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도&게도의 소속 그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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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ter Hitter / The Blacksmith> [ruby(邪道, ruby=じゃどう)]&[ruby(外道, ruby=げ どう)] Jado&Gedo |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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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PW | ||
| <colcolor=#f8d010><colbgcolor=#000> 링네임 | <colbgcolor=#ffffff,#2d2f34> 보트 피플 죠 (ボート・ピープル・ジョー) 쿨리 SZ(クーリーSZ) 쟈도([ruby(邪道, ruby=じゃどう)]) | <colbgcolor=#ffffff,#2d2f34> 블랙 울프(ブラック・ウルフ) 블랙 아이드맨(ブラック・アイドマン) 불독 KT(ブルドッグKT) 게도([ruby(外道, ruby=げ どう)]) |
| 태그팀명 | 퍼니시&크러시 (パニッシュ&クラッシュ)[1] 쟈도&게도([ruby(邪道, ruby=じゃどう)]&[ruby(外道, ruby=げ どう)]) | |
| 본명 | 아키요시 쇼지 [ruby(秋吉 昭二, ruby=あきよし しょうじ)] | 타카야마 케이지 [ruby(高山 圭司, ruby=たかやま けい じ)] |
| 생년월일 | 1968. 9. 28 ([age(1968-09-28)]세) | 1969. 2. 20 ([age(1969-02-20)]세) |
| 신장 | 178cm | 172cm |
| 체중 | 99kg | 86kg |
| 출생지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 일본 도쿄도 무사시무라야마시 |
| 시그니쳐 무브 | 역수평 찹 래리어트 그린 킬러[2] 죽도 공격[3] | 토라스 킥[4] 컴플리트 숏 로우 블로[5] 너클 공격 |
| 태그팀 시그니쳐 무브 | 슈퍼 파워 밤[6] | |
| 피니쉬 무브 | 크로스페이스 오브 JADO | 슈퍼 플라이 게도 클러치[7] |
| 별명 | 레슬링 마스터 (レスリングマスター) 마스터 히터(マスターヒーター) | 컴플리트 파이터 (コンプリートファイター) [ruby(The Blacksmith, ruby=ザ・ブラックスミス)] |
| 테마곡 | Sharp Dressed Man(Remix) Caboose - Sugar Ray Whassup Dawg? | |
| 데뷔 | 1989년 3월 19일[8]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Jaap 에덴할 타케시 프로레슬링 군단 vs 몽키매직 와키타[9] | |
| SNS | | 없음 |
2. 개요
"WE ARE JADO GEDO!!! HAHAHA!!!"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프로레슬러 태그팀.
불릿 클럽의 노장 악역 콤비인 동시에 2010년대 신일본 부흥의 막후 공신으로, 전문 태그팀 개념이 희박한 일본 프로레슬링계에서 전문 태그팀 레슬링을 30여년간 선보인 전문 태그팀의 선구자들이다.
3. 레슬링 커리어
빅 밴 베이더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데뷔한 계기로 유명한 악명 높은 타케시 프로레슬링 군단의 오디션에 합격하여 레슬링 데뷔. W☆ING, WAR, FMW 등 일본과 세계 곳곳의 인디씬에서 태그팀으로 활약했다. 후유키 고도와 함께 조직했던 후유키군(冬木軍)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처음 멕시코에서 만나 이후 라이언도(Lion-道)라는 이름으로 후유키군에서 함께 활동하기도 했던 크리스 제리코와의 인연도 이 시절부터 시작됐다. 2001년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참전하여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을 여러 차례 획득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4. 현재
4.1. 링 안에서
자도는 CHAOS의 중견 멤버로 간간히 태그 매치를 소화한다. 그리고 신일본과 프로레슬링 NOAH 협력기 동안 잠시 자도를 닮은 캡틴 노아라는 선수가 링 위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다가 G1 클라이맥스 28때 복귀하지만 대회 기간 도중 왼발 부상을 입으며 다시 한번 결장을 하게 된다.
게도는 오카다 카즈치카 데뷔 이후 주로 매니저이자 세컨드로 활약한다. 경기가 끝나고 나오는 "레에에에벨이 다르다고 이 자식들아!" 하는 캐치프레이즈의 주인공.
그러나 디스트럭션 in 고베 2018에서 같은 군단 소속의 제이 화이트가 오카다를 공격 중이던 당시 링 위로 달려나와 의자로 오카다를 공격하며 전격 배신을 한다. 이후 킹 오브 프로레슬링 2018에서는 타나하시 히로시와 제이 화이트의 경기가 종료한 이후 타나하시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제이 화이트와 게도를 저지하기 위하여 오카다 카즈치카가 둘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중, 중간에 등장한 자도와 불릿 클럽 OG의 협공에 당하며 제이 화이트와 자도&게도 모두 불릿 클럽 OG로 군단을 옮기는 모습을 보인다. 자도는 게릴라즈 오브 데스티니와 함께, 게도는 제이 화이트의 경기에 붙어다니게 됐다. 자도는 태그팀 시절 쓰던 슈퍼 파워밤을 게릴라즈 오브 데스티니에게, 게도는 컴플리트 샷을 제이에게 전수하는등 경기 외적으로도 도움을 주고 있다.
| The Recount: History of Okada and Gedo |
그러나 2022년 제이 화이트가 G.O.D.를 축출함에 따라 게도는 제이를 따르기로 선택했고 자도는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하며 두 사람이 각기 다른 길을 갈 가능성이 생겼다. 그리고 3월 13일 뉴 재팬컵 2022에서 자도는 GOD를 따라갔고 게도는 자도를 공격하면서 갈라서게 되었다.
자도는 그 후 GOD와 함께 불릿클럽과 대립하면서 자신들을 도와주는 타구치 류스케나 마스터 와토, 타나하시 히로시까지 우호적인 관계가 되었으며 결국 4월 9일 경기가 끝나고 타나하시 히로시가 주는 라이온 티셔츠를 받아 정규군에 소속되었다. 그 후로도 타나하시 히로시와 G.O.D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레슬링 돈타쿠 29에서는 게릴라즈 오브 데스티니 양쪽 경기에 나와 SHO, 딕 토고를 견제하고 타카하시 유지로나 EVil의 반칙을 캐치하여 승리하게 도움을 주었다.
그 후에도 정규군 주니어로 활동하며 경기에 간간히 나온다. 특히 불릿클럽이나 United empire와의 태그팀 경기에 나와 경기를 수행한다.
G1에서 타나하시나 타마통가를 비롯한 정규군 멤버들과 불릿 클럽,UNITED EMPIRE를 상대하나 대부분 아론 헤나레, 체이스 오웬스의 공격을 견뎌내지 못하고 직접 핀을 내준다. 그러나 게도가 포함된 불릿클럽을 상대할 때는 연승을 거둔다.
특히 8월 14일 타마와 본인 VS 제이 화이트와 게도의 경기에서 게도에게 직접 찹을 날려 타마가 건 스턴을 먹이는데 도움을 주었다.
태그매치가 없는 날에는 타마 통가의 세컨드로 함께 나와 타마를 응원하거나 불릿클럽 멤버들의 방해를 저지하였다.
버닝 스피릿에서는 타마 통가 뿐만 아니라 다른 정규군 태그팀 매치에도 참석하며 12일 차 부터는 다시 타마와 함께 나와 제이 화이트가 포함된 불릿클럽을 상대하여 승패를 주고 받는다. 히쿠레오까지 정규군 소속이 되면서 세 형제의 세컨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자도와 게도는 그 후에도 정규군VS불릿클럽 태그팀 매치에 끼어 서로 대결하거나 타마통가나 히쿠레오VS 제이화이트의 대결이 있을 때 세컨드 역할을 수행한다.
2023년 1월 4일 레슬킹덤 17에서 제이 화이트가 오카다 카즈치카에게 패배하여 IWGP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잃는데 그 패배의 탓이 갑자기 히쿠레오에게 가면서 자도와 게도도 또 접점이 생기게 되었다.
정규군vs 불릿클럽의 태그팀 경기를 하면서 1월 24일에는 게도가 브레스 너클로 자도를 때려 승리하며 2월 5일에는 반대로 크로스페이스로 자도가 게도를 이긴다.
그 후 2월 11일 더 뉴 비기닝 in 오사카 2023 히쿠레오VS 제이화이트의 최종 대결에서 둘 다 서로의 세컨드로서 경기를 지켜보는데 막바지에 결국 히쿠레오가 제이에게 승리하면서 게도는 자신이 돌보던 제이가 쓰러지는 것을 지켜보게 되었다. 경기 후 제이를 부축하며 괜찮다고 위로해준다.
이후 자도는 여전히 통가형제를 지원하여 그들과 다니며 게도는 3월부터 불릿클럽의 새 리더가 된 데이비드 핀레이와 합류했다.
그 과정에서 핀레이를 인정하지 않는 엘 판타즈모를 지켜보는데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서로를 중재하나 결국 핀레이가 판타즈모를 축출하는 것을 방관하며 판타즈모 축출에 일조하였다.
이후 이전과 마찬가지로 자도와 게도는 서로를 견제하여 대립하며 각자의 세컨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5월 3일 레슬링 돈타쿠 2023에서 히쿠레오가 켄타를, 핀레이가 타마를 제압하고 벨트를 빼앗아 가는 것을 지켜보게 되었다.
불릿클럽에서 나온 엘 판타즈모가 정규군에 합류하고 G1 이후 타마 통가와 탕가 로아가 판타즈모를 용서하는데, 함께 배신당한 자도 또한 판타즈모에게 별 다른 감정을 가지지 않으며 동료로서 받아주었다.
자도는 이후 판타즈모를 포함한 게릴라즈 오브 데스티니의 세컨드를 맡으며 전보다 경기를 뛰는 횟수는 줄어들었고 그들의 대립상대가 바뀌면서 자도 또한 게도와 얽히지 않았다.
게릴라즈 오브 데스티니(GOD)의 핵심멤버인 통가 형제(타마 통가, 탕가 로아, 히쿠레오)가 모두 wwe로 가버리면서 자도는 판타즈모와 함께 다니고 있으며 그의 세컨드로서 악역 멤버들의 방해를 저지하였다.
그러나 8월 14일에 판타즈모vs 핀레이의 대결 중 판타즈모의 결정적 승리 순간에 게도가 심판을 끌어내려 방해 해 버리고 자도가 뒤늦게나마 게도를 저지하였는데, 판타즈모가 그 상황을 자도가 한 것으로 오해하면서 둘의 사이가 멀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8월 15일 판타즈모 및 우미노 쇼타와 함께 하우스 오브 토처와의 태그팀 경기를 치르는 동안에도 판타즈모가 자도를 불신하는 상황이 만들어 졌다. 경기 또한 패배로 이어져 자도는 패배와 동시에 하우스 오브 토처에게 공격받고 다른 정규군 멤버(타나하시 히로시, 볼친 올렉)가 오고 나서야 수습이 되었는데 이후 판타즈모에게 쇼타가 8월 14일의 상황이 자도의 잘못이 아님을 증명하며 판타즈모의 오해는 뒤늦게나마 풀렸지만 자도 본인의 추후 행보는 알 수 없게 되었다.
8월 17일에 다시 한번 우미노, 판타즈모와 함께 태그팀을 맺어 이번엔 United Empire(제프 콥, 캘럼 뉴먼)및 타케시타 코노스케를 상대하는데 이번에도 빈틈을 보여 패배하였고 경기 후 쇼타 및 판타즈모의 말을 듣지 않고 먼저 퇴장하며 사이가 더 틀어짐을 나타내었다.
8월 18일에 야노 토루 및 정규군 선수들(우미노 쇼타, 타나하시 히로시,볼친 올렉, 엘 판타즈모)이 하우스 오브 토처(EVIL, 타카하시 유지로, SHO, 나리타 렌, 카네마루 요시노부)를 상대하기로 되어 있어 평소처럼 그들의 세컨드로서 함께 나오는데 경기 시작 전 EVIL이 내민 하우스 오브 토처 티셔츠를 받아들고 고민하는 판타즈모를 만류하였으며 그 순간에 빈틈을 보여 다른 선수들과 함께 공격 받았다. 경기 후 판타즈모가 하우스 오브 토처의 접이 의자를 받아 타나하시를 공격하고 하우스 오브 토처에 가입하려 할 때 판타즈모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그 와의 갈등을 용서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판타즈모의 마음을 바꾸는데 성공하였고 그와 포옹하며 함께 하우스 오브 토처에게 맞서나 수적인 열세를 이길 순 없어 본인과 판타즈모 둘 다 공격받았다. 백 스테이지에서 쇼타가 자도에게 본인과 함께 하기 원하였고 자도가 이를 받아들이며 쇼타와 함께 하게 되었다.
Road to destruction부터 쇼타와 함께 나오면서 사실상 GOD 및 판타즈모와는 별개의 활동을 하게 되었나 했으나 9월 29일의 경기에서 판타즈모와 함께 타나하시, 야노, 볼친 팀이 승리할 수 있게 도와 판타즈모와 다시 함께 다닐 가능성이 높게 되었다.
그 이후 판타즈모, 쇼타와 함께 다니며 딕 토고나 SHO의 반칙을 적극적으로 견제하였다.
4.2. 링 밖에서
2000년대 후반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위기를 겪던 와중에 그 재능을 엿본 타이거 핫토리 레프리 덕분에 부커진의 일원으로 지명된다.[10] 이후 부시로드 인수 과정을 거치면서 "레인메이커 쇼크"로 대표되는 공격적인 부킹을 통해 일본은 물론 세계적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주목을 받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우린 통속 연속극이 아닙니다. 우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아닙니다. 연기하고 춤추는게 아닙니다. 우린 레슬링을 하고, 우린 레슬링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이니까요. 시바타 경기에서 그 킥하는걸 보세요. 그게 신일본 프로레슬링입니다. 나이토, 타나하시, 이시이 모두 레슬링을 하고 싸웁니다. 엔터테이닝하지만, 곧 엔터테인먼트일뿐인 것은 아닙니다. 이건 레슬링입니다.
게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인터뷰
게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인터뷰
그러나 2020년 코로나 사태와 함께 부킹능력이 떨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EVIL의 배신 이후 2관 챔피언, 이부시의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과 IWGP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통합, YOH와 SHO의 분열 등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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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white> 이시이 토모히로 | <colbgcolor=white> 야노 토루 | <colbgcolor=white> 록키 로메로 | <colbgcolor=white> YOSHI-HASHI | ||||||
| 고토 히로오키 | YOH | 리오 러쉬 | |||||||
| {{{#!folding 【 기타 멤버 】 | 전 멤버 | ||||||||
| 알렉스 코즐로프 | 5대 블랙 타이거 | 브라이언 켄드릭 | 데이비 리차즈 | ||||||
| 게도 | 자이언트 버나드 | 히데오 사이토 | 자도 | ||||||
| 제이 화이트 | 칼 앤더슨 | 사쿠라바 카즈시 | 로우 키 | ||||||
| 다나카 마사토 | 마이키 니콜스 | 로비 이글스 | 나카무라 신스케 | ||||||
| SHO | 이이즈카 타카시 | 나이토 테츠야 | 타카하시 유지로 | ||||||
| 휠러 유타 | 윌 오스프레이 | 오카다 카즈치카 | 트렌트 베레타 | ||||||
| 크리스 스탯랜더 | 척 테일러 | 오렌지 캐시디 | |||||||
| 객원 멤버 | |||||||||
| 아베르노 | 댄하우젠 | 딕 토고 | 플립 고든 | ||||||
| 타니구치 슈헤이 | 마루후지 나오미치 | 네그로 카사스 | 오쿠무라 | ||||||
| TAJIRI | 쉐인 헤이스트 | 슈 마라슈우로 | 발 비너스 | ||||||
| 야마토 | |||||||||
| 서브 그룹 | |||||||||
| 베스트 프렌즈 | 자도&게도 | ||||||||
| <colbgcolor=white><colcolor=#000000> | |||
| 헤비급 | |||
| 타나하시 히로시 | <colbgcolor=white> 텐잔 히로요시 | <colbgcolor=white> 코지마 사토시 | <colbgcolor=white> 나가타 유지 |
| 마카베 토우기 | 혼마 토모아키 | 우미노 쇼타 | 엘 판타즈모 |
| 볼친 올렉 | |||
| 주니어 헤비급 | |||
| 타이거 마스크 IV | 타구치 류스케 | 마스터 와토 | 자도 |
| KUSHIDA | 엘 데스페라도 | 더 DKC | 케빈 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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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레슬링 옵저버 명예의 전당 헌액자[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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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실바 (UFC) (2010) | → | 게도 & 자도 (신일본 프로레슬링) (2011 ~ 2014) | → | 폴 레베크, 라이언 워드 (NXT) (2015) |
| 폴 레베크, 라이언 워드 (NXT) (2015) | → | 게도 (신일본 프로레슬링) (2016 ~ 2019) | → | 토니 칸 (2020, 2021) |
|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최우수 태그팀 상 | ||||
| 텐코지 (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 (2000) | → | 자도&게도 (2001) | → | 엠블럼([ruby(炎武連夢, ruby=えん ぶ れ む)]) (다나카 마사토 & 오오타니 신지로) (2002) |
[1] 약칭은 파니쿠라(パニクラ). 타카야마(게도)가 퍼니시였고 아키요시(쟈도)가 크러시였다.[2] 엘리베이티드 DDT. 이 기술로 혼마 토모아키에게 경추 부상을 입힌 적이 있다.[3] 불릿 클럽 가입 이후 다른 멤버들의 세컨으로 나올 때, 상대가 링사이드로 몰리거나 장외에 나와 있을 때 무조건 나오는 반칙기.[4] 게도의 신장이 작은 편이라 주로 상대를 온갖 반칙으로 무릎꿇려놓은 후에 사용한다.[5] 상대를 띄워놓고 뒷발차기 방식으로 쓴다.[6] 미들 로프 파워밤. 게도가 상대를 들어올려 2단로프에 있는 쟈도에게 주면 쟈도가 파워밤을 시전하는 합체기.[7] 게도가 개발한 롤업 기술로, 상대의 뒤에서 다리로 팔을 봉인한뒤 앞으로 엎어지며 핀 하는 기술이다.[8] 쟈도와 게도 둘 다 같은 날에, 같은 선수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게도가 먼저 몽키매직과 경기를 치른 다음에 쟈도가 치렀다. 스펠 델핀도 이날이 데뷔전이었기 때문에 게도와의 경기가 데뷔전으로 기록되어 있다.[9] 스펠 델핀이라는 링네임으로 더욱 유명한 선수. 오키나와에 프로레슬링을 보급한 사람으로 오키나와 프로레슬링의 사장을 거쳐 고향인 오사카로 돌아왔고 고향인 이즈미시 의회의 의원을 겸임하고 있다.[10] 칼 앤더슨의 증언: 링크[11] 게도