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9 22:07:34

이민형/악성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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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3. 커뮤니티별 분포4. 문제점
4.1. 강판 이후 팀 프런트와 감독 코치진에 대한 무분별한 비하4.2. (前, 現) T1 선수들에 대한 견제 및 비하4.3. 구마유시에 대한 지나친 성역화4.4. 악행에 대한 정당화4.5. 선수들에 대한 성희롱4.6. 리그 오브 레전드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몰이해4.7. T1의 유료 멤버십(버블, 팝) 내용 유출4.8. 팀에 대한 존중 결여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2025 LCK CUP 구마유시 강판 관련 극성 팬들의 트럭 시위 사건5.2. 강판 이후 지속적인 극성 팬들의 LoL PARK 유니폼 시위 사건5.3. 구마유시 생일 카페 장미, 왕좌 상징 강탈 논란5.4. 스매쉬에 대한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
6. 관련 문서

1. 개요

LCK에서 활동하고 있는 T1 소속 선수 이민형에 대한 악성 팬덤.

2. 특징

구마유시는 LCK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팀인 T1의 유스 선수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상징적인 게이머인 페이커의 같은 팀원으로써 '룰러 해체 분석기', '망가진 장난감' 등 특유의 도발적인 인터뷰와 많은 논란을 만들었다. 이후 페이커의 인터뷰 이후로 별다른 논란을 만들지 않고 개과천선한 흥미로운 성장 스토리, 그리고 팀이 패배하여 팬덤이 소강된 상태에서도 항상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행보로 많은 팬덤을 쌓았고, 여기에 월즈 2회, 리핏 우승이라는 뛰어난 커리어까지 갖췄다.

그러나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여타 다른 유명 선수들과 똑같이 악성 팬덤 또한 늘어나면서 이로인한 문제점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특히 이들은 일반적인 e스포츠 악성 팬덤과는 행동의 결이 다르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아이돌 팬덤에 가까운 성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데, 이는 T1이 제오페구케 로스터가 형성된 2022년을 기점으로 안웅기 COO의 주도 하에 로스터 전원의 브랜드 마케팅을 천명하며 일종의 유사 아이돌같은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전부터 아이돌 팬덤이라는 조롱을 듣기도 한 T1 팬덤이었으나 25년 디도스로 인한 소통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완전히 아이돌판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인 '팝(버블)'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

실제로 이러한 마케팅은 BTS 등 남성 아이돌의 쇠퇴와 맞물려 아이돌 팬덤들이 스포스판으로 유입되는 시기를 적절하게 노린 틈새 전략으로써 T1 팬덤이 아형 유입이라는 멸칭이 새롭게 생길 정도로 막대한 여성 팬덤의 유입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으나, 제우스의 이탈로 제오페구케 로스터가 붕괴됨과 동시에 유입된 아이돌 성향의 팬덤들의 문제점이 극단적으로 드러나며 그 반작용이 한꺼번에 몰려오게 된 것이다.

3. 커뮤니티별 분포

  • 디시인사이드
    •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악성 T1 팬들과 까들, 그리고 롤갈들이 매일같이 갈드컵을 벌이는 갤러리인지라 T1과 팀에 속한 이민형이 지속적으로 언급된다. 특히 스매쉬와의 주전 경쟁이 시작된 이후 구마유시가 출장하지 못하다 보니 스매쉬가 조금이라도 부진한 장면을 보이면 구마유시를 다시 올리라고 스매쉬를 비난하고, 스매쉬가 좋은 폼을 보이면 구마유시와 구마유시의 팬덤을 비난하는 고지전이 반복되고 있다.
    • 마이너 갤러리

      • 구마유시 마이너 갤러리 #
  • X

    • 여초 커뮤니티인 X의 특성상 아이돌 팬덤과 비슷하게 구마유시의 실력, 외모 등 모든 부분을 맹목적으로 찬양한다.
  • 에펨코리아

    • 구마유시의 안티 사이트로 불리는 티응갤과 가장 극심한 대립 관계를 유지한 사이트라는 말처럼 구마유시의 팬덤 비중이 매우 많은 커뮤니티로 뽑힌다. 그러나 LCK CUP 이후 팝 내용을 두고 구마유시에 대한 칭찬을 남발하면서도 정작 유료 팝 내용이니 공개할 수 없다고 엄연한 모든 롤 팬덤을 위한 장소인 롤갤에 T1 팬덤만이 아는 내용을 도배하는 불편한 행위에 대한 지적과, 그간 티응갤 몰이가 극심해서 말하지 못했을 뿐 구마유시가 챔피언 폭 문제 등 단점도 있는 선수임은 맞지 않냐고 악성 팬덤의 과도한 통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도 늘어난 상황이다. 특히나 LCK 컵에서 스매쉬가 중용되기 시작한 이후로 트럭 및 유니폼 시위 등 구마유시 팬덤의 과격한 움직임이 시작된 이후로는 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진 상황이다.
  • 더쿠 롤-T1 카테고리

    • 본래 롤 카테고리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구마유시 주전 강판에 대한 논란에서 이들의 주장이 반박 당함과 동시에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구마유시의 각종 발언에 대한 논란들로 인하여 구마유시에 대한 반감이 커진 상태라 T1 카테고리, 국내 유명인 카테고리[1]로 활동처를 옮겼다.
  • 아카라이브
    • 리그 오브 레전드 채널

      • 타 커뮤니티와 다르게 중립 노선을 취하고 있다. 갈드컵 없이 구마유시와 스매쉬의 주전 경쟁을 좋게 바라보고 있으며, 서로에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채널 내에 분탕 같은 분쟁의 요소가 개입되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있다.[2]
  • 유튜브

    •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플랫폼인 만큼 분쟁이 자주 일어난다. 각종 프로 경기 하이라이트에서 시작해 각 선수들의 매드무비까지 T1을 응원하는 댓글과 비난하는 댓글 간의 싸움이 벌어진다. LCK 공식 유튜브나 롤드컵 관련 영상에서 구마유시를 찬양하는 댓글과 비하하는 댓글이 섞여 아수라장이 되는 경우가 많다.
  • T1 멤버십

    • 구마유시의 주전 강판에 대해 감독과 프런트에게 항의하는 글이 빗발치거나, 스매쉬에 대한 옹호글은 분탕으로 간주하여 신고 테러로 내려버릴 정도로 구마유시 팬덤의 비중이 가장 높은 장소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더욱 큰 문제는 멤버십은 T1의 공식 소통 창구로 선수들이 직접 보는 장소라는 것이다.

4. 문제점

이들은 자신들이 T1의 팬이라며 자처하지만 사실상 구마유시을 응원하는 팬들이다. 물론 T1의 팀 팬이라고 해도 모든 T1 선수들을 공평하게 좋아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들은 구마유시의 소속팀인 T1과 동료들인 도란, 오너, 페이커, 스매쉬, 케리아, 그리고 감코진에 대한 존중 및 배려가 없는 행동을 보인다.

이러한 내용의 문제들은 구마유시 본인의 문제가 아닌 악성 개인 팬덤이 만드는 것이지만, 결국 이러한 행태들은 부정적인 여론을 만들어내며 구마유시의 안티들을 많이 양성해낸다. 이렇게 양성된 안티들은 후술된 악성 개인 팬들의 행태와 매우 유사하게 근거 없이 구마유시를 비난하거나 비하하며, 또 다시 이에 대한 반발심으로 구마유시의 악성 팬덤이 들고 일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특히나 스매쉬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는 자신들은 '세상이 구마유시에게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좋겠다' 라고 구마유시가 사방에서 억울한 비난을 받고 있다는 이미지를 만들면서, 정작 갓 콜업된 어린 신인 선수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과 인성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비난에 앞장서고 있는 모순적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점에서 자신들이 옹호를 받을 수 있었던 최소한의 명분조차 내려놓은 사건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말로는 선수에 대한 악플을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나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T1 프론트도 문제지만, 구마유시 본인도 주전 경쟁 이후 주인공에 시련을, 악의는 선의를 이길 수 없다, 시련이 오면 누가 내 편인지, 아닌지 알게 된다더라 라고 지속적으로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팬들의 지지가 필요한 시기임을 호소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이러한 팬덤의 잘못된 사상에 일조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물론 주전경쟁의 대상인 상대 선수를 꼭 칭찬하라는 법은 없지만, 지금의 상황은 원만한 관계는 커녕 선수 본인이 팬덤의 화력을 이용해 팀, 그리고 상대 선수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4.1. 강판 이후 팀 프런트와 감독 코치진에 대한 무분별한 비하

2025년 1월 24일 LCK 컵 기간에 T1의 3번째 매치인 KT전의 선발 선수로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 구마유시가 출전하는 대신 T1 2군 소속이던 스매쉬가 출전하였는데 이에 대한 반발심으로 T1과 T1 프런트, 감코진에게 죽여버리고 싶다는 등의 비하 발언을 일삼았다. #, #, #

4.1.1. 김정균 감독

김정균 감독은 SKT 시절 이 외에도 DWG 시절 식스맨 제도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 운영하며 팀의 색에 깊이를 더했다. 특히 주전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담을 느낄 때 식스맨 선수가 중요한 역할을 맡아 경기 흐름을 바꾸거나 경기를 안정 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전략은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을 높이고, 중요한 순간마다 팀의 전력을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사례가 2015년 LCK 스프링 준결승이다. 당시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 대 0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폼이 안 좋았던 벵기(배성웅)를 교체 투입해 역스윕에 성공했다. 이는 소위 '톰톰벵벵벵'이라는 밈으로 남을 정도로 파격적이자 성공적인 식스맨 기용 사례로 남아있다. 이후에도 2016년 롤드컵 4강에서 2대 1로 뒤지던 상황에서 벵기를 교체 투입해 승리하고, 2017년에도 롤드컵 4강에서 피넛(한왕호)을 교체 투입해 승리하는 등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주목 받는 건 김정균 감독이 2015년 SKT T1(현 T1) 코치로 활약할 당시 미드 라이너인 페이커이지훈을 식스맨으로 활용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김 감독은 당시 두 선수의 교체 기용을 통해 경쟁심을 끌어올려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당시 페이커는 결승전 인터뷰에서 "우승도 좋지만 출전하지 못해 아쉽다"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경쟁심을 불태웠다. 결국 해당 시즌 LCK 스프링과 서머, 그리고 롤드컵까지 3번의 우승컵을 거머쥐는 성적을 냈다. 이런 기사가 날 정도로 김정균 감독은 본인 스스로 인정할 정도로 '식스맨' 전략을 좋아하고 잘 쓰는 감독이다.

하지만 2025 시즌 구마유시 강판 사건 이후로 김정균 감독에 대한 비방이 거세졌는데, 대표적으로 김정균 감독이 팀을 망친다면서 구마유시는 그동안 증명을 계속 해왔으니 이제 김정균 본인이 증명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식스맨 제도에서 이미 검증되어 있는 김정균 감독을 대상으로 비난하고 있다. #, #, #

4.2. (前, 現) T1 선수들에 대한 견제 및 비하

4.2.1. 제우스

T1이 잘 나갈 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부진한 순간 제우스와 구마유시의 팬덤은 매번 서로에게 부진의 책임을 돌리며 으르렁거리기 일쑤였다. 2022년 MSI에서는 제우스가 결승전까지 뛰어난 폼을 보였던 반면 구마유시는 매우 부진한 폼에 그쳤고, 반대로 월즈 결승전에서 제우스가 부진했던 반면 구마유시는 바론 스틸 등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음에도 준우승에 그쳤기 때문에 서로 국제전 트로피를 놓고 오랫동안 묵은 감정이 있었던 두 팬덤 간의 갈등은 라인 스왑 메타가 확립된 24 시즌 절정에 달했다. 구마유시의 팬덤은 제우스가 매번 다이브를 당해 킬을 헌납한다고 비난했고, 제우스의 팬덤은 원딜이 원딜답지 못하게 후반 캐리력이 없으니 실질적인 캐리 라인인 탑을 노리는 것 아니냐고 구마유시를 비난했다.

그러던 도중 최우제 이적 관련 진실 공방이 터지면서 조 마쉬의 템퍼링 의혹 제기와 에이전트의 연이은 의문스러운 행보로 제우스를 템퍼링을 저지른 배신자로 낙인 찍는 시각이 주류가 되자, 이들은 제우스가 그간 T1에서 이루어낸 활약상을 전부 가치 없는 것들이라고 폄하하기 시작했다. 제우스의 주된 단점으로 뽑히는 고립사, 부족한 탱커 숙련도 등을 집중적으로 꼬집었으며, 24 월즈 결승전에서도 4세트에서 연달아 라인 스왑으로 인한 데스를 누적했고 5세트에서도 구마유시를 지켜야 하는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구마유시가 잭스에게 물리게 방치하여 자칫 게임의 패배를 불러올 뻔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T1이 완전한 역배였던 22, 23 서머를 제외한 모든 구마유시의 파엠을 제우스가 결승전에서 부진한 탓에 빼앗았고, 끝내 자신만 파엠을 받은 채 팀을 배신했다는 주장을 일삼았다. #, #

또한 제오페구케 로스터의 특징으로 제우스가 23 월즈에서 아트록스[3], 요네, 럼블 등 칼챔을 극도로 선호하는 성격 탓에 팀적으로 상당히 많은 자원을 받아먹는 탑솔러였기 때문에 구마유시가 원딜 포지션임에도 상대적으로 돈을 덜 받을 수 밖에 없었고, 구마유시에 대한 단점으로 뽑히는 낮은 DPM 등도 제우스로 인해서 생긴 문제이며, 이러한 탑 시팅을 몰아 받는 플레이가 칸나와 더불어 제우스도 자신이 특별한 존재인 양 버릇 없이 행동하는 이유가 되었다고 인성에 대한 근거 없는 비하를 저질렀다. # 이후 스매쉬의 콜업이 이루어지자 구마유시의 악성 팬덤은 구마유시가 하이퍼 캐리를 할 수 없었던 이유는 제우스에게 돈을 대주느라 골드 지표가 높더라도 그만큼의 성장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인데, 정석적으로 굶으면서도 1인분을 해주는 탑솔러인 도란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제우스로 인해 구마유시의 폼이 망가져 스매쉬에게 교체를 당했다고 주전 경쟁의 책임을 제우스에게 전가했다. #

일단 제우스가 그간 결승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22 월즈에서는 킹겐, 24 스프링에서는 기인에게 파엠을 헌납했고 23년 스프링에서도 도란의 활약에 침묵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23년 스프링 결승전의 파엠은 구마유시의 상대 라인인 페이즈였고 24년 스프링 결승전은 오너, 페이커라는 두 상체의 힘으로 5꽉까지 이끌었던 결승이었다는 점에서 제우스만 없었어도 구마유시가 모든 준우승을 우승으로 바꿀 수 있었고, 파엠을 받을 수 있었는지는 미지수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논리라면 제우스의 2022 MSI 파엠도 당시 바텀 데스 비중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부진했던 구마유시가 빼앗았다고 주장할 수 있다.

제우스가 구마유시의 자원까지 몰아서 받았기 때문에 구마유시는 고통롤, 희생롤의 대상이 되어야만 했다는 주장도 완전히 맞다고 보기 어렵다. 구마유시는 2년 연속 골드킹을 수상했을 정도로 자원을 많이 먹었고, 오히려 T1에서 항상 자원을 적게 먹으면서도 데미지를 많이 넣어주는 것은 페이커의 역할이었기 때문이다. # 정확히 미드, 탑에게 자원을 몰아준다는 지표가 나온 것은 24년 스프링에서 나온 것인데, 이때 메타픽은 세나였기 때문에 원딜이 CS를 적게 먹고 대신 탑에게 자원을 몰아주던 메타였다. 제우스의 강점이 꾸준한 사이드 운영으로 말린다 하더라도 복구하는 성장 능력임을 감안하면 바텀에게 적게 들어가는 CS를 사이드 운영 능력으로 높게 채웠다고 볼 수 있다. #

즉 메타에 따라 제우스가 자원 분배 비중이 높게 잡힌 시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라인전이 좋게 풀리지 않았을 경우 팀적으로 자원을 몰아주는 경우도 많긴 했지만, 최소한 제우스가 자원을 몰아 먹는 탓에 구마유시가 하이퍼 캐리를 할 수 있는 탄력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4] 클템 해설 역시 제우스는 T1에서 자원을 몰아 받은 적은 없었다고 이러한 프레임을 부정했는데, 클템 해설이 제우스가 사이드에서 자원을 수급하는 능력을 '자동 사냥'이라고 표현했던 것을 구마유시의 악성 팬덤은 사이드에서 원딜의 CS를 뺏어먹으며 고혈을 빨았다는 식으로 곡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정도 주장도 양반인 것이, 더욱 극단적으로 인게임 지식이 부족한 팬덤은 구마유시의 골드킹 수상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는 반박에는 골드가 공금이므로 탑에 돈을 보내 키웠을 뿐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대답을 내놓고 있다. #

결과적으로 제우스는 팀을 나가고 이러한 악성 팬덤의 왜곡된 프레이밍을 모두 반박하며 파이널 MVP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한 반면, 정작 그들이 제우스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고 희생해야만 했다고 주장한 구마유시는 단 두 경기 출전 후 T1이 탈락할 때까지 벤치 신세를 지는 상반된 결말을 맞이했다. 누구보다도 서로 물고 뜯던 두 팬덤이었지만 결국 제우스의 존재가 구마유시의 부족한 DPM 등 단점을 보완해줌으로써 서로 월즈 리핏이라는 빛나는 커리어를 이룰 수 있었음을 망각한 셈이다.

4.2.2. 스매쉬

2025 LCK CUP 구마유시 강판 관련 극성 팬들의 트럭 시위 사건을 시발점으로 현재 구마유시의 악성 팬덤이 가장 맹렬한 비난을 퍼붓고 있는 대상으로, 단순히 한국 내 커뮤니티 세력뿐 아니라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세력들까지 합세하면서 비난의 정도가 날을 거듭할수록 진화는 커녕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 이들은 스매쉬가 1군 데뷔전인 KT전에서 구마유시의 챔피언 폭에서 약점으로 뽑히는 카이사, 이즈리얼을 픽한 것과 다음 경기인 농심전에서 구마유시의 시그니처 챔피언으로 뽑히는 케이틀린, 징크스를 픽한 것은 선배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즈리얼과 카이사는 현재 LCK CUP에서 10회 이상으로 높은 픽률을 달리고 있고, 징크스와 케틀 역시 적지 않은 인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밴픽 과정에서 등장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또한 스매쉬가 티배깅의 목적으로 T1 징크스 스킨을 착용했다고 주장했으나 # 스매쉬가 착용한 스킨은 별 수호자 징크스다.

더 나아가 더쿠, X에서는 구마유시가 다시 주전에 올라오기 위해서, 혹은 아예 T1이라는 팀에 정이 떨어져서 망하길 바란다는 이유로 스매쉬가 부진한 폼을 보이거나, 혹은 아예 T1이 경기에서 패배하기를 기원한다고 주장하는 팬덤들이 나타나고 있다. #, #

결국 LCK CUP 플레이오프 한화생명전에서 T1이 한화생명에게 2:3으로 패배하며 탈락하자 이들은 X 등지에서 차라리 진, 케이틀린 등 케리아 특유의 원딜을 유기하고 버티는 플레이에 좀 더 솔리드한 구마유시가 선발됐어야 했으며, 바이퍼를 상대로 버티지 못한 스매쉬가 결국 신인의 한계를 보였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스매쉬는 아직 LCK에서 10경기조차 뛰지 않은 갓 데뷔한 어린 신인인 반면, 바이퍼는 룰러와 더불어 S급 원딜의 대명사로 뽑히는 선수이며 지난 시즌 LCK 서머의, 그리고 이번 LCK CUP에서도 룰러, 에이밍 등 여러 우수한 원딜들을 꺾고 우승했다. 현실적으로 체급 차이가 상당한 선수를 상대로 5세트까지 분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오히려 구마유시의 시그니처 픽들로 알려진 진, 케이틀린을 들고 2, 4세트를 승리했다는 점에서 스매쉬가 구마유시 스타일의 롤도 충분히 수행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음에도 어린 신인 선수에게 S급 원딜을 이기지 못했다는 이유로 가혹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RNG의 주카이 총감독도 이런 중요한 경기에 신인을 내보낸다는 것은 오히려 벤치에 있는 선수의 외적인 문제나 폼이 심각하게 떨어졌음을 생각해야 한다고 스매쉬가 더 폼이 좋아서 나왔을 뿐 비난받을 이유가 아니라고 발언했다.#

4.3. 구마유시에 대한 지나친 성역화

이민형의 주된 단점으로 뽑히는 제리, 카이사, 이즈리얼 등 챔피언 폭, 낮은 DPM 등 선수의 문제점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제기되면 티응갤에서 온 사람으로 몰아가는 등 일체 수용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으며 #, # 이민형을 싫어하면 죽으라고 말하는 등 #, # 선수에 대한 모든 비판적인 평가를 모두 안티 세력의 주장으로 넘기는 지나친 이분법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러한 태도는 커뮤니티뿐 아니라 관계자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번 시즌 폼이 안 좋았긴 했다는 클템의 발언에 대해 "무슨 근거로 폼이 안 좋다는 거냐", "팬들 생각 하나도 안 하고 자기 재미만 생각하길래 어처구니 없었는데 고작 두 경기 보고 뭔 폼을 판단하냐, 해설을 나가라"는 등 비난을 가하고 있다. #, #

단순히 구마유시가 쌓아올린 커리어, 실력적인 요소가 아니라 구마유시의 화목한 가족 관계, 잘생긴 외모, 양치질 습관 등 전혀 프로 스포츠와 관련이 없는 요소를 가져와 안티들은 이런 것 하나하나에도 구마유시에게 열등감을 느껴 비난할 뿐이라고 구마유시를 찬양하는 사유로 삼는 것도 문제다. # 프로게이머는 언제까지나 실력으로 증명하는 직업이기에 가족 관계, 외모 등이 선수의 평가에 반영하는 부분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 페이커를 비롯한 레전드 게이머들 중 어느 누구도 화목한 가족 관계를 장점이라 평가 받는 사례는 없으며, 실제로 외모로 유명했던 플레임, 와치도 부진한 성과를 보이면 그대로 은퇴했을 뿐 외모가 커리어 연장의 사유나 평가에 보탬이 전혀 되지 않았다.

특히 구마유시를 비난하는 의견들에 대해 페이커에 대한 비하가 월즈 5회 우승으로 인해 수가 많이 줄은 대신 구마유시에 대한 비난이 늘었다는 점에서 얘갈로 대표되는 외부 안티 세력들이 T1 팬덤을 자처하며 내분을 일으킨다고 주장을 하는데, 정작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도 과거 T1이 부진하던 시절 모든 책임을 페이커에게 돌리며 구마유시를 맹목적으로 옹호했던 전적이 있기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4.4. 악행에 대한 정당화

이들은 기본적으로 구마유시는 세상에 의해 억까 당하고 있는 선수고, 자신들은 그런 선수를 수호해야하는 정의의 집단으로 인식하고 있기에 문제가 된다. 즉 이들의 본질이 단순히 구마유시를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억까 당하는 구마유시라는 가여운 선수를 옹호하는 '나 자신'에 취한 것이라는 분석도 존재한다.

스매쉬에 대한 사이버 불링이 갈수록 해외 팬덤까지 합세하여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와중에도, 사건이 불거진 원인은 명백히 이들이 x, 인스타, 멤버쉽 등 온갖 커뮤니티에서 전방위적으로 스매쉬를 비난했기에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행위가 이미 수많은 비난을 받은 구마유시에 대한 수호이며, 스매쉬가 지금 받는 비난이 부적절한 것은 맞지만 T1 팬덤 이외의 악성 세력에서도 매일같이 노려지고 있는 구마유시의 고통에 비할 바는 아니라고 정당화하거, 스매쉬의 기존 팬덤을 티응갤로 몰아가며 탄압하고 있다.#

4.5. 선수들에 대한 성희롱

구마유시, 케리아를 소재로 한 알페스성 동성애 소설을 창작하는 행위를 벌이고 있다.# 케리아는 '바보 상자 사건'이라고 불리는 20 drx의 BL 마케팅으로 인해 벌어진 DRX 2020 스토브리그 팀 공중분해 사건의 당사자임에도 팬덤이 선수의 의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BL 알페스로 선수들에게 심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셈이다

4.6. 리그 오브 레전드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몰이해

특히 이들은 2023년부터 아형 유입이라고 불리는 T1 프런트의 팬덤 확장 정책에 의해 유입된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기존 T1 팬덤의 성향인 스포츠 팬덤보다는 아이돌 팬덤에 가까운 성향을 띄고 있다. 대표적으로 구마유시가 21~22 시즌 순간적인 폭딜과 킬캐치를 챙길 수 있었던 '돌풍'의 존재 여부를 아예 모르는 팬덤이 많은 것이 그 예시다. 아이돌 팬덤의 방향성으로 선수를 좋아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에 대한 이해를 갖추거나, 기존 팬덤들을 존중하고 화합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들은 인게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고 알아볼 노력조차 하지 않는 상태로 구마유시를 맹목적으로 옹호하고 타 선수들을 비난하며 오히려 무지를 당당함으로 포장해 무기삼아 활용하여 문제가 된다.

구마유시의 대표적인 단점으로 낮은 DPM이 뽑히는데, 이를 두고 구마유시가 고통 받고 굶는 롤을 하는 대신 제우스가 그 자원을 전부 몰아서 먹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작 구마유시는 2년 연속 골드킹을 수상할 정도로 GPM 비중이 낮지 않은 선수이며, 일반적으로 자신의 성장 대신 타 라인의 성장을 돕는 가자미롤은 본인의 자원을 그만큼 포기해야만 성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모순되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순에 대해서 이들은 골드킹 수준으로 돈을 많이 먹는 것은 골드는 공금이므로 탑을 키우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황당한 반박을 내세웠다. #

특히 구마유시의 주전 강판 사건에 있어 주전 경쟁은 스포츠에서 매우 흔한 요소이며, 사전 공지는커녕 팬들이 솔로 랭크, 스크림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측하고 경기 직전에 발표되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구마유시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팬들을 고려해서라도 T1이 사전 고지를 해야 했다'는 아이돌 팬덤적인 시각으로 사건을 접근하여 이러한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었다.

4.7. T1의 유료 멤버십(버블, 팝) 내용 유출

T1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버블'과 '팝'에 관련된 정보에 대해 T1 측은 유출을 엄격히 금지하는 규정을 전달한 바가 있었다. 모두 다 알다시피 이러한 서비스는 팬들과 선수 간의 더욱 깊은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가치와 목적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비공개 유지가 필수적인데도 불구하고 구마유시의 악성 개인 팬들이 이러한 규정을 무시하고, 구마유시에 대한 멤버십 여론을 알리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해당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를 무단으로 트위터(X) 등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T1뿐만 아니라 구마유시 본인에게도 심각한 이미지 피해를 줄 수 있으며, 팬들의 소통 공간이 왜곡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버블'과 '팝'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서비스로, 그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면 서비스 자체의 가치가 훼손될 수밖에 없으며 T1은 팬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러한 비공식적인 유출은 팬과 구단 간의 신뢰를 손상 시킬 수 있다는 여론이 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 트위터(X)에 업로드해 문제가 되고 있다.

4.8. 팀에 대한 존중 결여

구마유시가 주전 강판을 당한 이후로 이들은 구마유시를 볼 수 없다면 더 이상 T1이라는 팀은 의미가 없으므로 T1의 경기에 탈락하더라도 관심을 가지지 않겠다고 선언하거나, 더욱 극단적으로는 구마유시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T1이 패배해야 한다고 상대 선수를 응원하는 행보를 보여 문제가 되고 있다. #

특히 2월 10일 구마유시의 방송 도중 13일 예정된 한화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대해 구마유시 방송의 시청자들이 일제히 탈락이 걸린 단두대 매치라지만 구마유시가 없으니 관심이 없다는 태도를 보이며 논란이 되었다.# 오히려 탈락을 해야 한다는 저주를 가하는 등 다른 팀원들에게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발언들을 하고 있다. 결국 T1이 13일 한화에게 탈락하자 팀이 패배하고 탈락했음에도 제오페구케 시절에 6등은 있을 수가 없었던 성적인데 재능 없는 원딜이 모든 것을 망쳤다며 스매쉬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함과 동시에, 팀이 패배하고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좋아하며 다른 팬들을 조롱하는 명분으로 삼고 있다.#

이들이 스포츠 팬덤이 아닌 아이돌 팬덤에서 유입된 부류이기 때문에 아이돌 팬덤의 관점에서 상황을 파악하여 문제를 일으킨다는 분석도 있다. 정상적인 스포츠 팬덤의 관점이라면 선수가 부진하다면 주전 경쟁을 겪는 것을 당연하게 판단하고 더 나은 선수를 바탕으로 우승을 하는 것을 바라지만, 아이돌 팬덤의 관점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추가되어 기존에 있던 로스터가 깨지는 것을 극도로 불편하게 여기기 때문. 그러나 스포츠 팬덤 중에서도 비뚤어진 팬문화를 지닌 경우는 이런 사례는 종종 있다. 같은 e-스포츠 팬덤에서 T1의 이상혁만을 맹목적으로 응원하며 다른 팀원들에게 패배의 원인을 돌리거나 비하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축구에서는 한국 선수인 박지성이나 손흥민만을 응원하느라 팀이나 감독에게 욕을 하며 빨리 다른 팀으로 이적하라고 하는 경우들도 있고,[5] 감독 팬덤 중에서도 노리타무리타 등 팀의 운영보다 감독 중심으로만 사고하는 악성 팬덤은 스포츠에 꾸준히 있었다.[6] 해외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덤이 레알이나 맨유에 부당한 비난을 가하는 외국인이 많기에 비단 아이돌 팬덤 문화 탓만을 할 문제는 아니다. 아이돌 팬덤이나 스포츠 팬덤이나 표현하는 언어에 차이가 있을 뿐 극단적인 악성 개인 팬덤이 소속 단체를 폄하하는 문제는 어느 분야에나 있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2025 LCK CUP 구마유시 강판 관련 극성 팬들의 트럭 시위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5 LCK CUP 구마유시 강판 관련 극성 팬들의 트럭 시위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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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강판 이후 지속적인 극성 팬들의 LoL PARK 유니폼 시위 사건

2025년 1월 24일, LCK 컵 그룹 배틀 3차전인 KT전에서 구마유시가 출전하는 대신 T1 2군 소속이던 스매쉬가 출전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롤 파크에서 자리에 구마유시 유니폼만 두고 시위하는 등 #, # 표를 구매하지 못해 경기를 직관하지 못한 같은 팀 팬에게도 민폐까지 끼치는 중이다.

1월 26일, 그룹 배틀 4차전인 농심전에서도 유니폼을 걸어두는 시위를 하였다. #, 출처. 이번에도 해당 시위는 구마유시의 출전 여부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하려는 의도였겠지만, 다른 T1 팬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었다. 팬의 개인적인 불만을 공공장소에서 표출하는 방식은 경기를 직관하려는 다른 팬들에게 불편을 끼치며, 예매한 자리를 방해하는 결과를 낳았고, 이는 불만을 표출하려는 행위 이상의 문제를 야기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며칠 뒤인 2월 1일, 그룹 배틀 5차전 젠지전에서도 유니폼을 걸어두는 시위를 어김 없이 계속 하였다. # 경기가 진행될 때마다 반복된 시위는 점차 그 타당성을 잃어갔고, 구마유시 개인 팬의 실망감이 계속해서 다른 티원 팬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로 변질되어 다른 T1 팬들에게 비난 받는 행동으로 변질 되었다.

2월 8일, 플레이-인 2라운드 농심전에서도 구마유시 팬은 여전히 유니폼을 걸어두고 시위를 했다. # 이 시위는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되었고, 출전 여부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라는 의견도 있지만, 그 방식이 같은 팀 선수 팬에게 불편함을 계속 주면 그 또한 비판을 받아도 마땅한 행동이라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처음 강판된 이유를 모르고 스매쉬가 선발된 사실을 알지 못했을 때의 시위는 그나마 이해할 여지가 있다는 반응들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된 유니폼 시위는 다른 T1 팬들의 경기 관람을 방해하는 행동으로 비춰졌다. 자신들의 불만을 표현하는 것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임에도 경기를 안 보고 계속 유니폼을 걸어두는 행동은 경기를 직관하려는 팬들에게 예매할 권리를 뺏어 명백히 민폐가 될 수 있음에도 왜 문제가 되냐고 하는 등 # 몰상식한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

5.3. 구마유시 생일 카페 장미, 왕좌 상징 강탈 논란

구마유시의 팬클럽에서는 2월 6일 구마유시의 생일을 기념하여 카페를 만들고 있음을 발표했다. 그런데 여기에 장미가 더해진 왕관과 바닥에 '2025년 왕좌에 앉다'라는 문구가 있어 논란이 됐다. SKT의 마지막 장미는 장미 아이콘을 두고 SKT T1 KCJ 블레이즈 사이에 벌어진 아이콘 쟁탈전에서 생긴 일로 # SKT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선수로써 뛰고 있는 페이커에 대한 찬사성 문구이며, 왕좌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씬에서 이제껏 페이커에게만 허락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당장 2019년 LCK 서머 결승전 오프닝에서 타잔에게 의자씬을 배정했다가 당시 SKT 팬덤에게 무수한 반발을 받은 바 있다. #

같은 팀원끼리인데 상징을 가져다가 쓰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는 반응도 있지만 오랫동안 같이 뛰어온 제오페구케 멤버들의 팬덤은 페이커의 상징을 함부로 가져다 쓰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았다. 또한 해당 요소들이 페이커가 뛰어온 역사와 쌓아낸 커리어를 상징하는 것임을 생각하면 같은 팀원이자 마찬가지로 T1이라는 팀을 아끼는 마음이 강한 선수라 하더라도 함부로 그 상징을 가져다가 쓰는 것은 실례다. 특히 구마유시는 전어유시, 24 월즈 4강에서의 크로와상 세레머니 등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없는 선수가 아닌 데다, 구마유시의 팬덤도 스매쉬에게 구마유시의 별명이었던 '언킬러블 데몬 프린스'가 똑같이 사용되는 것을 극도로 꺼리거나 최선있티, 멋쟁이 토마토 등 구마유시가 만든 밈들을 더는 T1에서 사용하지 마라고 주장했으면서 정작 자신들은 페이커의 상징을 멋대로 구마유시가 가져가게 하려는 내로남불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

5.4. 스매쉬에 대한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

주전 경쟁으로 LCK CUP 동안 구마유시의 자리를 차지한 스매쉬가 선배 선수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거나 팬서비스를 하지 않았다는 근거 없는 허위 소문들을 여러 차례 일으켜 선수에 대해 왜곡되고 부정적인 이미지를 조성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2월 9일 T1 솔랭 방송 도중 우르프 다인큐 도중 구마유시가 스매쉬에게 친구 초대를 보내자 맞친구초대가 되었기 때문에 구마유시의 친구 요청 명단이 32명에서 31명으로 줄었다. 즉 스매쉬→구마유시의 순서로 맞친구초대가 발생함으로 인해서 서로 친구 명단에 들어간 것인데 구마유시가 친추를 건 상황 이후 스매쉬가 친구 초대를 받아달라고 하자 구마유시가 매쉬포테이토야, 너가 안 보냈잖아라고 답장을 했다. 이를 두고 스매쉬가 본인이 친구 초대를 안 해놓고 구마유시에게 친구 초대를 안 받는다고 남탓을 한 것이냐며 스매쉬의 인성을 비난하는 주장들이 크게 터져나오다 정정하는 글이 올라오게 되었다.# 그러나 정정글을 '이게 왜 논란이 될 사안인지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비추천 테러로 보이지 않도록 은폐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물론 사건 자체야 구마유시가 몰랐거나, 혹은 무마하려다 나온 상황이기에 논란이 될 사안이 아닐 수 있지만 이를 바탕으로 스매쉬의 인성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으로 이어진 것은 명백히 문제가 될 사안이기 때문.#

2월 27일 정회윤 단장의 5인 로스터 선언 후 스매쉬가 도오페구케와 함께 1군 멤버로써 대접받으며 광고에 출연하고, 티응갤발 드랍을 받자 이들은 스매쉬의 인스타와 멤버쉽에 구마유시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으로 문제가 많은 사이트인 티응갤의 드랍을 허락해준 프런트를 질책하고, 드랍을 받은 스매쉬에 대해서도 비난을 가했다.# 그러나 선수들에 대한 과격한 의사표현으로 일반적으로 음지 취급받는 팀마갤의 드랍과 이에 대한 선수들의 화답은 매우 흔한 일이며, 당장 여초 사이트의 대표주자로 뽑히는 여성시대의 현수막 역시 T1 프런트는 과거 수용한 적이 있는 만큼 이는 전혀 문제가 될 사안이 아니다. 구마유시의 주전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스매쉬가 구마유시에 대한 비난으로 악명높은 티응갤의 선물을 받았다는 점이 이들을 자극한 셈인데, 티응갤의 드랍 총대측은 SKT 마이너 갤러리가 도오페구케+감코진에게 드랍을 진행하여 의도적으로 스매쉬를 배제하는 행보를 보인 것에 대한 반발로 스매쉬에 대한 드랍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3월 4일 3군 원딜인 사이퍼의 콜업으로 스매쉬의 1군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자 스매쉬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가 더욱 극심해졌다. 스매쉬가 구단 내에 인맥이 있기 때문에 월즈 리핏 원딜인 구마유시의 자리를 꿰찬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해외 팬덤에게도 번역기로 루머를 공유했다.#

3월 5일 자정 운타라, 케리아, 스매쉬가 게임을 하던 도중 스매쉬가 '자객인데?' 라는 발언을 두고 케리아를 장애인이라고 비하했다는 허위 사실을 더쿠, 에펨코리아, X 등 여러 커뮤니티와 해외 팬덤에 유포했다. #, [[https://www.fmkorea.com/8096094699|#]

6. 관련 문서



[1] 아이러니하게도 이곳은 제우스 이적 사가 당시 구마유시 팬덤이 템퍼링을 했다고 몰아가 롤 카테고리에서 자리를 잃은 제우스, 그리고 한화생명 팬덤의 피난처이기도 하다.[2] 리그 오브 레전드 채널에 상주하는 인원 대부분이 다른 커뮤니티의 분쟁, 갈드컵을 꺼려 도망쳐 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분쟁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곧바로 칼을 빼든다.[3] 선혈포식자를 가는 브루저 트리가 아닌 드락사르로 원딜을 폭사 시키는 극딜 템트리를 즐겨 썼다.[4] 다만 이에 대해서 지표와는 별개로 제우스가 제도기 라인으로 뽑히는 기인, 도란, 심지어 전임자인 칸나에 비해서 팀적인 케어를 상당히 많이 받아온 탓에 혼자 벌어내는 능력은 미약한 탑솔러라는 반박도 있다.[5] 예시로 토트넘이 24-25 시즌 강등권에 가까워질 정도로 부진하자, 토트넘은 강등이나 당하고 손흥민은 더 좋은 팀으로 이적하길 바란다는 글이 상당히 많다. 손흥민의 극성 팬덤은 이전에도 에릭 라멜라의 인스타를 테러하거나 아오 페리시치같은 표현을 남발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6] 각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현재 구마유시의 악성 팬덤과 매우 흡사한 양상을 보인다. 팀의 유명 선수를 프로필 사진 등으로 걸어놓고서 팀의 올드팬을 자청하지만 정작 팀의 역사는 제대로 알고 있지 않고, 팀을 위하는 척 하지만 본인이 응원하는 대상이 팀에서 배제되면 바로 돌변하여 팀을 저주하고 성적이 망가지기를 기원하는 양상이다. 즉, 어느 종목에서나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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