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2 07:23:54

스탠드 얼론 시퀄

1. 개요2. 해당 작품3. 관련 문서

1. 개요

Stand-alone sequel 영문 위키백과 문서

창작물 중 시리즈의 후편이면서 전작과 같은 설정을 이어받았지만 전작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전개되는 작품을 말한다. 전편과 이어지지만 이 작품만 봐도 이해하기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곧 같은 설정을 공유하는 별개의 작품을 말한다.

한국에서 스탠드 얼론 시퀄의 가장 올바른 예시는 응답하라 시리즈로, 이 시리즈는 모두 같은 설정을 공유하고 있음이 명백하며 간혹 전작의 등장인물들이 짧게나마 다시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1] 그렇지만 세계가 같을 뿐, 각각의 작품은 등장인물과 주제, 시간대가 모두 다르다.

이런 점에선 외전 비슷한 특징을 공유하기도 한다.[2]으로 봐도 된다. 하지만 스탠드 얼론 시퀄은 정식 후속작으로 나온다고 하는 점이 다르다.

2. 해당 작품

3. 관련 문서



[1] 다만 1997, 1994, 1988 순으로 나왔으니 엄밀히는 '스탠드 얼론 프리퀄'로 부르는 게 바를 것이다.[2] 스핀오프는 기존 오리지널 작품과 분리되어 나온 파생작을 뜻한다면, 외전은 본전(本傳)에 빠진 부분을 보충하여 따로 만든 것을 말한다.[3]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Z 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4] 소녀전선 본편의 메인 스토리라인과 전혀 무관한 가상공간 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본편의 일부 전술인형이 민수인형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하나 캐릭터성이나 목적이 크게 다르므로 소녀전선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큰 지장이 없다.[5]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주인공을 괴롭히던 에반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6] 네이버 웹툰 측에선 엽총소년은 스위트홈의 프리퀄이라고 홍보하고 있는 문제이다.[7] 전작에서 500년 후 이야기.[8] 전작에서 300년 후 이야기.[9] 단 용호의 권 시간대가 아랑전설 시간대보다 빨라서 주인공들의 연배가 꽤 차이가 나야 한다. 이는 용호의 권 2편에 출연한 젊은 기스가 아랑전설에서는 중년으로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 그래서 KOF는 평행우주로 보는 것이 맞다.[10]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의 작품[11] 설정상 젤다 시리즈는 스카이워드 소드를 시작으로 시간의 오카리나까지는 일관성 있는 이야기이지만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영웅 링크가 패배하거나 7년 후 승리하여 그 때의 젤다와 만나 하이랄을 재건하거나 원래의 시간대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나뉘어진다.[12] 3부 당시에는 여동생을 죽인 원수 J. 가일과 자신에게 육신의 싹을 심어 부하로 부린 DIO에게 복수한다는 궁극적 목적이 있었지만, 이 두 목적은 3부 시점에서 모두 완료되었으므로 5부에는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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