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8:17:38

버니 샌더스/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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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인3. 조직,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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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808080,#ddd> 생애 <colbgcolor=#fff,#1f2023>생애 및 정치 경력
성향 사회주의 · 뉴딜 자유주의 · 민주사회주의
역대 선거 2016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 2020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지지 선언)
관련 정치인 버락 오바마 · 조 바이든 · 힐러리 클린턴 · 엘리자베스 워런 · 낸시 펠로시 · 카멀라 해리스 ·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 패트릭 레이히 · 도널드 트럼프
기타 버몬트 · 미국 상원 · 자유연합당 · 버몬트 진보당 ·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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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버니 샌더스 지지 선언을 한 인물들의 목록이다. [1]

2. 개인

3. 조직, 단체

  • 전국간호사연합(NNU) - 미국 최대 간호사 노조
  • Ready To Fight - 사실은 '미국 진보의 총아'라고 불리기도 하는 엘리자베스 워런 매사추세츠주 연방 상원 의원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려고 'Ready for Warren'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단체인데, 워런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지 않자 이름을 변경하고 버니 샌더스 지지를 선언하였다.
  • National Union of Healthcare Workers
  • American Postal Workers Union - 2015년 11월 12일에 지지를 선언했다. 미국 내에서도 꽤나 규모 있는 노조이다. 조합원 수는 약 20만 명 정도이다.
  • 노동자 가족당(Working Families Party) - 2015년 12월 8일에 지지를 선언했다.
  • 전미 통신근로자회(Communications Workers of America) - 12월 17일에 지지를 선언했다. 70만 명 규모인 대규모 노조이다. 2개월 전에 버니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직원의 파업에 동참하여 지지 연설을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 Democracy for America - 12월 17일에 지지를 선언했다.
  • 무브온(MoveOn)- 미국의 진보적 시민 단체. 78.6%의 찬성으로 16년 1월 12일 지지를 선언했다.
  • The Nation - 진보 성향의 잡지이다.
  • 버몬트 진보당 - 버몬트 주에서 활동하는 중도좌파 계열의 정당이다.
  • 사회민주당(미국)
  •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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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서가 정리되지 않아 2016년과 2020년 대선 캠페인에 지지 선언을 한 인물들이 섞여있다. 본 문서는 적당히 참고로 삼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면 2016 2020 위키피디아 문서를 참고하는 것이 정확하다.[2] 비단 영만이 아니라, 샌더스의 지지자 명단에 - 아마도 연배가 비슷할 - 1960~70년대 록, 포크 음악가들이 꽤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샌더스는 그들이 전성기 때 노래하던 세상을 만들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존 레논이 생전 주장했던 사상과 제일 유사하다.[3] 버즈 출신으로 "크로즈비, 스틸스, 내시 & 영" 등 닐 영과 함께 활동하기도 했던 포크/포크록계의 거물.[4] RTJ의 반대쪽 반쪽인 El-P도 버니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5] 참고로 박재범은 미국 시민권자이다. 또한 시애틀 출신이니만큼 진보적 성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6] 반대로 온건한 축에 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경우 경선 진행 당시부터 조 바이든 지지였다.는 확인된 바가 없으며 카멀라 해리스가 부통령으로 뽑히자 카멀라 해리스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 외에는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7] 코빈과 샌더스는 각각 노동당민주당의 비주류인 급진좌파로, 사상적으로도 비슷한 점이 많다. 2020년 이후에는 그리스 시리자 내각의 전 부총리 야니스 바루파키스와 함께 급진좌파 조직들의 세계적 네트워크인 진보주의 인터내셔널을 함께 창립하여 활동하고 있다.[8] 본명은 레인 로저스[9] 스타 트랙: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웨슬리 크러셔 역. 이후 빅뱅 이론에 출연.[10] 뮤지션 레니 크래비츠의 딸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 조의 다섯 부인들 중 하나인 '토스트(Toast)'를 맡았던 그 배우.[11] 영화 맨인블랙2, Netflix 데어데블 출연 배우[12] 하드코어 펑크 밴드 블랙 플래그의 보컬로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블랙플래그 이후 "헨리 롤린스 밴드"로 음악 활동을 했으며, 이후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13] 변호사뿐만 아니라 라디오 진행자, 환경운동가, 작가 등 대표 직업이 뭐라고 말하기 힘들 만큼 다재다능한 편이다.[14] 이번 대선에서 케네디 가문은 둘로 나뉘어 일부는 힐러리 클린턴(현역 매사추세츠주 연방 하원 의원인 조지프 케네디 3세는 힐러리 지지), 다른 일부는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고 있다.[15] 당시 제도권에서 소외된 소비자운동, 생태주의, 강경 진보, 좌파 그룹들이 네이더를 추대해 대선에 뛰어들었다가, 이런 결과를 가져오면서 엄청난 역풍을 맞았다. 이때부터 민주당은 이들을 더더욱 경원시하면서 보수화가 가속화되었다. 네이더와 비슷한 성향인 샌더스가 독자 출마 대신 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것도 이런 경험 때문이다.[16] 이 사람은 2020년 이후로는 민주당을 탈당하고 아예 트럼피스트들과 어울려 지내는 등 한 때 샌더스 지지자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급격히 흑화해버렸다.[17] 공화당의 대통령이었던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가 오늘날에 같은 입장을 표했으면 극렬 좌익으로 불렸을 것"이라며 네오콘에 의해 극단적으로 우경화된 미국 정계를 비판하는 동시에, "샌더스의 공약은 아이젠하워가 그토록 옹호했던 뉴딜 정책과 일치한다"고 옹호하고 있다.[18] 다만 이재명의 행적을 본다면 샌더스보단 휴이 롱과 더 닮은 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