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8:10:55

잭 라빈

자크 라빈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ce1141><tablebgcolor=#ce1141> 파일:시카고 불스 로고.svg시카고 불스
2024-25 시즌 선수단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0,#ddd
<colbgcolor=#ce1141><colcolor=#fff> 감독 빌리 도너번
코치 모리스 칙스 · 크리스 플레밍 · 조시 롱스태프 · 존 브라이언트 · 데이미언 카터 · 빌리 슈미트
가드 0 코비 화이트 · 00 DJ 스튜어드TW · 2 론조 볼 · 3 조쉬 기디 · 5 제본 카터 · 11 아요 도순무 · 27 크리스 두아르테
가드-포워드 8 잭 라빈 · 22 탤런 홀튼터커
포워드 13 토리 크레이그 · 14 마타스 부젤리스 · 15 줄리언 필립스 · 21 아다마 사노고TW · 25 데일런 테리 · 32 E.J. 리델TW · 44 패트릭 윌리엄스
포워드-센터 7 제일런 스미스
센터 9 니콜라 부세비치
* TW : 투웨이 계약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
잭 라빈 관련 틀
{{{#!folding ▼
잭 라빈의 수상 이력
{{{#!folding ▼
파일:오륜기(여백X).svg
2020

{{{#!wiki style="margin:0 -10px -5px"
{{{#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993-94 1994-95 1995-96 1996-97 1997-98
앤퍼니 하더웨이 에디 존스 데이먼 스타더마이어 앨런 아이버슨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
1998-99 1999-00 2000-01 2001-02 2002-03
(NBA 파업) 엘튼 브랜드 월리 저비악 제이슨 리차드슨 길버트 아레나스
2003-04 2004-05 2005-06 2006-07 2007-08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카멜로 앤서니 안드레 이궈달라 데이비드 리 대니얼 깁슨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케빈 듀란트 타이릭 에반스
듀완 블레어
존 월 카이리 어빙 케니스 페리드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안드레 드러먼드 앤드류 위긴스 잭 라빈 자말 머레이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
카일 쿠즈마 마일스 브리지스 (코로나로 미개최) 케이드 커닝햄 호세 알바라도
2023-24 2024-25 2025-26 2026-27 2027-28
베네딕트 매써린 -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983-84 1984-85 1985-86 1986-87 1987-88
래리 낸스 도미니크 윌킨스 스퍼드 웹 마이클 조던 마이클 조던
1988-89 1989-90 1990-91 1991-92 1992-93
케니 워커 도미니크 윌킨스 디 브라운 세드릭 세발로스 해롤드 마이너
1993-94 1994-95 1995-96 1996-97 1997-98
아이재아 라이더 해롤드 마이너 브렌트 배리 코비 브라이언트 미개최
1998-99 1999-00 2000-01 2001-02 2002-03
(NBA 파업) 빈스 카터 데스몬드 메이슨 제이슨 리차드슨 제이슨 리차드슨
2003-04 2004-05 2005-06 2006-07 2007-08
프레드 존스 조쉬 스미스 네이트 로빈슨 제럴드 그린 드와이트 하워드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네이트 로빈슨 네이트 로빈슨 블레이크 그리핀 제레미 에반스 테렌스 로스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존 월 잭 라빈 잭 라빈 글렌 로빈슨 3세 도노반 미첼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
하미두 디알로 데릭 존스 주니어 앤퍼니 사이먼스 오비 토핀 맥 맥클렁
2023-24 2024-25 2025-26 2026-27 2027-28
맥 맥클렁 - - - - }}}}}}}}}}}}

베스트팀
파일:NBA 로고.svg
}}} ||
잭 라빈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번호 8번
말콤 리
(2012~2013)
잭 라빈
(2014~2017)
네마냐 비엘리차
(2017~2018)
시카고 불스 등번호 8번
로빈 로페즈
(2016~2017)
잭 라빈
(2017~)
현역
}}} ||
}}} ||
파일:라빈2425.webp
<colbgcolor=#ce1141><colcolor=#fff> 시카고 불스 No. 8
잭 라빈
Zach LaVine
본명 재커리 토머스 러빈
Zachary Thomas LaVine
출생 1995년 3월 10일 ([age(1995-03-10)]세)
워싱턴 주 렌턴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UCLA
신장 196cm (6' 5")
체중 90kg (200 lbs)
윙스팬 203cm (6' 8")
포지션 슈팅 가드 / 스몰 포워드
드래프트 2014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3순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지명
소속 구단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014~2017)
시카고 불스 (2017~)
등번호 5번 -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8번 - 미네소타 / 시카고
계약 2022-23 ~ 2026-27 / $215,159,700
연봉 2023-24 / $40,064,220
후원사 뉴발란스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2. 선수 경력3. 수상 내역4. 플레이 스타일
4.1. 장점4.2. 단점
5. 덩크 콘테스트6. 여담7. NBA Career Statistics

[clearfix]

1. 소개

미국농구선수. NBA 시카고 불스슈팅 가드.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잭 라빈/선수 경력
파일:NBA 로고.svg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
2023-24 2024-25

3. 수상 내역

수상 내역
파일:NBA-Allstar2021.png NBA 올스타 2회 (2021~2022)
파일:NBA 로고.svg NBA 올-루키 세컨드 팀 (2015)
파일:NBA 로고.svg NBA 라이징스타 챌린지 MVP (2016)
파일:NBA 로고.svg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 챔피언 2회 (2015, 2016)
파일:오륜기(여백X).svg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

4. 플레이 스타일

파일:zach lavine 0006.gif
빠른 발을 바탕으로한 속공 피니셔 & 오프 볼 무브를 활용하는 3점 슈터[1]

4.1. 장점

시카고 불스지미 버틀러의 반대급부로 ACL부상으로 다소 불안한 라빈을 영입했던 가장 큰 이유는 그의 공격 무기로서의 위력이 크게 작용했다. 캐치앤슛, 풀업 점퍼 가리지 않고 3점을 꽂아넣을 수 있으며 2020-21 시즌부터는 스텝백 3점까지 완벽히 장착해 주무기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당 3개에 육박하는 3점슛을 40%에 가까운 성공률로 집어넣고 있으며, 시간에 쫓겨서 슛을 쏘는 이른바 죽은볼 처리에도 능하다. 자유투 겟 능력도 발전하여 괜찮게 넣고 있고, 미드레인지 점퍼도 장착하고 있다. 드리블 돌파 후 슈터에게 건내는 패스도 종종 볼 수 있다. 그 외에 론조 볼 등 속공 상황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핸들러들과 합이 좋아 트랜지션 마무리, 베이스라인 컷인 등 피니셔로서도 제 몫을 다한다.

4.2. 단점

슬래셔라고 부르기에는 드리블 자세가 높고, 스윙맨으로 키우기에는 프레임이 얇다. 빅터 올라디포와 비슷한 유형으로, 최상급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불안한 핸들링과 좁은 시야로 인해 메인 볼핸들러로 써먹기 힘들다. 따라서 퓨어 포인트 가드가 백코트 파트너가 아닐 시 무리하게 리딩을 하면 턴오버를 저지를 때가 많다.

풀업, 캐치앤슛 가리지 않고 가능한 3점슛과 달리 미드레인지 점퍼는 아직 의문부호가 붙는다. 핸들링이 약해 미드레인지에서 볼키핑이 불안하고, 때문에 팀 동료인 더마 드로잔처럼 미드레인지 구간 진입 후 자연스러운 슛동작으로 이어나가지 못한다. 상대가 작정하고 3점슛을 봉쇄하면 미드레인지 옵션이 약하기 때문에 경기력에 크게 영향을 받을 공산이 크다.

가장 큰 단점은 수비이다. 1대1 수비는 물론 팀수비에 대한 이해 또한 부족한 스타일로 출중한 운동능력과 달리 수비에 약점이 있다. 2016-17 시즌 평균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던 기간에서도 마진은 팀에서 최하위였다. 이유는 리키 루비오, 앤드루 위긴스와 있으면서 포지션이 애매해진 것도 있지만, 본인의 역할을 전혀 찾지 못하는 등 굉장히 답답한 플레이를 했던 것이 크다. 뛰어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고, 피지컬도 나쁘지 않은 편임에도 티보도의 수비 전술에 적응하는 능력이 그 위긴스보다 심각했다.[2] 그러다 보니 경기 중 도움 수비를 무리하게 하다 본인의 수비를 놓치는 경우도 다반사였으며, 공격에서도 어이 없는 패스도 적지 않은 편, 그러다보니 리그에서 각광받는 운동능력이 있는 3점 슈터임에도 2016-17 시즌 미네소타는 라빈이 없을때 오히려 팀 마진이 좋아졌다.

5. 덩크 콘테스트

파일:external/image.oregonlive.com/19745764-mmmain.jpg
우승을 확정지은, Free-throw Between the leg 덩크[3]

▶ 2015 Slam Dunk Contest Performance
Zach LaVine's 2015 Sprint Slam Dunk Contest Performance
2015년 NBA 올스타게임 덩크 콘테스트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메이슨 플럼리, 빅터 올라디포와 함께 참가하였다. 특이한 것은 마이클 조던의 스페이스 잼 촬영 당시의 저지를 입고[4] 대회에 참가했고, NBA 해설가 케니 스미스가 '마이클의 저지를 입었으면 뭔가 특별한 걸해야해요'라고 말했는데 라빈은 그야말로 특별한 덩크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 2016 Slam Dunk Contest Performance
Zach LaVine's 2016 Sprint Slam Dunk Contest Performance
2016년 NBA 올스타게임 덩크 콘테스트는 윌 바튼, 안드레 드러먼드, 애런 고든과 함께 참가하여 애런 고든과 NBA 역사에 길이남을 명승부를 펼치며 2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마지막 자유투 라인 비트윈더렉 덩크는 그 이전까지 연습해 본 적이 없는 덩크라고 한다.

2016년 덩크 콘테스트는 빈스 카터, 스티브 프랜시스가 경쟁했던 2000년 대회 이후 최고라는 평가. 폴 피어스는 1980년대 도미니크 윌킨스와 마이클 조던 이후 최고라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6. 여담

  • 굉장히 성실한 노력형 선수로 유명하다. 미네소타 시절 팀연습이 끝난 이후에도 밤늦게까지 구장 체육관에서 연습을 해서 코치진이 체육관 열쇠를 숨겼다는 일화가 있으며, 시즌과 비시즌 가릴것 없는 체육관에서 사는 짐랫으로 리그 관계자들 사이에서 워크에틱이 우수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선수이다.
  • 데뷔 초 특이하게 미국 현지보다 국내에서 굉장히 과한 기대와 희망 섞인 과대 평가를 받는 선수이다. 코비 브라이언트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슛폼 + 뛰어난 운동능력, 똑같은 8번 저지넘버 등, 악성 코비팬들이 가장 많은 모 사이트 팬들의 찬양 + 10년 넘게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못하고 있는 소속팀 팬들의 기대치로 인해 상당한 과대평가를 받았다.[5] 정작 현지에서 라빈은 데뷔 시절 당시 받던 기대치보다도 높은 활약과 성장을 기록중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2016년 11월 현재, 안정화된 오프 더 볼 무브와 롱레인지 점퍼를 장착하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코어로 자리 잡은 상태이다. 현지에서는 성공한 하위 로터리픽 선수라는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런데 ACL 파열이......
  • 시카고 이적후 약팀 에이스로 이미지가 굳어 가면서 스탯으로는 이미 올스타급 선수이나 수비의 약점과 팀성적의 한계로 '대표적인 저평가 선수' VS '스탯만 화려한 고평가 선수' 사이에서 평가가 갈리는 선수이다.
  • 한 때 NBA에서 유의미한 출전 시간을 뛴 현역 선수 중 가장 낮은 승률의 선수라는 점이 화제가 되었다. 23-24 시즌이 끝난 기준으로는 500 경기 이상을 뛴 선수 중에선 216승 364패(37.2%)로 승률이 가장 낮은데, 현역 1등인 카와이 레너드의 506승 190패(72.7%) 승률의 거의 반타작인 셈(..). 라빈이 뛰었을 때 37승 30패를 한 21-22 시즌 불즈를 제외하면 잭 라빈이 뛴 10년간 라빈의 팀은 위닝 시즌을 보낸 적이 없다. 참고로 팀 던컨은 19년간의 커리어 동안 1,001승 391패(71.9%)로 패는 라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승수가 무려 5배나 많다. 물론 라빈의 경우 미네소타와 불즈라는 루징 프랜차이즈의 선수였다는 점도 있겠으나, 서로 맞트레이드되어 같은 미네소타, 불즈에서 활동했던 다른 스타 플레이어인 지미 버틀러는 커리어 내내 단 한 번도 루징 시즌을 보낸 적이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입장이 묘해진다(..)

  • 초고난이도 덩크를 선보여도 덩크가 너무 쉬워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이런 이유 때문에 2016 NBA 올스타게임 덩크 콘테스트에서 선보인 라빈과 고든의 덩크들이 모두 역대급임에도 불구하고 애런 고든의 타이틀을 빼앗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창의성 면에서는 고든의 덩크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지만 이 날 선보인 덩크들의 전체적인 평균치로 보면 라빈의 덩크가 더 고난이도라 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라빈의 덩크를 이미 이전에 존재했던 덩크라며 혹평했지만 자유투 라인에서 Windmill 그리고 자유투라인 바로 앞에서 Between the legs까지 성공한 선수는 없었다. 애런 고든보다 덩크가 멋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다소 가볍고 빠른 느낌의 라빈의 덩크는 슬로우모션으로 감상해야 매력을 느낄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어찌됐건 라빈vs고든의 덩크대전은 자타가 공인하는 역대 최고의 덩크 콘테스트임에 틀림 없다. 더욱이 가면 갈수록 NBA의 덩크 콘테스트 수준이 낮아지면서 사실상 흥미진진했던 덩콘의 마지막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중이다.
  • 덩크슛 대회에 출전해서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다고 한다.
  • 몸에 문신이 없었는데 2022년 들어 왼손 약지에 작은 문신을 했다.
  • 같은 NBA 선수인 챈들러 파슨스와 더불어 상당히 잘 생겼으며 옷걸이 또한 좋고 그에 걸맞게 옷을 상당히 잘 입는다. 그래서인지 유명 잡지 화보등에 나오는 수트 차림은 모델을 뺨칠 정도다.
  • 첫 덩크는 8학년 때 속공 상황에서 왼손으로 했다고 한다.
  • 17세 때부터 교제해 온 여자친구 헌터 마(Hunter Mar)와 2020년 약혼하였다.
  • 아버지가 1985년 NFL드래프트에서 12라운드에 포틀랜드 브레이커스에 뽑혔고 시애틀 시호크스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라인배커고 어머니는 소프트볼 선수였다고 한다. 아마 라빈의 폭발적인 운동능력은 아버지에게서 유전된 듯하다.
  • 46인치라는 맥스 버티컬에 비해 스탠딩 버티컬은 33.5인치로 다소 낮다. 물론 절대적으로는 상당한 높이다.
  • 한동안 아디다스에게 용품 후원을 받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계약 기간이 끝났는지 나이키 제품들을 착용하다가 2022년 3월 뉴발란스와 새롭게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시그니처 농구화 라인의 출시도 기대되는 부분.

7. NBA Career Statistics

[ 정규시즌/펼치기 · 접기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PER ||
14-15 77 24.7 .422 .341 .842 10.1 2.8 3.6 0.7 0.1 2.5 .515 11.3
15-16 82 28.0 .452 .389 .793 14.0 2.8 3.1 0.8 0.2 1.9 .548 14.3
16-17 47 37.2 .459 .387 .836 18.9 3.4 3.0 0.9 0.2 1.8 .576 14.6
17-18 24 27.3 .383 .341 .813 16.7 3.9 3.0 1.0 0.2 1.8 .499 14.6
18-19 63 34.5 .467 .374 .832 23.7 4.7 4.5 1.0 0.4 3.4 .574 18.7
19-20 60 34.8 .450 .380 .802 25.5 4.8 4.2 1.5 0.5 3.4 .568 19.4
20-21 58 35.1 .507 .419 .849 27.4 5.0 4.9 0.8 0.5 3.5 .634 21.5
21-22 67 34.7 .476 .386 .853 24.4 4.6 4.5 0.6 0.3 2.6 .605 20.1



[1] 국내에선 덩크 콘테스트의 영향으로 덩커 이미지가 강하지만, 통산 3점슛 성공률이 38.8%에 달하는 선수다. 그러나 시카고로 이적한 뒤부터는 오프볼보다는 온볼 플레이에 무게를 두고있다.[2] 사실 라빈-위긴스-타운스 3명으로 운영될때 제몫을 한것은 타운스 뿐이였다. 그러나 위긴스의 경우 2017-18 시즌 티보도의 코어라 할 수 있는 지미 버틀러. 타지 깁슨 트레이드로 데려오면서, 위긴스의 수비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했다.[3] 엄밀히 말하면 자유투 라인이라고는 볼 수 없다. 이 덩크 바로 전전의 Free-throw Windmill 덩크는 자유투 라인을 밟았기 때문에 자유투 라인 덩크라 볼 수 있으나, 이번 덩크는 자유투 라인에서 한발짝 앞에서 점프를 해서 그냥 Between the leg 덩크라 명칭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이 between the leg 덩크를 자유투 한발짝 앞에서 하는 것이 상상조차 못 하던 덩크인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실제로 자유투라인 윈드밀조차 상식을 벗어나는 덩크인 마당에 (제임스 화이트가 해외에서 뛰던 시절 하긴 했다), 윈드밀보다 훨씬 고난이도인 비트윈더렉을 저 거리에서 한 건 정말 미친 짓.[4] 위 영상의 첫번째 덩크 장면 23번 저지. 인터뷰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라빈이 NBA 선수라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 스페이스 잼이였다고, 참고로 라빈은 영화가 나왔을 당시 만 1살.[5] 물론 그 반대 급부로 인한 안티들도 많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