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3:31:12

윌 스미스(1995)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5A9C> 파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화이트 엠블럼.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5A9C><colcolor=#FFFFFF> 투수 18 야마모토 · 21 뷸러IL-15 · 22 커쇼IL-60 · 26 곤솔린IL-60 · 28 밀러IL-15 · 31 글래스노우 · 41 허드슨 · 45 파이어라이젠40인 · 48 그라테롤IL-60 · 49 트라이넨IL-15 · 51 베시아 · 56 야브로 · 57 브레이저 · 58 발랜드40인 · 59 필립스 · 60 살라자르40인 · 61 바나스코40인 · 63 허트IL-15 · 64 라미레즈 · 65 팩스턴 · 71 스톤 · 75 브록돈IL-15 · 78 그로브 · 79 프라소40인 · 80 시핸IL-60 · 85 메이IL-60 · 96 · 99 켈리
포수 15 반스 · 16 스미스 · 67 페두시아40인 · 76 카르타야40인
내야수 5 프리먼 · 9 럭스 · 11 로하스 · 13 먼시 · 27 바르가스40인 · 50 베츠
외야수 3 테일러 · 8 K.에르난데스 · 23 헤이워드IL-10 · 33 아웃맨 · 37 T.에르난데스 · 84 파헤스
투타겸업 17 오타니
'''''' 파일:미국 국기.svg 데이브 로버츠 파일:미국 국기.svg 대니 레만 파일:미국 국기.svg 마크 프라이어
파일:미국 국기.svg 애런 베이츠 · 파일:미국 국기.svg 로버트 반 스코욕 파일:미국 국기.svg 클레이튼 맥컬러 · 파일:미국 국기.svg 디노 에벨
파일:미국 국기.svg 조시 바드 파일:미국 국기.svg 코너 맥기니스 파일:미국 국기.svg 스티브 실라디
파일:미국 국기.svg 밥 게런
파일:MLB 로고.svg 다른 MLB 팀 40인 로스터 보기
파일:오클라호마시티 베이스볼 클럽 엠블럼.svg 산하 AAA팀 로스터 보기
파일:털사 드릴러스 엠블럼.svg 산하 AA팀 로스터 보기
}}}}}}}}}
윌 스미스 관련 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5A9C> 파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화이트 엠블럼.svg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역대 1라운드 지명선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65년 ~
1965
존 와이엇
유격수 / 전체 8번
1966
래리 허튼
투수 / 전체 19번
1967
도니 덴보우
3루수 / 전체 20번
1968
바비 발렌타인
외야수 / 전체 5번
1969
테리 맥데모트
포수 / 전체 8번
1970
짐 할러
투수 / 전체 9번
1971
릭 로덴
투수 / 전체 20번
1972
존 하빈
유격수 / 전체 17번
1973
테드 파
포수 / 전체 18번
1974
릭 서클리프
투수 / 전체 21번
1975
마크 브래들리
유격수 / 전체 24번
1976
마이크 소시아
포수 / 전체 19번
1977
밥 웰치
투수 / 전체 20번
1978
FA 테리 포스터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979[1]
스티브 하우
투수 / 전체 16번
1979[2]
스티브 페리
투수 / 전체 25번
1979
FA 대럴 토마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980
로스 존스
유격수 / 전체 9번
1981
데이브 앤더슨
유격수 / 전체 22번
1982
프랭클린 스텁스
1루수 / 전체 19번
1983
에릭 손버그
투수 / 전체 18번
1984
데니스 리빙스턴
투수 / 전체 23번
1985
크리스 그윈
외야수 / 전체 10번
1986
마이크 화이트
외야수 / 전체 19번
1987
댄 오퍼맨
투수 / 전체 8번
1988
빌 벤
투수 / 전체 5번
1989[3]
키키 존스
투수 / 전체 15번
1989
톰 굿윈
외야수 / 전체 22번
1989[3]
제이미 맥앤드류
투수 / 전체 28번
1990
론 왈덴
투수 / 전체 9번
1991
FA 대럴 스트로베리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992[5]
라이언 루진스키
포수 / 전체 32번
1992[6]
마이크 무어
외야수 / 전체 36번
1992
FA 톰 캔디오티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993
대런 드라이포트
투수 / 전체 2번
1994
폴 코너코
포수 / 전체 13번
1995
데이비드 요컴
투수 / 전체 20번
1996
다미안 롤스
3루수 / 전체 23번
1997
글렌 데이비스
1루수 / 전체 25번
1998
버바 크로스비
외야수 / 전체 23번
1999[7]
제이슨 렙코
유격수 / 전체 37번
1999
FA 케빈 브라운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2000
벤 디긴스
투수 / 전체 17번
2001
FA 앤디 애쉬비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2002
제임스 로니
1루수 / 전체 19번
2002[8]
그렉 밀러
투수 / 전체 31번
2003
채드 빌링슬리
투수 / 전체 24번
2004
스캇 엘버트
투수 / 전체 17번
2004[9]
블레이크 드와이트
2루수 / 전체 28번
2004[9]
저스틴 오렌더프
투수 / 전체 33번
2005[11]
루크 호체이버
투수 / 전체 40번
2005
FA 데릭 로우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2006
클레이튼 커쇼
투수 / 전체 7번
2006[12]
브라이언 모리스
투수 / 전체 26번
2006[12]
프레스턴 매팅리
유격수 / 전체 31번
2007[14]
크리스 윗로우
투수 / 전체 20번
2007[14]
제임스 애킨스
투수 / 전체 39번
2007
FA 제이슨 슈미트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2008
에단 마틴
투수 / 전체 15번
2009[16]
애런 밀러
투수 / 전체 36번
2009
FA 올랜도 허드슨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2010
잭 리
투수 / 전체 28번
2011
크리스 리드
투수 / 전체 16번
2012
코리 시거
유격수 / 전체 18번
2012[17]
제스무엘 발렌틴
유격수 / 전체 51번
2013
크리스 앤더슨
투수 / 전체 18번
2014
그랜트 홈즈
투수 / 전체 22번
2015
워커 뷸러
투수 / 전체 24번
2015[18]
카일 펑크하우저
투수 / 전체 35번
2016
개빈 럭스
유격수 / 전체 20번
2016[19]
윌 스미스
포수 / 전체 32번
2016[20]
조던 셰필드
투수 / 전체 36번
2017
제런 켄달
외야수 / 전체 23번
2018
J.T. 긴
투수 / 전체 30번
2019
코디 호시
3루수 / 전체 25번
2019[21]
마이클 부시
2루수 / 전체 31번
2020
바비 밀러
투수 / 전체 29번
2021
매덕스 번스
투수 / 전체 29번
2022
사치세 초과로
인한 지명권 후퇴
2023[CBA]
켄달 조지
외야수 / 전체 36번
2023
사치세 초과로
인한 지명권 후퇴
파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엠블럼.svg
* 취소선 처리된 선수는 다저스 구단과 계약하지 않은 선수{{{#!wiki style="margin: -14px -10px" }}}}}}}}}

[1] FA 리 래시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 FA 토미 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3] FA 스티브 색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3] [5] FA 에디 머레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6] FA 마이크 모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7] FA 스캇 래딘스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8] FA 박찬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9] FA 폴 콴트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9] [11] FA 아드리안 벨트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2] FA 제프 위버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2] [14] FA 훌리오 루고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4] [16] FA 데릭 로우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7] FA 로드 바라하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8] FA 핸리 라미레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9] FA 잭 그레인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0] 카일 펑크하우저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21] J.T. 긴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CBA]

윌 스미스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Dodgers_WS_Champ_Logo.png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
2020

파일:2023 MLB 올스타전 로고.svg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2023

파일:MLB 로고.svg
2022 ALL-MLB SECOND TEA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PHI | OF

SEA | OF

HOU | OF

NYM | SS

CLE | 2B

STL | 3B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 margin: 2px; border-radius: 3px; display: inline-block; font-style: normal; width: 80px; text-align: center;"
프리먼}}}
LAD | 1B ||

LAA | DH

LAD | C

CHW | SP

ATL | SP

PHI | SP

NYM | SP

LAD | SP

STL | RP

HOU | RP
}}}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16번
밥 게런
(2018)
윌 스미스
(2019~)
현역
}}} ||
}}} ||
<colbgcolor=#005A9C><colcolor=#FFFFFF>
파일:803031a6-5fee-4aad-a3bc-cb43dac33211-USATSI_13130437.webp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16
윌 스미스
Will Smith
본명 윌리엄 딜스 스미스
Willam Dills Smith
출생 1995년 3월 28일 ([age(1995-03-28)]세)
켄터키 주 루이빌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루이빌 대학교
신체 178cm / 88kg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2번, LAD)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9~)
계약 2024 - 2033 / $140,000,000[df]
연봉 2024 / $13,550,000
등장곡 닥터 드레 - Still D.R.E.
파일:MLB 로고.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수상 내역5. 여담6. 스미스에 대한 언사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포수.

2. 선수 경력

윌 스미스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윌 스미스/선수 경력
파일:MLB 로고.svg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파일:미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_화이트 레드.svg
2023년 WBC

3. 플레이 스타일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55 | Arm: 60 | Field: 60 | Overall: 50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2]

포수로서 수준급 운동 능력과 수비력을 갖췄고, 좋은 풋워크와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바탕으로 수준급 도루 저지 능력과 함께 2루수, 3루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유연한 손과 민첩성을 통해 프레이밍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중. 프로 입단 후 다저스는 스미스에게 어퍼 스윙을 주문하였고, 대학 시절보다 삼진율이 2배 이상 증가하였으나 장타 갯수가 급증하였다. 또 포수임에도 불구하고 플러스급 주루 능력을 갖췄기 때문에 도루도 기대할 수 있는 정도.

간결하면서도 타구에 최대한 힘을 싣는 스윙을 바탕으로 왜소한 체구에 비해 장타 생산에 꽤나 소질이 있는 선수. 애초 마이너 시절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골드글러브 포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타격보다는 수비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빅리그 콜업 이후 오히려 타격에서 엄청난 포텐이 터진 케이스. 특히 2020년 10월 8일 샌디에이고와의 2020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3차전에서는 다저스 역사상 최초로 포스트시즌 한경기 5안타를 때려낼 정도로 타격에서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

하지만 빅리그 콜업 이후 수비에서 보여준 모습은 골드 글러브 포수가 될 것이라는 마이너 시절의 포텐과 달리 장점으로 삼을 만한 툴이 어깨 하나뿐이라는 비판이 나오는데, 하필 팀 내 경쟁자였던 러셀 마틴이라는 베테랑 포수에 의해 더 비교가 된다. 볼배합에 있어서 투수와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 마운드를 방문하는 장면이 경기당 두 번씩은 반드시 나는데, 웃긴 건 투수와 육성으로 상의한 후에 높은 확률로 안타를 맞는다는 것.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 마에다 겐타 모두 그와 함께 할때 ERA가 더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 외에 홈 승부 시의 포구에도 불안감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시로는 2020년 월드 시리즈 4차전 끝내기 패배의 원흉이 되었던 포구 장면. 이렇듯 수비에서 만큼은 경험 부족으로 인한 신인의 한계를 보이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선수의 진가는 다름아닌 클러치 능력에 있다. 신인 첫 시즌인 19년도 초반에 때린 데뷔 첫 5개 홈런중 무려 3개가 9회에 팀에 리드를 안기는 홈런이라는 기록 외에도 클러치 능력을 뽑아내는 괴력을 뽑아냄은 물론, 클러치 상황에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타자이다. 2021년 8월 25일 기준 20홈런 중 14개가 동점홈런 혹은 리드를 잡는 홈런일 정도로 다저스에서 클러치 상황에서 점수를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타자로 거듭나고 있다.

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파일:2020년 월드 시리즈 로고.svg 월드 시리즈 우승 (2020)
파일:MLB 로고.svg 올스타 (2023)
파일:MLB 로고.svg All-MLB 세컨드 팀 (2022)

5. 여담

  • 정작 이 두 야구선수 윌 스미스는 백인, 영화배우 윌 스미스는 흑인이다. 윌 스미스라는 이름이 한국으로 치면 김철수, 이철수 이런 격이다. 사실 이름도 윌리엄과 윌러드로 다르지만 둘 다 흔한 편이다. 스미스 스스로도 이 점을 적극 어필하고 있는데, 그의 타석 등장 음악은 윌 스미스가 1990년 배우로 데뷔했던 NBC 시트콤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의 오프닝 노래였지만, 2021년부터는 다른 음악을 사용한다. 인스타그램 계정 아이디 역시 이 작품 이름에서 따 온 @freshprinceoflad. 그런데 윌 스미스의 크리스 락 폭행 사건이 터지면서 동명이인 윌 스미스가 경기장에서 야유를 받는다던가 SNS에서 각종 드립 멘션을 받는 등 곤혹을 치르고 있다.
  • 매 시즌 공격형 포수로 최상위권 성적을 내지만 유독 상복이 없다. J.T. 리얼무토가 있는 바람에 올스타전 스타팅, 실버슬러거 등을 받질 못했다. 2023시즌 드디어 리얼무토가 조금 부진했는데, 하필이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션 머피가 갑자기 공격에서 어마어마한 성적을[4] 내는 중이며, 윌슨 콘트레라스가 수비에서의 허술함과는 다르게 공격에서는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번 시즌에도 수상과는 거리가 멀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 서울 시리즈를 계기로 처음 한국에 방문해 LA 다저스 동료들, 아내와 서울 명동에서 먹거리를 즐겼다. 미국에 돌아가서는 한국에서 사 왔던[5] 한복을 입은 딸의 깜찍한 모습이 아내의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파일:윌스미스딸한복.jpg
파일:윌스미스명동.jpg
파일:윌스미스명동2.jpg

6. 스미스에 대한 언사

파일:gettyimages-1469833888-2048x2048.jpg
인상적이다. 타석에서 정말 좋은 스윙을 보여줬다. 여기서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마운드에서는 내가 고개를 저은 경우가 거의 없었다. 경기 내내 같은 마음이었다.
클레이튼 커쇼. 2019년 7월 27일 경기에서 스미스와 호흡을 맞춘 소감과 타석에서의 스미스를 보며 한 말.
스미스는 오늘도 빅 히트를 때려냈다. 타석에서 생산성이 좋다. 이런 비교를 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스미스를 보면서 푸이그의 신인 때가 떠오른다. 스미스도 에너지가 넘친다. 익사이팅한 선수이고 앞으로 기대된다.
데이브 로버츠. 2019년 8월 1일 경기에서 결승 만루 홈런을 때려낸 스미스를 칭찬하며.
거의 모든 타석에서 질 좋은 타격을 해낸다. 스미스의 활약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그의 타격을 지켜보는 게 재미있다.
코디 벨린저.
스미스가 트리플A에서 보였던 활약을 빅리그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어린 선수가 이 정도로 성숙한 타격과 자신감을 보이는 건 정말 드물다. 특히 우리처럼 우승을 노리는 팀에서 뛸 때는 더욱 그렇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미스가 포수로서의 역할도 잘 해내고 있다. 투수들은 물론이고 투수 코치인 릭 허니컷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적어도 타격 능력만 놓고 보면 빅리그 최고 포수 중 하나다. 스미스는 클러치 상황에서 7홈런 17타점을 올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미스의 2021 시즌에 대한 평가.
사람들이 모르는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스미스는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는 것을 즐긴다.
데이브 로버츠. 켄 로젠탈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7. 관련 문서



[df] 50M deferred[2] 하지만 유망주 시절 받은 점수이므로 현재 스미스가 보이는 모습과 차이가 크다.[3] 그리고 바로 이듬해에도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만나 이번에는 투수 윌 스미스가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완승을 거뒀다.[4] 머피는 오클랜드 시절 수비형 포수로 더 유명했으며, 공격이 엄청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다.[5] 당초 다저스가 머물렀던 페어몬트 호텔에서는 한복을 오타니 쇼헤이 부부에게만 신혼선물 형식으로 선물하고 다른 선수들에게는 선물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스미스가 직접 산 것임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