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20:26:55

셋업무브

1. 개요2. 셋업무브의 예

1. 개요

파일:external/i37.tinypic.com/eqxa0x.gif
Set-up move.

프로레슬링 관련 용어 중 하나. 특정한 상황에 사용하는 기술로 다른 기술을 사용하기 전 상태를 만들어 놓는 기술이다. 대개 피니시 무브에 따라붙는다.

거대로봇물 등에서 필살기를 쓰기 전에 사용하는 기술도(대부분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얼음으로 얼리거나 에너지로 묶어놓는 기술) 일종의 셋업무브라 볼 수 있으며 셋업무브를 사용하지 않고 필살기를 사용하면 패배하는 전개가 흔하다.

2. 셋업무브의 예

  • '(사용자)의 셋업무브 - 피니쉬 무브' 순.
  • 연결 동작이 있을 경우 & 표기

2.1. 프로레슬링

2.2. 거대로봇물


[1] 파일:external/4.bp.blogspot.com/KneeFacebreaker.gif[2] 특히 페이스브레이커는 상대방이 백 바디 드랍을 시전하려고 할때 거의 100%의 확률로 내민다. 연계기인 동시에 일종의 반격기인 셈이다.[3] 파일:external/i35.tinypic.com/27yd1c8.gif[4] 이 경우는 스피어가 셋업무브라기보단 잭 해머가 확인사살기에 가깝기는 하다. 미드카터들은 스피어만 맞아도 끔살[5] 위의 gif가 바로 이것. 이제 저 쓰러진 상대에 유캔씨미->파이브 너클 셔플-> ...[6] 거의 매경기 이패턴으로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인 시절일때는 국민콤보라고 불렸었다.[7] 시전 대사는 "울부짖어라 라이거!"[8] 이쪽은 특이하게 슈퍼로봇대전에서 격추됐을때만 다이탄 크래쉬가 연결되기 때문에 선 어택이 기술로 들어갔다. 셋업무브가 필살기로 굳은 사례[9] 라이안을 잡을 때는 라이안 자체가 파이어 홀드를 사용.[10] 시전 대사는 따로 외치지 않는다.[11] 비눗방울을 발사하여 상대방을 홀딩하며, 그것의 콤보인 '버블버블 팡'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