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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오스트리아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1934년 '의회의 자진 해산'과 뒤이은 엥겔베르트 돌푸스 총리 암살 사건의 충격이 아직 남아있는 오스트리아 내의 긴장은 여전히 높습니다. 생제르맹앙레 조약의 엄격한 구속을 받고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슈슈니크 총리 아래의 오스트리아 지도부는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독일이 접근할 경우 그들의 운명을 받아들까요? 외교적으로, 또는 군사적으로 끝까지 저항할까요? 아니면 과거로 눈을 돌려, 제국이었던 오스트리아가 다시 제국으로 거듭날까요?
간략한 역사
간략한 역사
2. 시작 정보
국기 | |||
오스트리아 공화국 | 오스트리아 소비에트 공화국 | 독일사회주의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
수도 | 빈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6.43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3 | 0 | 10 | 0 |
자원[A] | |||||
4 | 3 | 0 | 0 | 48 | 0 |
2.2. 정부
<rowcolor=#fff> 이념 | 지도자 | 트레잇 | |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 1% | <colbgcolor=#EEEEEE,#333333> 카를 레너 | 확고한 사회민주주의자 정치력 획득: +5% 안정도: +5% 매일 민주주의 지지도: +0.1 | |
오스트리아 공산당 1% | 알프레트 클라어 |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정치력 획득: +10% 연구 속도: +5% 매일 공산주의 지지도: +0.05 | |
오스트리아 국가 사회주의 노동자당 50% |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 나치 동조자 같은 이념과 매월 의견: +75% 매일 파시즘 지지도: +0.1 | |
조국전선 48% (집권당) | 쿠르트 슈슈니크 | 파시즘의 압력 아래 안정도: -10% 항복 한계치: -15% 매일 파시즘 지지도: +0.03 파시즘 외교 수용: +50 |
2.3. 법률
<rowcolor=#fff> 법률 | 효과 |
<colbgcolor=#EEEEEE,#333333> 모병자 한정 | 징병 가능 인구: 1.5% |
수출 중점 |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
민간경제 |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
2.4. 군대
2.4.1. 육군
<rowcolor=#fff>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2] | 사단 개수 | 비고 | |||||
Infanterie Division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Alpenjäger Division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Schnelle Division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6개 사단 |
2.4.2. 해군
<rowcolor=#fff> 함종 | 대수 | 비고 |
총 0척 |
2.4.3. 공군
<rowcolor=#fff> 기종 | 대수 | 비고 |
전투기 | 42 | |
근접항공지원기 | 15 | |
총 57기 |
2.5. 국민정신
<rowcolor=#fff> 국민정신 | 효과 |
<colbgcolor=#ddd,#383b40> 만연한 실업 | 정치력 획득: -10% 안정도: -10% 경제 공황 이래 오스트리아는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문제에 시달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정치인들에 대한 불만이 상당합니다. |
푀닉스 보험 | 정치력 획득: +15%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15% 안정도: +5% 전쟁 지지도: +5% 푀닉스 보험 프로그램은 병사들이 가입할 수 있는 생명보험으로 혹여나 최악의 운명이 닥칠 때의 걱정을 약간이나마 덜어줍니다. 유족을 돌봐주리라는 믿음이 퍼지자 입영 희망자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
경제 불황으로부터의 회복 | 소비재 공장 변동치: 20% 공장 생산량: -10% 1930년대 초 경제 위기에서의 회복은 느리게 진행되었지만, 이제 오스트리아는 마침내 더 나은 시기로 향하고 있는 듯합니다. |
생제르맹앙레 조약 | 공장 생산량: -10% 시설 건설 속도: -100% 군수공장 건설 속도: -75% 이 국민정신이 활성화된 동안 징병법을 모병자 한정 이상으로 올릴 수 없습니다. 병력을 새로 훈련하거나, 해산하거나, 편제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의용군 파병: 불가 1940년 7월 16일에 제거됨 대전쟁 이후 채결된 가혹한 조약으로 오스트리아 군대와 군수산업은 쇠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
오스트리아 파시즘 | 안정도: +5% 매일 파시즘 지지도: +0.02 파시즘 외교 수용: +50 매일 비동맹주의 지지도: +0.03 국민정신 설명 (없으면 제거) |
2.6. 외교
- 타국의 영유권 주장
- 스위스 - 포어아를베르크
- 영유권 주장
- 이탈리아 - 알토이다제, 트렌티노
3. 공략
고유중점이 추가된 현재도 멀티에서의 취급은 안슐루스 중점으로 독일이 먹는 인력+공장이다.(...) 안슐루스를 위해서 독일이 완편된 사단을 왕창 뽑아내야 할 필요가 생기긴 했지만 어찌 되었든 공짜로 들어오는 공장과 인력이 독일에게 소중하다. 오스트리아를 못 먹으면 추축국은 아무리 잘 되어봤자 핵심주와 공장 인력이 부족한 독일+오스트리아 가입이고, 그나마 멀티여야 가능하지 싱글은 바로 독일이 선전포고 때려서 1938년 개전이 튀어나와 추축이 더 빨리 망해버린다. 차라리 스슐루스/오헝이 추축에 오는게 더 나을 수준.물론 오스트리아를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독일이 최대한 약해져야 하기에 차라리 이른 개전이 더 낫다.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되면 그래도 알프스 지역이기에 산악과 요새를 끼고 그라드하면 마냥 쉽게 밀리지는 않는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스위스쪽 일부 빼고는 사방이 추축국 가입국이 되어버리기에 독일 망할 때까지 살아있으려면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안슐루스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병력을 많이 뽑아야 하는데, 오스트리아는 생제르맹 조약으로 인해 군대 훈련이 막혀있다. 산업 같은거 달리면 생제르맹 조약을 때기 전에 독일이 안슐루스 준비를 완료하고 바로 압박해오기에 어느 루트를 가던 일단 정치 중점부터 달려서 생제르맹 조약을 때고 바로 총이 있든 없든 군대를 찍어내야 한다.
오스트리아가 세력에 들어갈 경우 독일은 안슐루스를 아예 포기하는 선택지가 주어진다. AI독일은 안슐루스를 성공하거나 아예 포기할 때까지 안슐루스에 매달려있기에 유저가 잡고 안슐루스를 어떻게든 늦추면서 뻐기면 독일이 이후 체코와 폴란드 등을 치는 시간이 늦어져 1940년에 폴란드를 침공하는 히틀러를 볼 수 있다.
안슐루스를 성공적으로 회피했다면 이제 병력 뽑느라 내버려둔 내정과 산업에 집중하자.
3.1. 오스트리아-헝가리 루트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리아-헝가리(Hearts of Iron IV)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여담
- 1.12 업데이트로 오스트리아 소비에트 공화국의 국기가 변경되었다.[3]
- 신규 dlc에서 미대에 합격한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나치당 지도자가 되는 이벤트가 생겼다.
미대 합격 해도 총통이 되면... 미대 낙제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