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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pad> | ||||
| <colbgcolor=#0f1a1e,#010101><colcolor=#fff,#fafafa> 개발 | Sunborn (MICATEAM) | |||
| 유통 |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Android | iOS | macOS[2] | |||
| ESD | Steam | Google Play | App Store | |||
| 장르 | SRPG | |||
| 출시 | ||||
| 엔진 | 유니티 | |||
| 언어 | 자막 중국어(간체/번체)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음성 중국어 | 일본어 | 한국어 | |||
| 심의 등급 | ||||
| 해외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clearfix]
1. 개요
중국의 Sunborn(MICATEAM)이 개발한 3D 슈팅 턴제 전략 게임이자 소녀전선 시리즈의 최신 작품.작중 연도는 전작 소녀전선에서 10여년 뒤인 2074년으로, 소녀전선 시리즈의 주연 캐릭터인 지휘관이 그대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2. 트레일러
| 공식 PV 「꺼진 불이 다시 타오르며 사방에 퍼진다. 긴 밤을 깨뜨리기 위해 싸우며, 희망을 다시 세우고 칼날을 이끄리라.」 |
<nopad>
|
| 프롤로그 CG - 【Voyager】[5] 「과거를 지나오니 전장의 불은 다시 타오르며, 어두운 밤 추락한 자는 봉황열반을 기다린다.」 |
| 출시 OP - 【소녀 빠진 전선】 |
|
3. 시놉시스
| 소녀전선 시리즈 세계관 시간대 순서 | ||||
| 소녀전선 (2062~) 뉴럴 클라우드 (2063) | → | 소녀전선2: 망명 (2074) | → | 빵집소녀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 (2092) |
| 한 세력의 몰락, 한 세력의 신흥. 한 세력의 소멸, 한 세력의 성장... 이것은, 칼날이 드러난[6] 시대. 그리폰을 그만둔 지휘관은 과거와 결별하고 오염지대로 가서 현상금 사냥꾼이 되었다. 그저 무사히 의뢰를 완수하고 보수를 받을 생각이었던 지휘관은, 어느 평범한 수송 임무 중 뜻밖의 습격을 받는다. 지휘관은 계속 소용돌이에서 빠져나가려고 했던 자신이 더 커다란 소용돌이에 휘말린 것을 눈치챈다... |
| 소녀전선2 소개문 |
그리폰의 해체와 함께 전술지휘관은 그리폰을 떠나 프리랜서 현상금 사냥꾼으로 나서게 되고 오염 구역에서 만난 사람들과 전술인형들과 함께 용병대를 꾸리게 된다.
그리폰 해체 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수송 임무 수행 중 어떤 소녀를 노린 집단에게 공격을 받은 지휘관. 자신이 떠난 큰 소용돌이가 실은 빙산의 일각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4. 출시 전 정보
5. 요구 사양
| 시스템 요구 사항 | ||
| <rowcolor=#fff><colbgcolor=#0f1a1e,#010101><colcolor=#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 ||
| 운영체제 | iOS 12 이상 | |
| 프로세서 | - | A12 Bionic 이상 |
| RAM | - | 4GB 이상 |
| 기종 | - | iPhone XS 이상 |
| 저장공간 | - | 18GB 이상 |
| | ||
| 운영체제 | - | 안드로이드 9 이상 |
| 프로세서 | - | 스냅드래곤 765 이상 Kirin 820 이상 디멘시티 700 이상 |
| RAM | - | 4GB 이상 |
| 기종 | - | Google Pixel과 동급 기종 이상 |
| 저장공간 | - | 18GB 이상 |
| | ||
| 운영체제 | Windows 7 SP1 / 8.1 / 10 / 11 64bit | |
| 프로세서 | 8세대 Intel Core i5 이상 | 8세대 Intel Core i7 이상 |
| RAM | 8GB | 16GB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750 / Radeon HD 7790 이상 | NVIDIA GeForce GTX 1060 6GB / Radeon RX480 이상 |
| API | DirectX 11 | |
| 저장 공간 | 40GB | |
6. 국가별 서비스
6.1. 한국 서비스
6.2. 일본 서비스
'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2：エクシリウム'라는 제목으로 서비스된다.7. 콘텐츠
8. 게임 시스템
8.1. 로비 및 육성 시스템
| |
- 출격 준비: 스토리 전역, 보급작전, 모의작전 등 각종 전역 콘텐츠를 할 수 있는 메뉴
- 한정 오픈: 이벤트 등 한정 오픈되는 전역을 할 수 있는 메뉴
- 정비실: 보유 인형(캐릭터) 및 인형&무기 육성을 진행할 수 있는 메뉴
- 인형 육성 창에서 캐릭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확대 및 클릭으로 여러 상호작용을 감상할 수 있다.
- 인형 육성으로 레벨, 마인드 보강(한계돌파), 뉴럴 헬릭스(스킬육성) 등을 할 수 있다.
- 무기 육성으로 레벨, 교정(한계돌파), 파츠 장착 등을 할 수 있다.
- 공용 구역: 숙소, 관리실 등을 관리할 수 있는 메뉴
- 숙소: 인형별, 코스튬별 숙소 모습 감상 및 인형 프로필 확인 선물 등을 할 수 있다. 숙소에서 유저가 설정한 각도와 줌인 상태로 전술인형의 모습을 담아서 로비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설정은 인형 육성 창에서도 가능하다.
- 관리실: 파견, 자원 생산, 자원 전환 등을 할 수 있다.
- 무기 진열실: 보유한 무기 진열, 무기 도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발주실: 소녀전선2의 액세스, 즉 가챠를 할 수 있다.
- 교역실: 각종 스킨과 패키지 등 유료 재화를 구매할 수 있다.
육성 시스템
- 인형
- 인형 등급에는 표준과 정예 등급 2가지가 있다. 표준은 타 게임의 4성 내지는 SR 등급에 대응되며, 정예는 5성 내지는 SSR 등급에 대응된다.
- 인형 레벨업은 레벨 수치 선택 방식으로 올라가며, 레벨을 올리면 인형별로 고유 전용 모션을 보여준다.
- '마인드 보강'이라는 이름의 한계돌파가 존재한다. 총 6단계까지 있으며, 척추의 모습을 형상화 한 UI로 나타난다. 풀돌을 하게 되면 척추 UI가 황금색으로 변경된다.
- 캐릭터의 스킬 육성에 해당하는 '뉴럴 헬릭스' 시스템이 있다. 캐릭터마다 추가 노드를 해금하여 능력을 얻을 수 있고, 레벨이 20 / 30 / 40이 될 때마다 코어를 써서 '고유키'를 언락할 수 있다. 고유키는 공용키와 함께 원하는 키를 골라서 인형에게 장착할 수 있다. 노드는 고정적으로 해금되는 능력이고, 고유키&공용키는 유저가 골라서 장착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보면 된다.
- 고유키를 모두 개방하면 '공격력, 방어력, HP' 보너스 12%라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초반엔 코어가 매우 부족하므로 딜러에게 우선 투자하고 나머지 캐릭터는 핵심 키만 언락해서 쓰는 것이 추천된다.[8]
- 뉴럴 헬릭스는 스킬 효과 등을 바꿀 수 있는 캐릭터 고유키 / 모든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공용키[9]로 나눠진다. 캐릭터는 고유키과 공용키을 한 번에 3개씩만 착용할 수 있다.[10]
- 인형의 호감도에 따라 개방되는 대사와 서브 스토리가 존재한다.
- 전작과 마찬가지로 서약이 추가되었다. 해당 캐릭터는 손등에 서약 이펙트[11]가 생기며 '공격력, 방어력, HP' 스텟이 5% 상승한다. 호감도 레벨을 더 올려도 추가 스텟은 얻을 수 없지만 '서약 전용 프로필 아이콘, 흔들리는 SD 아크릴 조준경 스킨, 기본 일러스트가 그려진 무기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 무기
- 무기에는 구형, 표준, 정예 등급 3가지가 있다. 구형 등급은 타 게임의 3성 내지는 R 등급에 대응된다. 정예 등급 무기에는 패시브 스킬이 추가로 달려있다.
- 무기에 '파츠'라는 장비를 추가 장착하여 인형의 성능을 상승시킬 수 있다. 미호요 게임에서 숱하게 볼 수 있는 성유물, 디스크과 같은 최종 스펙업 구간을 담당한다.
- 무기에는 파밍으로 획득한 부속품을 장착할 수 있으며, 무기 스킨 역시 판매한다. 이 둘은 무기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순수 룩딸용이다. 인형과 마찬가지로 무기 역시 모델링을 감상할 수 있다.
- 캐릭터와 무기가 일체였던 전작과 달리 2편은 같은 무기군에 속한 모든 인형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OTs-14(그로자)'는 그로자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다른 돌격소총 인형들도 장착할 수 있다.
- 전술인형에게 표준 등급 이상의 각인 무기를 착용시키면 정비실에서의 대기 모션에 탄창을 확인하거나 장전손잡이를 당기는 등의 전용 모션[12]이 추가된다. 각인 무기는 엘모 서버룸의 멤버 아카이브에서 확인하거나 무기 교체 시 엄지표시가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정예 등급 무기는 유저들 사이에서 전용 무기라고도 불린다. 해당되는 인형이 사용할 경우 전용 무기 패시브 스킬[13]이 추가로 발동한다.
- 무기를 해체하면 레벨업에 사용됐던 무기 경험치와 교정에 투입된 무기를 100% 환급해 주기 때문에, 표준 무기를 쓰다가 나중에 정예 무기로 갈아탈 때 부담이 적은 편이다.
8.2. 전투 시스템
8.3. 아이템
8.3.1. 소모품
8.3.2. 인형 무기
8.3.3. 무기 파츠
8.4. 액세스
8.5. 결합도
8.6. 관리실
9. 등장인물 및 세력
| <nopad> 플레이어블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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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콜펜 치타 나강 크세니아 수오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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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무기별 ]
- ||<width=999><table bgcolor=#dbdae0,#141618><(>[[콜펜|권총]][[나강(소녀전선2: 망명)|
콜펜]][[크세니아(소녀전선2: 망명)|
나강]][[페이(소녀전선2: 망명)|
크세니아]]페이[[치타(소녀전선2: 망명)|기관단총]][[수오미(소녀전선2: 망명)|
치타]][[레나(소녀전선2: 망명)|
수오미]][[조휘(소녀전선2: 망명)|레나]][[파파샤(소녀전선2: 망명)|조휘]][[벡터(소녀전선2: 망명)|파파샤]]벡터[[네메시스(소녀전선2: 망명)|저격소총]][[모신나강(소녀전선2: 망명)|
네메시스]][[마키아토(소녀전선2: 망명)|
모신나강]][[드셰브니(소녀전선2: 망명)|마키아토]][[스프링필드(소녀전선2: 망명)|드셰브니]][[그로자(소녀전선2: 망명)|돌격소총]][[샤크리(소녀전선2: 망명)|
그로자]][[토로로(소녀전선2: 망명)|
샤크리]][[경구(소녀전선2: 망명)|
토로로]][[대연(소녀전선2: 망명)|
경구]][[센타우레이시(소녀전선2: 망명)|대연]][[강우(소녀전선2: 망명)|센타우레이시]][[클루카이(소녀전선2: 망명)|강우]][[미치티|클루카이]][[벨카(소녀전선2: 망명)|미치티]][[안도리스|벨카]]안도리스[[리타라|기관총]][[페리티아|
리타라]]
페리티아[[롯타|산탄총]][[베프리|
롯타]][[사브리나(소녀전선2: 망명)|
베프리]]
사브리나[[캐롤릭|도검]][[울리드|
캐롤릭]]
울리드
}}} ||
| 취소선: 한국 서버 미출시 인형 |
10. 설정
11. 평가
12. 사건 사고
13. 흥행
14. 기타
- 개발 초기에는 일러스트레이터 ASK가 그린 베레모를 쓴 그로자의 스탠딩 일러스트를 홍보자료와 아이콘으로 사용했으나, 이후 여러번 아이콘이 변경되었고 2023년 4월 기준 현재의 아이콘으로 변경되었다.
초기 아이콘 1차 변경 2차 변경 현재 아이콘
- 아래는 소녀전선 2의 이전 로고를 포함한 과거 메인 이미지.
현 시점과 비교해 캐릭터와 로고 디자인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참고로 로고에선 원제 '少女前线2：追放'의 소녀전선을 少前으로 줄이고 追 사이에 숫자 2를 집어넣었다.
- 전작의 컨셉이었던 총기 의인화 코레류 게임 컨셉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인형들은 더 이상 총기의 명칭이 아니라 고유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전작에서 총기 이름을 그대로 붙여서 생겼던 여러 단점(캐릭터 이름을 읽기 불편한 점, 비슷한 계열 총기는 이름 구분이 잘 안되는 점[14], 저작권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글로벌 서버는 캐릭터 이름이 달라졌던 문제점 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며, 우중 대표는 소녀전선2 인터뷰에서 단순한 병기가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인간사회에 녹아들어 생존하기 위해 개명했다는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총기와의 연결점을 완전히 빼버린 것은 아닌지 총기의 별칭에서 이름을 따오거나 유지한 인형들[15]도 여전히 있다.
- 본작의 부제인 추방(追放)은 '유배[16]'와 '짐승을 추적해서 몰아낸다.'라는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전자는 몇몇 캐릭터의 스토리와 연관이 있으며, 후자는 작중에서 지휘관의 목적 중 하나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본작의 부제를 추방이 아닌 '망명'으로 번역되었다.
- 전작인 소녀전선이 '소전'이라는 약칭으로 불렸던 만큼 자연적으로 본작의 약칭 또한 '소전2'로 불리고 있다. 이후 한국 공식 명칭이 공개되면서 '소망'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는데, 공식 카페의 첫 포스팅 제목에 '소녀전선2: 먕명'이라고 오타를 내는 바람에 '소먕'이라는 별명도 생기고 말았다.
- 소녀전선 동인만화 '4컷전선'을 연재하고 있는 아닌겨가 소녀전선2의 공식 4컷 만화 작가로 섭외되었다.# 이후 웨이보 공식 계정에서 꾸준히 4컷 만화의 연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닌겨가 그린 만화 외에도 MADCORE가 그린 만화도 함께 올라오고 있다.
- 정식 넘버링을 단 후속작인 만큼, 전작에 등장했던 인물들이나 인형들이 얼마나 다시 등장할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0년 12월 개발일지 방송에서 카리나, AR소대, UMP45, 댄들라이의 등장이 언급되었고, 소녀전선 6주년 방송에서는 4차 PV에 등장한 ST AR-15을 비롯해 전작에 등장했던 여러 캐릭터들의 소녀전선 2에서의 모습과 이름이 공개되었다. 다만 전작에 등장한 400여명의 전술인형을 모두 3D로 구현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점, 거기에 소녀전선 2 오리지널 캐릭터도 추가되어야 하는 실정을 고려하면 설정상으로 지나가듯이 언급되더라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등장하지 않을 전술인형의 수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 스핀오프작인 뉴럴 클라우드에서 남성형 인형이 등장했던 것 때문인지 4월 개발일지 방송 Q&A에서 남성 전술인형의 등장 여부를 묻는 질문이 올라오기도 했다. 다만 꼭 남캐를 넣어야 여성 유저를 끌어들일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냐고 하거나 내부적으로 저항이 크다고 말한 것을 볼 때 플레이어블 남성 전술인형이 등장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였고, 5월 개발일지 방송 Q&A에서도 거듭하여 남성 전술인형의 등장 가능성을 강하게 부정했기에, 해당 떡밥은 일단락되었다.
- 2021년 5월 28일 일본서버에서 공개한 5주년 카니발 스페셜 레포트 영상에서 나강 리볼버의 성우 시노하라 나루미의 나레이션을 통해 일본 서버의 정식 명칭이 돌즈 프론트라인 2: 엑실리움(ドールズフロントライン 2: エクシリウム)이라는 사실이 확정되었다. 작년 말에 상표권 자체는 되찾았지만 전작이 일본 서버에서 쭉 '돌즈 프론트라인'이라는 명칭을 썼었던 만큼 후속작인 소전 2에서도 동일한 명칭을 그대로 쓰기로 한 모양.
- 턴제 슈팅, 엄폐의 요소가 중심이 된 게임플레이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전략 게임이 엑스컴 시리즈다보니 첫 공개 당시부터 엑스컴 소리를 들었다. 일단 세부적인 게임성은 엑스컴 시리즈보다는 웨이스트랜드 시리즈나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 같은 SRPG 게임에 더 가까우나, 이런 종류의 장르에서 엑스컴 시리즈가 너무 유명하기도 하고 그동안 계속 엑스컴과 자주 비교되다보니 여전히 엑스컴 소리를 종종 듣는 편.
- 전작과는 달리 스토리 풀보이스 더빙을 지원하며, 지휘관의 경우에는 남성/여성 보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전작에 등장한 캐릭터는 동일한 성우진을 기용할 거라는 내용이 언급되었는데, 예외적으로 리바(UMP45)는 성우인 미네우치 토모미가 2022년 12월 31일부로 은퇴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성우를 교체했다.
- 전작과 달리 캐릭터들의 그림체가 어느 정도 통일되어 있는 편인데, 몇몇 일러레들의 반응에서 유추하여, 솦갤에서는 왕판다[17]와 二花, 그리고 익명의 한 일러레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그 외에 몇몇 일러레가 일부 캐릭터에 추가로 참여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전작 출신의 인형의 경우, 원본 일러레의 원화 작업을 반드시 거치지는 않고 필요시 사내에서 디자인과 원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18]
- 2021년 9월 중국에서 게임 규제를 위시해 신작게임 판호 등록을 임시중단시키겠다고 한 바람에 게임이 중국에서 정상적으로 출시될지 알 수 없게 된 문제가 발생했었는데, 2022년 4월에 판호 등록이 재개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23일에 소녀전선2의 판호가 등록되면서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
- 소녀전선 시리즈의 정통 후속작이자, 많은 시간과 개발비와 인력이 투입된 대작 타이틀인 만큼 중국 외에 해외에서도 글로벌 출시에 관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영문판 서버 로컬라이징 관련 작업을 하고 있다고 미카팀 관계자가 밝히기도 했으며, 2023년 8월 한국의 인벤과 진행한 우중PD의 인터뷰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일본에서 개최한 코믹 마켓 C102의 기업부스 코너에서는 소녀전선 2의 대형 광고가 설치되었다. 8월 27일에는 소녀전선 2의 한국 서버 공식 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생성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9월 말 뉴럴 클라우드 한국 서버를 운영하는 하오플레이 측에서 소녀전선 2의 공식 카페를 개설하였고, 10월 4일에는 한국 서버 공식 트위터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4년 7월부터 글로벌 서버와 일본 서버 트위터가 활동을 시작했다.
- 베타 클라이언트 데이터를 언패킹해 본 결과, 전작처럼 Spine2D로 만들어진 SD 캐릭터가 존재한다. 본작 버전의 전작 캐릭터는 물론, 소녀전선2의 신규 캐릭터들의 SD들도 발견되었다. 소녀전선 2에서도 러프베리 체스를 지원해서 전작과 연계하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었으나, 대연 이벤트에서 PvE 형태의 보드게임 컨텐츠로 활용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에도 미니게임에서 종종 활용되고 있다.
- 정식 서비스 초기에는 캐릭터들의 복장이 어느 정도 검열되었는데, 레오타드를 입고 있는 캐롤릭과 네메시스의 복장이 바뀌었고, 치마를 입고 있는 캐릭터들도 속바지를 착용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굳이 검열을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그로자나 대연의 스킨에서 간을 보다가 수오미와 로타의 기본 모델링에서 대놓고 속옷을 노출하기 시작했고, 8월 6일 대규모 패치 이후로는 아예 검열을 완전히 풀어버렸다. 거기에 글로벌 서버 클로즈 베타 서비스에서는 샤크리의 속옷이 보인다. 다만 예외적으로 캐릭터 획득 연출에서는 여전히 검열된 상태로 남아있다.
[1]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북미 및 영연방, 아프리카 국가는 Darkwinter가, 이외의 국가는 HaoPlay가 서비스한다.[2] 공식 지원은 아니나 앱스토어를 통해 iPad 버전을 macOS에서도 설치할 수 있도록 열어두었다.[3] Darkwinter 유통[4] HaoPlay 유통[5] 프롤로그 플레이 영상에서 이어지며, 이때 그로자가 본 장면은 한 인형이 다른 인형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 상자를 짊어진 인형이 이끄는 소대가 전장을 누비는 장면, 다른 소대가 군대의 포화를 뚫고 전진하는 장면, 한 소녀가 폐허 속에서 서있는 모습, 장갑열차가 폭파되는 모습이다. 삽입곡은 Chouchou의 테마 앨범 <Hello, Astronauts>의 수록곡 Voyager이다.[6] 소개문 원문에는 '鋒芒畢露(봉망필로)'로 되어 있다. 이 문구는 중국에서 쓰이는 관용표현으로, 직역한 의미는 '칼끝을 전부 드러냈다'이지만, 비유적 의미는 '지나치게 뽐내며 자신을 과신한다'라는 부정적인 뜻이다. 다만 '루크사트주의 합중국 연맹'의 핵심 이념인 루크사트주의의 표어가 '세상을 새로 쓰게 될 칼끝'임을 생각해 보면, 신소련이 해체되고 루련이 설립됨과 동시에 루크사트주의가 전세계에 널리 퍼졌음을 중의적으로 의미하는 것에 가깝다.[7] GTX 750는 2014년 2월에 출시되었고, 라데온 HD 7790는 2013년 4월에 출시되었다. 연식이 거의 10년에 달하는 그래픽 카드가 권장사양으로 설정되었다. 또한 2년 전에 실시했던 1차,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의 요구사양과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엑시노스 8895는 현재 기준으로 근 7년을 바라보는 칩셋이라 현세대 메인스트림급 칩셋으로도 충분히 돌릴 수 있는 사양이다. 그와는 반대로 호요버스 게임만큼은 아니지만 초기 용량이 매우 높은 편이다.[8] 앞 단계의 고유키를 언락하지 않아도 중앙 라인에 스텟 보너스만 찍으면 후속 레벨의 키를 언락할 수 있다.[9] 단순 스탯 보너스만 주는 공용키는 이벤트로 배포되지만, 특별한 효과가 있는 공용키는 해당 캐릭터의 40렙에 모든 키를 개방해야 획득할 수 있다.[10] 현재 일부 캐릭터만 갖고 있는 '60레벨에 개방되는 추가키'는 별도의 슬롯에 장착되므로 기존의 자리를 뺏지 않는다.[11] 최대 레벨인 호감도 8을 달성하면 서약 이펙트가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12] 무기스킨으로도 가능[13] 전무의 캐릭터 전용 효과는 거의 무의미한 수준이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14] 실제로 소녀전선 커뮤니티 인기투표 당시 '그로자'의 소전1 정식 명칭인 OTs-14와 다른 OTs 계열 총기들과의 이름을 헷갈려 표를 못받은 적도 있을 정도였다.[15] 그로자, 스프링필드, 파파샤, 나강, 모신나강, 수오미, 벡터 등 기존의 총기 별칭 자체가 인명으로 퍽 어색하지 않은 경우는 거의 총기별칭을 그대로 쓰고 있다. 몇 안되는 예외는 뉴럴 클라우드등지에서 이미 본명이 붙어버린 크세니아(소전1 때의 스테츠킨) 정도.[16] 중국어에서 유배란 뜻을 지닌 한자는 '流放"으로, 중국어에 追放라는 단어는 없다.[17] 이쪽은 아예 본인이 전부 그린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개입 자체는 있었음을 시사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2023년 7월 방송에서 공개한 PV를 통해 리드 컨셉 아티스트 직책을 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8] 일례로 AK-Alfa의 일러레 neco가 그림 방송 중에, 소녀전선2에 토로로(AK-Alfa)가 등장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