검사 인사적체 해소로 활용되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특히, 우병우가 여기에 입김을 넣어 기존 방사청 간부를 쳐내고 자기 라인의 검사 출신을 꽂은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는 상황이다.
- 감독총괄담당관
- 감독지원담당관
- 개발사업담당관
- 구매사업담당관
- 차장[가급] - 고공단 가급 일반직. 기획재정부나 산업통상자원부 출신 공무원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 감사관[나급] -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 임기제공무원도 가능하다.
- 공직감사담당관
- 사업감사담당관
- 기획조정관[나급] -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
- 정책조정담당관
- 혁신행정법무담당관
- 재정담당관
- 정보화데이터담당관
- 국제협력관[나급] -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
- 국제협력총괄담당관
- 유럽아시아협력담당관
- 중동아프리카협력담당관
- 북미지역협력담당관
- 조직인사담당관 - 3급 내지 4급 또는 영관급 장교
- 공무원인사팀
- 군인사팀
- 조직관리팀
- 운영지원과 - 3급 내지 4급 또는 영관급 장교
- 방위사업정책국[나급] -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
- 방위사업정책과
- 방위사업분석과
- 계약제도발전과
- 표준기획과
- 선행연구과
- 방위산업진흥국[나급] -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
- 방산정책과
- 방위산업고도화지원과
- 절충교역과
- 인증기획과
- 원가관리과
- 국방기술보호국[나급] -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
- 기술정책과
- 기술혁신과
- 기술보호과
- 기술심사과
4.2. 소속 기관
2019년 9월 17일자로 조직개편이 단행되었다. 사업부서와 계약부서가 구분됐던 조직을 사업부서로 일원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 사업관리본부(2006년 1월 신설)와 계약관리본부[20](2006년 1월 신설)가 기반전력사업본부와 미래전력사업본부로 재편되었다.2021년에 방위사업교육원이 설립되었다.
- 기반전력사업본부[가급] - 본부장은 고공단 가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 기반전력사업지원부 - 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기반전력사업총괄팀[22]·기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23]ㆍ기반전력사업국제계약팀[24]·기반전력사업전력화지원관리팀[25]ㆍ기반전력사업표준자원관리팀[26]ㆍ기반전력사업지상공통원가팀[27] 및 기반전력사업해상공중원가팀[28]을 둔다.
- 기동사업부 - 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기동총괄계약팀[29]ㆍ전차사업팀[30]ㆍ장갑차사업팀[31]ㆍ전투차량사업팀[32]ㆍ전투장비사업팀[33] 및 특수전사업팀[34]을 둔다.
- 화력사업부 - 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화력총괄계약팀[35]ㆍ포병사업팀[36]ㆍ대화력사업팀[37]ㆍ탄약사업팀[38] 및 화생방사업팀[39]을 둔다.
- 함정사업부 - 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함정총괄계약팀[40]ㆍ호위함사업팀[41]ㆍ구축함사업팀[42]ㆍ상륙함사업팀[43]ㆍ잠수함사업팀[44]ㆍ무인수상함사업팀[45]ㆍ지원함사업팀[46] 및 한국형구축함사업팀[47]을 둔다.
- 항공기사업부 - 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항공기총괄계약팀[48]ㆍ전투기사업팀[49]ㆍ공중기동기사업팀[50]ㆍ해상항공기사업팀[51] 및 국산항공기사업팀[52][53]을 둔다.
- 헬기사업부 - 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2003년 10월 국방부 한국형다목적헬기개발사업단으로 출발하여 2005년 7월 국방부 한국형헬기개발사업단을 거쳐 2006년 1월 방위사업청 한국형헬기개발사업단이 되었다. 2019년 9월 헬기사업부로 재편되었다. 헬기총괄계약팀[54]ㆍ한국형기동헬기사업팀[55]ㆍ소형무장헬기체계팀[56]ㆍ공격헬기사업팀[57] 및 특수헬기사업팀[58]을 둔다.
- 미래전력사업본부[가급] - 본부장은 고공단 가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 미래전력사업지원부 - 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미래전력사업총괄팀[60]ㆍ미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61]ㆍ미래전력사업국제계약팀[62]ㆍ미래전력사업전력화지원팀[63]ㆍ미래전력사업표준자원관리팀[64]ㆍ미래전력사업원가팀[65]
급식유류계약팀 및 물자계약팀[66]을 둔다. - 우주지휘통신사업부 - 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우주지휘통제통신총괄계약팀[67]ㆍ우주감시정찰사업팀[68]ㆍ우주통신항법사업팀[69]ㆍ합동지휘통제체계사업팀[70]ㆍ지상지휘통제체계사업팀[71]ㆍ해상공중지휘통제체계사업팀[72]및 전술통제통신사업팀[73]을 둔다.
- 유도무기사업부 - 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유도무기총괄계약팀[74]ㆍ지상유도무기사업팀[75]ㆍ방공유도무기사업팀[76]ㆍ해상유도무기사업팀[77]ㆍ항공유도무기사업팀[78] 및 다층방어유도무기사업팀[79]을 둔다.
- 감시전자사업부 - 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감시전자총괄계약팀[80]ㆍ연합전술데이터링크사업팀[81]ㆍ피아식별장비사업팀[82]ㆍ전자전사업팀[83] 및 레이더사업팀[84]을 둔다.
- 첨단기술사업단 - 단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첨단기술총괄계약팀[85]ㆍ무인기사업팀[86]ㆍ인공지능로봇사업팀[87]ㆍ드론사업팀[88]ㆍ미래도전기술사업팀[89]ㆍ과학화체계사업팀[90] 및 첨단기술신속사업팀[91]을 둔다.
- 한국형전투기사업단 - 단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2015년 5월 한국형항공기개발사업단으로 출발하여 2015년 12월 한국형전투기사업단이 되었다. 한국형전투기총괄계약팀[92]ㆍ한국형전투기사업팀[93]ㆍ한국형전투기항공기체계팀[94] 및 한국형전투기지원체계팀[95]을 둔다.
- 한국형잠수함사업단 - 단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다. 2015년 12월 차세대잠수함사업단이 설립되었고 2019년 9월 한국형잠수함사업단이 되었다. 연구개발총괄팀[96]ㆍ체계개발1팀[97]ㆍ체계개발2팀[98]을 둔다.
- 방위사업교육원[나급] - 2021년 방위사업교육의 체계화를 위해 설립한 기관. 옛 청사 부지인 용산에 있다. 신규자 교육 뿐 아니라 재직자 집합교육 및 위탁교육까지 담당하고 있다
- 교육운영과
- 교육지원과
4.3. 산하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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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4분기 기준 인력규모를 살펴보면, 국방과학연구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57명 포함)은 3,371명, 비정규직은 약 451명이고, 국방기술품질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49명 포함)은 987명, 비정규직은 101명이다.
- 국방과학연구소 - 대전 유성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100][101] 1970년 8월 국방부 소속기관으로 국방과학연구소로 출발하였다가 1970년 12월 특수법인 국방과학연구소로 전환되었다. 소장, 부소장 아래 정책기획부, 연구계획부, 국방과학기술아카데미, 1연구본부, 2연구본부, 3연구본부, 4연구본부, 5연구본부, 연구지원본부, 국방첨단기술연구원 등을 두고 있다. 연구소 이사회에는 국방부 장관(=이사장), 방위사업청장(=부이사장), 합동참모의장,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기획재정부 차관 중 1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중 1인 등이 당연직 비상임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1987년 3월 부설기관 국방관리연구소[102]가 한국국방연구원으로 분리되었고, 2006년 2월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품질관리소가 국방기술품질원으로 독립·분리되었다.
-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 - 소장 직속 부설기관이다. 2014년 5월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가 설립되었다.
- 지상기술연구원 - 2017년 7월 이후 기존의 5연구본부를 개편하여 지상기술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해양기술연구원 - 2017년 7월 이후 기존의 6연구본부를 개편하여 해양기술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항공기술연구원 - 2017년 7월 이후 기존의 7연구본부를 개편하여 항공기술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민군협력진흥원 - 2014년 1월 민군협력진흥원이 출범했다.
- 시험장
- 총탄약시험장 - 연천에 있다.
- 전자시험장 - 세종에 있다. 2006년 8월 전자시험장이 설립되었다.
- 항공시험장 - 서산 해미면에 있다. 2008년 9월 항공시험장이 설립되었다.
- 기동시험장 - 창원 성산구에 있다. 1995년 5월 기동시험장이 설립되었다.
- 수중/해양시험장 - 창원 진해구에 있다. 1995년 5월 수중/해양시험장이 설립되었다.
- (주) ADD시설관리단
- (주) ADD보안환경관리단
- 국방기술품질원 - 진주 충무공동에 있는 기타공공기관.[104] 1981년 7월 국방과학연구소 품질보증단과 국방부 조달본부 품질보증국을 통합하여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품질검사소가 탄생했다. 1989년 10월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품질관리소, 1996년 10월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품질연구소, 1998년 10월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품질관리소를 거쳐 2006년 2월 독립법인 국방기술품질원이 되었다. 원장 아래 경영관리본부, 기술기획본부, 품질경영본부 등을 두고 있다.
- 서울분원 - 서울 중구에 있다.
- 대전분원 - 대전 유성구에 있다.
- 센터 - 하기 서술된 7개 센터는 모두 품질경영본부 소속이다.
- 전투물자센터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 국방신뢰성연구센터 - 인제 서화면에 있다.
- 유도탄약센터 - 대전 서구에 있다.
- 지휘정찰센터 - 대구 수성구에 있다.
- 기동화력센터 - 창원 성산구에 있다.
- 함정센터 - 부산 수영구에 있다.
- 항공센터 - 진주 충무공동에 있다.
5. 유관 단체
- 법정단체
- (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76년 2월 국방부 허가로 1976년 3월 사단법인 한국군수산업진흥회로 출범하였다가 1979년 3월 사단법인 한국방위산업진흥회로 바뀌었다. 회장, 상근부회장, 전무이사 아래 기획관리본부, 방산진흥본부, 국제사업본부, 보증사업본부, 방산교육센터 등을 두고 있다. 이사회에는 방위사업청 방산진흥국장이 당연직 비상임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국방창업기술진흥원 - 서울 용산구에 있다. 2009년 방위사업청 허가로 사단법인 국방창업기술진흥원이 출범했다. 이사장과 원장, 부원장 등이 있고, 부설전문연구원 및 지역센터 등을 두고 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 사천시 사남면에 있다.[105] 1980년대 항공·우주 사업이 돈이 된다고 여긴 대기업들이 잇따라 항공기 제작 사업에 뛰어들었고, 1999년 10월 외환 위기로 인해 적자에 시달리던 항공분야 구조조정을 위해 현대그룹의 현대우주항공, 삼성그룹의 삼성항공우주산업, 대우그룹의 대우중공업[106] 등 3개 대규모기업집단의 항공기 사업부분을 떼어내어 지분을 1/3씩 나눠갖는 형태로 자산 약 1조 500억 원 규모의 주식회사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 출범했다.[107] 주요 주주로 한국수출입은행(26.41%), 국민연금공단(6.53%), 하나금융투자(4.86%) 등이 있다.
- (주) 한국항공서비스 - 사천 사천읍에 있다. 2015년 1월 국토교통부의 항공정비산업 육성방안 발표를 계기로 2018년 주식회사 한국항공서비스가 출범했다. 대표이사 직속의 경영지원실과 사업본부 아래 운영실, 구매실 등을 두고 있다. 2018년 12월 기준 주요 주주는 주식회사 한국항공우주산업(66.4%), 한국공항공사(19.9%), BNK금융그룹(9.0%), 운항사 및 부품업체(4.6%) 등이 있다.
- (사) 한국항공소년단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4년 8월 이한호 공군참모총장의 항공우주청소년단체 창설 제안을 계기로 2005년 과학기술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항공소년단이 출범했다. 2006년 12월 소관부처가 산업자원부로 바뀌었다. 총재, 부총재, 사무총국을 비롯하여 서울북부연맹(영등포구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내), 서울남부연맹(영등포구 오륜빌딩), 경기북부연맹(영등포구 오륜빌딩), 경기남부연맹(성남 분당구), 강원연맹(춘천 효자동), 충북연맹(청주 상당구), 대전충남연맹(대전 서구), 전북연맹[108](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연맹(광주 광산구), 대구경북연맹(대구 중구), 부산경남연맹(부산 연제구) 등 11개 지방연맹을 두고 있다. 총재는 주식회사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이 겸직[109]하고, 부총재 4인 중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 주식회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등이 참여하며 이사회에는 한서대학교 총장, 주식회사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전략기획팀장, 주식회사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업본부장, 국방부 공군본부 정훈공보실장(대령),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한국항공소년단 사무총장 등이 이사로 참여한다. 2008년 10월 국제항공소년단(IACEA)에 가입했다.
- (사)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110]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92년 산업자원부 인가로 설립되었다. (주)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가 회장을 겸임하는데 항공우주인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고, LCH[111] 사무국 역할도 하고 있다. 경남지부는 사천 사남면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내에 있는데, 항공우주인재교육원 사천교육장 역할도 하고 있다. 2016년부터 산하에 한국항공우주품질그룹(Korea Aerospace Quality Group, KAQG)을 운영하고 있다.
6. 방위사업청 기능의 본질적인 한계 및 반박
- 한때 우리나라는 국방비 절감을 위해 무기상인이나 중개인을 배제하고 FMS 방식으로 주요 장비를 도입하려 하기도 하였는데, 그 경우 그 중개인들이 하는 일을 대신 하게 되는 곳이 방사청이다.[112] 그러나 이는 쉽게 말하면 무기상인이나 중개인이 대신 처리 해 주던 일을 그만 시키고, 거기에 공무원이 투입되는 것이라 결국 인력대비 작업 효율, 전문성, 인건비 면에서 도리어 떨어지는 사태가 벌어진다.#1, #2
- 그러나 본질적으로 무기 획득 사업은 원래 각 군과 방사청이 능력을 확충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 세계 10위권 군사력을 유지하는 나라가 중남미 소국의 군대도 아니면서 언제까지나 중개상에게 의지할 수는 없는 문제다. 무기에 관해 중개상보다 모르는 현역 군인과 국가라는 게 말이 안 되지 않는가. 그리고 무기를 알면 비싸게 사는 데서 그치지만 무기를 모르면 사기당하고도 모른다. 게다가 위에서 예를 든 FMS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경우라면 애초에 정부에서 중개상을 선호하지 않는다.[113]
- 그리고 공무원의 전문성, 효율성이 떨어지면 그걸 올릴 방법을 강구해야할 것이지, 그 자체로서 방위사업청의 역할을 부정하는 이유로서 적절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
- 무기를 포함하여, 군사장비를 도입할 경우에 사용 목적에 부합한 장비를 선택해야 한다. 이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장비의 요구사항인 ROC인데, 실제로 방사청이 무언가를 구입 할 때는 ROC 이외에도 가격과 후속지원 등 수많은 사항들을 고려를 한다. 이는 군이 원하는 장비의 외부적인 성능만 보고 무턱대고 사왔다가 나중에 수습이 안 되는 사태를 막는 데 일조하지만[114], 반대로 군의 요구와 상충되는 무기를 도입할 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115]하여간, 밀덕들의 기대와는 달리 방사청은 ROC만 보고 장비를 구매하는 기관은 아니다. ROC를 약간 못 채우더라도 가격이 충분하면 구입해 오거나, ROC에는 적당해 보이지만 제작사가 후속지원은 갖다 버린 회사라 후속지원 측면에서 다른 장비를 구매 하거나, 심지어 전반적인 성능이 외국산 장비에 비해 한참 뒤지고 가격도 좋지 못 하더라도 국산품 애용이라는 단 한 가지 이유로 압박을 받아 선정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그러나 방위사업청의 본질적인 목표는 무기 획득 사업이다. 다른 것 다 고려하지 않고 ROC만 보다가는 군에 인도하는 것이 지연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그것을 막기 위해 방위사업청은 업체와 군 어느 일방의 입장에 끌려다니지 않고 조정과 중재를 많이 한다. 일반인들이나 밀덕의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으로 비춰보일지라도, 방위사업청은 ROC 이외의 요소들도 함께 고려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 국산품 애용도 무조건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방위산업은 수요가 한정적인 산업이다. 군산복합체니 뭐니 하지만 당장 방위산업강국 천조국 미국의 경우에도 대표적인 방산기업 록히드마틴과 방산기업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매출을 비교해봐도 알 수 있다[116]. 반면 방위산업으로부터 생산되는 장비들은 신뢰성이 우수해야 한다. 그렇기에 계약법령도 일반산업과 방위산업에 적용되는 내용이 많이 다르기도 하다. 국산품 애용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방위산업체가 망해버리기까지 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무기 조달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117] 한화, KAI, 현대중공업 등 이름이 알려진 회사도 많지만 방위산업체는 영세한 기업들도 많다. 그들이 하청을 맡아서 부품 등을 공급하기도 하는데, 만약 그 회사가 망해버리면 당장 무기에서 필요한 부품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어버릴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무기 도입 사업이 무산되어서 군의 전력 약화로 이어지기까지 한다. 그렇기에 무작정 국산품 애용을 비난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외국 기체를 도입했는데 부품이 단종되어 예상수명이 도래하기 전에 못 쓰는 것보다는 국산품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유지보수가 잘 이루어져 수명이 다할 때까지 잘 쓴다면, 국산품 애용 자체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7. 논란 또는 사건 사고
7.1. 업무 관련
- 2014년 1,000억 원대의 전투복 도입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비리로 처벌되었던 군납업체들과 다시 계약을 하기로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119] 계약 이유는 "적발된 업체들 이외에 만들 수 있는 업체가 없어 물량공급에 차질이 생긴다"는 것(...)으로, 참으로 궁색하고 뻔뻔한 변명이 아닐 수가 없다.
이를 위해 군납비리 업체와 재계약을 맺기 위한 법적근거까지 새로 만들었다. 이쯤 되면 정말 답이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건 방사청의 문제가 아니다. 링크된 뉴스기사에도 나와 있지만, 몇몇 물건들은 법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보훈처에서 납품하도록 지정되어 있는데, 이 업체가 비리를 저지른 것이다. 반면 군납비리를 한 업체와는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규정도 있다. 그렇다고 물건이 필요한데 물건을 안 살 수도 없다. 그래서 상호 충돌되는 규정을 개정하겠다는 것이 기사 내용이다. - 2020년경 100억 전투식량 사업에서 특정 업체에 입찰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방사청은 유출자 색출에 뒷짐만 지고 있다는 비판이다.# 다만 방사청은 전투식량 납품시 관련 법규의 적법한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였으며, 어떠한 업체에도 특혜를 준 적이 없고, 고위직인 내부자가 특정 업체를 비호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론보도자료를 내었다.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에 통영함이 투입되지 못한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당초 JTBC가 이 문제를 처음 보도했을 때는 전력화의 개념을 알지 못해서 나온 소리로 치부되었으나, 이후 각 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통영함의 핵심 장비인 수중탐사로봇과 음파탐지기가 기준에 미달했고, 이로 인하여 인수를 거부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문제 제기가 되고 있기 때문. 일단 해당 장비들이 관급 외자장비[121]였던 것이라 주무부처인 방위사업청이 까인다.
다만 나중에 통영함은 실제 군납비리의 결과였음이 밝혀졌다.#1 #2 #3
- 흑표 전차의 가속시간이 ROC에 미달하자 합참에 ROC를 완화시켜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고 한다.
학생들의 쪽지시험 성적이 잘 안 나오자 시험공부를 시키는 대신 중간고사 난이도를 낮추는 담임선생님을 보는 느낌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방산업체와 방사청 직원들의 유착관계가 크나큰 문제가 되고 있다. #
- 주간동아에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가 방위사업청 문제에 대한 글을 기고하였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반박하였다.#
7.2. 기타
- 2017년 11월 17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로세로 퀴즈 이벤트(아카이브)를 열었는데 단어 중 노무현자사이란 단어가 발견되었다.[122] 자세한 사항은 방위사업청 가로세로 퀴즈 이벤트 사건 문서로.
8. 해외 유사기관
- 미국 국방부 획득기술군수 차관실[123]
- 프랑스 병기본부[124] - 우리나라 방위사업청 개청과정에서 모델이 된 기관이다.
- 일본 방위장비청
- 중국 총장비부(조달), 국방과기공업국(개발)
- 튀르키에 방위산업청(SSB)
9. 출신인물
최소한 청장 및 차장을 제외한 재직경력이 있는 인물 중 나무위키에 기재된 인물만 기재함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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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 한밭수목원 | |
대전광역시 하천관리사업소 | 대전광역시 소방본부 | 서부소방서 | 둔산소방서 | |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 서구선거관리위원회 |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 | 동구선거관리위원회 | |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 | 대전인권사무소 | |||
* 정부대전청사 입주기관 | }}}}}}}}} |
[1] 군인제외[2] 추후 정부대전청사 유후부지 내 신청사 건립시 과천 잔류부서와 함께 이전 예정[3] 용산 국방부 청사와 같이 있는 구 방위사업청 청사도 기존에 국방부 조달본부가 쓰던 부지다.[4] 2028년까지 정부대전청사 내 유휴부지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휘부 등 일부 약 240여명 선발대가 먼저 2023년 7월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구 한국마사회빌딩(구 계룡건설산업 본사 사옥)임시로 선 이전했다.[5] 정부 17개 부(部) 중 유일하게 로고 미교체.[6] 청사 안에 있는 기무부대에 소속 병들이 배치되어 있다.[7] 실제 사례로, 모 작전지원부대에서 편제상으로는 배치되어 있는데 2년 동안 얼굴 코빼기도 하나 안 비친 정보특기장교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용산 방위사업청으로 파견되어서 인원계산에 신경을 써야 했던 사례가 있다. 고등학교 때까지 미국에서 유학하고 대학생 영어 스피치 및 토론대회에서 최상위권으로 입상하던 인재였는데, 전역신고 할 때 군복을 아주 오랜만에 입어봤다고...[8] 영국이 방사청 없이 군사 발주를 100% 재무부에서 담당하는 조달청 체제이다. 일본의 경우에는 2015년부터 우리의 방사청과 유사한 방위장비청에서 업무를 전담하는 중.[차관급] [나급] [11] 약 49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는 미국 국방부의 국방계약감독기구를 참고한 듯하다.[12] 제4조(업무의 독립성)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사업법 시행령 제12조의2 제2항에 따른 방위사업감독관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20] 계약관리본부 소속 원가회계검증단도 함께 폐지되었다. 원가회계검증단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장성급 장교였다. 주요 무기체계에 대한 허위원가, 원가 부풀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방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목적으로 2010년 10월 방위사업청 직제에 원가회계검증단이 신설되고, 2011년 1월부터 원가회계검증단 운영이 시작된 바 있다.[가급] [22] 기반전력사업총괄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23] 기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24] 기반전력사업국제계약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25] 기반전력사업전력화지원관리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26] 기반전력사업표준자원관리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27] 기반전력사업지상공통원가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28] 기반전력사업해상공중원가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29] 기동총괄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30] 전차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31] 장갑차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32] 전투차량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33] 전투장비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34] 특수전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35] 화력총괄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36] 포병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37] 대화력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38] 탄약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39] 화생방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40] 함정총괄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41] 호위함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42] 구축함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43] 상륙함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44] 잠수함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45] 무인수상함사업팀장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46] 지원함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47] 한국형구축함함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48] 항공기총괄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49] 전투기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50] 공중기동기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51] 해상항공기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52] 원래 탑재장비사업팀이라는 이름이었으나 2023년 4월경 이름을 바꾸었다[53] 국산항공기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54] 헬기총괄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55] 한국형기동헬기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56] 소형무장헬기체계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57] 공격헬기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58] 특수헬기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가급] [60] 미래전력사업총괄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61] 미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62] 미래전력사업국제계약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63] 미래전력사업전력화지원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64] 미래전력사업표준자원관리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65] 미래전력사업원가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66] 해당 팀들은 2020년부 조달청으로 일반군수물자 품질보증기능을 이관하면서 없앴다[67] 우주지휘통제통신총괄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68] 우주감시정찰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69] 우주통신항법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70] 합동지휘통제체계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71] 지상지휘통제체계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72] 해상공중지휘통제체계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73] 전술통제통신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74] 유도무기총괄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75] 지상유도무기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76] 방공유도무기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77] 해상유도무기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78] 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79] 다층방어유도무기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80] 감시전자총괄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81] 연합전술데이터링크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82] 피아식별장비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83] 전자전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84] 레이더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85] 첨단기술총괄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86] 무인기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87] 인공지능로봇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88] 드론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89] 미래도전기술사업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90] 과학화체계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91] 첨단기술신속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92] 한국형전투기총괄계약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93] 한국형전투기사업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94] 한국형전투기항공기체계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95] 한국형전투기지원체계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96] 연구개발총괄팀장은 부이사관ㆍ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97] 체계개발1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98] 체계개발1팀장 및 체계개발2팀장은 서기관ㆍ기술서기관ㆍ수석전문관 또는 영관급 장교로 보한다.[나급] [100] 1983년 1월 대전으로 이전했다.[101] 서울 송파구에 정보기술연구부서가 따로 있다.[102] 1979년 1월 국방과학연구소 조사분석실을 모태로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관리연구소가 되었다.[103] 땅 끝의 형국이 쥐의 귀를 닮았다는 뜻에서 유래한 지명이다.[104] 1983년 11월 서울 용산구에서 동대문구(홍릉)으로 이전했으며 2014년 5월 진주로 재이전했다.[105]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에 있다가 2005년 사천으로 이전하였다.[106] 이후 두산그룹으로 넘어가 두산인프라코어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었다.[107] 당시 대한항공은 참여를 거부했고, 한동안 정부의 국방 체계 계열화에 배제당하다가 2009년 1월 방위산업 보호정책인 전문화·계열화제도가 폐지되어 본격적으로 경쟁 체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항공은 2009년 들어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수에 눈독을 들이기도 했다.[108] 교육센터는 남원 동충동에 있다.[109] 한국항공우주산업 산하 기관 성격인 탓으로 보인다.[110] 국토교통부 소관인 한국항공협회(서울 강서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인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서울 동작구)와는 다른 기관이다.[111] Light Combat Helicopter의 약자로 소형민수헬기를 말한다.[112] 농담이 아니라 전자제품 판매 서비스업을 비유로 들기가 좋다[113] 중개상에 의존하다가 피해를 본 사건이 바로 린다김사건이며, 이는 방위사업청이 개청되는 하나의 배경이 되는 사건이기도 한다[114] 오스트리아가 자국 실정에 맞지도 않는 유로파이터를 구매했다가 지금 무슨 꼴을 당하고 있는지 확인 해보자.[115] 예를 들어 3차 FX에서는 현대항공전에서 매우 중요한 스텔스 성능을 ROC 중의 하나로만 고려하여 F-15SE를 단독 후보로 거의 선출이 확정 된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가 공군에게 대차게 까이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KF-X 관련으로는 공군의 의향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지, 아니면 아예 진짜로 모르는지 아리송한 답변을 하기도 하였다.#[116] 우리나라도 오리온제과가 웬만한 방산기업보디 매출이 많이 높다[117] 그 경제 1위 대국이자 천조국 미국도 안보 분야에서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을 쓰고 있어서 외국 기업이 미국 방산시장에 진출하려면 미국 기업과 컨소시엄을 만들어야 하며, T-X 사업에서도 보잉의 군용기 철수를 막기 위해서 검증된 T-50 대신 개발조차 되지 않은 T-7을 채택하기도 했다. 물론 그 부작용은 미 공군이 지고 있기는 하지만…[118] 일정을 너무 앞당기는 등 사업을 급하게 추진하였고, 고정가 계약을 맺었다.[119] 수년 동안 전투복의 원가를 속여 100억 원 가까이 빼돌린 7개 업체들이라고 한다.[120] 모 직원은 처음에 군인으로 방사청에 선발되어 왔는데 맡은 업무가 군납 김치여서 어이없는 웃음이 나왔다는 반응이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아예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121] 그러니까 정부 기관 밖에 구매를 할 수 없는 장비[122] # 해석에 따라선 밑에 류자의 ㄹ까지 붙어 노무현자살이 되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었다. 이 외에도 왼쪽 1행에선 '검경힘내요', 자살 아래쪽엔 '근(군)경복수해'가 나왔다.[123] 획득은 육/해/공군성 하의 차관보 산하의 각 PM이, 연구 개발은 DARPA에서 진행[124] 프랑스 군무부 소속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