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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우마 다이스케(遊馬大介) |
나이 | 향년 불명 |
이명 | 청람의 나가도스 |
생일 | 5월 15일 (황소자리) |
신장 | 179cm |
혈액형 | O형 |
주무기 | 나가도스[1] 쿠나이 |
소속 | 카이엔 |
성우 |
실력이 따르지 않는 자일수록 허세만 부리기 마련이지[3]... 어떤 무기든 단련이 되어있지 않다면 의미따윈 없다.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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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遊馬 大介, ruby=유유마 다이스케)] 카이엔의 간부 중 한 명. |
한구레 집단 카이엔 소속 조직원. 청람(青藍)의 나가도스를 사용하는 아류(我流) 계열의 검사라고 한다.
2. 상세
카이엔 내에서는 과묵하고 진중한 성격에 욕설 사용 빈도가 가장 적은 멤버이다. 멋있고 개성있는 디자인과 '진중한 성격의 검사' 라는 컨셉으로 인해 인기가 높은 편으로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버질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캐릭터의 디자인과 외형, 성격 등이 굉장히 멋있고 개성적인 관계로 높은 전투력을 바라는 팬들이 많았으나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전력을 선보이며 많은 아쉬움을 샀다. 또 캐릭터의 전투력과 더불어 행적도 짧았기에 여러모로 디자인 대비 취급이 안습한 케이스에 해당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한때 삽을 든 모리와카 토시로에게 패하여 '삽' 이라는 명칭으로 밈이 생기며 갖가지의 저평가를 받았던 시절이 있다. 현재는 필요 이상으로 저평가가 심하던 카이엔 조직원들의 전투력이 점차 조정되면서 저평가는 많이 줄어들었다.
3. 작중 행적
3.1. 2023년
2023년 1월 14일자 영상에서 쿠가 코테츠의 언급으로 카미도 신이치와 함께 언급되었고, 이후 영상 말미에 한 번 더 등장하여 히드라(比遊怒羅)[4]의 2대 수장이 된 아야노코지 노부에게 카이엔의 산하로 들어오라는 제안을 한다.이후 아야노코지가 본인의 제안을 거절, 그대로 덤벼드는 아야노코지를 무난히 압도하면서 확실한 실력 차이를 각인시킨다. 이후 도주하는 아야노코지를 유우마는 쫓지 않는다.
2023년 3월 6일 영상에서 아가츠마 쿄야가 과거를 회상하기 전 그와 짧게 대화한다. 부하가 아닌 협력의 관계인 만큼 유우마는 아가츠마에게 반말을 트는 화법을 선보였다.
3.2. 쿄엔전쟁
2023년 4월 10일 쿄라전쟁 초반부에 등장하여 상관인 아가츠마 쿄야가 이치죠 코메이 살해를 지시, 그대로 카미도 신이치, 카쿠나카 마사키와 함께 이치죠 코메이를 급습한다.유우마는 이전 선발대로 투입된 카쿠나카가 시간 벌이를 하는 도중 난입하여 부상을 입은 하나자와 이오리를 위협하며 이치죠에게 그대로 참격에 이은 발차기를 연계하여 그를 밀어낸다. 이후 체력을 소진한 카쿠나카를 대신하여 이치죠와 칼부림을 진행, 그대로 카미도의 등장까지 시간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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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아아! 이치죠!
으으으윽!
이후 카미도가 투입되지만 그 과정에서 이치죠의 기지로 카쿠나카가 사망, 유우마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접근하여 이치죠의 등을 강하게 베어 치명상을 입힌다. 유우마는 카미도의 총격을 피해 도주하는 이치죠를 추격하지만 오히려 가슴팍에 얕은 참격을 허용하면서 카미도와 함께 퇴각한다.으으으윽!
3.2.1. vs 모리와카 토시로
※ 사진을 읽는 방향은 우측에서 좌측 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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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에 협조 좀 해 줘. 비국민이냐, 이 자식아.
쿄고쿠구미... 이번에 죽을 놈은 모리와카, 네놈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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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vs 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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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최후
토호쿠 근성극은 공연 끝!! 너는 큰 구멍이나 되어라아아아아아!!!
끄아아아아아아아악!!!
결국 모리와카에게 모든 것이 무력화된 유우마는 그대로 모리와카에 의해 가슴팍이 강하게 뚫리는 치명상을 입는다.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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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국엔 이 정도였나... 죽음을 앞두고 분수를 알게 된 것은... 유일한 수확이었군...
(이미 승부는 도중에 나 있었는데... 한 번이라도 상처를 입히려 들다니. 상당한 집념이구나.. 카이엔.)
그렇게 유우마는 유언으로 "자신의 분수를 알게 되어 의미있는 수확을 거머쥐었다"라는 말과 함께 최후를 맞이한다. 모리와카는 유우마의 죽음에 대해 "승부가 결정지어진 상황에서도 상처를 입히려 드는 상당한 집념"이였다는 평을 남겼다.(이미 승부는 도중에 나 있었는데... 한 번이라도 상처를 입히려 들다니. 상당한 집념이구나.. 카이엔.)
4.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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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죠를 잠시 몰아붙이는 유유마[5] |
검술도 발군이지만 체술 + 암기라는 독특한 싸움 방식을 지닌 검호. 검술에 능력치가 치중된 다른 검사들과 달리 체술을 통한 방어나 경감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발군의 민첩성을 통해 확보한 빈틈에 암기로 카운터를 날리는 등 공수 양면으로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전법을 구사할 수 있어 검사보다는 누에 토모야와 같이 자객에 부합하는 인물에 해당한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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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카에게 저력을 발휘하는 유유마 |
따라서 모리와카 토시로의 싸움은 순수 전투력의 차이에 더해져 장점을 억제당하고 임한 전투였기에 패배가 확정인 상황으로 보아도 무방하며,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은 모두 선보인 유우마는 나름대로 우수한 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야쿠자나 한구레 측에서도 주요 전력으로 활동할 전력을 지닌 유우마는 세계관 중상위권의 강자이다.[10]
- [ 다른 등장인물들과의 비교 ]
- [[아모우구미|아모우구미]]
간부 중에서는 와나카 소이치로, 코바야시 유키사다는 나설 필요가 없지만 그 다음 전력인 쿠도 키요시와 노다 하지메, 스나가 히사야를 상대로는 대결이 성립될 수준은 된다. 힘과 맷집은 최강급이나 저조한 민첩성을 지닌 토가시 소지의 경우 순수 전투력으로만 따지면 근소 우위로 추정된다.[11]
조직원들 중 야베 미츠하루, 아오야마 루키에게는 승산이 낮지만 나가세 코이치의 경우 상대의 강점을 봉인하는 특성만 조심하면 호각으로 맞설 수 있다. 코토게 카부토의 경우 최근 나나미 카즈치카를 상대로 보여준 근성과 지능이 있어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대이지만 현재 사제급은 웃도는 전력을 지닌 이이토요 사쿠타로의 경우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12]
나구모 쿄헤이의 경우 순수 전투력은 물론 지능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밀리는 부분이 없기에 지략만 대처하면 어렵지 않게 제압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전투 능력은 갖추었지만 암살과 첩보에 특화된 카즈키 시온 역시 마찬가지다.
[[쿄고쿠구미|쿄고쿠구미]]
아야노코지 노부를 압살한 바가 있으니 코쿠쇼 히데아키와 니카이도 쇼헤이, 사가라 소세이, 루크 쿠로바네는 압살하며, 마찬가지로 사이온지 켄고와 타카사고 아키오, 이누카이 요시로 역시 우위를 점하거나 접전 끝에 승리할 수 있다.
핵심 전력 중 센고쿠 카오루의 경우 순수 전투력은 물론 지능에서 차이가 확연하기에 접전 끝에 패배할 것으로 보이며 콘도 신페이타, 우미세 쇼고의 경우는 각각 우위를 점하는 능력치가 극명하기에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최강 전력인 이치죠 코메이, 모리와카 토시로는 각각 자신을 고전시키거나 패배를 안겨준 강자들이며[13] 같은 아류 검술을 구사하는 무구루마 켄신과 비교해봐도 이쪽이 당연히 열위다.
[[시시오구미|시시오구미]]
검사 계열인 야기라 카즈미츠에게는 참패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바로 아래에 위치한 같은 나가도스 사용자인 이누이 호타로와 비교해도 승산은 낮다.[14] 그 외 전력인 이부 하야토, 이노우에 츠무기와 비교해도 승산은 굉장히 낮지만 타츠모토 마사유키, 쿠루스 미츠나리와는 대등히 맞설 것이다.
아유카와 테츠지의 경우 중하위권인 타카사고 아키오 정도는 손쉽게 압도한 바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승산만 있을 뿐, 순수 전투력과 능력치에서 차이가 극명하기에 중상은 입을지언정 접전 끝에 승리할 수 있다. 사제급은 웃도는 전력이지만 약체에 해당하는 타치바나 키요시로는 쉽게 압살할 수 있다.
[[텐노지구미|텐노지구미]]
최고 전력 중 하나인 키도 죠이치로 정도만 와도 유우마는 참패당하며, 그 아래에 위치한 시부야 다이치와 시라이시 레이지, 시이나 카즈미, 마부치 하루토에게도 패배하는 건 마찬가지다.[15] 같은 스피드 캐릭터인 아사쿠라 쥰의 경우 호각 또는 근소열위의 싸움을 펼칠 것이다.
무로야 슈토의 경우 순수 전투력에서는 우위를 점하기에 마냥 어려운 상대는 아니지만, 정신력과 집념이 부각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쓰러트려야 하는 전제 조건이 있다. 약체인 니라사와 신지로와 카리고메 잇키, 키시모토 류타로 정도는 본인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일 정도로 약하다.
[[라이징(휴먼버그대학교)|라이징]]
수장인 죠가사키 켄시는 패배 가능성이 극명하며, 거듭된 성장으로 전투력을 올린 아키모토 시로, 시노노메 류세이는 물론이고[16] 타카죠 렌타로, 코미나토 케이이치와 비교해도 열위임은 마찬가지나 나름대로의 선전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시타라 노리아키의 경우 전투 센스 면에서 열세에 서지만 반대로 민첩성과 맷집에서 우위를 점하기에 술수만 대처한다면 호각세를 유지하며 승리를 노려볼 수 있다.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이들 중 카미하라 타쿠의 경우는 각종 트릭과 최종병기만 대처한다면 나름대로 어려운 상대는 아니며, 최약체인 마미야 쿄헤이는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한다.
[[CODE-EL|CODE-EL]]
중위권 중 약체인 이샤도 타카시 정도만 와도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며, 전력은 아니지만 엄연히 암살자의 실력을 지닌 반바 유지로와 야마다 야스오, 프레이, 하치즈카 정도에게도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 정도로 강자들이 가득한 곳이다.
[[엘 페타스|엘 페타스]]
CODE-EL보다 더한 강자들이 가득하기에 결과는 매한가지다. 기껏해야 닥스와 퍼그, 포메라니안 같은 약체는 이기겠지만, 토사켄 정도만 되어도 심히 고전할 것이며 하다못해 카게로 같은 중위권 약체조차 본인보다는 좀 더 강한 조직이다.
4.1. 능력치
- 힘
모리와카 토시로에게 힘으로 밀렸으며 이치죠 코메이에게 기습적으로 발차기를 날렸음에도 크게 데미지를 주지 못했으므로 부각되지는 않지만, 모리와카의 일격을 받아냈기에 힘도 커트라인 이상은 보유하고 있다.
- 맷집
속도에 비하면 크게 부각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모리와카 토시로를 상대로 치명타를 여러 번 맞고도 집념을 발휘하는 등 맷집도 출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민첩성
주된 능력으로, 이치죠 코메이와 호각의 칼싸움을 벌이거나 만전 상태에서 모리와카 토시로의 당랑권을 최초로 피하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내는 등 공수 양면에서 상위권 이상에 견줄 수준의 민첩성이 가장 돋보인다.
4.2. 전적
상대 | 결과 | 비고 | |
아야노코지 노부 | 승 | 아야노코지 도주 | |
이치죠 코메이 | 승 | 카미도&카쿠나카와의 협공, 카쿠나카 사망, 이치죠 중상, 본인 부상 | |
모리와카 토시로 | 패 | 모리와카 부상, 본인 사망 | |
3전 2승 1패 0무 승률 약 66.6%[18] |
5. 주변 인물
6. 여담
- 성우가 우류 타츠오미, 어르신, 나가세 코이치를 맡은 벨벨(ベルベる☆)인 관계로 톤이 우류에 가까운 편이다. 유우마를 보고 한구레로 타락해버린 우류 타츠오미라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1] 청람(青藍)색의 형태를 띠고 있다.[2] CODE-EL의 우류 타츠오미, 야마다 야스오, 아모우구미의 나가세 코이치와 동일하다.[3] 원문은 えせ侍の刀弄り인데 직역하면 "유사 사무라이의 칼놀림"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실제 뜻은 "실력도 없으면서 허세나 부리며 다른 사람을 위협하는 사람"을 일커르는 말이다.[4] 라이징의 시타라 노리아키가 수장으로 있었던 한구레 조직. 죠가사키 켄시의 영입으로 라이징의 산하에 흡수되지만 죠가사키 사후 라이징이 붕괴되면서 동시에 분리되었다.[5] 다만, 2:1이었고 이치죠 코메이는 하나자와 이오리도 보호해야 했다. 참고로 이때는 카미도 신이치의 등장 전이였다.[6] 대표적인 예시로 아야노코지 노부와의 싸움에서 검격으로 움직임을 봉한 뒤 쿠나이와 체술을 통해 우세를 가져오는 모습이나, 이치죠 코메이와의 결투에서 칼부림 도중 쿠나이를 던져 빈틈을 확보하는 모습 등을 꼽을 수 있다.[7] 상술한 장점과 특성이 잘 나타난 예시라면 앞서 나타난 이치죠 코메이와의 대결을 꼽을 수 있는데, 이전 이치죠가 카쿠나카 마사키와의 전투에서 발생한 빈틈을 이용해 곧바로 돌진, 참격을 내리찍으면서 이치죠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이어서 기습적으로 발차기까지 연계하여 유효타를 입힌 직후 퇴각에 성공하면서 치고 빠지는 기습에 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8] 앞서 예시를 든 누에 토모야에 빗대어도, 기습에 능한 타입의 전투원에게 전면전이란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고 빈틈을 확보하는 역할이기에 정면 승부에 특화된 인물들과는 전투 스타일이 다른 편이다. 그렇기에 애당초 전면전으로 우세를 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싸움의 양상은 전면전을 앞세워가며 전투를 속행한 모리와카 토시로에게 굉장히 유리했다.[9] 특히 모리와카 토시로는 사전 이치죠 코메이에게 체술과 암기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숙지한 상황 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더더욱 유우마의 저평가는 옳지 못하게 되었다.[10] 대략 시타라 노리아키와 같은 스피드형 암기 캐릭터와 동급으로 평가받는다.[11] 토가시 소지의 경우 사가라 소세이를 상대로 보여준 힘과 맷집, 그에 더불어 육참골단 전법이 있기에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대이다.[12] 다만, 이이토요 사쿠타로 역시 회피력이 주력인 나가토 아오이에게 유효타를 입혔으므로 아주 호락호락히 볼 상대는 아니다.[13] 이치죠 코메이의 경우 아군이자 최약체인 하나자와 이오리를 지키면서 싸운 것은 물론 본인을 포함해 카미도 신이치, 카쿠나카 마사키 등 3:1 매치라는 너무 많은 페널티들이 적용돼었기에 패배한 것이다. 만약 이런 페널티들이 없고 1:1 대결이었다면 이치죠가 압승을 거뒀을 것이다.[14] 다만,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면 접전을 벌여볼 수 있을 것이다.[15] 마부치 하루토의 경우, 낮 시간대라면 패배하더라도 몰아붙일 수는 있을 것이다.[16] 각각 성장/각성 후를 기준으로, 각성 전인 쿄라전쟁 초중반부라면 두 사람 모두 본인이 우세하다.[17] 모리와카 토시로는 암기에 강한 인물인 점도 감안해야한다.[18]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19] 유우마보다 더욱 강한 아소 세나, 히다 코테츠로도 60% 이상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