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의 종류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죽 | 흰죽 · 계란죽 · 빼때기죽 · 과루죽 · 국묘죽 · 굴죽 · 깨죽 · 꽃게죽 · 납팔죽 · 문동죽 · 바지락죽 · 밤죽 · 방풍죽 · 보리죽 · 비지죽 · 상이죽 · 선인죽 · 소행죽 · 송이버섯죽 · 시래기죽 · 야채죽 · 오트밀 · 인삼죽 · 잣죽 · 재강죽 · 저신죽 · 전복죽 · 찹쌀죽 · 청모죽 · 콩나물죽 · 포리지 · 팅짜이죽 · 황정죽 · 도토리죽 |
퓨전/요리류 | 갱시기 · 김치죽 · 누룽지탕 · 땅콩죽 · 라면죽 · 닭죽 · 덮죽 · 리소토 · 어죽 · 육죽 · 자라죽 · 장국죽 · 해장죽 | |
비곡물 주류 | 뢰드그뢰드 메드 플뢰데 · 산약죽 · 서여죽 · 참포라도 · 타락죽 · 팥죽 · 포이 · 호두죽 · 호박죽 | |
기타 | 꿀꿀이죽 · 라이스 푸딩 · 미음 · 숭늉 · 응이 |
仙人粥
1. 개요
하수오(새박뿌리)를 끓이다가 멥쌀을 넣어 쑨 죽. 새박뿌리는 한의학에서 쓰이는 명칭이고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이름은 하수오다.[1]2. 조리법
재료 | 분량 |
하수오 | 30g |
쌀 | 60g |
대추 | 5알 |
설탕 | 약간 |
간장 | 적당량 |
하수오와 쌀의 비율은 1:2로 하는 것이 좋다. 먼저 하수오 씻은 후 물에 넣고 끓인다. 다 끓였으면 건더기는 버리고 즙 만 가져간다. 다음 쌀을 깨끗하게 씻은 후 물에 담가서 불려 놓는다. 하수오의 즙과 쌀을 넣어서 죽을 끓여준다 취향에 따라서 설탕이나 간장을 첨가하여 간을 맞쳐준다.
하수오는 서울의 경동시장이나 약령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