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Hearts of Iron IV/국가/고유 중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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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라트비아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No Step Back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5월 쿠데타로부터 2년이 지났고, 라트비아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라트비아 전 수상인 카를리스 울마니스는 이제 독재자처럼 행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라트비아의 자유를 파괴하는 공격에 민주주의 지지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파시스트인 페르콩크루스츠당은 당수인 구스타우스 첼민슈의 체포에 아주 동요하고 있으며 만약 독재 정권이 이런 위협을 신속히 제거하지 못한다면, 라트비아는 내전에 빠질 것입니다.
동서 양쪽으로 위협받는 라트비아는 승리와 멸망 사이 위태롭게 칼날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파시스트인 페르콩크루스츠당은 당수인 구스타우스 첼민슈의 체포에 아주 동요하고 있으며 만약 독재 정권이 이런 위협을 신속히 제거하지 못한다면, 라트비아는 내전에 빠질 것입니다.
동서 양쪽으로 위협받는 라트비아는 승리와 멸망 사이 위태롭게 칼날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라트비아가 소련 무역에 지나치게 의존한 끝에, 마침내 독재 정권의 목을 조르게 되었습니다. 소련과 독일국은 이빨을 드러내며 울마니스에게 입김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라트비아의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선 빠른 동원령이 필요합니다. 혹은 독재를 끝내고 소련에게 자비를 구하거나요...
간략한 역사(1939년)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
국기 | ||||
라트비아 공화국 발트-벨라루스 공화국 | 라트비아 인민공화국 발트-벨라루스 사회주의 공화국 라트비아 독립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라트비아-벨라루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
천둥십자당 라트비아 오스트란트 | 라트비아 오스트란트 | 군사독재정 라트비아 | ||
수도 | 리가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1.96M |
공장 | |||
민간 공장 | 군수 공장 | 해군 조선소 | 수송선 |
7 | 3 | 1 | 10 |
자원[A] | |||||
0 | 0 | 4 | 0 | 0 | 0 |
2.2. 정부
정부 | |||
프리치스 멘데르스 | 아우구스츠 키르헨슈테인스[2] | 구스타우스 첼민슈 | 카를리스 울마니스 |
라트비아 사회민주노동자당 | 라트비아 공산당 | 천둥십자당 | 인민위원회 (집권당)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제한적 징병[3] | 수출 중점[4] | 민간경제[5]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6] | 사단 개수 | 비고 | |||||
Kajnieku Divizija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Artilerijas Pulks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Aizsargi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10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잠수함 | 2 | |
총 2척 |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전투기 | 12 | |
총 12기 |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 |
천둥십자당 | |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20% 안정도: -15% 육군 교리 비용: +25% 매일 파시즘 지지도: +0.1 징병법 비용: +50% | |
민주주의 반대파 | |
정치력 획득: -10% 안정도: -15% 전쟁 지지도: -10% 매일 민주주의 지지도: +0.05 |
2.6. 외교
3. 공략
발트 3국 중 유일하게 민주주의나 비동맹 루트를 타다가 파시로 갈아탈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한 중점 루트를 가지고 있다. 또한 발트 3국 중 자체 인력이 가장 많다.하지만 노르드 제국을 수립하거나 핀-우그리아 제국을 만들 수 있는 에스토니아, 대리투아니아/리투아니아가 주도하는 폴리투를 만들 수 있는 리투아니아와 달리 얻을 수 있는 코어가 발트 3국과 폴란드령 벨라루스[7] 정도가 고작이라 발트 3국 중 고점이 가장 낮아 성능이 좋지 않은 편.
3.1. 노동자 공화국 복원
발트 3국의 복붙 루트인 공산주의 루트다.
우선 이 루트를 진행하려면 소련의 지원을 받는 대신에 소련의 괴뢰국이 되는 루트나 소련과 대립하는 루트가 있다. 소련의 지원을 받는 루트는 내전이 일반적으로 나는 대신에 중점으로 소련에게 내전 개입을 요청할 수 있고, 소련과 대립하는 루트는 내전이 굉장히 작게[8] 난다.
내전을 끝낸 뒤에는 총 세가지 루트로 나뉘는데 하나는 발트 국가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발트를 통일하는 루트고 다른 하나는 소련에 위치한 벨라루스 지역을 통합하고 핵심주를 박을 수 있는 루트다. 남은 하나는 내정에 집중하며 핵심 영토에서 사단 공방 +10%와 독일에 대한 방어 혜택 +10%를 주는 루트다. 추천하는 루트는 당연히 벨라루스를 합병하는 루트다. 이후에는 발트 국가들을 괴뢰화 시키는 전쟁 목표도 준다. 비추천하는 루트는 내정에 집중하는 루트.
벨라루스 지역을 합병하는 루트같은 경우에는 결정 탭에서 정치력 25를 소모해 소련이 소유하는 벨라루스의 5개의 지역[9]에 "통제권 경쟁"을 올려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수 있다. 스페인 내전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통제력은 총 3칸이며 한번 누를때마다 하나씩 찬다. 총 2개를 채우면 완전히 라트비아에 합병될려는 세력의 땅이 되며, 소련은 이 지역의 통제력을 더이상 늘릴수 없게 된다. 물론 소련도 마찬가지로 이를 사전에 정치력을 25씩 소모해 하나씩 통제력을 채워서 소련에 존속하려는 세력의 땅으로 만들수 있다. 마찬가지로 2개를 채우면 라트비아 또한 이곳의 통제력을 늘릴수 없게 된다. 200일 뒤에 벨라루스에서 내전이 발생하며 의용군을 파병해 발트 벨라루스를 지원해주면 된다. 그렇게 내전에서 발트 벨라루스가 승리한다면 발트 벨라루스는 라트비아에 합병되고 라트비아-벨라루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탄생한다.
소련의 괴뢰국이 되는 루트를 갔다면 소련에게 벨라루스 지역을 달라고 하는 이벤트로 대체되며, AI 소련은 웬만하면 준다. 또한 이후에 있는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를 괴뢰화 시키는 중점같은 경우에는 중점을 완료할시 소련에게 이벤트가 가며 소련이 대신 전쟁 명분을 얻음으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로의 확장은 불가능하다.
소련과 적대하는 루트를 타면 소련과 관계도가 엉망이 되지만 핀란드에 전쟁 명분을 주는 중점을 미리 찍어놓은 후 소련이 핀란드를 칠 때 같이 따라서 선전포고해주면 소련이 발트를 코민으로 초대해준다. 대신 소련과 같은 세력에 간 후에 덴마크, 스웨덴, 폴란드 등에 전쟁 목표를 주는 중점을 완료하면 소련의 괴뢰국 루트와 동일하게 소련에게 전쟁명분 이벤트가 간다.
3.2. 라트비아 파시스트 루트
라트비아의 파시스트 루트다.우선 중점 라트비아 헌법 효력정지를 찍고 준군사조직 지원을 찍은 뒤 라트비아인들을 위한 라트비아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중점 4개를 찍으면 아래에 중점 독일과의 동맹과 천둥은 홀로 포효한다의 중점 2개로 나뉜다.[10]
3.2.1. 오스트란트 형성
라트비아로 오스트란트를 형성하는 루트다. 실제 역사에서는 독일의 국가판무관부이지만 게임에서는 라트비아인들이 독립적으로 이끄는 오스트란트를 만들게 된다.
우선 중점 독일과의 동맹[11] 중점을 찍은 뒤 불십자당 석방을 찍으면 된다. 여기서 발트 국가들과 폴란드에게 영향력을 행사에 파시즘 비율을 높혀 내전을 일으키는 루트와 발트 국가들에게 합병을 요구하는 루트로 나뉜다.
오스트란트를 형성할 시에는 당연히 발트 국가들에게 합병을 요구하는 번개가 치다(The Lightning Strikes) 중점으로 발트를 합병하는 게 좋은데,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 모두에게 동시 선전포고를 하지 않으면 영국의 독보 때문에 귀찮아진다. 이후 중점 오스트란트를 달성하면 국명이 오스트란트로 바뀐다. 그 이후론 빌노, 빌레이카, 폴레시에, 노보그루데크에 추가 핵심주가 박힌다. 그러나 소련이 소유한 벨라루스 지역에는 핵심주가 박히지 않는데, 실제 역사에서 오스트란트 국가판무관부의 강역을 반영한 것이다.
성능도 나름대로 준수한 루트인 편.
3.2.2. 발트 단일국 형성
라트비아로 발트 단일국을 형성하는 루트다.우선 중점 천둥은 홀로 포효한다나 독일과의 동맹중 하나를 찍은뒤에 불십자당 석방을 찍으면 된다. 그 이후로 발트 파시즘 지원 혹은 번개가 치다 중점 중 하나를 찍은 뒤 발트 국가들을 합병하거나 괴뢰화 시키거나 그냥 파시즘 국가로 만들면 연합 발트 제국 중점을 통해 발트 단일국을 형성할수 있으며 오스트란트 루트처럼 폴란드령 벨라루스에도 핵심 주를 가지게 된다.
이후 중점은 선조들의 복수인데 독일,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에 대한 괴뢰화 전쟁 목표를 주는 중점이다. 물론 막 찍을 수 있는건 아니고 강대국으로 간주될 시에만 가능하다.
잘만 된다면 하면 거의 세계 지배가 가능한 루트다.
3.2.3. 발트 형제단 루트
라트비아로 발트 단일국을 형성하는 루트다.우선 중점 천둥은 홀로 포효한다를 찍은 뒤에 불십자당 석방을 찍으면 된다. 그 이후로 발트 파시즘 지원을 가야지만 가능하다. 여기서 발트 국가들과 폴란드에게 파시즘 영향력을 높혀 내전을 일으킬 수 있지만, 폴란드는 포기하는게 좋다.
그렇게해서 발트 국가들이 전부다 파시즘 국가가 되면 중점 형제단 결성 중점으로 발트 국가들에 대한 괴뢰국 전쟁 목표와 세력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당연하지만 이런 식으로 발트끼리 독자세력을 파면 강대국들에게 멸망당하는 건 시간문제니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가지 말자.
3.2.4. 천둥은 홀로 포효한다 루트
라트비아의 단독 파시스트 루트다.우선 중점 천둥은 홀로 포효한다를 완료한 뒤 디에브투리바[12]를 찍고 불십자당 석방을 찍은 뒤 연합 발트 제국 루트를 가면 된다.
이 루트의 마지막은 선조들의 복수라는 중점으로 이어진다. 이 중점은 라트비아가 강대국으로 간주될 때 찍을 수 있는 중점인데 중점의 보상은 바로 독일,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를 괴뢰화시킬 전쟁 목표를 주는것이다. 갑자기 뜬금없이 전쟁 목표를 주는 이유는 중점 설명을 보면 알수 있는데 요약하자면 라트비아는 다른 국가들 때문에 독립을 못했으며 날 독립하지 못하게 만든 너네를 다 내 괴뢰국으로 만들겠다는 정도의 내용이다.[13]
당연히 고인물들 전용 루트다.
3.3. 라트비아 공화국
라트비아의 민주주의 루트다.우선 중점 라트비아 헌법 효력정지를 찍은 뒤 크비에시스의 임기 연장을 찍어주면 된다. 그리고 옆에 있는 준군사조직 지원중점 쪽에서는 태양은 평등하게 내리쬔다를 찍어줘서 완전한 민주주의 루트로 가거나 파시 루트를 타며 반독 선전을 찍어도 된다.
이후에는 중점 라트비아 헌법 갱신을 찍으면 완전히 민주주의 국가가 되며, 연합국에 가입하거나 발트 협상국을 만들 수 있다.
발트 협상국은 중점 발트 협상국 공식화를 통해서 만들 수 있다. 이 중점을 찍으면 발트 3국은 서로 라트비아를 기준으로 독립 보장을 주고받는다. 이후 결정 탭에서 발트 협상국 공식화를 통해서 발트 협상국이란 세력을 만들 수 있다.
아무튼 여기서 발트 협상국을 만들면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도 민주화된다. 이후 북쪽을 보다라는 중점으로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에게 세력 가입을 제안할 수 있다. 남은 중점은 발트를 통일하는 중점인데 발트 통합 중점을 통해 발트를 평화적으로 통합하거나 단결됐지만 분리된 중점으로는 발트를 통일하지는 못하지만 나쁘지 않은 국민정신을 주는 루트다.
위에 리투아니아 공화국 루트에서 설명했듯이 마찬가지로 작은 나라들은 모여도 작다는 단점이 있다.
3.4. 라트비아 비동맹주의 루트
비동맹주의 라트비아 루트다.중점은 두개로 나뉘는데 크비에시스의 임기 연장을 통해서 농민당 통합으로 가거나 군인 출신 총리를 통해서 대통령직 병합을 찍어서 가는 루트로 나뉜다.
사실 두 중점 다 큰 차이는 없으며 주는 국민정신의 차이가 크다.
대통령직 병합은 경제법을 한단계 올려주고 경제법과 무역법의 비용을 -25%만큼 낮춰주고, 안정도와 전쟁 지지도를 +10%만큼 올려준다.
농민당 통합은 세력 가입 긴장도 제한 -20%와 민주주의 외교의 수용 +85, 건설 속도 +10%와 생산 효율성 성장 +5%와 기존 생산 효율 +5%를 주며 무역법이 자유무역으로 바뀐다.
이후에는 연합국에 가입하거나 발트 협상국을 만들 수 있다.
발트 협상국은 중점 발트 협상국 공식화를 통해서 만들 수 있다. 이 중점을 찍으면 발트 3국은 서로 라트비아를 기준으로 독립 보장을 주고받는다. 이후 결정 탭에서 발트 협상국 공식화를 통해서 발트 협상국이란 세력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협정 파기란 디시전 또한 존재하는데 말 그대로 그냥 세력 창설을 포기하는 것이다. 디시전 설명이 상당히 처절한데 "누가 주도하든, 우리는 외국 세력에게 굴복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후 북쪽을 보다라는 중점으로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에게 세력 가입을 제안할 수 있다.
3.5. 군사독재정 라트비아 루트
리투아니아랑 비스무리한 군사독재정 루트다.우선 중점 군인 출신 총리를 찍은 뒤 군사 독재정을 찍으면 나라 색이 살짝 연해지고 국기가 간지나게 바뀌며 군사독재정 라트비아가 나온다.
이후에는 연합국에 가입하거나 발트 협상국을 만들 수 있다.
발트 협상국은 중점 발트 협상국 공식화를 통해서 만들 수 있다. 이 중점을 찍으면 발트 3국은 서로 라트비아를 기준으로 독립 보장을 주고받는다. 이후 결정 탭에서 발트 협상국 공식화를 찍으면 세력명 발트 협상국을 만들 수 있다.
이후 북쪽을 보다라는 중점으로 북유럽 국가들(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에게 세력 가입을 제안할 수 있다.
4.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이 도전과제는 싼티난다 This Achievement is Cheesy |
라트비아로 오스트란트를 형성하고 베스테르보텐을 점령하시오. | |
내 이름이 쓰여 있는걸 It has my name on it | |
아무 발트 국가로 발트해 해안 모두를 정복하시오. |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 소련과 적대하는 루트를 타면 빌리스 라치스가 집권한다.[3] 징병 가능 인구: 2.5%[4]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5]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6] 각주 참고[7] 발트 공용 루트인 공산주의면 벨라루스 전역[8] 주로 쿠르제메에서만 난다.[9] 비텝스크, 민스크, 고멜, 모지르, 보브루이스크[10] 원래 이 루트에서는 반독 선전이란 루트도 있긴 하지만 이건 파시즘이라기 보다는 그냥 국민정신을 주는 중점들에 가깝다.[11] 여담으로 천둥은 홀로 포효한다 루트를 타도 갈 수는 있지만 동맹 중점 찍고 거부당한 상태에서 세력 가입 신청 보내는 등의 꼼수가 아니면 오스트란트를 형성하진 못한다. 독일의 괴뢰국이거나 세력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12] 라트비아인들의 민족 종교를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현대 운동.[13] 라트비아는 발트해 부족 시대부터 독립의 빛을 알지 못했으며, 이는 모두 독일인, 스웨덴인, 러시아인의 끝없는 예속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 다른 수천 년 동안의 잔혹성과 억압을 감수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외국 제국주의자들을 라트비아 앞에 무릎 꿇게 해야 합니다!(Latvia has not know the light of independence since the times of the Baltic tribes, and all that is due to endless subjugation by Germans, Swedes, and Russians. We cannot risk another millennia of brutality and suppression, we must bring all of those foreign imperialists to kneel before Latvia!)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5]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6] 각주 참고[7] 발트 공용 루트인 공산주의면 벨라루스 전역[8] 주로 쿠르제메에서만 난다.[9] 비텝스크, 민스크, 고멜, 모지르, 보브루이스크[10] 원래 이 루트에서는 반독 선전이란 루트도 있긴 하지만 이건 파시즘이라기 보다는 그냥 국민정신을 주는 중점들에 가깝다.[11] 여담으로 천둥은 홀로 포효한다 루트를 타도 갈 수는 있지만 동맹 중점 찍고 거부당한 상태에서 세력 가입 신청 보내는 등의 꼼수가 아니면 오스트란트를 형성하진 못한다. 독일의 괴뢰국이거나 세력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12] 라트비아인들의 민족 종교를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현대 운동.[13] 라트비아는 발트해 부족 시대부터 독립의 빛을 알지 못했으며, 이는 모두 독일인, 스웨덴인, 러시아인의 끝없는 예속 때문입니다. 우리는 또 다른 수천 년 동안의 잔혹성과 억압을 감수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외국 제국주의자들을 라트비아 앞에 무릎 꿇게 해야 합니다!(Latvia has not know the light of independence since the times of the Baltic tribes, and all that is due to endless subjugation by Germans, Swedes, and Russians. We cannot risk another millennia of brutality and suppression, we must bring all of those foreign imperialists to kneel before Lat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