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틀라리 Citlal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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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게임 캐릭터 한 줄 설명 | |
| <colbgcolor=#72bccc,#010101><colcolor=#ffffff,#dddddd> 본명 | 시틀라리 |
| 성별 | 여성 |
| 생일 | 미공개 |
| 소속 | [[나타(원신)| |
| 신의 눈 | [[원신/시스템/원소#얼음| |
| 무기 | 미공개 |
| 운명의 자리 | 미공개 |
| 출시 일자 | 20XX/XX/XX (n.n 버전) |
| 비고 | |
| 언어별 표기 |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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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신의 등장인물. 믹틀란(연기주인) 부족의 대제사장.2. 작중 행적
| 스토리 진행 순서 (※ 모험 등급, 개방 전제 조건, 출시 시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시계열순으로 작성.) | |
| 임무명 | 비고 |
| 불꽃으로 벼려낸 이름 | |
| 백석에 파묻힌 흑석 | [4] |
2.1. 점화 PV - 「불꽃으로 벼려낸 이름」
| 점화 PV - 「불꽃으로 벼려낸 이름」 | ||||||
| {{{#!wiki style="margin:0 -10px" {{{-1 {{{#!folding 기타 언어 버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일본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중국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 | }}}}}}}}}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영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 | }}}}}}}}}}}}}}}}}}}}} |
가져가 버려, 귀찮게 하지 마!
키니치가 던져서 집에 날라온 시구에 놀라다 집 밖으로 다시 던져버린다.2.2. 마신 임무
2.2.1. 제5장 - 나타의 장
2.2.1.1. 제2막: 백석에 파묻힌 흑석
직접 등장하진 않고 마비카에 의해 실로닌과 함께 언급된다. 믹틀란 종족의 연기 주인 배신자를 추적하기 위해 마비카가 키니치에게 시틀라리를 만나 단서를 수집할 것을 지시한다.또한 나무살이 족장 와이나에게 영혼 소통석을 준 상태라고 한다. 환혼 의식에서 돌아오지 못한 카치나의 고대의 이름을 찾는데 영혼 소통석을 사용하지만, 비차마가 죽은 자신의 친구 모르코의 이름도 찾는 과정에서 심연의 힘이 강해지자 차스카가 영혼 소통석을 부숴버린다. 와이나의 말로는 시틀라리는 자신의 물건을 망가뜨린건 넘어가지 않을거라고 한다.
3. 인간관계
- 말라니
말라니의 서핑 실력을 높이 평가하나 매번 와서 어디로 갈지 점쳐달라는 부탁을 귀찮아해서 아예 10년치 점을 쳐주었다고 한다.
- 올로룬
같은 믹틀란 부족 출신으로서 안면이 있는 사이인지 초면인건지 아직은 불명. 마비카가 키니치에게 연기 주인의 배신자를 추적하기 위해 시틀라리를 찾아가 보라고 했기 때문에 서로 적대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4. 여담
- 이름의 유래는 나와틀어로 '별'을 뜻하는 시틀랄리이다. 원신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별의 상징성을 가진 캐릭터답게 점술가 컨셉 캐릭터이다. 말라니의 캐릭터 소개에서도 모나처럼 점술가라고 소개된다. #
- 원신이 아닌 붕괴 시리즈에 나올 법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기존 원신 디자인과 사뭇 다르다는 의견이 많다.[5] 비교적 무난한 디자인을 채택했다보니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는 편.
- 부족의 구체적인 설정은 제사와 관련된 것을 제외하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즈텍 신화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시틀라리의 부족은 아즈텍 신화의 명계인 믹틀란(연기 주인)으로 밝혀졌다.
- 나타 지역은 기존의 티바트 지역하고는 약간 다른 위상을 지녔다는 설명이 존재하기 때문에, 티바트 우주론의 중요한 설정 중 하나인 별하늘과 점성술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설명해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추정된다. 참고로, 나타 지역과 붙어있는 수메르 사막은 적왕(태양)-화신(달)의 희생, 폰타인 호수는 포칼로스(물의 용왕을 억제했던 신좌)의 자살 이후부터 셀레스티아가 설치해놓은 티바트의 가짜 별하늘이 나타나지 않는다. 나타 지역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은데, 가짜 별하늘을 설치했던 셀레스티아와 날개 달린 종족(선령)들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고, 오히려 그들의 적이었던 용의 영토라고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6]
- 말라니의 인게임 자료 대사에서 시틀라리를 할머니라 부르는 걸 보아 외형에 비해 나이가 많은 캐릭터로 추정된다. 신전의 용 유물 협회 옆에서 볼 수 있는 게시판을 계속 읽다 보면 대마녀 시틀라리의 점술 도구를 발굴해 냈다는 이야기를 볼 수 있는데, 사용하던 물건이 유물 취급을 받을 정도면 상당히 나이가 많은 모양. 여담으로 이 유물의 정체는 사실 점술 도구가 아닌 시틀라리가 아무 데나 버린 술병들이었다는데, 벤티에 맞먹을 정도의 주정뱅이인 모양.
- 어떤 이유가 됐든 자기가 만든 물건을 이유 있어야 흔쾌히 빌려주지만 그걸 쓰다가 부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모양. 카치나의 고대 이름을 찾기 위해 쓴 영혼 소통석이 폭주해 어쩔 수 없이 차스카가 그걸 부쉈을 때 시틀라리는 절대 가만 있지 않을거라는 와이나의 언급으로 사실상 확인사살.
- 성화 경기장에서 돌아다니는 NPC 오시는 기억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데, 시틀라리의 기억력은 굉장히 좋아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미완결 소설의 연재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시틀라리를 「흑요석 할머니」시틀라리라고 부른다.
- 얼음 법구 5성 캐릭터라는 찌라시가 있으며, 마비카와 함께 5.3에 픽업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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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룩카데바타와 중복이며 붕괴: 스타레일에서 링스, 젠레스 존 제로에서 알렉산드리나 세바스티안을 맡았다.[2] 크레이비와 중복, 같은 제작사의 게임 붕괴3rd에서 슈뢰딩거, 붕괴: 스타레일에서 미샤를 담당했다.[3] 붕괴: 스타레일에서 Mar. 7th를 맡았다.[4] 모험 등급 40 이상, 마신 임무 제5장・제1막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클리어.[5] 영어판 성우가 같은 Mar. 7th와 컬러링도 비슷하고 다루는 속성(얼음)까지 같다는 반응이 있으며, 캐릭터 디자인이나 점술가 캐릭터인 점은 부현과 비슷한 편.[6] 하지만, 점성술과 별 관련 설정 자체는 호요버스 게임들이 어느정도 공유하는 매커니즘이라서 모든 지역이 몇몇 고유명사 정도를 빼면 유사하다. 원신에서도 마녀회(모나), 수메르 명론파(레일라), 켄리아의 검은 태양 왕조들이 점성술 체계적으로는 같은 설정을 공유하고 있다. 나타 지역에선 가짜 별하늘에 속박되지 않는 점성술 지식이 나타날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기대해볼 수 있는 정도의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