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20:52:06

장준영(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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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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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등번호 45번
엄병열
(1999~2001)
장준영
(2002~2004)
이대진
(2005~2011.7.22.)
KIA 타이거즈 등번호 99번
조범현
(2007)
장준영
(2008~2009)
트레비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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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심판위원 No.27
장준영
張浚映 | Jang Jun-Young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1984년 1월 3일 ([age(1984-01-03)]세)
충청북도 청주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청주우암초 - 세광중 - 세광고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02년 2차 4라운드 (전체 29번, 해태)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02~2009)
경력 KBO 심판위원 (2011~)
중국 전국인민체육대회 야구 종목 심판위원 (2017)
병역 경찰 야구단 (2006~2007)

1. 개요2. 선수 경력
2.1. 심판 경력
3. 여담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현 KBO 심판위원, 전 야구선수.

2. 선수 경력

1984년 1월 3일 태어났다.

세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KIA 타이거즈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하였다.

다른 하위 라운더들이 그렇듯이, 입단 후 신고선수로 전환되었고 2005년 경찰청 야구단 창단 멤버로 합격하면서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해결하였다.#

2009년 선수 은퇴 후, 2011년부터 심판을 하고 있다.

2.1. 심판 경력

2019년 4월 28일 LG삼성과의 경기에서 김상수의 체크스윙을 어처구니없게 헛스윙으로 콜. 같은경기에서 오심에 대한 보상 판정인지는 모르겠으나 7회말 박계범의 완전한 체크스윙은 노스윙으로 판정. 덕분에 삼성은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2020년 한화-SK의 KBO 개막 3연전에서 벌어진 스트라이크존 논란으로 인하여, 장준영이 속한 심판조 전원이 연대책임으로 2군으로 강등됨에 따라 해당 3연전에 주심을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군으로 강등되었다.

이후 12일만에 다른 조원들과 함께 복귀하였으나, 2020년 두산-롯데의 잠실 경기에서 본인의 오심에 불복하는 마차도에게 신판짓을 하다가 항의하러 온 허문회 감독에게 xx이라고 욕설을 하여 비판을 받았다.

2022년 4월 29일 롯데-LG의 잠실 경기에서 일반인이 봐도 확연하게 차이나는 스트라이크 존 판정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발단은 2회부터였는데, LG 선발 임준형에겐 바깥쪽에 걸치거나 들어온 공을 전부 잡아주었고 롯데의 경우 선발 스파크맨이 지속적으로 스트라이크 존에 걸치는 공을 던졌지만 95% 이상 잡아주질 않았다. 이로 인해 삼진이 볼넷이 되고 안타가 되어버리며 투구수 도 급격히 늘어났고, 롯데 선발 스파크맨은 결국 멘탈이 터져 4회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었다. 그 후 롯데 불펜이 투입되고 나서 안 잡아주던 바깥쪽 코스를 갑자기 LG와 똑같이 스트라이크로 판정 해주기 시작하였고 8회말 박해민 타석에는 풀카운트에서 롯데 김유영의 낮고 멀게 들어온 완벽한 바깥쪽 낮은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해 삼진으로 만들고[1] 김현수의 완벽하게 돈 헛스윙을 3루심과 함께 노스윙으로 판단하며 양 팀팬 모두에게 심판 자격이 없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2023년 시범경기 때부터 특이한 삼진콜을 보여주고 있다.[2]# 참고로 과거의 삼진콜은 이렇다.#

2023년 4월 19일 NC-LG의 잠실 경기에서도 엄청난 스트라이크존 판정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LG 투수들이 던진 높은 코스는 전부 스트라이크 판정을 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NC 선발인 페디가 던진 유사한 코스는 스트라이크존에 명백히 걸쳤거나 들어왔는데도 죄다 볼로 판정했다. 또한 5회말 문보경 타석에서 명백한 헛스윙을 노스윙으로 판정하는 추태는 덤이다. 페디는 투구수가 늘어나는 와중에도 5이닝을 꾸역꾸역 채우고 내려갔으나, 결국 NC는 불펜이 무너지며 LG에게 졌다.

3. 여담

  • 루심을 볼 때 안경을 착용한다.

4. 관련 문서


[1] 박해민은 엄청난 점프력을 선보이며 억울하다는 표시를 했다.[2] 정확히는 과거의 임채섭 심판의 삼진콜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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