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31 07:08:16

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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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의정
태조 ~ 연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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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의정
청송부원군(靑松府院君) 공숙공(恭肅公)
심회
沈澮
출생 1418년(태종 18년)
사망 1493년 2월 7일 (향년 75세)
(음력 성종 24년 1월 12일)
묘소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재임기간 제32대 영의정부사
1467년 5월 20일 ~ 1467년 9월 20일
(세조 13년)
봉호 청송부원군(靑松府院君)
시호 공숙(恭肅)
본관 청송 심씨
청보(淸甫)
부모 부친 - 청천부원군 심온
모친 - 삼한국대부인 순흥 안씨
형제자매 5남 6녀 중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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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 소헌왕후
누나 - 진주 강씨 강석덕(姜碩德)의 처(1397 ~ ?)[1]
누나 - 교하 노씨 노물재(盧物栽)의 처(1399 ~ ?)[2]
누나 - 진주 류씨 류자해(柳子偕)의 처(1401 ~ ?)[3]
형 - 심준(沈濬, 1405 ~ 1448)[4]
누나 - 전의 이씨 이숭지(李崇之)의 처(1406 ~ ?)
누나 - 순천 박씨 박거소(朴去疎)의 처(1413 ~ ?)[5]
남동생 - 심결(沈決, 1419 ~ 1470)
이복남동생 - 심장수(沈長壽, 1408 ~ ?)
이복남동생 - 심장기(沈長己, 1409 ~ ?)
부인 원주 김씨 김연지(金連枝)의 딸
자녀 슬하 3남
장남 - 심인(沈潾)
차남 - 심한(沈瀚)
3남 - 심원(沈湲)

1. 개요2. 생애3. 사후4. 여담5. 대중매체

1. 개요

심회(沈澮)는 조선 전기의 외척으로 세종대왕의 장인 심온의 둘째 아들이다.

소헌왕후의 남동생으로 세종대왕의 처남이고 문종세조, 안평대군, 금성대군, 임영대군, 영응대군, 광평대군, 평원대군의 외숙부이다.

2. 생애

세종 때에는 아버지 심온이 대역죄로 사사당하고 신원되지 못하는 불운으로 관직에 나아가지 못하다가 세종이 승하하고 문종이 즉위하고나서야 심온이 신원복관되어 벼슬길에 나아갈 수 있었다.

외조카 문종이 일찍 승하하고 어린 단종이 즉위하였으나 또다른 외조카 수양대군이 조카의 왕위를 찬탈하여 세조로 즉위하였다.
심회는 이 사건에 방관의 입장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세조는 심회와 심결 형제를 숙부라 부르며 매우 극진히 대우하였다.

심회는 세조 때 공조판서, 판한성부사, 좌의정, 영의정을 지내고 성종 때 원상을 지내고 다시 좌의정에 임명되었고 궤장을 하사받았다.

동생 심결은 공조판서영중추부사를 지냈다.

3. 사후

연산군갑자사화부관참시 당했지만 중종 때 신원복관되었다.

4. 여담

장남 심인은 병조참의를 지냈고, 심인의 아들 청안군 심순로는 세조에게 후궁으로서는 유일하게 교수형을 당한 세종의 후궁 혜빈 양씨의 왕자 수춘군의 사위가 되었다. 심순로의 딸은 성종의 후궁 숙용 심씨[6]의 왕자 영산군의 부인이 되었다.

차남 청천군 심한은 성종 때 좌리공신에 책록되고 이조참의, 한성부 우윤, 평안도 절도사를 지냈으며, 동생 심원의 차남 청성군 심순경이 양자로 입적했는데, 심순경은 중종반정에 참여하여[7] 정국공신에 책록되고 한성부 좌윤과 포도대장을 지냈다.
삼남 심원은 내자시 판관을 지내고 점마별감으로 이시애를 체포하러 함경도로 갔다가 이시애의 난으로 희생당하였고, 심원의 삼남 사헌부 장령 심순문은 갑자사화 때 참형을 당하였다.

명종 때 심순문의 장남 심연원영의정, 막내 사남 심통원이 좌의정에 올라 형제 정승이 되었다.

심연원의 아들 심강이 명종의 국구가 되었고, 청릉부원군 심강의 차남 청양군 심의겸붕당정치의 시조가 되었다. 심의겸의 후손으로는 영의정 심수현[8], 심환지[9], 심순택[10], 대한제국 국회의장 심상훈[11], 항일계몽소설가 심훈, 장면 내각 참의원(상원) 법사위원장 심종석,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과 고검장을 지낸 심재륜, 대전시장과 충청남도 도지사, 국무조정실장, 청와대 행정수석, 국회의원,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청송심씨대종회장을 지낸 심대평, 심대평의 장남으로 검찰총장을 지낸 심우정 등이 있다.

청릉부원군 심강의 육남 청림군 심충겸은 붕당정치의 발단이 된 당사자로, 후손으로 영의정 심열, 경종의 왕비 단의왕후 등이 있다.

심순문의 차남 심달원은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유배를 당했다가 풀려나 기묘명현에 책록되고 통례원 좌통례에 올랐다. 후손으로는 순조 때 대제학과 영의정을 지낸 심상규, 인조반정 1등공신 좌의정 심기원, 이조판서 심액, 고산 윤선도의 사위 심광면, 심광면의 아들이자 윤선도의 외손자 이조판서 심단, 심단의 아들이자 윤선도의 외증손자 심득경[12], 예조판서 심집, 예조판서 심각, 심각의 손자이자 다산 정약용의 차남 정학유의 장인 심오, 황해도 관찰사 (심벌, 심염조, 심동신), 경기도 관찰사 (심전, 심우승), 경상도 관찰사 심세정, 대한제국 충청남도 관찰사 심건택, 대한제국 전라남도 관찰사 심상익, 대한민국 강원도 도지사 심상대, 대한민국 경기도 도지사, 인천광역시장, 전라북도 도지사를 지낸 심재홍, 대한민국 국회부의장 심재철, 대통령 전두환 민정당 총재 비서실장 심상우, 심상우의 아들로 2000년대 최고의 개그맨 심현섭, 논산훈련소장 심언봉, 정유재란남원성 전투에서 일본 사쓰마번(가고시마현)으로 끌려간 심당길의 후손으로 일본 최고의 도자기 가문이 된 심수관 가문 등이 있다.

심순문의 삼남 심봉원은 예조참의와 동지돈녕부사를 지내고 벼슬길을 멀리하고 은둔하였다. 심봉원의 손자 심희수는 선조 때 대제학과 좌의정을 지내고 광해군 때 우의정을 지냈다. 청백리에도 녹선되었다. 심희수의 후손으로는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낸 심박, 숙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재, 심재의 아들로 황해도 관찰사를 지낸 심중량, 1980년대와 1990년대 최고의 코미디언 심형래 등이 있다.

5. 대중매체

왕과 비에서 한근욱, 이한승이 연기하였다.
[1] 강희안강희맹의 어머니.[2] 영의정 노사신의 어머니.[3] 영의정 류순정의 조모.[4] 태종원경왕후 민씨의 남동생 민무휼의 사위.[5] 아들은 박중선(朴仲善)이며, 영의정 박원종의 조모이자 중종의 계비 장경왕후윤임 남매의 외증조모.[6] 심회의 숙부 심정의 손녀로 심회의 당질이다.[7] 갑자사화 때 연산군에게 할아버지 심회가 부관참시를 당하고 동생 심순문이 참형을 당하자 연산군을 폐위시키는데 동참한 걸로 보인다. 폐위된 연산군을 호송대장으로 강화도 교동 유배지로 호송하기도 하였다.[8] 소론 준소의 영수[9] 노론 벽파의 영수[10] 온건개화파의 영수[11] 흥선대원군이 심상훈의 이모부이다.[12] 윤선도의 증손자 윤두서가 그린 심득경 초상화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