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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성 (2001~2003) | → | 구명환 (2004) | → | 이호성 (2005~2007) |
KBO 리그 심판위원 No.39 | |
구명환 具明煥[1] | Koo Myeong-Hwan | |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 1986년 1월 13일 ([age(1986-01-13)]세) |
대구직할시 (現 대구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내당초 - 경상중 - 경북고 |
신체 | 185cm, 85kg |
포지션 | 투수, 외야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 입단 | 2004년 2차 5라운드 (전체 36번, 두산) |
소속팀 | 두산 베어스 (2004~2007) |
경력 | KBO 심판위원 (2011~) 중국 전국인민체육대회 야구 종목 심판위원 (2017) |
본관 | 창원 구씨[2] |
가족 | 배우자 이경은(2014년 12월 6일 결혼 ~ 현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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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야구선수, 현 KBO 리그 심판. 흔치 않은 왼손잡이 심판이다.[4]현 KBO 1군 심판 중 젊은 축에 속하는 심판이다.[5]
2. 선수 경력
200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5라운드 지명을 받고 두산에 입단하였다. 고교시절 투수였으나 프로 입단 후 외야수로 전향했다.1군 출장 없이 2007년에 방출되었다.
3. 논란
2019년 6월 7일 LG와 한화 전에서 1루심으로 출장하면서 쓰리피트 오심을 저질렀으나 같이 오심을 저지른 문동균 주심과 다르게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다.항상 일관적이지 못한 스트라이크 존과 두산 베어스 편파 판정, 그리고 LG 트윈스 타일러 윌슨이 항상 보여주던 투구 동작을 보며 보크라고 주의를 주는(...) 만행을 저지른 적이 있다.
또,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악의적인 판정을 한다는 논란도 있다. 대표적으로 2018년 4월 19일 kt 전에서 SK 투수들이 스트라이크 존 가장 자리에 꽂아도 볼을 선언하는 반면에 kt 투수들의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난 공을 스트라이크로 선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스트존
2022년 4월 13일 LG 트윈스 vs SSG 랜더스 전에서 기적의 스트라이크존을 적용해 양팀 팬들 모두에게 욕을 먹었다. 특히 김현수, 최주환의 루킹삼진은 그야말로 기적의 코스였다.(...) 이 날 경기 스트라이크존 이 날 논란은 전체적으로 스트라이크/볼 판정 존이 제멋대로여서 영상까지 나왔을 정도다. #
2023년 4월 13일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켈리가 노진혁을 상대로 풀카운트상황에서 던진 완벽한 스트라이크를 볼로 판정했다. 아예 노진혁은 삼진당했는 줄 알고 덕아웃으로 돌아가려다 볼넷임을 인식하고 1루로 걸어나갔고 그렇게 1사 만루 상황이 되었다. 후속타자 유강남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뒤의 김민석에게 볼넷까지 허용했고[6] LG는 추가로 4실점을 더 내줘서 2대2로 끝났을 상황이 2대6으로 벌어지는 참사를 일으켰다.
2024년 6월 30일 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 전에서 5회말 두산 정수빈의 몸쪽으로 향한 공이 배트에 맞으면서 정수빈이 넘어졌는데 "안맞았어요"라고 말한 정수빈을 무시하고 몸에맞는공으로 출루시켰다. 이후 SSG의 비디오 판독으로 몸에맞는공 -> 파울로 번복되었지만 이때 사용한 비디오 판독의 스노우볼은 이후 두산 조수행의 도루성공 여부에 대한 판정에서 나타났다. 원심은 세잎이 선언되었지만 방송사의 리플레이로 보았을때는 충분히 번복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을 모두 소진하여 가벼운 항의로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7]
2024년 9월 1일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경기에서 1회말 삼성 1번타자 김지찬의 타석에서 누가봐도 노스윙인 스윙을[8] 스윙으로 판단하여 볼넷을 삼진으로 바꾸는 1군 심판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매우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4. 여담
- 2군 심판 시절 특이한 삼진콜로 주목을 받았다. 다만, 1군 심판으로 승격된 후에는 비교적 평범한 삼진콜로 바꿨다.
- 롯데 포수 유강남을 매우 닮았다.
5. 관련 문서
[1] 출처.[2] 18세손 환(煥)자 항렬을 쓴다.[3] 링크[4] 구명환 외에 왼손잡이 심판으로는 최규순과 윤상원, 윤태수, 김태완이 있다.[5] 2군까지 합하면 방건우 심판(1996년생)이 제일 어리다. 또한, 이호성 심판(1986년 8월생)도 구명환보다 어리다. 구명환 다음으로 어린 심판으로는 최현종 심판이 있으며 나이가 1살 많은 심판으로는 김한상 심판(1984년 5웥생)이 있다.[6] 이것도 논란이 있었는데 보통 3볼 노스트라이크 상황에선 심판이 스트라이크 존을 좀 넓게 잡아주는 관행 아닌 관행이 있다. 보더라인에 걸쳐서 충분히 스트라이크를 받을만 했지만 구명환은 깔끔하게 볼로 판정했다.[7] 첫 비디오판독은 2회말 사용한 상황이였고, 이때 원심유지로 추가 비디오판독이 주어지지 않았다.[8] 헤드가 홈플레이트 근처에 가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