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20:40:47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보스턴 국제공항에서 넘어옴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의 공항 파일:공항 픽토그램.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D1D1D,#E2E2E2
<colbgcolor=#CCCCCC,#323232><colcolor=#000000,#E5E5E5> 북동부
뉴잉글랜드 <colbgcolor=#CCCCCC,#323232> 파일:메인 주기.svg
메인
포틀랜드 제트포트 · 뱅고어
파일:뉴햄프셔 주기.svg
뉴햄프셔
맨체스터-보스턴
파일:버몬트 주기.svg
버몬트
벌링턴
파일:매사추세츠 주기.svg
매사추세츠
보스턴 로건국제
파일:로드아일랜드 주기.svg
로드아일랜드
로드아일랜드 T. F. 그린 · 블럭 아일랜드
파일:코네티컷 주기.svg
코네티컷
하트퍼드국제 · 브래들리 · 뉴헤이븐 · 워터베리-옥스포드 · 댄베리 · 그로튼 · 브릿지포트
중부 대서양 파일:뉴욕 주기.svg
뉴욕
존 F. 케네디국제 · 라과디아국제 · 스튜어트 · 롱아일랜드 맥아더 · 버팔로 나이아가라 · 올버니 · 로체스터 · 시라큐스(핸콕) · 웨스트체스터 · 리퍼블릭 · 브룩헤이븐 · 프란시스 가브레스키 · 이스트햄튼 · 몬탁
파일:뉴저지 주기.svg
뉴저지
뉴어크 리버티국제 · 테터보로
파일:펜실베이니아 주기.svg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국제 · 피츠버그국제 · 스크랜턴 · 리하이 밸리 · 해리스버그
남부
남부 대서양 파일:메릴랜드 주기.svg
메릴랜드
볼티모어 워싱턴국제
파일:버지니아 주기.svg
버지니아
워싱턴 덜레스국제 · 워싱턴 내셔널 · 리치몬드 · 노퍽
파일:노스캐롤라이나 주기.svg
노스캐롤라이나
롤리 더럼국제 · 샬럿 더글러스국제 · 그린스보로(피드몬트 트라이어드)
파일:사우스캐롤라이나 주기.svg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 그린빌-스파르탄버그 · 머틀 비치
파일:조지아 주기.svg
조지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국제 · 서배너
파일:플로리다 주기.svg
플로리다
마이애미국제 ·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국제 · 올랜도국제 · 올랜도 샌퍼드 · 올랜도 멜버른 · 탬파국제 · 사우스웨스트 플로리다 · 잭슨빌 · 새러소타-브레이든턴 · 팜비치 · 펜사콜라 · 세인트피트-클리어워터 · 데이토나 비치 · 포트마이어스국제
동남 중앙 파일:켄터키 주기.svg
켄터키
신시내티 노던국제 · 루이빌 · 렉싱턴(블루 그래스)
파일:테네시 주기.svg
테네시
멤피스 · 내슈빌국제 · 녹스빌(맥기 타이슨) · 채터누가(메트로폴리탄)
파일:앨라배마 주기.svg
앨라배마
버밍햄-셔틀스워스 · 헌츠빌 · 몽고메리 리저널 · 터스칼루사 리저널(내셔널)
서남 중앙 파일:아칸소 주기.svg
아칸소
리틀록(빌 앤 힐러리 클린턴 내셔널) · 페이엇빌(노스웨스트 아칸소)
파일:루이지애나 주기.svg
루이지애나
알렉산드리아 · 라피엣 리저널 · 배턴 루지 메트로폴리탄 ·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국제
파일:오클라호마 주기.svg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시티(윌 로저스 월드) · 털사
파일:텍사스 주기.svg
텍사스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국제 · 휴스턴 하비 · 댈러스-포트워스국제 · 댈러스 러브필드 · 오스틴 버그스트롬국제 · 샌안토니오 · 러벅(프레스톤 스미스) · 미들랜드-오데사 · 엘패소
중서부
동북 중앙 파일:미시간 주기.svg
미시간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국제 · 플린트 · 그랜드래피즈(제럴드 R. 포드) · 랜싱
파일:오하이오 주기.svg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홉킨스국제 · 톨레도 익스프레스 · 존 글렌 콜럼버스 · 리켄배커 · 데이튼 · 애크런-캔턴
파일:인디애나 주기.svg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 · 사우스 벤드
파일:위스콘신 주기.svg
위스콘신
밀워키 미첼 · 매디슨(데인 카운티)
파일:일리노이 주기.svg
일리노이
시카고 오헤어국제 · 시카고 미드웨이국제 · 시카고 록포드 · 미드아메리카 세인트루이스국제 · 세인트루이스 다운타운
서북 중앙 파일:미네소타 주기.svg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국제
파일:아이오와 주기.svg
아이오와
디모인 · 시더 래피즈(이스턴 아이오와)
파일:미주리 주기.svg
미주리
캔자스시티 · 세인트루이스 램버트
파일:네브래스카 주기.svg
네브래스카
에플리 에어필드
파일:캔자스 주기.svg
캔자스
위치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서부
산악 파일:몬태나 주기.svg
몬태나
보즈먼(옐로스톤)
파일:아이다호 주기.svg
아이다호
보이시
파일:콜로라도 주기.svg
콜로라도
덴버국제 · 콜로라도 스프링스
파일:뉴멕시코 주기.svg
뉴멕시코
앨버커키 · 로즈웰 · 홉스
파일:유타 주기.svg
유타
솔트레이크 시티국제
파일:애리조나 주기.svg
애리조나
피닉스 스카이 하버국제 · 피닉스-메사 게이트웨이 · 투손 · 파이널 에어파크
파일:네바다 주기.svg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국제 · 리노-타호
태평양 파일:워싱턴 주기.svg
워싱턴
시애틀 타코마국제 · 킹 카운티(보잉 필드) · 페인 필드 · 스포케인 · 프리데이 하버
파일:오리건 주기.svg
오리건
포틀랜드국제
파일:캘리포니아 주기.svg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국제 · 버뱅크 · 온타리오 · 존 웨인 · 롱비치 · 샌프란시스코국제 · 오클랜드 · 산호세 · 샌 카를로스 · 샌디에이고국제 · 새크라멘토 · 팜스프링스 · 프레즈노 · 모하비
파일:하와이 주기.svg
하와이
호놀룰루(다니엘 K. 이노우에)국제 · 코나 · 카훌루이 · 리후에 · 힐로
파일:알래스카 주기.svg
알래스카
앵커리지(스티븐스) · 페어뱅크스
해외 영토
태평양 파일:괌 기.svg
아가나(A.B. 원 팻)국제
파일:미국령 사모아 기.svg
아메리칸 사모아
팡오팡오
파일:북마리아나 제도 기.svg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국제 · 티니안 · 로타
카리브 파일:푸에르토리코 기.svg
푸에르토리코
루이스 무뇨스 마린국제
파일: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기.svg
US 버진아일랜드
시릴 E. 킹
국제 : 국제선이 존재하는 공항 }}}}}}}}}}}}

파일:Logan Terminal E.jpg
터미널 E (국제선 터미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97px-KBOS_airport_diagram_2011.svg.png
공항 다이어그램
Boston Logan International Airport
IATA: BOS ICAO: KBOS
활주로 4L/22R 2,396m (7,861ft)
4R/22L 3,050m (10,006ft)
9/27 2,134m (7,001ft)
14/32 1,524m (5,000ft)
15L/33R 779m (2,557ft)
15R/33L 3,073m (10,083ft)

파일:Boston Logan.jpg

공항과 보스턴 시내의 전경. 뒤로 보스턴 도심지역과 케임브리지가 보인다.

1. 소개2. 상세3. 전체 노선
3.1. 국내선3.2. 캐나다노선3.3. 기타노선
4. 한국행 항공편5. 연계 교통편6. 기타7. 관련 문서

[clearfix]

1. 소개

미국 매사추세츠보스턴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공항. 1923년 9월 8일 정식 개업했다.

2. 상세

보스턴이 교육 도시인 점도 있고, 관광객도 많은 편이라서 수요도 충실하고 실제로도 뉴 잉글랜드 6개 주 지역[1]에서 제일 바쁜 공항이다. 승객 규모로 따지면 전미 16위로, 중대형 규모인 공항. 근데, 어째 미국 4대 메이저 중 여기가 허브인 회사는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게 웃긴 노릇. 바로 델타항공인데, 허브인 것에 비해선 노선이 상당히 빈약하다. 아무래도 지리상 북동부 끝에 치우쳐있다보니 환승장사를 하기가 어려워 국내선 노선을 어마어마하게 개설하는데에 무리가 있다.

그대신, 포화된 JFK에서 슬롯 더 따는것 보다 쉬운 보스턴에서 유럽행 국제선을 마구 신설하고 있으며, 터미널 A에 있던 사우스웨스트를 쫒아내고 전부 차지했으며, 보스턴을 거듭난 유럽행 허브로 확장하겠다고 최근 천명했다. 또한, JetBlue의 Focus City이며 (실질적으로 허브) 이 항공사는 보스턴 시장점유율 1위 (30%)를 차지하고 있다.

근거리라고 할 수 있는 뉴욕이나 필라델피아방면은 아셀라, 그레이하운드, 메가버스, 볼트버스 등과 피 튀기는 싸움을 하다 보니 편수 자체가 많지 않고, 그나마도 초소형 제트기나 프로펠러기 위주로 들어간다. 그래도 웬만한 대도시에는 논스톱으로 취항하고 있으며, 명문대 재학생 수송기 시카고, 디트로이트, 마이애미행 노선도 충실하다. 결정적으로 뉴욕필라델피아는 항공에 비해 다른 교통수단들의 경쟁력이 있는 구역들이어서[2] 그쪽 수요가 늘 일은 다시는 없을지도...?

대신에 국제선은 나름 유럽과 캐나다에만 충실해서, 유럽의 3대 도시인 파리, 런던, 프랑크푸르트는 물론이고 뮌헨, 로마이스탄불, 취리히, 더블린, 심지어 아소르스 제도에서도 온다. 그에 반해 태평양 노선은 비교적 빈약한데, 일본항공이 굴리는 나리타발 항공편과 대한항공인천국제공항노선이 있고, 중국해남항공베이징 직항과 상하이 직항이 있으며, 캐세이퍼시픽항공홍콩착발 왕복이 있다.

그 외의 나머지는 모두 캐나다멕시코, 파나마방면 항공편 뿐. 대부분은 뉴욕, 시카고, 디트로이트, 댈러스-포트워스 등에서 환승하는 편으로 때운다.

JFK 공항은 카트한대당 $5 을 받지만 보스턴 국제공항은 $6 을 받는다. 심지어 직원이 짐실으라고 손수 가져다 주는 경우도 많다.

9.11 테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공항으로, 테러의 주요 사건인 아메리칸 항공 11편 테러 사건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테러 사건의 사고기들이 모두 이 공항에서 출발했다. 이 때문에 11편이 출발했던 B32번 보딩브릿지와 175편이 출발했던 C19 보딩브릿지에는 추모의 의미로 성조기가 올려져있다.

뉴욕의 관문인 JFK의 입국심사대 직원들이 해당 테러의 후유증으로 인해 굉장히 예민하고 싸가지도 끝판왕인 반면, 보스턴은 테러의 직접적인 시작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직원도 입국 심사 직원도 정말 친절하다.[3]

3. 전체 노선

3.1. 국내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알래스카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AS 포틀랜드(OR),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얼리전트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G4 새러소타, 데스틴(포트 월튼 비치), 그랜드래피즈, 애슈빌, 녹스빌
아메리칸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AA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미국 중부
댈러스(포트워스), 오스틴, 멤피스,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미국 동부
인디애나폴리스, 룩스빌, 신시내티, 콜롬버스, 마이애미, 샬럿, 키웨스트, 위밍턴, 워싱턴(DCA), 필라델피아, 뉴욕(JFK), 뉴욕(LGA), 해리스버그, 시라큐스, 로체스터(뉴욕), 트래버스시티
Boutique Air
[[미국|]][[틀:국기|]][[틀:국기|]]
4B 마세나
케이프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9K 사라낙 호수, 로트랜드, 레바논(LEB), 오거스타(ME), 로클랜드, 바 하버, 프로빈스타운, 히아니스, 마서스비니어드, 난터켓
델타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DL 미국 서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솔트레이크 시티, 덴버
미국 중부
오스틴, 댈러스(포트워스), 캔자스시티, 미니애폴리스, 밀시트, 시카고, 맴피스, 뉴올리언스
미국 동부
인디애나폴리스, 내슈빌, 루이스빌, 신시내티, 애틀랜타, 디트로이드, 클리블랜드, 콜럼보스, 피츠버그, 탬파, 포트마니너스,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 웨스트팜비치, 올랜도, 잭슈빌, savannah, 찰스턴, myrtle Beach, 샬럿, 위밍턴, 리서치/더럼, 노퍽, 리치먼드, 워싱턴(DCA), 볼티모어-워싱턴, 필라델피아, 뉴욕(JFK), 뉴욕(EWR), 뉴욕(LGA)
프론티어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F9 올랜도, 필라델피아
하와이안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HA 호놀룰루[4]
선 컨트리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SY 미니애폴리스
사우스웨스트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WN 덴버, 시카고(Midway), 세인트루이스, 내슈빌, 볼티모어-워싱턴
스피릿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NK 라스베이거스, 댈러스(포트워스)(포트윅스), 휴스턴, 내슈빌, 애틀랜타, 샬럿, 탬파, 포르 마이어스, 포트로더데일, 마이애미, 올랜도, 산후안, 찰스턴, 머틀 비치, 노퍽
유나이티드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UA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덴버, 휴스턴, 시카고, 뉴욕(EWR), 워싱턴(덜레스)
제트블루
[[미국|]][[틀:국기|]][[틀:국기|]]
B6 미국 서부
시애틀, 포틀랜드(OR), 새크라멘토,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솔트레이크 시티, Bozeman, Hayden, 덴버
미국 중부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 오스틴, 샌안타니오, 캔자스시티, 미니애폴리스, 뉴올리언스 , 시카고, 밀웨이
미국 동부
내슈빌, 애틀랜타, 디트로이드, 클리블랜드, 피츠버그, 애슈빌, 탬파, Sarasota / Bradenton, 포트마이너스, 키웨스트,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 웨스트팜비치, 잭슈빌, Savannah, 찰스턴, 샬럿, 리서치/더럼, 리치먼드, 워싱턴(DCA), 볼티모어-워싱턴, 필라델피아, 버팔로우, 록스타, 시라큐스, Martha's Vineyard, 낸터켓, 뉴욕(JFK), 뉴욕(EWR), 뉴욕(LGA), 산후안, 세인트토마스

3.2. 캐나다노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에어 캐나다
[[캐나다|]][[틀:국기|]][[틀:국기|]]
CA 토론토, 몬트리올, 헬리팩스
계절편: 벤쿠버
웨스트젯
[[캐나다|]][[틀:국기|]][[틀:국기|]]
WS 계절편: 켈거리
포터 항공
[[캐나다|]][[틀:국기|]][[틀:국기|]]
PD 오타와, 토론토(빌리 비숍)
제트블루
[[미국|]][[틀:국기|]][[틀:국기|]]
B6 계절편:벤쿠버
아메리칸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AA 헬리팩스

3.3. 기타노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델타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DL 카리브해

[[도미니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푼타 카나

[[틀:국기|]][[틀:국기|]][[아루바|]]아루바

[[자메이카|]][[틀:국기|]][[틀:국기|]]몬테고 베이

[[바하마|]][[틀:국기|]][[틀:국기|]]계절편:나사우
중남미

[[멕시코|]][[틀:국기|]][[틀:국기|]]칸쿤
유럽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암스테르담

[[프랑스|]][[틀:국기|]][[틀:국기|]]파리(샤를드골)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더블린

[[영국|]][[틀:국기|]][[틀:국기|]]런던(히스로)
서아시아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텔아비브[5]
아메리칸 항공
[[미국|]][[틀:국기|]][[틀:국기|]]
AA 카리브해

[[도미니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푼타 카나

[[자메이카|]][[틀:국기|]][[틀:국기|]]계절편:몬테고 베이

[[틀:국기|]][[틀:국기|]][[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계절편:프로비던셜스
중남미

[[멕시코|]][[틀:국기|]][[틀:국기|]]칸쿤
유럽

[[영국|]][[틀:국기|]][[틀:국기|]]런던(히스로)
제트블루
[[미국|]][[틀:국기|]][[틀:국기|]]
B6 카리브해

[[틀:국기|]][[틀:국기|]][[케이맨 제도|]]계절편:그랜드캐니언

[[자메이카|]][[틀:국기|]][[틀:국기|]]몬테고 베이

[[틀:국기|]][[틀:국기|]][[아루바|]]아루바

[[틀:국기|]][[틀:국기|]][[신트마르턴|]]신트마르턴

[[세인트루시아|]][[틀:국기|]][[틀:국기|]]세인트루시아

[[그레나다|]][[틀:국기|]][[틀:국기|]]그레나다

[[도미니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 산토도밍고, 푼타 카나
[include(틀:국기, 속령=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기.svg |width=30]]프로비던셜스

[[바하마|]][[틀:국기|]][[틀:국기|]]나사우

[[틀:국기|]][[틀:국기|]][[버뮤다|]]버뮤다

[[바베이도스|]][[틀:국기|]][[틀:국기|]]브릿지타운
중남미

[[코스타리카|]][[틀:국기|]][[틀:국기|]]라이베리아

[[엘살바도르|]][[틀:국기|]][[틀:국기|]]산살바도르

[[멕시코|]][[틀:국기|]][[틀:국기|]]칸쿤
유럽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로마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암스테르담

[[영국|]][[틀:국기|]][[틀:국기|]]런던(개트윅), 런던(히스로)
버뮤다 항공
[[틀:국기|]][[틀:국기|]][[버뮤다|]]
2T 버뮤다
코파 항공
[[파나마|]][[틀:국기|]][[틀:국기|]]
CM 파나마시티(토쿠멘)
아비앙카 항공
[[콜롬비아|]][[틀:국기|]][[틀:국기|]]
AV 보고타
LATAM 브라질 항공
[[브라질|]][[틀:국기|]][[틀:국기|]]
JJ 상파울루(구아룰류스)
대한항공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KE 서울(인천)
일본항공
[[일본|]][[틀:국기|]][[틀:국기|]]
JL 도쿄(나리타)
하이난항공
[[중국|]][[틀:국기|]][[틀:국기|]]
HU 베이징(수도)
캐세이퍼시픽항공
[[홍콩|]][[틀:국기|]][[틀:국기|]]
CX 홍콩
에미레이트 항공
[[아랍에미리트|]][[틀:국기|]][[틀:국기|]]
EK 두바이
에티하드 항공
[[아랍에미리트|]][[틀:국기|]][[틀:국기|]]
EY 아부다비
카타르 항공
[[카타르|]][[틀:국기|]][[틀:국기|]]
QR 도하
엘알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
LY 텔아비브[6]
터키항공
[[튀르키예|]][[틀:국기|]][[틀:국기|]]
TK 이스탄불
ITA 항공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AZ 로마(파우미치노)
스위스 국제항공
[[스위스|]][[틀:국기|]][[틀:국기|]]
LX 취리히
루프트한자
[[독일|]][[틀:국기|]][[틀:국기|]]
LH 프랑크푸르트, 뮌헨
콘도르 항공
[[독일|]][[틀:국기|]][[틀:국기|]]
DE 프랑크푸르트
스칸디나비아 항공
[[노르웨이|]][[틀:국기|]][[틀:국기|]]
[[덴마크|]][[틀:국기|]][[틀:국기|]]
[[스웨덴|]][[틀:국기|]][[틀:국기|]]
SK 코펜하겐
KLM 네덜란드 항공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KL 암스테르담
에어 프랑스
[[프랑스|]][[틀:국기|]][[틀:국기|]]
AF 파리(샤를드골)
이베리아 항공
[[스페인|]][[틀:국기|]][[틀:국기|]]
IB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조레스 항공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
S4 포르투, 폰타델가다, 테르세이라, 계절: 푼샬
TAP 포르투갈 항공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
TP 리스본
아이슬란드항공
[[아이슬란드|]][[틀:국기|]][[틀:국기|]]
FI 레이카비크(케플라비크)
플레이
[[아이슬란드|]][[틀:국기|]][[틀:국기|]]
OG 레이카비크(케플라비크)
에어 링구스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EI 더블린, 섀넌
노스 애틀랜틱 항공
[[노르웨이|]][[틀:국기|]][[틀:국기|]]
N0 런던(개트윅)
버진 애틀랜틱 항공
[[영국|]][[틀:국기|]][[틀:국기|]]
VS 런던(히드로)
영국항공
[[영국|]][[틀:국기|]][[틀:국기|]]
BA 런던(히드로)

4. 한국행 항공편

현재 대한민국에서 보스턴까지 직항으로 운행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이 유일하다. 다음은 대한항공의 운항 스케쥴이다.
서울(인천)~보스턴 서울(인천)보스턴 도착(KE091)
매일
서울(인천)보스턴 출발(KE092)
매일
기종
09:30-10:30 13:30-16:50[7] 보잉 777-300ER

대한항공은 예전에도 보스턴에 취항했었다. 1996년 8월부터 JFK 경유로 서울~보스턴을 운항했으나,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전인 2001년 2월 1일에 운항을 중단했었다. 뭐 하버드MIT같은 학생 수요를 감안하면 충분히 굴릴 만하기는 했지만, 유학생이란 게 원래 수요가 방학 때만 생기다 보니까[8] 얼마 못 가고 포기했던 모양. 그 이후로는 제트 블루와 연계해 뉴욕에서 환승하는 편으로 티켓을 팔았었다. 하지만 이게 JFK 국제선으로 입국해 국내선으로 갈아타야되는 노선이기 때문에 입국심사 마치고 짐찾고 JFK Sky Train 타고 젯블루 터미널로 이동후 짐 다시 붙이고 보안검색을 다시 탑승해야 하는 노선이기 때문에 도착후 국내선 환승하는데 최소 3시간의 여유시간이 필요한 너무 힘든 노선이었다. (입국심사 1시간, 짐찾는데 30분, 이동하는데 30분 수하물 처리 30분 보안검색장 통과 30분. 하지만 힘들게 게이트에 도착하면 항상 딜레이.) 시간이 지나 2019년 4월 12일 부터 인천~보스턴 직항을 대한항공에서 화, 수, 금, 토, 일 주 5회 취항하기 시작했다. 기종은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되고 있다.

대한항공 외에도 델타 항공디트로이트 혹은 미니애폴리스[9] 에서 경유한 후 보스턴까지 운행하는 항공편을 발권한다. 여기에 델타 항공인천~디트로이트 DL158/159 노선도 편명은 보스턴까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에서 비행기를 바꿔타야 하므로 사실상 환승편이나 다름없다. 명목상으로만 인천~보스턴 노선이 존재하는 셈.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에도 디트로이트로 행선이 나왔었지 보스턴으로 뜨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여 대한항공이 보스턴행 항공편을 일시적으로 단행하였을 때 대체항공편으로 앞서 말한 델타항공의 항공편으로 연계되었다. 항공사 조인트벤처를 통해 한쪽으로 수요를 집중시킨 사례이다.

대한항공에서 2018년중 보스턴 복항을 위하여 현지 공항측과 협의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여행신문을 통해 보도되었다. 이때 휴스턴행의 단항 직후 세간에 나돌던 한진일가 3세 유학을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진지한 루머가 돌아다녔다. 복항을 하여도 손자 유학 끝나면 또 단항할 것 같은데...? [10]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현재 유나이티드 항공코드셰어로 인천~샌프란시스코~보스턴 노선으로 운행하고 있으나, 모기업의 부실한 경영때문인지 코드셰어 항공편을 매우 적은 수량만 발권한다. 출발 날짜가 6개월 이내라면 코드셰어편을 구매하기도 매우 힘들며, 설령 구매한다 하더라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이 외에도 아시아나항공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는 위탁 판매 항공편이 존재하는데, 우선 인천에서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까지 탑승한 후, 아메리칸항공, 알래스카 항공, 또는 제트 블루를 탑승해 보스턴으로 가는 항공편을 판매한다. 문제는 앞서 말했다시피 아시아나항공은 뉴욕~보스턴 항공편을 단순 위탁판매만 하는 것이므로 수하물 연계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으며 아시아나클럽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 나쁘게 표현한다면 뉴욕에 도착하는 순간 아시아나항공이 고객을 공항에 내팽개치는 수준. [11] 정확히는 우선 예매를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를 통해 하고 그 다음에 위탁판매 항공권에 적혀있는 운행 항공사측에 수하물 연계가 되는지 문의해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코드쉐어든 뭐든 보스턴으로 전혀 운항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유나이티드 항공코드셰어로 연계해서 보스턴~시카고~인천 노선으로 굴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면서 인천~시카고 노선을 단행한 이후 해당 노선 운항은 중단되었다. 인천에서 뉴욕까지 아시아나항공을 탑승 한 후 유나이티드 항공편으로 연계를 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만 운행하고, 유나이티드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만 운행한다.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만 이용하기를 희망할 경우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인천~샌프란시스코~보스턴까지 운행한다. 단점이라면 미국 연방법에 따라 보스턴으로 향할 때 샌프란시스코에서 환승 시에 입국심사를 거치고 위탁수하물을 찾은 다음에 다시 부치고 보안검색도 다시 해야해서 (...) 매우 번거롭다. 이를 피하고 싶다면 대안책으로 에어 캐나다에서 인천~토론토~보스턴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캐나다 도착시에 미국 사전 입국심사를 진행하여 환승이 간편하고, 당연하지만 수하물 연계도 되며 보안검색대도 다시 통과할 필요가 없다. 또한 터키항공 에서 보스턴~이스탄불~인천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있으나, 대략 12시간 전후의 환승시간이 걸리며 비행시간만 대략 20시간이 소요된다.[12] 애초에 태평양 노선을 굳이 대서양으로 횡단하는 셈이니... 때문에 장점 아닌 장점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적립되는 마일리지는 높다. 이 외에 보스턴에서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까지 지상 교통편으로 이동한 후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탑승하는 방법이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환승 횟수가 2회 이상이 되어버리거나 항공편 가격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므로 생략.

부산의 경우 일본항공나리타 국제공항 환승편이 더 유리하다. 코로나19로 인해 김해-나리타 간 노선이 휴항중이지만, 원 시간표대로 복항한다면 환승시간도 적절해서 인천 올라가는 것보다 낫다.

5. 연계 교통편

MBTA에서 실버 라인 및 블루 라인 공항역으로 향하는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중이다.

공항에서 실버 라인을 타고 갈 경우 무료로 MBTA를 이용할 수 있는 매우 파격적인 정책을 시행 중이다.

보스턴공항은 우버나 리프트 앱을 사용할 수 있으나, 지정 탑승 구역에서만 출도착이 가능하다.

6. 기타

2012년까지 근무한 유쾌한 관제사로 유명한 공항으로 일명 보스턴 존(Boston John)으로 위트있는 관제로 유명한 관제사가 근무하였다.#

7. 관련 문서



[1] 매사추세츠, 버몬트, 뉴 햄프셔, 메인, 코네티컷, 로드 아일랜드[2] 다른 교통수단들의 소요 시간이 비행기에 비해 길다고 해도 미국은 항공기 보안 검색이 더 까다롭기 때문에 의외로 항공기가 타격을 많이 받는 편이다.[3] 다만, 직원이 친절하다고 입국 심사가 쉽다는거는 아니다.[4] 미국 최장거리 국내선 노선이다.[5] 이스라엘-하마스전쟁 여파로 운항이 중단되었다.[6] 이스라엘-하마스전쟁 여파로 운항이 중단되었다.[7] 인천국제공항 현지시각 기준 +1일 후 도착[8] 상식적으로, 학기 중에 집에 왔다갔다 할 정도로 시간과 돈 많은 유학생은 많지 않다.[9] 조인트벤처 후 델타 항공미니애폴리스 직항을 2019년 4월 2일 개항했다. 운행기종은 B777-200ER. 출처[10] 델타 항공과 맺은 조인트벤처의 일환으로 취항하는 것이므로, 바로 단항할 확률은 매우 낮다. 마치 델타 항공시애틀행 노선을 단항하겠다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11] 아시아나항공 고객센터에 문의 후 제휴항공편이 아닌 위탁판매 항공편임을 확인했다.[12] 참고로 터키항공은 이스탄불에서 24시간 내 레이오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